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미용실 다녀왔어요

참다참다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1-03-10 20:18:55
날도 따뜻해지니ᆢ참았던 미용실 다녀왔어요
대학생 아들이 관심있게 앞뒤 살피더니 물어봐요
얼마주셨어요? 응 ^^6만원
어디서 하셨어요? 응^^ 집 앞
근데 왜?
~~~전 그미용실 안가려구요^^
ㅠㅠ

며칠지나면 예뻐져~~했더니
~~근데 엄마 뒷모습 보셨어요? 버섯돌이같아요ᆢ
ㅠㅠ

"니가 몰라서 그렇지~이 머리 홍콩영화배우
머리야~! 가을날의 동화! 엄청 유명해!
그리고 엄마 이제 다이어트 할꺼야!
예뻐질 일만 남았어! ~~~
해줬어요

그리곤 화나서 과자 큰봉지 뜯어서 먹고있는데
퇴근한 남편이 또 물어요
~~파마 어디서 했어?
ㅠㅠ
저 망했나봐요 ㅠ



IP : 112.187.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드셀라
    '21.3.10 8:22 PM (115.89.xxx.131)

    ㅎㅎ흐믓한미소가 ..먼가 화목해보이시고 좋아요!

  • 2. 뭘요
    '21.3.10 8:22 PM (121.165.xxx.46)

    첫날은 다 그래요
    최소 보름 지나봐야 컬 나옵니다.
    절대 걱정하지 마시구요.

  • 3. ㅎㅎ
    '21.3.10 8:32 PM (58.226.xxx.155)

    전 파마한지 한 달 됐는데
    이제서야 머리예쁘단 소릴 들어요.

  • 4. ㅋㅋ
    '21.3.10 9:10 PM (58.123.xxx.199)

    가족들이 관심이 많으신대요? ㅋㅋ
    가을의 동화 종초홍 알아요.
    단발파마..,,그때 참 예쁘다 생각하며 봤어요.

  • 5. .....
    '21.3.10 9:25 PM (61.77.xxx.189)

    ㅋㅋㅋㅋㅋㅋㅋ 아옹 원글님.
    저 과자먹다가 뿜을뻔했어요.
    아 넘 웃겨요.

    아들과 그런 대화 나눌수 있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요.
    저희 조카들은 언니부부가 사이가 안좋다 보니 언니가 파마하고 와도 관심도 안둬요.
    부럽네요 ^^

  • 6. wii
    '21.3.10 9:51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아 웃겨~~~소리내서 웃었어요. 담부턴 거기 가지 마세요.

  • 7. 네ᆢ맞아요ㅎ
    '21.3.10 10:04 PM (112.187.xxx.213)

    종초홍 ㅎㅎ
    넘 예뻤잖아요

    저도 예뻐질꺼란 확신이 생겨요~~

  • 8. 원글님
    '21.3.11 12:53 AM (39.118.xxx.160)

    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07 만약 트럼프가 북한을 공격한다면 2 ㅇㅇ 20:19:43 85
1799606 발레리나팜 또 임신한거..맞죠? 2 ㅇㅇㅇ 20:19:23 114
1799605 반미 친미 어쩌다 1 뭐지 20:17:59 76
1799604 햇반도 150~160g 출시해주세요 1 ㅇㅇ 20:16:13 123
1799603 고도비만 20대 아들 진짜 어째야 될지요 4 봄봄 20:14:47 365
1799602 헬리오시티 호가 많이 내렸네요 4 20:06:59 660
1799601 두바이 집에서 라방중 미사일 맞은 한국 유투버 5 ㅎㄷㄷ 20:03:28 1,127
1799600 대통령 전주시장 방문 엉상보니 20:02:56 284
1799599 우리 애들이 기괴한가요 ㅎㅎ 9 20:01:37 772
1799598 쥐젖 제거 방법 4 피부 20:00:20 614
1799597 라꽁 & 에쉬레 버터 드시는 분들, 깜짝딜이요~~ 버터 19:59:39 314
1799596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4 .. 19:59:24 624
1799595 선방 스님들 동안거 하얀거 월급 1 해제비 19:57:01 439
1799594 안철수 “이 대통령 29억 분당 아파트, 현금 27억 있는 슈퍼.. 11 슈퍼리치 안.. 19:56:11 941
1799593 고2 생기부 확인했어요. 7 ㅇㅇ 19:55:16 367
1799592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이 천만원이하 투자 4 19:45:16 1,398
1799591 디플 외딴곳의 살인초대 재미있어요. 2 kt 19:43:56 396
1799590 생활비 카드 얼마나오세요? 9 .. 19:41:40 856
1799589 회사에서 하기 싫은 걸 하게 됐습니다. 3 어트카 19:37:05 805
1799588 한국의 카이저가 누굴까요 8 ㅁㄶㅈㅎ 19:34:39 745
1799587 시골에 물려 받은 아주 작은 땅이 있는데요. 15 ... 19:31:47 1,270
1799586 두바이공항에 4 19:26:47 1,728
1799585 주식 시작한 이후 10 휴일 19:26:32 1,536
1799584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7 ... 19:24:03 1,271
1799583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19:21:51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