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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이 전쟁같은건 왜 그런거에요

8888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21-03-11 10:12:52
저희 다툼같은거 별로 안하거든요
심리적으로 제가 압박을 하는게 느껴지는건지 뭔지 ㅜㅜ
남편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어요. 요새 코로나로 쉬고 있어서
제가 퇴근하면 정시퇴근하고 가는데 한 6시반집에 도착이거든요. 그래도 불편한가요.
친구 좀 만나고 해야하나요. 오늘 늦게 들어가봐야겠네요ㅜㅜ. 근데 집에 들어가서 제가 침실 따로 있으면
왜 여기 있어~~하고 자기 옆에 있으라고 해요. 그럼 아냐 나 할거 있어 하고 있긴 있는데
어렵네요 ㅠㅠㅠㅠ
코로나로 쉬고 있어서 의기소침할까봐 용돈도 주고 돈주면서 여행도 가라고 좀 하고 그랬는데 ㅠㅠ
집에서도 그냥 내비두고...
이제 전화도, 카톡도, 뭐 암말 하지 말고 벙어리처럼 살아야 하나요ㅜㅜ

IP : 106.243.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3.11 1:34 PM (125.132.xxx.105)

    남편분이 집에서 쉬는게 많이 미안하신가 보네요.
    우리 남편도 그럴 거 같아요. 예민하게 조심하고 가로 걸리지 않으려고 신경쓰고요.
    너무 조심하느라 서로 피곤할 수 있는데 그래도 심성이 고운 분이시라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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