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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찾습니다. 꼭 찾고 싶어요.

앤셜리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1-03-11 09:52:40
꽤 오래전에 어떤 간호사분이 올린 글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데 암말기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여자환자분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린다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그 여자분은 세상에 혼자 태어난 사람처럼 아는 사람도 그녀를 기억해 줄 누군가도 없었다네요.
젊은 나이에 암이 발병했지만 돈이 없어서 식당일이며 힘들게 일하며 병원비를 마련했지만 병이 악화되서 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낸사람.
죽는것보다 더 아픈건 세상에 태어나 자기를 기억해주는 사람이없다며 슬퍼 했다는 사람..
아마도 글의 내용이 이랬던것같아요.
가끔 그녀 생각을 해요.내 삶이 지칠때..더욱 더..
혹시 그 글을 아시는 분은 댓글 주시면 너무 감사해요.

IP : 125.17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21.3.11 9:54 AM (211.211.xxx.9)

    저도 내용 생각나요.
    댓글이 너무 따듯해서 읽다 운 기억이 있어요.

  • 2. ㅠㅠ
    '21.3.11 9:55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82830&reple=22977265

  • 3. 앤셜리
    '21.3.11 10:07 AM (125.178.xxx.102)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삶이 참 고단한데...그녀만큼은 아닐꺼란걸 알기에...
    다시 읽고 또 눈물이 나네요.

  • 4. 다시봐도
    '21.3.11 10:13 AM (222.120.xxx.44)

    슬프네요

  • 5. 저도
    '21.3.11 10:27 AM (1.215.xxx.194)

    기억나요..
    저는 82가 이래서 좋았엇어요
    배울 글들도 많고
    배울 마음씨들도 많고..

  • 6. 내 삶이
    '21.3.11 10:34 AM (175.223.xxx.50)

    지칠때
    삶이 참 고단한데...그녀만큼은 아닐꺼란걸 알기에

    그럴때 이 글 보시려구요? ㅠ
    제가 꼬인건가요

  • 7. ...
    '21.3.11 10:41 AM (210.117.xxx.45)

    ...그래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아마 이 문장을 생략하신 듯 해요

  • 8. 이.
    '21.3.11 6:3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글보고 되게많이울었어요
    힌동안 슬픔에 울고 마음아팠던게기억닙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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