뉴스 보다가 어이 없어서 원글도 링크 걸어요.
혼자 사는 여자한테 이런일 있으면 진짜,
얼마나 무섭고 소름 끼칠까요?
업체에 집 청소 맡긴 날 새벽 "술 한잔 해요"..남자 직원의 전화
기사 원글
기사
https://news.v.daum.net/v/20210315102220936
기사 원글
https://pann.nate.com/talk/358449588
아닐거에요. 그냥 넘어가면 계속 저럽니다.
몰카 설치했을까봐 겁나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