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 아파트 입대의 겪어보셨어요?

...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1-03-10 12:45:10
대표로 나서서 하는 일이 많이 힘들고 보람도 없을 수 있다는 건 아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요.
신축이다보니 여러가지 공통 하자들이 있는데 4개월 전에 비해서 진척사항이 너무 더뎌요. 입주는 훨씬 더 됐구요.
건설사에서 배째라 나온다고 하고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다는데
안되면 입주민들 모아서 본사건물에 쳐들어가든 언론사에 제보해야하는 것 아닌지.
심지어 입대의 회장은 입한번 뻥끗 안하고 몇몇 젊은 입대의 분들은 좀 생각이 있으신듯하고... 뭔가 합리적 의심이 되는데...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가만히 있다가는 하자처리 하나도 못받게 생겼어요.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축이면
    '21.3.10 1:26 PM (39.117.xxx.163)

    아파트에 하자보증금 예치금이 있어요.
    그걸 사용하면 되는데.. 하자보증기간이 끝나고 그 돈이 남으면 다시 건설사가 회수해가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하자를 고치는 것이 중요한데..
    입대위에서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선 동대표를 압박해보세요.
    그리고 입대위 회장을 압박하는 순으로 가셔야 할것 같구요.
    아님 회의에 참석하셔서 돌아가는 분위기도 좀 보셔야해요.

    그리고 한달에 몇번 부분 별로 하자팀이 들어오는 날짜가 있는데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셔서 언제 들어오는지 체크해보셔요.
    하자팀 들어왔을때 외출하거나 하자 못고치면 또 다음달로 넘어가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파트의 모든 문제가 하자가 해결되는건 아무래도 시간이 더디 걸리게 됩니다.
    그러니 국토부에 개별 민원 넣는 편이 훨씬 속이 편하고 빨리 해결이 되어요.

    하자 증거 사진과 건설사에 알리고 증거사진 제출한 날짜, 지연된 날짜 꼼꼼히 따져서 국토부에 개별 민원을 넣어보세요. 일단 증거가 남으니 나중에 이야기할때 좋고, 공무원이 중재해서 빨리 해결됩니다.
    해결이 안되면 또 민원을 넣고 이런식으로 하시는 편이 좋아요.

    그리고 각 하자보수 보증 기간이 있어요.
    누수는 5년 이런식으로.. 그렇기때문에 법정 하자기일이 시급한것부터 따져서 해결해나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 2. .....
    '21.3.10 1:51 PM (115.139.xxx.56)

    집안의 하자는 거의 3년차에 마무리 되고 5년 10년차에는 건물, 시설물등이예요. 예치금은 각각 기간에 입대의의 동의 서명이 필요하기엔 협상이 들어 갑니다. 추후 그 시기의 입대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입주 하신지 1년 이내이면 집 내부의 하자는 관리사무소나 시공사 as센터에 강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가장 빠르게 됩니다.

    본사가 찾아가던지 방송 제보하는 거 별 효과 없습니다.
    입대의를 압박하고 싶다면 입대의 회의시 다수의 입주민이
    참관 신청하셔서 참관후 의견 내시면 됩니다. 개별로 건의 하는 건
    별로 효과 없습니다.

  • 3. ㅇㅇㅇㅇ
    '21.3.10 2:55 PM (161.142.xxx.91)

    저라면 입대의가 안 움직이면 건설사에 내요증명이라도 보내놓겠어요.
    내용증면 보낸 날짜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어서 나중에 피해보상금(하자예치금) 찾을때도 보상받을수 있거든요.
    물론 하자예치금을 찾으려면 단체가 움직이긴 해야해요. 그건 건물에 예치된거라 개인한테 주는건 아니거든요.
    어쨌든 꾸준히 그때그때 건설사에 하자보수를 요청하는 내용으로(사진첨부) 내용증명 보내놓을 거에요.

  • 4. ㅇㅇㅇㅇ
    '21.3.10 2:55 PM (161.142.xxx.91)

    공동주택관리령
    법령 검색하시면 하자보수 법적 의무 기간에 대해 표로 나와 있어요. 참고하세요

  • 5. ...
    '21.3.10 4:59 PM (1.241.xxx.220)

    사실 개인적인하자도 하자지만...
    전용부 문제라도 저희집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전체 세대 공통문제거나
    공용시설 문제 등이 있어요. 주차장 바닥같은..
    그런데 시공사는 참 배째라 나오고... 입대의 회의도 참석해서 봤는데 네달전에 논의 된거 아직도 건설사가 답변 없다지... 그런식이에요.
    이런경우 어떻게 시공사를 압박해야하는지 입대의도 모르는 건지...
    입주민이 단체로 들고일어나야하는 건지... 금액도 꽤 큰 건 들이라...

  • 6. .....
    '21.3.10 8:22 PM (115.139.xxx.56)

    사실 입대의 의지가 중요하긴 합니다. 본사 담당자를 계속 콜해서 다그쳐야죠 신축이라면 주민들 서명받아서 입대의 이름으로 관할 관공서에 공문형태로 민원을 넣어보세요. 주택과로 넣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02 세로랩스 크림 대박 좋네요 ........ 00:09:12 159
1799401 결혼생활 안 행복하다던 여편네인데요. 추가글이에요. 이번엔 자식.. 4 ㅇㅇ 2026/02/28 665
1799400 옆으로누워티비보기vs빈백에앉아티비보기 1 디스크 2026/02/28 157
1799399 통신사 kt쓰시는 분들 1 혜택이 2026/02/28 369
1799398 오늘 그알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29 .. 2026/02/28 2,949
1799397 2022년 SBS 드라마 **‘지금, 제일 좋은 때’** 아시나.. 2 ... 2026/02/28 609
1799396 부담스럽고 욕심많은 자식 2 자식 2026/02/28 881
1799395 AI언어모델 쓰다보니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 2026/02/28 404
1799394 Ai상담 기능이 좋네요. 감성을 건드려요 ... 2026/02/28 306
1799393 김혜자 나오는 예전 드라마 보는데요 6 ㅗㅗㅎㅎㅇ 2026/02/28 768
1799392 더현대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1 감탄 2026/02/28 1,188
1799391 기숙사 텀블러및 세척도 챙기나요? 4 2026/02/28 508
1799390 AI두렵지않나요 9 . . . 2026/02/28 1,008
1799389 40억 실거래에 50억 호가였다가 45억 되었으면 그것도...... 2 근데 2026/02/28 1,128
1799388 24년도 12월은 진짜 조상님들이 도왔던듯 10 . . . 2026/02/28 1,747
1799387 핫하던 디저트들 1 .. 2026/02/28 771
1799386 트럼프 4 이름 2026/02/28 925
1799385 인덕션에서 나오는 전자파, 고성능 PC 대비 20배…사용 거리 .. 6 ..... 2026/02/28 1,734
1799384 영화 시동 보는데 짜장면 먹고 싶어 미치겠어요 7 ... 2026/02/28 622
1799383 대만여행가는데 이심설치시 2 궁금 2026/02/28 372
1799382 지금60대 교대 공대보다 공부 잘해야가는거? 16 2026/02/28 1,200
1799381 스킨보톡스 맞고 며칠지나면 효과보이나요?또.. 1 피부과 2026/02/28 741
1799380 전 솔직히 통계로 얘기하는것은 재미없어하거든요 1 dcgh 2026/02/28 370
1799379 양평 이함캠퍼스와 이재효갤러리 1 ... 2026/02/28 489
1799378 40대 미혼 50억있는여자 결혼하지 말까요? 33 여인 2026/02/28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