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2학년 용돈
2학년부터 용돈을 일주일에 15000원을 줍니다
특별히 쓸데는 없고
하교할때 군것질하는정도 입니다
아이가 올때 친구들이랑 오는데
자기가 다 사주는것 같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매번 5-7천원
두세명에게 음료나 편의점 음식
용돈 다쓰면 명절때 받은 돈 깨서 거기서 만원 이만원꺼내서 쓰구여
신기한게 친구들은 한번도 계산안하는지
본인이 내가 친구사줬어 말을 했어요
울집아이가 6일만에 오만원을 넘게 썼네요
한두번은 사줄수있는데 매번 왜사주는지.....
돈쓰면 친구들이 주변에 있으니깐 좋아서 그러는건지....
이런건 그냥모른척하나요?
아님 적당히 하라고 넌지시 알려줄까요?
돈도 생각없이 쓰네요
용돈은 15000원에서 더 주지않구요
모자르면 할머니가 주신돈을 씁니다
1. 좀더
'21.3.9 4:30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상세히 알아보세요
괴롭힘 종류일 수 있어요
요즘 애들 다 더치하거나 한번 얘가 사면 담번에는 쟤가 사요2. 어휴
'21.3.9 4:31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안된다고 하세요.
그 친구들도 해도 너무하네.
그냥 놔두면 애들 사이에서 물주되는거에요.3. 용돈
'21.3.9 4:31 PM (218.49.xxx.93)괴롭히는건 아니였어요
두번정도 아파트 친구랑 오는걸 봤는데
애들손에 음료 과자 들고있었거든요4. ᆢ
'21.3.9 4:32 PM (1.225.xxx.224) - 삭제된댓글중2우리 애들은 학원가니 쓸 시간이 없어 그러나 모으더라고요
지역차이인가 많이 쓰네요
전 한달 3만원인데 가끔 만날때 2만원정도 쓰고5. ᆢ
'21.3.9 4:33 PM (1.225.xxx.224)친구들 사 주는거 좋아하나 보군요
6. 용돈
'21.3.9 4:34 PM (218.49.xxx.93)저두 용돈주면 모을줄 알았거든요
저렇게 쓸줄은....
돈있어 보이고 싶은지 .....
바람만 들어서는 ㅜㅜ7. ㄴㄴ
'21.3.9 4:43 PM (223.38.xxx.34)엄마가 가르치셔야겠어요
아이들한테 호구로 찍히면 어쩌려구요
저희아이 초딩1학년때 용돈받으믄 하루에 다썼거든요 ㅎ
학원갈때 같이 가는 친구 편의점들른김에 싼거하나사주면서 담에는 니가 나사줘야된다 그랬대요 근데
친구가 돈이엄었는지 계속 안사주길래 편의점 은 같이 갔지만 안사주고 혼자 사먹었다고 아이가 걔는 얻어먹고 쌩이라고 흥분하면서 얘기하길래 이럴때는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고민한적있었답니다 그친구도 옆에서 아이먹는거 구경했다고 ㅠ ㅠ
요즘 애들 칼같애요8. 용돈
'21.3.9 4:46 PM (218.49.xxx.93)네 일단 말은 해봐야겠네요
사춘기라 쉽지 않겠지만 ....
그래도 돈은 그렇게 막 쓰는게 아닌것같아요9. ㅇㄹ
'21.3.9 4:49 PM (211.184.xxx.199)요즘 애들은 더치페이 칼같이해요
돈 없는 친구는 그냥 구경한데요
저희 아이에게 돈 없는 친구있으면 사줘라 이랬더니
왜 그래야 해? 이러더라구요
자기도 돈 없으면 그냥 안먹는데요
그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10. 배고파
'21.3.9 5:00 PM (39.121.xxx.71)울 아들도 중2 인데 작년에 그러는걸 알았어요
아무래도 남자애들은 경제관념이 좀더 떨어져서 주는대로 펑펑 쓰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심부름이나 청소 설거지등 직접 벌어서 쓰라고 했어요
방학때는 시간이 넉넉해서 꽤 벌었는데 요즘은 수입이 적다고 투덜거리고 하는데 그뒤론 확실히 돈의 귀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쓸때는 몰랐는데 천원 벌기가 넘 힘들다는걸 알더니 친구들 만나도 더치페이 꼭 한다합니다 ㅎㅎ11. 그거
'21.3.9 5:41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버릇돼요
돈있어도 당연히 사주는지 알아요
사주던 아이가 돈이 없으면 본인이 사줘야 하는데 혼자 먹는 아이도 있어요
아직 초기이니 사주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돈으로 친구를 사귀면 그 돈이 없으면 친구도 사라져요12. ...
'21.3.9 7:28 PM (152.99.xxx.167)허세가 있어서 아닌가요?
전 울아들이 중1때 그러더라구요.
돈있는척 뭐사주고 애들이 우쭈쭈하며 인기있어보이니..자기가 뭐라도 된듯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첨에 제가 얘기할때 반항하고 안들었는데
니가 돈쓰면 호구짓 안하면 못사귀는 친구면 인생에 하등 도움안된다고 계속 얘기했어요.
중2부터는 정신차리고 호구짓 안하더군요.13. 초반에
'21.3.9 7:37 PM (115.89.xxx.154)아이들과 사귀려고 하는 행동 일 수 있어요.
울 아들 중 1 때 그랬어요.
그러다 본인이 스스로 조절 하던데요
지금은 돈관리 잘합니다. 아들과 소소한 얘기 나누듯 돈의 쓰임새를 얘기해보세요. 중3아들 엄마.14. 신용카드
'21.3.10 12:30 AM (221.154.xxx.180)신용카드 들고 다니는 중1 제 아들도 친구들 사주지 않아요. 사달라고 하는 경우도 없구요.
사줬을 때는 저에게 허락받거나 나중에 보고하거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