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같은 반 엄마들 단톡방이 필요하나요?

궁금 조회수 : 5,179
작성일 : 2021-03-09 20:28:04
저희 반에 회장이 애들한테 카톡을 보내길
엄마들 톡방을 만들어야 하는데
담임 선생님은 번호를 직접 줄 수가 없다고 하셔서
회장이 부모님한테 단톡방 참여 여부를 물어보라고 했다네요.
저희는 그동안 중학교때 단톡방이 없었거든요.
초등까지는 했었는데 필요성도 별로 못 느꼈었고
생각해보면 알리미에서 확인하고 가통에서도 소식 받는걸
굳이 회장엄마가 불필요하게 또 전달하는게 저는 싫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고등학교는 뭐가 다른가요?
의논해야 할것도 많은지요.
엄마들 톡방이 꼭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IP : 122.42.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9 8:36 PM (223.39.xxx.81)

    아들들하고 소통 잘 안되는 엄마들이 굉장히 필요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코로나 전에 고 1때 멋모르고 반모임 한번 나갔다가 그 다음부터는 안나갑니다.
    전혀 필요가 없더라구요.

  • 2.
    '21.3.9 8:37 PM (61.98.xxx.40)

    반장엄마의 성향을 따라가던데요
    어떤반은 반톡하기도 하고 모임도 갖고 아닌 반도 있구요
    전 중학교때까진 열심히 반톡하고 소모임 단체모임 다 따라다녔는데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무튼 고등가니 반장엄마가 굳이 주도안하는 성향이라 반톡도 모임도 없으니 편해요

  • 3. 애 둘
    '21.3.9 8:42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대학 가도 한번도 중고등때
    엄마들 단톡 없었네요.
    굳이 필요없을거 같아요.

  • 4. ..
    '21.3.9 8:44 PM (58.121.xxx.201)

    고등 단톡방 고1부터 고3까지 3년째
    중딩까지는 필요없었는데 진짜 요긴해요
    학교에서 하라는 게 너무 많은데 이렇게 톡으로 알려주니 좋네요
    학교 알림이나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면 되는데 그게 잘안되는 사람인지라
    독거록이며 수행이며 쌍방향으로 체크할 수 있어 좋아요
    담임샘도 밴드 만글어 공지 알려주시고요
    저 필요한 톡이다에 1표

  • 5. 궁금
    '21.3.9 8:46 PM (122.42.xxx.238)

    네..엄마 성향 맞네요.
    진짜 솔직히 필요성 못 느꼈어요.
    전달 받은 내용을 카톡에서 또 전달하고
    하루종일 엄마들 감사합니다....
    물론 무음으로 해놓고 시간날때 확인했지만
    고등학교는 뭔가 다른가 하고 여쭤봤어요^^;

  • 6. 궁금
    '21.3.9 8:48 PM (122.42.xxx.238)

    아..윗분은 요긴하게 하셨나 보네요^^

  • 7. ...
    '21.3.9 8:55 PM (58.148.xxx.122)

    반장 엄마와 다른 엄마들 호응에 따라 달라요.
    일단은 만드는게 낫죠.
    아예 없으면 또 답답해요.

  • 8. ..
    '21.3.9 9:04 PM (113.52.xxx.93)

    저흰 쌤이 단톡을 만들었어요

  • 9. 고3때
    '21.3.9 9:0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엄마들 모임등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아이 고3때는 톡방 도움 되었던것 같아요.
    저희 학교 특성상 기숙사도 있고 입시 정책 많이 바뀌는데 그에 따른 학교측과의 커뮤니케이션 내용들
    공문으로는 내려 오지 않는 것들 대표가 톡방 통해 알려 주었어요.
    기숙사 관련한 변동 사항도 톡방 통해 알려 주었구요.
    주로 이런 용도였고 사적인 내용이나 그런것은 없었어요.

  • 10.
    '21.3.9 9:21 PM (210.99.xxx.244)

    내 필요해요 하지만 필요치않음 안하셔도 되죠 선택이지만 는학교정보 반정보 대회등등 요긴했어요. 사담은 없었구요. 감사인사정도

  • 11. ㅁㅁㅁㅁ
    '21.3.9 9:23 PM (119.70.xxx.213)

    전 있었음좋겠어요아들이 하도 덜렁이라

  • 12. ..
    '21.3.9 9:34 PM (221.147.xxx.98)

    학교마다 분위기 다를듯해요.
    학교에서 완벽하게 알리미나 진학정보 알려주면
    엮이고 싶지 않으시면 굳이 안하셔도 되고요.

    저희아이 학교는 일명 엄마들 정보력으로 학교 보낸다 할정도로
    교류가 많아서 필수고요.

    수행부터 학원 학교행사등등 톡방에서 알림이 오니
    저희믐 유익합니다.

  • 13. ㅇㅇ
    '21.3.9 9:37 PM (61.74.xxx.136)

    부작용보다는 순작용이 더 많을듯 싶네요.

  • 14. belief
    '21.3.9 9:41 PM (125.178.xxx.82)

    어차피 생길 톡방이라면
    나도 껴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싫다면 할수없지만요..

  • 15. 궁금
    '21.3.9 9:48 PM (122.42.xxx.238)

    그러게요..
    어차피 생길 방이면 안 하는것도 그렇네요^^;
    다른 반은 다 모르지만 안 하는 분위기인가봐요.

  • 16. ㅐㅐ
    '21.3.9 9:53 PM (118.37.xxx.27)

    단톡방 만들어서
    자식 흉보고 학교 흉보고 선생들 흉보고 신랑 흉보고...
    온통 흉이나 볼거면서
    이런 짓 왜... 왜하죠?

  • 17. 아들엄마
    '21.3.9 9:54 PM (1.227.xxx.251)

    수다 전혀 없고 학부모회 회의록, 갑작스런 학교 공지
    그런거 올려줘서 전 좋았어요

  • 18. 고3엄마
    '21.3.9 9:55 PM (175.192.xxx.113)

    아이가 고3인데
    3년간 단톡방 없었어요..
    너무 편해요.
    아이들 반단톡에서 다 알아서 합디다..

  • 19. ㅇㅇ
    '21.3.9 9:59 PM (110.8.xxx.17)

    큰애 자사고 반톡 있었구요
    작은애 일반고 없었어요
    전 반톡 도움 많이 돼서 좋았는데 작은애 일반고는 안만들더라구요
    그리고 고딩 반톡에선 자식 흉보고 신랑 흉보고 그런거 안합니다. 동네엄마들 수다방인줄 아시나-_-;;
    학교관련 알림사항이나 도움되는 활동 위주의 정보 공유 합니다

  • 20. ㄱㄱ
    '21.3.9 10:30 PM (125.177.xxx.232)

    고등 단톡방은 좀 분위기가 다르네요. 쓰잘데기 없는 수다 떠는 곳은 아니에요.
    학교별로 분위기 별로 다른데, 우리는 작년부터 담임이 관리하는 학부모 톡방이 따로 있어서 온라인 수업하면서 자잘하게 공지를 엄마들 방에 담임이 올려주시고요.
    그 외에 학부모 톡방은 따로 학부모회 소속 엄마가 각 학년당 30명정도 있어서 그 톡방이 운영됩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왔을때, 전교생이 다 격리되지 않고 같이 수업받는 반만 격리되니 이런 일이 반톡이나 아이 통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요.. 이런거나, 시험 일정, 시험범위 공지, 급식 상황, 자습실 상황이나 각종 대회 관련해서 나서서 학교에 건의하는 일이 주로 톡방에서 이루어져요.
    초등때 단톡방하고는 많이 달라요.^^

  • 21. zz
    '21.3.10 12:12 AM (175.121.xxx.37) - 삭제된댓글

    고3 반장엄마였는데 이런저런 소식 전달할 게 좀 있고 의견 취합하는 건도 아주 가끔 있었어요. 아이들이 전달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내용 전달이나 공지할때 저는 처음부터 어머니들께 이야기한게 감사합니다 하는 답글 달지 마시라고 했어요. 공지 글 보는 게 중요한데 공지내용은 쭉 올라가버리고 괜히 한마디 써야하나 하는 부담감 있을 거 같아서요. 반 관련 질문은 반톡에 올리고 개인적인 질문은 따로 달라고 했는데 다들 편하게 생각하셨어요~

  • 22. 초등도
    '21.3.10 12:19 AM (221.154.xxx.180)

    초등도 엄마들 다 들어오는 단톡은 잡담안해요.

  • 23.
    '21.3.10 1:54 AM (124.5.xxx.197)

    필요없다는 사람은 자식이 잘 챙기거나 학교일에 관심없는 사람
    필요하다는 사람은 자식이 잘 못챙기거나 학교일에 관심있는 사람.
    내 입장만 생각할 순 없죠.

  • 24. 아..
    '21.3.10 2:32 AM (180.229.xxx.9)

    고등때는 필요한가봐요?
    중들 때는 임원 엄마들이나 학교행사 관련 톡만 오고 갔어요. 개인적으로도 만나지 않고요.
    정보전달이면 고등 때도 필요해보이는데
    저희는 아직 아무 말 없네요.

  • 25. 궁금
    '21.3.10 8:33 AM (121.135.xxx.6)

    단톡방을 싫어할 뿐이지
    학교일에 관심없는건 아닌데요?
    저희 애가 잘 챙겨서 다른 엄마들이 시험정보나 수행평가 학교소식등등
    저한테 연락이 많이 오긴 합니다.

  • 26. ..
    '21.3.10 10:25 AM (211.209.xxx.171)

    고등때 1학년때 초등1학년 만큼 정신 없었음
    수시로 카톡 울리는데.. 무음 처리해 놓고 시간될때 봤어요
    전 다 필요했고 유용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8 삼성전자의 비교우위 하이닉스의 한계 노란색기타 20:03:24 37
1788497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ㅇㅇㅇ 20:02:47 39
1788496 러브미_위로하는 척 남의 불행 갉아먹는 성당 자매님 ㅇㅇ 20:00:58 142
1788495 이렇게 눈썹 문신 잘 하는곳 있나요? 1 ** 20:00:31 127
1788494 콜센터 업무는 엑셀 19:57:10 96
1788493 모범택시 보면서 내내 .. 19:56:53 191
1788492 오늘 안세영 하일라이트 1 ㅇㅇ 19:55:01 161
1788491 잠안올때 배달음식 5 ㆍㆍㆍ 19:54:33 222
1788490 길을 떠날때 저만 이런가요 1 .. 19:53:48 305
1788489 패딩 가격차이.. 다른걸까요? ... 19:47:26 238
1788488 넷플릭스 얼굴을 보고..(스포있음) 2 ..... 19:45:55 474
1788487 Ahc아이크림은 옛날버전이 낫네요 1 Ko 19:40:48 218
1788486 미용 자격증 수업 듣고 있는데요 재미 19:38:58 210
1788485 써본 것중 최고의 수분크림 있나요? 7 깜짝 19:38:34 1,012
1788484 헌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하나요 2 3654 19:29:51 350
1788483 은애하는 도적님아 재밋나요? 7 드라마 19:22:48 951
1788482 유기견들.. 8 냥이 19:15:43 480
1788481 참거래농민장터 무농약 딸기 2키로 30900원 2 ........ 19:15:15 503
1788480 내일 아침 최저 -14도까지  바람무섭다 19:10:48 1,316
1788479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15 ㅇㅇ 18:58:58 1,461
1788478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8 주니 18:56:07 486
1788477 JTBC 뉴스룸에 최백호 1 지금 18:53:34 1,420
1788476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8 .. 18:51:10 2,217
1788475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9 공대 18:48:31 654
1788474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3 입양공고 18:46:20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