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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층간소음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21-03-10 02:16:25
원룸 살고 있는데 윗집 살고 있는 남자가 너무 시끄러운 소리를 내요.
아령 굴리는 것 같은 소리를 수십분,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
발망치, 노래에 게임을 하는지 욕설 섞인 고성
거의 집에 있고 생활시간대가 오후부터 새벽3시더라구요
몇달을 참다 주인분 통해서 전달했어요
그날부터 며칠 조용하길래 살 것 같았는데
한시간 전부터 쇠 굴리는 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조금 전 세탁기 돌리기 시작했네요
종합선물세트라 뭐 복수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ㅋㅋ
전달했는데 이렇단 사실이 절망스럽네요

혹여라도 또 그러면 직접 담판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늦은 시간에 혼자라 막상 발이 안떨어지네요
좀 꺼림칙한 일도(우편물 분실) 있었고..

날 밝으면 주인에게 다시 한번 연락을 드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제 잘못은 아니지만 주인댁 엄청 선량하신 분들인데 좀 그래요

이 글은 지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친x처럼 손으로 천장을 두드려보다 마음 가라앉히려고 썼어요
IP : 39.7.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이 될지
    '21.3.10 2:20 AM (122.153.xxx.53)

    쇠 굴리는 소리는 아마도 층간소음이라기보다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일 거예요 ㅠㅠ 그 시간에 샤워라도 해서 급탕 돌아가면 그런 소리가 날 수도...그렇지만 다른 소음도 많이 나는거라 힘드시겠습니다 ㅜㅜ

  • 2. 원룸이니
    '21.3.10 2:21 AM (188.149.xxx.254)

    층을 더 높이 바꾸시던지 이사를 추천해요.
    어쩔수 업어요. 피해야죠.

  • 3. ..
    '21.3.10 2:39 AM (39.7.xxx.32)

    저희집 보일러 소리랑은 다르고 그 집 문밖에서도 들리던데 가능성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새벽샤워도 물론 함..ㅠ)

    소음 아니면 불만없고 이만한데 구할라나 싶은데 최악의 경우에는 이사죠.. 상황도 여의치 않은데 기가 막히네요 진짜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부디 평온하시길..

  • 4. 그런데
    '21.3.10 4:03 AM (180.231.xxx.214)

    윗층 사는 사람은 어떤 소리가 아래층까지 전해지는지 잘 모릅니다.
    제 생각엔 새벽 어느 시간대에 세탁기나 청소하는 건 삼가해 달라고
    문앞에 쪽지라도 붙여 보세요.

  • 5. ....
    '21.3.10 5:44 A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건가요?
    여자분 혼자시면 좀 그러네요
    이사도 고려해보세요

  • 6. ㅡㅡ
    '21.3.10 6:59 AM (124.5.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있는데 원룸은 몇배는 괴롭죠.
    주인한테 공실나면 바꿔달라고 하면 어지간하면 바꿔줘요 꼭 얘기해놓으세요 다른데 이사하면 복비나 여러가지로 손해예요.

  • 7. ㅡㅡ
    '21.3.10 7:02 AM (124.5.xxx.203)

    저도 경험있는데 원룸은 몇배는 괴롭죠. 아파트 층간소음은 비교도안되죠.
    주인한테 공실나면 바꿔달라고 하면 어지간하면 바꿔줘요 꼭 얘기해놓으세요 다른데 이사하면 복비나 여러가지로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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