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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안되는 N수생

걱정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21-03-15 09:58:15

저희 아이는 국어가 계속 2등급이네요
현역에도 재수때도요

그것고 2등급 컷에 걸리네요

다른 과목은 잘봐서 재수하고 좋은 학교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학교는 아니라서 
계속 방황하고 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삼수하고 싶다고 해서
저는 그냥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아이와의 논쟁끝에 결국 국어 점수때문에  허락못해준다고 했어요

국어 점수 먼저 만들어서 보여주면2학기에 휴학을 하든 다니든 맘대로 하라고 했구요

현역때는 인강으로 했고
재수때는 대치동 단과 국어수업을 들었고요

엄마마음이 참 그러네요
그만했으면 하는 마음과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데 어떻게든 되는 방향으로 밀어줘야 하는 걱정사이에 왔다갔다합니다

아이가 후회없이 해보고 돌아설수있게  국어과외라도 붙여줘봐야하나 고민이네요

차라리 고딩때 국어과외 빡세게 붙여줄걸 후회도 되구요

요지부동 국어점수 오르긴 할까요?

결국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주겠지만

덜 후회하려면 뭘 서포트해줘야 할까요?


IP : 49.172.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하지만
    '21.3.15 10:11 AM (118.235.xxx.51)

    국어점수가 안나오면 수능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 2. gma
    '21.3.15 10:23 AM (210.217.xxx.103)

    국어 답을 잘 찾는 나름의 방법이 있긴 하던데.
    본문의 내용이 아니라 고르는 문항을 보고 답을 어느정도 거르는 방식...
    대치에 유명한 선생님들은 대부분 본문 문제 해석도 가르치지만 저 문항으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을 가르치긴 해요.
    그렇게 다들 오르긴 하던데....그걸 안 믿고 자기 감대로 푸는 애들보단 그래도 저 공식이 미심쩍어도 해 보면 거의 답이 나온대요...
    그리고 어차피 재수 삼수면 정시인데 등급이야 뭐 상관없고 점수 올리는게 목표이실텐데....지금이라도 대치 유명강사 커리 쭉 타게 해 보시죠.

  • 3. 저도
    '21.3.15 11:22 AM (1.232.xxx.176)

    대치동 1타샘 현강커리 열심히 듣는거 추천이요
    올해는 입시가 바뀌어서 문법 화작 선택이던데
    이런 선택도 중요하니 혼자 인강듣는것 보다
    아이한테 맞는 스타일의 샘 수업 듣는거를 과외보다 추천해요
    일타샘 수업마치면 조교샘들이 질문도 받아주는데 전 이게 과외보다 낫다 생각해요.
    결국 아이가 혼자 같은지문 여러번 분석하고 고민해봐야하더라구요.
    현강숙제량이 많으니 그거 공부하고 모르는거 체크해서 조교샘께 질문하면 어떨까요?..
    울아이도 국어 힘들어해서 고생 많았는데
    수능때 겨우 1등급 컷 나왔네요..
    현강듣고 다른샘 인강도 파트별로 듣는거 추천이요.

  • 4. ...
    '21.3.15 1:11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국어과목은 감이 필요해서
    노력 대비 성과가 안 나오는 과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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