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따뜻게 느껴지고....
자꾸 세탁소쪽을 바라보게 되는데, 아직 안 되는 거죠?
저 좀 말려주세요!
요정님은 아니지만,
오늘 저녁만해도 쌀쌀하더라구요.
얇은 패딩입고 나갔다왔습니다.
긴장이 많이 풀리셨군요~ 패딩은 식목일까지^-^
ㅎㅎ외출을잘안하니 그냥 다 세탁해서 넣어버렸어요.
외출해도 낮에 잠깐이 전부라...
4월 28일 까지랬어요.ㅋ
이른 패딩 정리로
추운 맛을 보시면서요...
안됩니다...
참으십시요
오늘 밤 무척 춥던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