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안보내고 바로 초등학교 혹은 국민학교 보내신분..

....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21-03-14 00:38:19
주변에서 아이사회성은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라고..

아동발달이나 유아교육공부하신분들중에서

아이 유치원 안보내고 바로 초등학교들어가서 아이가 커서 반장 부반장 학생회장 했다는분은..

그럼 유치원때는 아이친구는 어떻게 만나게 해주었나요??

아예 안만나게해준건가요?? 진짜궁금합니다
IP : 180.230.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1.3.14 12:45 AM (180.229.xxx.9) - 삭제된댓글

    저는 좀 특이하게
    집 앞에 아주 큰 공원이 있었어요. 수시로 산책가고 놀 수 있는.
    그래서 나가면 놀이터에서 다양한 아이들 만나서 놀았고요.
    큰아이는 학교 들어가기 1년 전에 동네체육센터에 일주일에 1번씩 축구 다녔어요. 한 6개월?
    지속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은 없었고요.

    학교 들어가서는 잘 지냈고요
    4학년 때 반장 하고 싶대서 한 번 하더니 심부름 많고 못논다고 안하다가
    중2때 반장 잘 했고요. (담샘이 일을 잘 찾아서 한다고..)
    지금은 고1.
    그냥 무난 평범한 아이예요.

    제 생각엔 제가 어떻게 해서라기보다
    아이가 본래 긍정적이고 남과 잘 어울리는 타입 (논다기 보다 그야말로 조화하는 타입)

    부모는 그냥 다리만, 환경만 아이에게 맞게 만들어주면 된다고 봅니다.
    엄마가 바라는 대로 자라지는 않지요.
    아이에 맞게 해주는 게 최선.

  • 2. 글쎄요.
    '21.3.14 12:57 AM (221.154.xxx.180)

    유치원 다녀도 엄마 바쁘면 유치원 친구 안생겨요. 자기들끼리야 알고 지내지만 그 외의 시간에 노는 아이들이 더 친해지죠.
    그리고 반장부반장 회장도 유치원 친구랑 아무 상관없어요. 키우는 사람따라 가는거에요.
    동네 놀이터가면 또래들이야 많으니 어울리는건 어렵지 않죠.

  • 3. ....
    '21.3.14 1:41 AM (180.230.xxx.69)

    우리동네는 놀이터아는애들끼리 약속정하고 만나던걸요
    낄수없어요.. 글쎄요.. 유치원친구를 엄마가나서서 놀아주어야 생긴다는건가요?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 4. 아..
    '21.3.14 2:02 AM (121.143.xxx.82)

    동네분위기가 다른가보네요
    저는 유치원은 다녔지만 엄청 바쁜 엄마라 아는 집이 없어서 아이가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
    유치원 친구가 저희 경우는 코로나여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딱 유치원에서만 놀았죠.
    보통은 엄마들끼리 친하면 아이들도 더 친하거든요. 유치원 졸업식 가서 알았어요. 이미 다른 집은 친한 무리 엄마들과 아이들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게 아이 사회성에 문제를 준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실제로도 입학해서 친구들 많이 사귀더라구요

  • 5. ...
    '21.3.14 2:36 AM (94.134.xxx.118)

    놀이터 아는애들끼리 약속정하고 만나던걸요
    새로 낄수없어요. 222

    옛날 동네 골목에 나와서 걍 다같이 놀던 때랑 다르죠.
    엄마끼리 알아야 되요. 적어도 유치원은.

  • 6. ....
    '21.3.14 9:59 AM (222.99.xxx.169)

    요즘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그것도 아니면 문화센터 수업이라도... 아무런 기관에 안보내고 또래와 아예 못만나고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요.
    가끔 여행다니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유치원 1년 쉬고, 입학전 1년 안보내고 하는 경우는 봤지만 그 경우에도 뭔가 또래들과 만나는 시간은 보내죠. 태권도 학원이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619 레깅스입고 필라테스하는데... 18 ..... 2021/03/14 9,157
1177618 달콤한 카레의 비결은 6 일요일 2021/03/14 3,032
1177617 외국인들은 만나면 이름부터 말하는거 궁금해요.. 14 다른문화 2021/03/14 2,982
1177616 초등아이 영어 회화를 주2회 1시간반씩 하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3 ... 2021/03/14 2,305
1177615 오뚜기 미역요 8 나마야 2021/03/14 2,137
1177614 건조기 추천해주세요 1 제니10 2021/03/14 935
1177613 이번 정부의 업적 43 다른 의견 2021/03/14 2,553
1177612 괴물 수퍼아저씨랑 런온 매이언니가 부부 ㅋ 3 나무 2021/03/14 2,902
1177611 제가 본 제일 예쁜 여자 19 ... 2021/03/14 11,722
1177610 조현화랑 재산 누락 신고 의혹 10 ........ 2021/03/14 2,032
1177609 베스트에 이승연이 정말이쁜얼굴인가요~? 35 저기 2021/03/14 4,927
1177608 싸이의 뉴페이스라는 노래요 3 ㅡㅡ 2021/03/14 1,765
1177607 아이가 화장실 갈 때마다 배가 아프다는데... 13 ... 2021/03/14 2,731
1177606 상견례 복장 고민이예요 14 ... 2021/03/14 4,234
1177605 오늘 서울가는데 코트입어도 되나요? 9 .. 2021/03/14 2,609
1177604 특수본 "LH 투기 의혹, 가족·친인척까지 조사 대상&.. 15 파헤쳐라 2021/03/14 2,106
1177603 일산 대화역 or마두역 15 이사 2021/03/14 2,505
1177602 고민정 -LH 특검 거부, 뭘 숨기려고- 윤희숙 -신문도 안 보.. 18 한방 2021/03/14 2,079
1177601 강아지가 너무 안좋아요 8 아파 2021/03/14 2,521
1177600 최상위권 특목고보다 일반고로 많이 갔네요 64 작년고입 2021/03/14 5,263
1177599 견적 임플란트4개 크라운1개면 싼건가요? 10 ... 2021/03/14 2,111
1177598 교사들은 정년이 만 63세네요 20 .. 2021/03/14 21,130
1177597 이번 정부의 업적요? 25 ... 2021/03/14 1,278
1177596 강남 사는 언니들 친구의 차종에 창피함 느끼나요 ? 63 속상 2021/03/14 20,418
1177595 [집코노미] 갭투자 손실, 세입자에게 떠넘겨도 된다? 5 검찰?.. 2021/03/1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