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릿하고 쌩쌩하던 시어머니가
전날 밤 있었던 일을 다음날 아침 처음인듯 말씀하셨어요.
그땐 내가 뭘 잘못들었나..했음.
1년 간 계속 저만 헷갈려하다가 동네종합병원 신경과 가서 시아버님,시어머님 같이 검사했어요. 인지검사, MRI
경도인지장애 진단 받았구요. (아버님은 혈관성, 어머님은 알츠하이머)
몇달 약 드셨는데
아버님이 계속 이런저런 핑계를 대시긴 했어요. 속이 안좋다, 그 약 먹으면 운전 못한다더라..우리 둘 멀쩡하다.
결국 서너달 먹고 안드셔요. ㅜㅜ
두분의 상태가 걱정되는데..
경도인지장애도 치매라 봐야하지요?
큰 대학병원을 모시고 가면 고분고분 치료하시려나..궁리해보고 있어요.
여의도성모에 정기적으로 가시는데 그곳 신경과는 젊은 분들이더라구요. 나이 지긋한 의사 말을 잘 들으시지 않을까??
추천병원 있으실까요?
치매병원 추천
.. 조회수 : 907
작성일 : 2021-03-10 10:02:53
IP : 116.39.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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