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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느끼는 감정들은 버려야는 거죠?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21-03-10 21:24:51

한 밤 중에 격하게 올라오는 감정들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안되는 거죠.?
설령 그게 좋은 느낌일지라도..
IP : 61.83.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3.10 9:25 PM (116.39.xxx.162)

    가끔은요.

  • 2. 그래서
    '21.3.10 9:26 PM (1.230.xxx.106)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못한다, 는 글귀도 있잖아요

  • 3. ㅇㅇ
    '21.3.10 9:28 PM (5.149.xxx.57)

    네 밤에는 확실히 냉정함이 떨어져요.

  • 4.
    '21.3.10 9:34 PM (223.38.xxx.158)

    밤에 쓴 편지를 아침에 읽어보면 민망해서 못 보내요.

  • 5. 가장 솔직한
    '21.3.10 9:39 PM (112.167.xxx.92)

    시간인거죠 그 밤이
    감정적이고 솔직한 시간이라 고백도 대낮에 하는 것 보단 밤에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고 음에 기운이랄까

  • 6.
    '21.3.10 9:49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밤사이 집을 지었다 부셨다 수백번을 하는게 인생 같아요

  • 7. 근데
    '21.3.10 9:59 PM (112.167.xxx.92)

    그 좋은 감정을 버려야하나요 난 솔직한 내감정을 표현할 길을 몰라 지키지 못했는데 이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서글프달까 그래요 길을 못 찾는 능력부족의 자신을 많이 할퀴었었네요 밤이 되면

  • 8. 밤에 쓴 편지
    '21.3.10 10:07 PM (27.162.xxx.28)

    자매품으로 술김에 한 말도 있습니다.

  • 9. 그나마
    '21.3.10 10:25 PM (121.133.xxx.137)

    술기운만 아니면
    득이 될 수도 있어요

  • 10. 새벽에
    '21.3.10 10:39 PM (223.38.xxx.213)

    충동구매도 많이한다더군요.
    그만큼 판단능력이 떨어진다는..

  • 11. 흠냐
    '21.3.10 10:41 PM (175.120.xxx.219)

    제가 그래서 미국주식을 안해요.
    안그래도 감정기복 좀 심한편이라...

  • 12. 몇살?
    '21.3.10 11:23 PM (121.130.xxx.222)

    맞습니다 이것을 알다니 많이 성숙하신 거 임

  • 13. 미적미적
    '21.3.10 11:40 PM (203.90.xxx.159)

    자매품 술김에 한말 보다 더 부끄러운건 술김에 쓴글이 아닐가요?
    이제 어디 숨겨놓을 일기장도 없고 해서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제 메일로 보내기를 하는데 아침에 보면 나한테 보내서 다행이다 싶죠
    아무에게도 안보내길 잘했어 나를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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