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를 안 먹어 봤는데..
1. ㅇㅇ
'21.3.15 1:32 PM (119.198.xxx.247)저는 서울살지도않았는데 안먹고 컷어요
집집마다 식문화가 단조로운집도 있어요
먹는것만 먹는.
오이지도 안먹고크고 냉이도 달래도 안먹고컷어요
또 다른집은 안먹는 논게장은 먹고컷어요
이상할것도 없어요 그냥 식문화가 단조로웠을뿐2. ㅇㅇ
'21.3.15 1:32 PM (61.74.xxx.243)저도 달래는 콩나물밥 해먹을때 간장에 썰어서 넣어먹긴 했는데..
딱히 특유의 맛을 모르겠던데..
걍 실파나 쪽파를 다져 넣었어도 똑같을꺼 같은맛?
그러고보니 달래는 무슨맛인가 궁금하네요..3. ...
'21.3.15 1:34 PM (220.116.xxx.18)식사를 책임진 어머니 취향 문제 아닐까요?
당시 서울에서 살던 저는 엄니가 자주 해주시진 않았지만, 봄이면 한두번은 해주셔서 먹어보긴 했습니다
울 엄니 취향도 우리식구 취향도 봄나물이라고 열심히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별식 정도로 먹어보기만 했지요4. ㅎㅎㅎ
'21.3.15 1:35 PM (121.152.xxx.127)그렇게 따지면 님 집에서 안먹어본게 한두개일까요 ㅎㅎㅎ
세상에 식자재가 얼마나 많은데요5. 지금이라도
'21.3.15 1:51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땅에서 직접 캐서 해먹음 더 향극하겠지만 재배한 달래 한다발
씻어서 쏭쏭썰어서 햇쑥 나온거 쌀에 넣고 밥해서 달래간장해서 비벼 드세요. 양념은 고춧가루 양조간장 설탕 약간 참기름 깨소금만 있음 꿀맛이에요.6. 지금이라도
'21.3.15 1:53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땅에서 직접 캐서 해먹음 더 향긋하겠지만 재배한 달래 한다발
사다가 씻어서 쏭쏭 썰어서 햇쑥 나온거 쌀에 넣고 밥해서 달래간장해서 비벼 드세요. 양념은 고춧가루 양조간장 설탕 약간 참기름 깨소금만 넣고 만들어서 먹음 꿀맛이에요.7. ㅇㅇ
'21.3.15 2:01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원글 모친이 음식재주가 없었던 거죠
달래 손질도 어렵고 딴 거에 비해 비싸요8. ..
'21.3.15 2:05 PM (121.44.xxx.73)아, 비싸군요.
비싼건 안 사셨거든요 ㅎㅎ9. ..
'21.3.15 2:12 PM (59.6.xxx.130)엄마는 편식을 안 한다는 얘기가 있대요.
그 이유가 자기가 안 먹는 건 안 만들기 때문에 편식을 안 하는 거래요.
아마도 어머님이 안 먹어보거나 싫어해서 자식들도 안 해준 거 아닐까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달래를 먹었어요.
지난주에도 달래로 달래 간장으로 만들어서 콩나물 비빔밥 해먹고, 된장찌개 끓여 먹었는데요.
댓글 쓰는데 또 먹고 싶네요.10. ..
'21.3.15 2:14 PM (121.44.xxx.73)저는 달래가 이름을 책에서만 보던거라
저만 그런가 궁금했어요 ㅎㅎ
저만 그런거 맞군요 ㅎㅎ11. 음
'21.3.15 2:17 PM (121.132.xxx.60)원글님 이제라도 달래사다
드셔보세요
달래간장으로 콩나물밥도 비벼
드시고 김 구워서 싸드셔 보세요
먹어봐야 알아요 달래의 그 진한 맛을요
달래는 지금 제철이예요12. 달래가
'21.3.15 2:31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뭐가 비싸요.
우리 동네 시장 지금 한단 700원이고요.
원래도 그리 비싼 나물 아닙니다.13. 달래 냉이
'21.3.15 11:00 PM (175.117.xxx.71)그거 비싼거 아니었어요
예전엔 시골에서 캐다가 도시 시장에 내다 팔았어요 채집해서 팔았으니 가격이 쌌어요
요즘은 다들 재배를 하니 재배하는데 비용이 들어 예전 같지 않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