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밥타령하는 남편이요
맞벌이하다가 육휴중인데
평일뿐아니라 주말에도 그놈의 밥타령 지겨워 죽을거 같아요
일할때도 아침에 자기가 애들 학교 보내는데
아침도 다 차려놓고 나오면
애들은 먹거나 말거나 지만 먹어요
왜 저런거랑 결혼을 했는지 아 지긋지긋해요 사는게
1. 88
'21.3.13 2:42 PM (211.211.xxx.9)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 그니까
'21.3.13 2:44 PM (121.135.xxx.105)우리나라 남자들 왜 그렇게 집밥에 목숨을 걸죠?
집밥 해주면 무슨 대접 받는 느낌 받아서 그러는 거에요?
지긋지긋해요 같이 돈 벌면서 누구는 밥 해주고 누구는 받아 처먹기만 하고
그냥 주말에는 각자 나들이 가세요3. 미쳐
'21.3.13 2:47 PM (115.89.xxx.131)지가 하든가 지가 시키든가 지가 사오면 되지
왜 같이 사는 사람한테 밥타령이에요..
증말 진상이다4. ...
'21.3.13 2:51 PM (223.62.xxx.15)말만 들어도 숨막혀요.
밥타령 친정아빠 때문에 세상에서 밥타령 인간이 젤 싫어요.5. ㅇㅇ
'21.3.13 2:53 PM (119.198.xxx.247)반찬시키세요 돈좀더쓰고 가정의 평화를 사세요
6. ㅁㅁ
'21.3.13 2:54 PM (211.43.xxx.140)저는 제가 밥 타령을 하면서 당신이 해달라고 해요.
꺼꾸로 한번 해보세요.
나 생선구운거 먹고싶은데 그건 당신이 해야하는 일이니까
일요일 아침에 생선구워서 나 깨워줘
라고 하고
일요일에 제가 일어나서
생선구웠냐고 물어보면 응? 이러면서 합니다.
남자들 의외로 시키면 하니까
당연히 당신이 해야하는 일로 포지셔닝 해놓으면
잘 하니까
잘 다뤄 보세요7. 78년생이면
'21.3.13 2:55 PM (112.169.xxx.189)밥타령 할 수 있는 연령대네요 ㅎㅎ
늦둥이 낳으셨나봐요8. ...
'21.3.13 2:58 PM (211.36.xxx.52)네 ㅠ 지긋지긋해요 제 팔잔가봐요
저는 밥 보기도 싫어요
밥 차려주고 누워있네요
지겨워요 ㅠ
전업인 제 친구는 남편이 주말에는 본인이 시키거나 나가서 사온대요 ㅠ 그 소리 듣고나니 더 열불나요9. ...
'21.3.13 2:59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집밥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씻고 운전하고 나가서 사먹고 들어오는 수고를 하고싶지 않은거죠.
뒹굴뒹굴 지저분하게 있어도 딱딱 차려져 나오는 집밥이 좋은거죠.
라면 끓여먹고 냄비라도 씻은 사람은 양반입니다.10. 전업
'21.3.13 3:10 PM (223.33.xxx.63)친구 비교 마세요. 그럼 남편은 자기 친구는 부인이 돈도 잘벌고 밥도 잘한다 하면 이해되세요. 못견디겠음 이혼하시고요
이혼해도 애있음 식사할거잖아요
근데 아이 있는데 3끼 식사안해요?11. ...
'21.3.13 3:11 PM (223.62.xxx.106)밥 보기도 싫음 원글님은 뭐드세요? 아이들도 밥안먹어요? 남편은 안먹어도 애들은 먹읗텐데
12. 아침은
'21.3.13 3:19 PM (1.230.xxx.106)누룽지, 시리얼, 미숫가루,국에 밥말아 먹기로 하자고 잘 말해보세요
우리집은 다 싫다고 밥달라고 하는 집이에요 ㅋㅋ
전 아침 누룽지로 먹는 남편이 젤로 부러워요
그집은 토욜 아침은 씻고 브런치 먹으러 나간답디다.13. ..
'21.3.13 3:19 PM (49.168.xxx.187)밥 차려주니까 그러죠.
니가 차려 먹으라고 하세요.
나도 주말은 휴일할거다.14. ..
'21.3.13 3:31 PM (121.129.xxx.84)배달 한번씩 시키고~ 주말엔 남편이 한두번이라도 밥차릴수 있도록 교육시키세요~ 볶음밥이나 파스타 이런건 쉬워서 남자들도 금방 배워요~ 설거지도 두어번 시키고~ 혼자 다하려고 하지 마세요~
15. ...
'21.3.13 5:03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나가서 사오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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