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분들 체력을 위해서 어떤 운동 하세요?

000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21-03-14 12:41:59

40대 초반인데요. 그동안 타고난 체력으로 대충 살다가 40대가 되니 체력이 떨어는게 느껴지네요. 프리랜서라 일주일에 2-3일만 출근하면 되고, 애도 없어서 그동안 크게 신경쓸 일은 없었거든요. 거기다 살성이 두꺼운 편이라 주름이 없어서 그런가, 남들이 동안이다 동안이다 해주니 체력도 그런 줄 알고 살았는데요. 제작년에 무리하다가 확- 아팠던 뒤로는 체력이 한해한해 훅훅 맛이 가네요. 

영양제를 챙겨먹어야 하나 싶어서 영양제도 막 챙겨먹다가 한동안 정신 못차리게 피곤하더라구요. 간수치가 올라갔었던건지. 그래서 현재는 영양제도 잘 안챙겨먹고 지내는데... 이제부터라도 종합영양제, 유산균, 오메가3 정도는 챙겨먹을려고요. 


작년 코로나 온 뒤부터 살도 엄청 쪘고 체력도 계속 떨어지는데... 40대 분들 체력을 위해서 어떤 운동 하시나요? 아니면 현재 5-60대 중 40대부터 운동 시작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이제 정말 운동을 해야겠다 싶은데, 제가 운동을 막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어서인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 만보 걷기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저처럼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왕이면 나이대랑 하고계신 운동 같이 써주시면 각 연령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다들 복 받으세요. 

 





IP : 124.50.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살
    '21.3.14 12:47 PM (121.141.xxx.68)

    시간날때마다 걷고 저녁식사후 걷기운동(저는 저녁형인간)
    자전거타기, 티비볼때나 음식준비할때 스트레칭(주로 복근운동, 스쿼트)

    더더더 강도를 높이고 싶지만 이정도로 만족해요.

  • 2. 오렌지
    '21.3.14 1:03 PM (180.231.xxx.195)

    뻔한 얘기지만 근력위주 운동 하셔야 해요
    저..74년생인데 2년전부터 피티 60회받고 필라테스로 옮겨서 운동하다가 지금은 다시 피티 받고 있는데
    아침으로 공복 유산소도 하고요.런데이 어플깔아 몸치인제가 달리기 까지 합니다....

    제가 서서일하는 장사를 하는데 어제는 바빠서 9시간 앉지도 못하고 꼬박 서서 일하고 집에 왔는데도
    피곤한줄 모르겠더라구요....

    다시한번 운동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새삼 느꼈어요..ㅎㅎㅎㅎ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헬스장 가서 50분 유산소 운동 하고 왔습니다.
    운동이 습관이 되고 몸이 느끼니까 재밌습니다.

    그리고 피티 쌤을 잘 만나서 지루한 근력운동도 재밌고요~

    운동도 투자를 해야 할것 같아요

  • 3.
    '21.3.14 1:06 PM (1.237.xxx.47)

    매일 낮은 왕복 등산 한시간 반정도요
    그 이상은 힘들더라고요

  • 4. ..
    '21.3.14 2:16 PM (125.184.xxx.34)

    26살때 좀 비만이였어요.
    헬스부터 시작.
    식단짜고 고강도 훈련을 했어요.
    이때부터 저녁은 먹지않는습관. 먹더라도 일찍먹고 가볍게.
    50이넘은 지금은 20년넘게 운동한 덕분인지 직장생활을해도 그리 피곤하다는걸 몰라요.
    지금은 헬스보다는 요가.필라테스 주5회 퇴근하면 바로 수업들어요.
    나이들수록 운동이랑 꼭 친구하셔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20 박근혜 유세하는 영상보면 1 ㅓㅏ 19:25:07 86
1814619 1박2일 Ccc 19:21:14 107
1814618 현재 평택 상황 - 조국과 사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어요 6 ㅇㅇ 19:14:58 339
1814617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4 천천히 가자.. 19:12:56 226
1814616 작년 여름에 주식 처음 시작한 경우 ... 19:12:46 274
1814615 한동훈, 진짜 보수가 민주당의 폭주를 박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32 연설영상 18:59:03 525
1814614 중3아이 전교꼴찌 6 18:56:53 747
1814613 입시 끝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0 18:46:57 528
1814612 "여기가 떨거진가?" 부산의 현장민심 6 18:44:51 675
1814611 2009년 장기전세 들어갈때 보증금 ... 18:43:37 184
1814610 액젓,참치액 대신 조선간장이랑 육수 될까요? 2 액젓,참치액.. 18:43:33 198
1814609 건강검진결과지 문의드려요 (심혈관 협착 골감소등 1 ... 18:42:21 318
1814608 청량리역 1 옛날 18:28:24 488
1814607 롯백 식품관 천정이 무너졌데요 ㅠㅠ 10 00 18:26:14 3,299
1814606 선관위 똑바로 일 안하나요? 3 .... 18:24:45 437
1814605 주방에서 쓸 양념통 어떤게 쓰세요? 2 ㅇㅇ 18:23:00 278
1814604 추적60분 노후파산 봤어요 11 걱정 18:20:54 2,234
1814603 정원오 유세중 뽀뽀 강요? 6 ... 18:20:02 653
1814602 생리대 두개씩은 넣어서 다니나요? 12 생리대 18:16:15 846
1814601 저출산 문제를 여성에게만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면 가망없죠 4 ........ 18:15:34 302
1814600 저는 쌀국수집 아들이랑 결혼할걸 그랬어요 6 .. 18:15:27 1,065
1814599 전세 진짜 너무 올랐네요 25 전세 18:12:11 1,558
1814598 민주당의 뉴이재명의원들은 이번선거 책임지길 17 18:01:52 505
1814597 이화여대 교정이 너무 멋지네요 9 ... 18:01:41 1,508
1814596 교육감? 4 부산 17:57:34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