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이 안나가는데 수리할까요

도배장판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1-03-09 18:36:01
서울이고 역세권 학군도 좋은 곳인데 오래된 아파트라서인지 전세가 안나가네요.

도배 장판 해놓으면 더 잘나갈까요

당연한 얘기인긴하지만 집보러오면 도배장판 해준다고 말은 하고있는데 아직이네요...



먼저 해놓는게 아무랴도 좋을까요.



부동산에서는 더 컨디션 안좋은 집도 많다고는 합니다


IP : 121.209.xxx.1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산시장
    '21.3.9 6:37 PM (121.209.xxx.116)

    직접 안가고 전화로만 돈 보내고 요청하는 식우로해도 문제없을까요. 워낙 크고 홈페이지도있고 그런 집이긴 하더라고요... 제가 멀리있어서 직접 못가서요ㅜ

  • 2. 올림픽아파트
    '21.3.9 6:48 PM (188.149.xxx.254)

    인가요. 거기 전세로만 30년 돌린집 들어갔다가 정신이 다 피폐해져서 나왔어요. 3년간 애들도 엄청 힘들어했구요. 나 전의 세입자도 1년인가 있다가 금방 나갔구요.
    전세집 전망이 넘넘 이뻐서 진짜 그거 하나 보면서 살았네요.
    도배, 바닥 가지고는 힘들지도 몰라요. 전체적으로 다 낡아빠져있지는 않나요.
    가격이 5천정도 쌌는데 그 5천 더 내고 올수리전세로 가고 싶었어요. 내가 전세 찾을당시에는 물건이 정말 없었고 그 집도 말도안되게 1억정도 더 주고 들어왔었구요.

  • 3. 화장실이
    '21.3.9 6:53 PM (223.38.xxx.113)

    제일 심각하죠.

  • 4. 올수리
    '21.3.9 6:54 PM (119.192.xxx.40)

    올수리 하면 바로 나가요

  • 5. 원글
    '21.3.9 6:54 PM (121.209.xxx.116)

    올림픽은 아니고요 비슷할거예요
    근데 3.ㄱ년전에 싱크대했고 도배는 이주 지저분하진 않아요... 정신이 피폐해지실 정도면 너무 낡았었나봐요 ㅜ
    저는 세입자 입장이면 낡은 집 들어오긴 싫을것 같아서... 첨에 부동산에선 금액 낮추면 된다고해서 기다렸는데도 안나가서ㅠㅠ
    층.향 다 좋은 집입니다
    좋은 일도 많이 생기는 집인데 왜 안나가는지...
    주변에 신축이 많아서인가봐요 ㅠㅠㅠ

  • 6. -;;
    '21.3.9 6:58 PM (222.104.xxx.139)

    욕실수리만 해도 금방 나갈거예요 욕실보면 ㅡㅡ;;

  • 7. ㅇㆍㅇ
    '21.3.9 7:11 PM (112.151.xxx.214)

    저도 안나가서 LED조명, 도배, 장판, 문과 몰딩 페인트, 욕실(하며 베란다, 현관 입구타일) 하고 주방은 이미 과거에 했구요. 2천 더해서 내놨는데요
    다음날 바로 나가더군요.
    요즘은 세입자도 눈이 높아서 딱 들어가서 깔끔해야 해요.
    저는 37평 세입자 용으로 해서 800들었습니다.

  • 8. 전세집은
    '21.3.9 7:30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깨끗하면 더 비싸도 바로 나갑니다 단지에 저희집 시세보다 천만원 비싸게 내놨는데 아침에 보고 가더니 저녁에 바로 계약했어요 자가는 수리해서 살지만 전세집은 그럴수 없으니 깨끗해야 해요

  • 9. 흠흠
    '21.3.9 7:40 PM (211.197.xxx.180)

    수리해서 수리비만큼 더해서 전세가 받음 둘다 윈윈 아닌가요
    요즘 교육특구 세 돌리는 많은 집주인들 너무들 하더라구요
    서로 좋게좋게 배려하며 세 주고 살고 했음 해요
    우리도 8년 교육특구 살았는데 모 하나를 안고쳐주고
    우리 나가는데도 낡아서 전세 제 날짜에 못빼줘서 맘고생시키고
    결국 올수리 약속하고 세입자 구했어요
    원글님이 그런분이란게 아니라..최근 교육특구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 10. ㅡㅡㅡㅡ
    '21.3.9 7:4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전세는 좀 비싸도 깨끗한 집으로 가려 해요.
    도배장판부엌욕실

  • 11. 1234
    '21.3.9 8:01 PM (180.70.xxx.235)

    송파구 전세 구해요

  • 12. 올림픽아파트
    '21.3.9 8:04 PM (188.149.xxx.254)

    제 돈으로 조명바꾸고 도배장판 다 갈고 들어갔어요.
    세입자용 부엌싱크대 새로 갈아넣었더라구요. 그러면 뭐해요. 그대로 드러난 뻥뚫린 시멘트벽에 식겁.
    화장실 아무리 깨끗ㅎ게 닦아도 그 지저분한 욕조 엉망으로 몇 번 땜질한 타일들...@@ 변기와 세면대만 새거면 뭐해요...
    위에 8백 들여서 세입자용으로 다듬은 주인은 지혜로운 분이에요.
    사람이 좀 어지간해야 살죠.

    그 집 지금 생각만해도 가슴 벌렁....화장실 문 아래가 다 썩어서 허물어지고...@@

  • 13. 내맘대로
    '21.3.9 8:04 PM (124.111.xxx.108)

    하도 집주인들이 수리해준다고 하고선 말도 안되게 수리해놔서 사람들이 잘 안믿어요. 수리할 생각이면 집 비어 있을 때 미리 해두세요. 업체 일정도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진행못해요.

  • 14. 수리비만큼
    '21.3.9 8:0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전세 올려받으면 똔똔이라니요.
    수리비 천만원 들었으면 전세는 1억 더 받아도 손해예요.
    수리비는 세입자 사용하는 동안 녹아없어지는 돈이고 보증금 1억 더 받아봤자 은행이자 200도 안되는데 거기서 세금나가고 복비 나가고요.

    인테리어 천만원치 해노면 주인세대가 살면 거의 안망가지지만 새입자 살면 10년 못가서 다 망가지죠.

  • 15. 저희집
    '21.3.9 8:19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한참 안나가서 걱정하니 부동산에서 화장실과 씽크대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두가지 새로 했는데 그날 나갔어요.

  • 16. 원글
    '21.3.9 8:34 PM (121.209.xxx.116)

    모두 지나치시지않고 조언주셔서 감사드려요
    첨에 수리할걸 부동산 말 믿고 맘졸이며 두 달이나 기다렸네요ㅠㅠ
    도배는 깨끗한 편인데 다하는게 아니고 고른다면 화장실. 현관. 베란다 타일만 할까요.
    그러다보면 도배 장판도 하고싶을것 깉긴하네요 ;;;; ㅠㅠ

  • 17. ..
    '21.3.9 8:57 PM (210.100.xxx.59)

    할꺼면 다하세요. 도배장판 빼면 지저분해보여요

  • 18. 피그
    '21.3.9 9:18 PM (97.70.xxx.21)

    겨울에 진짜 전세집 줄서서 들어간다고 부동산서 그랬던 지역인데 지금 몇개씩 나와있다가 가격내리더라구요
    그중 젤비싼데 수리 싹 새로한 집으로 계약했어요.
    오래된 집이면 샷시 화장실 싱크대 도배 장판 다 하세요.
    세입자용이면 비싸지도 않을듯

  • 19. 비용이죠.
    '21.3.9 9:39 PM (175.195.xxx.178)

    저도 세 놓은 집 있는데요. 24평 집을 2천 들여 올수리해놓았더니 금방 나가고요.세입자 바뀔 때도 최고 시세인데도 바로 나가더군요.
    요즘 사람은 확실히 눈이 높구나..했어요. 싼 것보다 비싸도 깨끗한 집이 훨씬 빨리 나가더라고요.

  • 20. 수리
    '21.3.9 10:42 PM (183.97.xxx.131) - 삭제된댓글

    이왕 수리하실거면 두루두루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오래된 집 부분만 고쳤다가 나중에 또 다른 곳 고장나서 고치면 비용도 더 나가고 효율적이지 못할거 같아요. 저 같으면 어차피 건드리는거 화장실도 타일, 욕조, 세면대, 변기, 수전까지 할거 같아요. 부분만 하면 한거 같지도 않고 애매할거 같고 건드리다보면 오랜된 곳은 고장나더라구요. 윗 댓글처럼 화장실과 싱크대가 깨끗하면 금방 나갈거 같아요. 저는 제 집에서 집에서 다들 잘 지내고 기분 좋게 지내면 좋을거 같아요^^

  • 21. 수리
    '21.3.9 10:52 PM (183.97.xxx.131)

    이왕 수리하실거면 두루두루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오래된 집 부분만 고쳤다가 나중에 또 다른 곳 고장나서 고치면 비용도 더 나가고 효율적이지 못할거 같아요. 저 같으면 어차피 건드리는거 화장실도 타일, 욕조, 세면대, 변기, 수전까지 할거 같아요. 부분만 하면 한거 같지도 않고 애매할거 같고 건드리다보면 오랜된 곳은 고장나더라구요. 원글님이 그런건 아니지만 임대인이 상식이하로 나오면 인성까지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일단 저는 기준이 청소하면 깨끗해지는 정도가 기준이예요. 오래된 집에 오래된 시설물 아무리 닦아도 깨끗하게 안되더라구요. 저는 제가 깨끗한거 좋아하고 제 집에서 사는 임차인도 기분좋게 살았으면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54 요즘 보이스피싱(김어준 방송 칭찬) 보이스피싱 05:25:34 78
1799153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또 사망…택배노조 “쿠팡은 대책을 마련하라.. 1 ㅇㅇ 05:08:31 273
1799152 이재명 대통령께 바라는거 한 가지 .. 04:56:43 141
1799151 추미애 의원의 우인성판사에 대한 발언  .. 04:42:51 190
1799150 시 쓰고 싶어하는 그 분께 04:31:30 127
1799149 sbs_대형교회 공사로 강남 아파트 지반 침하 중 10 요주의 03:29:12 1,467
1799148 명언 - 진짜 빈곤한 사람 ♧♧♧ 03:14:06 616
179914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2:53:07 313
1799146 왜 제가 맞았을까요.. 2 그때 02:52:59 1,130
1799145 25억 사회환원하라고? 3 ㅇㅇ 02:27:35 1,216
1799144 간단버튼 전자렌지 쓰시는거 알려주세요 2 간단 02:20:09 213
1799143 인생 2 02:14:37 446
1799142 미국지표- 생산자물가 상승 1 ㅇㅇ 02:09:31 533
1799141 이재명 “일하며 번 돈보다 더 많이 집값이 올라 좋다” 14 노투기 01:52:02 1,949
1799140 [대박사건] 청와대에 충주맨 갔데요 7 d 01:40:56 2,594
1799139 일반인들 바람피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13 바람 01:20:43 2,281
1799138 웃긴영상 1 웃자 01:18:52 357
1799137 손금이 변하고 있어요 2 Fhfhf 01:08:26 1,108
1799136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외교천재 잼.. 01:02:04 464
1799135 김어준 공장장한테 고맙네요 11 .. 00:51:43 1,975
1799134 로맨틱 홀리데이 재미있나요. 8 .. 00:48:58 637
1799133 국회서 이혜민 폭행한 국힘 서명옥 6 대단하다 00:46:33 1,331
1799132 택배 보낼때요 2 택배 00:45:03 312
1799131 주식투자 직접하나요? 9 궁금 00:42:19 1,350
1799130 결혼 25년차,남편이 외도 중 17 인생 00:37:25 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