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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맞는 직원구하기 힘드네요

직장동료 조회수 : 7,937
작성일 : 2021-03-11 05:36:22
6년간 성장해온 200억 매출되는 회사 혼자 관리하다

2년정도부터 업무과부하로 야근 주말근무 수당도 없이 책임감 하나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을것같고 너무 희생하는것같아 사람충원을 2년간 읍소하다 겨우허락 맡아 부하직원을 구했는데 몇달하다 관두고 며칠하다 관두고 그래요

회사가 일반적인 사항보다 전 특수사항을 알아야 업무진행이되는거라 다 알려주고 교육프로그램도 있어 시청하게해주고 최대한 비위도 맞춰주고 배려를 해주는데 몇달했던 직원은 연봉에 비해 일이 많고 자꾸 실수가 있어 지적이 있으면 기분이 나쁜진 티를 내다가 적성에 안맞다고 약속한 날짜보다 먼저 후임도 안구했는데 카톡으로 사직서 내고 연락두절 됐고 ㅜ

며칠 일하다 못하겠다 당장 그만둔직원은 업무가 안맞는지 무슨 사정이 있는지 외부인과 업무통화시 소리 고래고래지르고 업무지시를하면 티꺼운표정으로 듣고 복잡한거 최대한 알아듣게 설명하면 표정이나 행동이 싸늘해지고 거칠어지고 화가난듯한 댓구를 하고ㅜ휴 힘드네요

전 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업무과다인데도 숼새없이 쏟아지는 처리할일에 대표개인비서에 개인사업체3곳 관리업무에 개인적인 경조사까지 주말마다 처리하느라 스트레스와 체력한계가 와서 한번에 만원하는 강장제까지 먹으면서 일처리하고 연봉은 3천초반대에 회사 온갖 짐을 떠맡다싶이 하는데 누구하나 알아주지도않고 힘들다 이야기하면 엄살이다 나에 비할까 하는 소리들만듣고 불면증이 생길정도예요

제가 얼마나 더 남들배려를 하고 상사 분노조절장애같은 화를 당해야할까요

가족들은 그만두라고 하는데 마땅히 갈데도 없고 새로운곳 어떤 사람들인지 겁도나고 그래요 몇번 이직으로 좋은직장은 못만났거든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4.32.xxx.13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1.3.11 5:39 AM (217.149.xxx.101)

    뽑나요? 뽑을때 잘 뽑으셔야 하는데
    직원 두 명이 저렇게 나간걸 보면
    님 태도도 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2. 원글
    '21.3.11 5:41 AM (58.123.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추천하고 면접보고 뽑았어요 제 보조라서요

  • 3.
    '21.3.11 5:43 AM (58.123.xxx.45)

    둘다 제가 면접보고 결정했어요 제 보조업무라서 제게 인사권을 주셨어요

  • 4. 11
    '21.3.11 5:48 AM (121.167.xxx.2)

    말씀하신 걸 보면 일하는 강도나 양에 비해 본인 급여가 일단 말도 안되게 적으신데.. 밑으로 뽑으셨음 최저시급 정도인 데, 기대하는 게 많다면(정시퇴근 못하고, 업무범위가 넓고) 저라도 안다닐 거 같아요. 본인 급여를 먼저 올리세요. 그래야 뽑는 사람 수준도 경력자로 높혀 뽑으실 수 있겠죠

  • 5.
    '21.3.11 5:50 AM (58.123.xxx.45)

    첫번째직원이 일이 많아 그만둔이유가 커서 두번째에는 제가 왠만한건 다 처리하고 자료입력만 하는 일만 시키고 저 야근해도 먼저보내고 그랬어요
    젊은애들은 쉽게 이직을 하는것같길래 나이 지긋한 저보고 더 산 사회생활 많은사람으로 뽑았는데 젊은사람보다 더 어렵네요ㅜ

  • 6. 차라리
    '21.3.11 5:5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른곳 알아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월급 너무 적고. 그정도 업무강도에 야간주말수당도 없는데.
    난 또 님이 사장이라고.
    차라리 애 봐주는 입주 아줌마가 더 편하겠어요.

  • 7. 11
    '21.3.11 5:54 AM (121.167.xxx.2)

    본인에 비해 엄살이다 내가 중간에서 힘들다 이런거 아무 소용 없어요. 본인이 하신 말이 사실이면 그 포지션은 그 월급 받고 그만 두시는 게 맞아요. 위에 네고 해보시고, 안되면 다른 일 해보시는 게 낫겠어요. 편의점 시급도 안되보이는 데 왜 연연하시는 지

  • 8. 11
    '21.3.11 5:54 AM (121.167.xxx.2)

    그.포지션=지금 본인 일

  • 9. 원글님
    '21.3.11 6:03 AM (210.178.xxx.131)

    봉급과 근무환경도 열악한데 보조로 일하는 직원은 무슨 미래를 보면서 근성을 갖고 일하겠어요. 직원이 자주 바뀌어도 문제 없을 만큼의 업무만 할당할 수밖에요. 나이 많으면 나이 많은 데로 피곤하고 젊은이는 또 젊은이데로 문제고 다 비슷해요.

  • 10.
    '21.3.11 6:04 AM (58.123.xxx.45)

    연봉인상 직급인상 다 이야기해봤죠
    안들어줘요 ㅎㅎ 월급 올려달라하면 너 월급많다 너까지 더달라고하면 사업 때려치고싶다 그래요 ㅜ
    이번엔 원하는 연봉 인상안되면 그만두겠다해야겠어요
    대표는 제가 하는일은 회사에서 주력업무가 아닌 보조업무라는 생각을 가진사람이라 그만두라고할지몰라요
    전에 있던 일 잘하던 직원도 연봉인상 요구하다 안들어줘서 그만두게했거든요

  • 11. 11
    '21.3.11 6:08 AM (121.167.xxx.2)

    그만두세요 지금까지 그만둔 원글님의 밑의 직원들이 정상이예요. 그만두시고,몸 마음 추스린 후 직업 구해도 지금보다 최악은 아닐 겁니다.

  • 12. ...
    '21.3.11 6:08 AM (222.112.xxx.123)

    6년을 근무하셨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다니
    차라리 관두세요

  • 13. ㅇㅇ
    '21.3.11 6:15 AM (49.142.xxx.62)

    원글봐서는 노예네요 노예 아칭부터 고구마를...
    수당없는 야근에 강장제면 솔까 5천받아도 전 고민할듯요

  • 14. Snmaks
    '21.3.11 6:17 AM (118.46.xxx.153)

    님이 관두셔야죠
    전 님이 부사장은 되나 했네요 님이 하는일이 그 직원의 미래인데
    미래가 비전이 없잖아요 당연히 관두죠
    님이 퇴사 안할거니까. 사장이 뭐 그런거죠

  • 15. ...
    '21.3.11 6:19 AM (58.229.xxx.118) - 삭제된댓글

    후임 직원은 뽑아주면서 원글님 연봉인상은 어렵다니..

    윗사람은 고생하는거 뻔히알지만 안그만둘거아니까 연봉인상 직급도 안해주는 거구요.

    원글님 모습보고 내 미래가 잘해야 저정도구나 싶어서 후임은 그만두는 겁니다.

  • 16. 원글님
    '21.3.11 6:22 AM (210.178.xxx.131)

    인생이니까 퇴사는 신중히 결정하시구요. 이직이 또 쉬운 것도 아니니까. 암튼 보조 직원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누굴 뽑든지요

  • 17.
    '21.3.11 6:28 AM (58.123.xxx.45)

    단순 자료입력만하고 칼퇴 이고 2800이 적은가요?
    위에서 일 지시나 업무책임추궁이나 대표 분노는 제가 다 받고
    카바해주는데요
    얼마를 줘야 적당한가요

  • 18. ...
    '21.3.11 6:35 AM (118.32.xxx.236)

    일이 힘들어서보다 그사람 관점에서 싫은 부분있어서 그만두는걸꺼에요.

  • 19. 11
    '21.3.11 6:54 AM (121.167.xxx.2)

    2800 받고 무슨 책임 추궁받고 분노 받는 건 당연 그사람 몫 아니고 원글님 몫도 아닌 거 같은데 (실무자 같으신 데) 회사 분위기가 망인 건 잘 알겠고 내위에 실무자가 대표가 분노하고 이런걸 받는 걸 보는 것도 힘들구요 그 윗실무자가 너는 내가 이런걸 커버쳐준다란 이상한 생각을 가진 걸 보는 것도 힘들겠죠

  • 20. ....
    '21.3.11 6:5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퇴사 했어요.
    대표 짜증받이.주말에도 밤에도 본인이 생각날때 업무관련톡함.이건 꺼놨지만.
    자꾸 기준이 바뀜.
    최저시급.

  • 21. 뭐니뭐니해도
    '21.3.11 6:58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쥐꼬리 수입의 직장 꾸준히 다니려면
    마음 편한 곳이 제일인데
    그 직장은 영 아니네요
    나라도 그만 둘듯
    꾸준히 다니는 님이 대단.

  • 22.
    '21.3.11 7:02 AM (58.123.xxx.45)

    221님과 똑같네요ㅠ 최저시급만빼고요
    최저시급아니어도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대표는 이걸 당연하게 자기 성격이 그런걸 못받아준다고 그동안 징징
    못들은척 가만히 있음 말좀해보라고 지랄지랄 ㅋㅋ
    평생산 부인이 공황장애 걸렸다고하면 말다했죠
    진작 때려쳐야하는데 몇년을 참았네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오래되고 만만하니 더 그런것같아요

  • 23. 우는 소리
    '21.3.11 7:10 AM (58.120.xxx.107)

    원글님, 그 직원은 또라이 같으니 잘 나갔고요.

    원글님은 우는 소리 못하고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타잊 같으신데 (제가 그랬음) 몸만 골병나고 병만 생겨요.

    그만두실 각오까지 있으면 상사한테
    "내 일의 20프로 정도도 안 시켰는데" 힘들다고 나갔다, 나도 너무 힘들다.
    내 시간당 임금이 최저 임금도 안된다ㅡ (한달치 야근 내역 플러스 주말 내역 보려주며)
    연봉도 올려 주시고 사람도 사디 뽑아다라.
    아니면 "나도 몸이 한계가 와서
    더 다니고 싶은데" 못 다니겠다 우선 읍소해 보세요

    큰 따옴표 부분이 핵심, 우는 소리도 예쁘게

  • 24. ...
    '21.3.11 7:11 AM (222.117.xxx.158)

    여기 써놓은 글만 봐도 일하고싶지 않은 회사네요
    죽어라 일해봤자 원글님대우가 최선이라면 몇일만에 도망가는게 정상이네요

  • 25. 우는 소리
    '21.3.11 7:12 AM (58.120.xxx.107)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원글님이 나가야
    연봉 더 주고 사람 두명 뽑을 구조입니다.
    원글님이 다 하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 사람이 들어와서 틱틱 거린 거린거 원글님 연봉탓도 있을 겁니다.
    회사 고참 월급이 저정도인데
    미래가 안 보이지 않았을까요?

  • 26.
    '21.3.11 7:12 AM (58.123.xxx.45)

    세상이 변한줄모르고 직원을 자기 종이나 화풀이대상으로 삼는 대표들이 좀 있는것같아요
    이전 다니던 대표는 처음부터 이상해서 한달하고 그만뒀는데
    지금 대표는 한3년은 괜찮더니 늙어서그런가 치매인가 싶게 기억력도 떨어지고 만사 짜증에 화부터내요ㅜ
    내가 자식이라면 병원가서 치매받아보자고 할정도로요
    집에서도 그런다는데

  • 27.
    '21.3.11 7:16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이런문제는 그만둔 사람 이야기는 원굴님 얘기랑 많이 다를겁니다. 그 직원들이 원글님한테 솔직하게 얘기 안하겠지만요
    알바 아니고 직원으로 들어간거면 내 사수가 내 미래 일수 있는건데 원글님 그렇게 자주 야근하고 급여 많지도 않고
    아.. 여기 뻔하구나 딱 답 나오지 않을까요
    직원 자주 바뀌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물론 원글님처럼 버티는 사람도 있긴 한데 버티는 사람도 또 버틸만한 나름의 이유가 있고요

  • 28. ㅇㅇ
    '21.3.11 7:17 AM (119.203.xxx.35)

    원글님이 참아서 그래요. 잘해주면 당연한지 알아요. 일이란 돈 받는만큼만 하는거에요. 6년간 일하고도 이직에 도움되지 않는 경력이면 새로운 직원은 무슨 비전을 보고 있겠나요. 회사가 즐거운 곳도 아닌게 급여도 알바 수준이면 계속 다니는게 마이너스인 상황이네요. 원글님 먼저 이직하세요. 사장도 일잘하는 사람 구하는게 어렵다는 걸 알아야죠.

  • 29. ..
    '21.3.11 7:47 AM (110.70.xxx.101)

    원글님에 대한 대우를 보니 그 회사는 미래도 현재도 없어서 그만둔거예요 선임이 주말에 개인 경조사까지 처리해주면서 그 월급 받는 회사를 누가 다녀요

  • 30.
    '21.3.11 7:58 AM (58.123.xxx.45)

    근데 단순사무직 급여가 82만 높은거 같아요
    잡코리아나 워크넷 단순사무직 2400만 올려놔도 많이 지원해요 쌩초짜부터 경단녀들요
    대표도 회사 이사나 주위 대표들한테 사무직연봉 물어보고 제 연봉이 많이 준다고 하는거예요
    다들 200만줘도 된다고 하더래요
    회사 이사나 주위 회사대표들이 비정상적인가요

  • 31. ...
    '21.3.11 8:05 AM (222.112.xxx.123)

    당장 때려치네요
    직원들 처우가 그게 뭐에요

  • 32.
    '21.3.11 8:05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별그지같은 회사가 다있네요 요새 알바 최저시급만도
    얼만데 고거주고 일을 그리 많잊시켜요 ㅎㅎ
    그정도로 다 나갈정도면 급여 올리는게 맞구요
    그렇게 양심도 없이 착취하는 회사 어차피 제대로 된 사람들
    안가요 돈이라도 확 올리라고 하세요

  • 33. ....
    '21.3.11 8:13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님이 연봉 인상 요구해야할 상황이네요.

    그리고, 업무 나눠할 직원이 아니라
    님이 메인업무하고
    덜 중요한일 해줄 그런 ㅡ보조직급ㅡ직원으로
    트레이닝 시키세요.
    부하직원 월급만큼만 일 시켜야지
    그 이상 시키면 이직 자주해서
    원글님만 괴로워요.

    원글님은 일이 넘 많아 과로가 쌓였으니
    최소 1주간 유급휴직 써도 되냐고 묻고
    이후 연봉 인상 없으면 일하기 힘들겠다고 하세요.

  • 34.
    '21.3.11 8:18 AM (106.101.xxx.23)

    꼴랑 연봉 3천 초반에 사장일을 거진 도맡아 하고 욕까지 듣고
    계시네요 ㅎㅎㅎ 저같아도 그런 회사 빈정 상해서도
    안가요 직원 대우를 그렇게 하는 회사 미래도 없고
    몸과 맘 다 상하고 그렇다고 돈도 안되고 배우는것도 없고
    갈데 없는 사람들 모아봐야 당연히 무책임하죠~
    차라리 주방 일이 돈도 비슷하고 맘은 더 편할텐데요 ㅎㅎㅎ

  • 35. ....
    '21.3.11 8:18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단순 자료입력만하고 칼퇴 이고 2800이면
    차고넘치는 급여인데
    2800이 신입연봉인거죠?

  • 36. ...
    '21.3.11 8:21 AM (122.38.xxx.142)

    저도 구직중이라 워크넷 상황 저런거 알아요
    실상 원글님 말이 맞아요
    2400 구해도 경쟁률이 30이 넘어가죠
    그런데요 2400에 사람구하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님직장처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주고 회사분위기 별론데
    일도 많고 상관은 항상 깨지고 야근하면 오래다닐 사람 없어요
    오래다녀도 그건 회사가 만족스러워서가 아니고
    자기몸 정신 갈아서 다닐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고요
    나간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문제인 경우예요
    저도 그런회사 다니다 관둔거라 잘 알아요
    사장 마인드가 그래요
    일과 책임감은 많아야하는데 월급 쥐꼬리에 사장 히스테리까지 받아야하니까
    결국 병까지 얻고 관두는 케이스요
    솔까 돈을 두배로 줘도 저지랄이면 관둬야하는데
    고작 2800에 내 인생을 갈아넣어요?
    요즘같이 일자리구하기 힘든 시대에
    저렇게 자주 관둘 정도면 원글님 아는 이유말고도 다른이유도 많은거예요
    미래가 안보인다는 게 제일 큰 이유구요

  • 37.
    '21.3.11 8:22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당장 신입 잘해준다해도 님 그렇게 일하고 맨날 책임추궁
    받고 욕듣고 대표 개인사나 처리하고 있고 야근에 스트레스
    그대우 다 옆에서 매번 보는데 자기 미래가 보이겠죠
    나도 첨엔 잘해주다가 곧 저 취급 당하겠구나~~

  • 38. ...
    '21.3.11 8:23 AM (122.38.xxx.142)

    단순 자료 입력에 칼퇴에 2800 정도면 저같아도 들어가요
    그런 난이도에 두명이나 안.나.가.요
    다른 스트레스거리가 한가득이란 얘기예요.
    젊은사람들 아무리 참을성없어도
    저정도 난이도는 편의점급인데 나가겠어요?
    원글님이 알면서도 얘기하지않거나 아님 모르는 문제가 분명히 있을듯

  • 39.
    '21.3.11 8:26 AM (106.101.xxx.23)

    당장 신입 잘해준다해도 님 그렇게 일하고 맨날 책임추궁
    받고 욕듣고 대표 개인사나 처리하고 있고 야근에 스트레스
    그대우 다 옆에서 매번 보는데 자기 미래가 보이겠죠
    원래 월급 짠덴 근무 분위기라도 나은게 국룰이에요
    그월급에 분위기 최악에 살얼음판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 40. .....
    '21.3.11 8:30 AM (218.150.xxx.102)

    6년이나 일한 윗상사가
    맨날 야근해
    사장 뒷치닥거리 다해
    그래도 깨져
    연봉 낮아
    미래의 내 모습 보는 것 같겠죠

  • 41. 종이
    '21.3.11 8:37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단순 사무직, 칼퇴 2800이면 많이 지원 맞아요.
    실수령 213정도니까요.
    단순사무직 2400에 실수령 180정도에 많이 포진해 있는 것도 맞고요.
    직원은 안뽑힐땐 자주 들락날락 하고 급여를 올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더라고요.
    퇴직은 신중히 생각 하시고, 오너는 변화의 여지가 없어보여요.
    신입 뽑으면 교육을 먼저 시키지 마시고 하루에 몇개라도 실무 시키면서 교육이 되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직원 두는것도 골머리 아픈 일이긴 해요

  • 42. 종이
    '21.3.11 8:40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단순 사무직, 칼퇴 2800이면 많이 지원 맞아요.
    실수령 213정도니까요.
    단순사무직 2400에 실수령 180정도에 많이 포진해 있는 것도 맞고요.
    직원은 안뽑힐땐 자주 들락날락 하고 급여를 올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더라고요.
    급여도 중요 하지만 계속 다닐만한 곳인가를 많이 보니까요.
    퇴직은 신중히 생각 하시고, 오너는 변화의 여지가 없어보여요.
    신입 뽑으면 교육을 먼저 시키지 마시고 하루에 몇개라도 실무 시키면서 교육이 되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직원 두는것도 골머리 아픈 일이긴 해요

  • 43. 멍멍이2
    '21.3.11 8:44 AM (210.178.xxx.73)

    윗분 말 맞아요 이렇게 견디고 일해봐야 내 사수의 미래만도 못한거라면(본인은 단순작업이니까) 근로의욕이 없어지겠죠

  • 44. 88
    '21.3.11 9:30 AM (211.211.xxx.9)

    단순 자료 입력에 칼퇴에 2800 정도면 저같아도 들어가요.
    그런 난이도에 두 명이나 안.나.가.요

    20,30대도 구직시장이 요새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데 나이든 사람까지 단순업무에 못견디고 나갔다면
    다른 스트레스거리가 한가득이란 얘기예요. 222222222222

  • 45. ㅜㅜ
    '21.3.11 9:38 AM (221.142.xxx.108)

    사수가 매일 야근하고 힘들어죽는데
    신입이 아무리 돈 적게 받고 문서작업만 하라했어도...
    자기일 다 했다고 칼퇴하기가 쉽나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그 업무가 나에게도 오겠지 하는 마음도 있고요
    대표 마인드를 보니 앞으로 처우도 그렇고... 그런 생각으로 그냥 초반에 그만두는거같네요

  • 46. ㅜㅜ
    '21.3.11 9:39 AM (221.142.xxx.108)

    제가 보기엔 님도 그 회사 어서 그만두시길 권해요..
    그 일 몇년이나 혼자 다 처리해왔으면 다른 곳 가서도 잘 할 거예요

  • 47.
    '21.3.11 9:45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 2명째이니 단순히 운이 안 좋았을수도 있구요
    2명만에 마음에 드는 사람 안오는게 정상이구요
    근데 계속된다면 그 회사가 문제 있는거에요
    일이 쉽든, 급여가 많든 직원이 계속 안 뽑히면 회사 잘못이지요
    오피스많은 동네서 일하는데 점심시간에 나가면 다들 즐거워보여요. 다들 재잘대고 커피마시구. 물론 그들이 사실은 그렇게 친하지 않고 갈등도 있지만 그 순간은 또 즐거운건 사실이구요
    원글님 회사는 대표까지 셋이고 대표는 분노조절장애인거죠?
    생각만해도 답답
    글고 요새 회사들 진짜 퇴근 빨라요

  • 48. ㅇㅇ
    '21.3.11 9:45 A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꾸 단순업무에 2800
    만 강조하는데요
    그만둔 사람들 이야기는 전혀 다를걸요
    원글님은 버텼기 땜에 반은 오너 마인드에요
    안타깝네요......
    그렇게 급여에 비해 일쉽고 좋은데 미쳣다고 그만둘까요
    상식선에서 말이 안되잖아요
    원글님이 캐치 못했거나 알고도 눈감은 여러 희한한 점이 많은 화사일겁니다

  • 49. 88
    '21.3.11 9:59 AM (211.211.xxx.9)

    잘 맞는 직원은 돈 많이 주면 만납니다.
    원글님도 어서 탈출하세요.
    거기 돈많이 안줘서 원글님도 힘든거예요.

  • 50.
    '21.3.11 10:29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시장은 정직해요
    취업시장이든 주택시장이든 주식시장이든
    가끔 수급이 꼬여 잘못되긴하지만
    대체로 수요가 없는건 이유가 있음

  • 51. 200억 매출?
    '21.3.11 11:40 AM (68.4.xxx.101) - 삭제된댓글

    200억 매출에 년 순수익이 얼마인데
    원글님은 년 3천초반에 온갖 잡일에 야근까지.
    혼자서 다 카바를 하며 버팅기고 계시는지....
    처음엔 오너가족이신줄 알았네요

  • 52. ....
    '21.3.11 1:4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대표 짜증 받이하다 퇴사했다고 쓴사람
    자기가 원래 승질이 그렇다고 자식한테도 부모한테도 그런다고.
    승질 지랄 맞은거 자랑 아니고 그거 받아주는거는 급여에 없어요.
    돈은 못 벌지만 마음은 편해요

  • 53.
    '21.3.11 5:39 PM (14.32.xxx.133) - 삭제된댓글

    글 읽어보니 제가 제 부하직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것같고
    대표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같이 공감하고자 했던것도 같고
    참...기대치를 내리고 봐야하는데
    제 급여에 신입 급여가 별 차이가 없다보니 저혼자 모든 화를
    받아야하니 억울한면이 있어 기대치가 높았던것 같네요
    연매출은 20%정도 되는데 다 대표개인돈이죠 뭐. 중소기업이 다그래요
    법인이익을 개인돈으로 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평생 봐오던 짓?거리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대표개인돈은 매달 수천만원씩 챙기면서
    연봉인상 요구하면 매번 적자다 힘들다 너까지 올려달라해서 사업 다 때려쳐야겠다 ㅋㅋ
    진짜 철판도 이런 철판이 없어요
    주말마다 대표 개인경조사로 카톡보내고 문자보내고 꽃보내라 돈보내라 전화까지하고
    지방을 쳐가는지 개인 열차표까지 끊어라 취소해라 휴~
    다 증거로 갖고 있고 온갖 통화 녹음 다하니
    연봉인상요구 안들어주면 뭐...법대로 해야죠
    그동안 못쓴 연차 월차 주말근무 다 기록및 카톡증거가 있으니
    다 받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한거긴 해요
    뭐 그렇다고 협박같은건 안하구요
    저한테 감정화풀이만 안하면 집도 가깝고 혼자하는 없무였던터라
    자유로워서 계속 지냈던건데 너무 우물안세상에서만 산거 같네요
    저도 자격증있고 회사에 필요해서 쓰고 있는데 자격증수당도 전혀 줄생각없고
    그냥 직원이니까 당연한거다 한거예요
    이 직종 어디가서 못할일도 없고 나이가 많다뿐이지 어디가서 팀장급 부하 몇데리고
    일할 경력인데....그런데는 아침 일찍부터 회의에 쪼임이 너무 심해서
    아예 규모가 작아도 회의도 없고 쪼임도 없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점점 사람을 하대?무시?만만히 보고 종부리듯 하는 대표에게 제일 화가 나네요
    저같은 사람은 조금만 잘해줘도 간쓸개 다 빼줄사람인데 ㅠㅠㅠㅠ

  • 54. 111111111111
    '21.3.11 5:40 PM (14.32.xxx.133) - 삭제된댓글

    글 읽어보니 제가 제 부하직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것같고
    대표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같이 공감하고자 했던것도 같고
    참...기대치를 내리고 봐야하는데
    제 급여에 신입 급여가 별 차이가 없다보니 저혼자 모든 화를
    받아야하니 억울한면이 있어 기대치가 높았던것 같네요
    연매출의 순수익은 20%정도 되는데 다 대표개인돈이죠 뭐. 중소기업이 다그래요
    법인이익을 개인돈으로 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평생 봐오던 짓?거리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대표개인돈은 매달 수천만원씩 챙기면서
    연봉인상 요구하면 매번 적자다 힘들다 너까지 올려달라해서 사업 다 때려쳐야겠다 ㅋㅋ
    진짜 철판도 이런 철판이 없어요
    주말마다 대표 개인경조사로 카톡보내고 문자보내고 꽃보내라 돈보내라 전화까지하고
    지방을 쳐가는지 개인 열차표까지 끊어라 취소해라 휴~
    다 증거로 갖고 있고 온갖 통화 녹음 다하니
    연봉인상요구 안들어주면 뭐...법대로 해야죠
    그동안 못쓴 연차 월차 주말근무 다 기록및 카톡증거가 있으니
    다 받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한거긴 해요
    뭐 그렇다고 협박같은건 안하구요
    저한테 감정화풀이만 안하면 집도 가깝고 혼자하는 없무였던터라
    자유로워서 계속 지냈던건데 너무 우물안세상에서만 산거 같네요
    저도 자격증있고 회사에 필요해서 쓰고 있는데 자격증수당도 전혀 줄생각없고
    그냥 직원이니까 당연한거다 한거예요
    이 직종 어디가서 못할일도 없고 나이가 많다뿐이지 어디가서 팀장급 부하 몇데리고
    일할 경력인데....그런데는 아침 일찍부터 회의에 쪼임이 너무 심해서
    아예 규모가 작아도 회의도 없고 쪼임도 없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점점 사람을 하대?무시?만만히 보고 종부리듯 하는 대표에게 제일 화가 나네요
    저같은 사람은 조금만 잘해줘도 간쓸개 다 빼줄사람인데 ㅠㅠㅠㅠ

  • 55.
    '21.3.11 5:40 PM (14.32.xxx.133)

    글 읽어보니 제가 제 부하직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것같고
    대표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같이 공감하고자 했던것도 같고
    참...기대치를 내리고 봐야하는데
    제 급여에 신입 급여가 별 차이가 없다보니 저혼자 모든 화를
    받아야하니 억울한면이 있어 기대치가 높았던것 같네요
    연매출의 순수익은 20%정도 되는데 다 대표개인돈이죠 뭐. 중소기업이 다그래요
    법인이익을 개인돈으로 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평생 봐오던 짓?거리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대표개인돈은 매달 수천만원씩 챙기면서
    연봉인상 요구하면 매번 적자다 힘들다 너까지 올려달라해서 사업 다 때려쳐야겠다 ㅋㅋ
    진짜 철판도 이런 철판이 없어요
    주말마다 대표 개인경조사로 카톡보내고 문자보내고 꽃보내라 돈보내라 전화까지하고
    지방을 쳐가는지 개인 열차표까지 끊어라 취소해라 휴~
    다 증거로 갖고 있고 온갖 통화 녹음 다하니
    연봉인상요구 안들어주면 뭐...법대로 해야죠
    그동안 못쓴 연차 월차 주말근무 다 기록및 카톡증거가 있으니
    다 받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한거긴 해요
    뭐 그렇다고 협박같은건 안하구요
    저한테 감정화풀이만 안하면 집도 가깝고 혼자하는 없무였던터라
    자유로워서 계속 지냈던건데 너무 우물안세상에서만 산거 같네요
    저도 자격증있고 회사에 필요해서 쓰고 있는데 자격증수당도 전혀 줄생각없고
    그냥 직원이니까 당연한거다 한거예요
    이 직종 어디가서 못할일도 없고 나이가 많다뿐이지 어디가서 팀장급 부하 몇데리고
    일할 경력인데....그런데는 아침 일찍부터 회의에 쪼임이 너무 심해서
    아예 규모가 작아도 회의도 없고 쪼임도 없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점점 사람을 하대?무시?만만히 보고 종부리듯 하는 대표에게 제일 화가 나네요
    저같은 사람은 조금만 잘해줘도 간쓸개 다 빼줄사람인데 ㅠㅠㅠㅠ

  • 56. 원글님이고구마
    '21.3.11 6:0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초반에 글 썼다 지운사람인데요.
    댓글들이 날카롭네요.
    82댓글은 사랑 입니다.

  • 57. 당연
    '21.3.11 10:44 PM (175.223.xxx.229)

    20,30대도 구직시장이 요새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데 나이든 사람까지 단순업무에 못견디고 나갔다면
    다른 스트레스거리가 한가득이란 얘기예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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