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제 딸아이가
고집이 말도 못하고 자기주장이 정말 강해요
아이한테 질질 끌려가면 안되는데
가끔 아이 기에 제가 눌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 순간들이 있어요
잘못한 일을 혼낼때에도
"@@이가 이렇게 하면 이러이러해서 잘못된 행동이야. 앞으로 안그럴꺼지?"라고 물으면 끝까지 제 눈을 쳐다보고 대답을 안해요
따끔히 혼내고 잘 타일러 마무리짓고 싶으나
그렇게 눈 똑바로 쳐다보고 대답안하는 표정을 보면
저도 안나던 화가 욱 올라와요ㅠ
아직 오지도않은 사춘기가 걱정입니다.
이런 기질의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고집세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 키우시는분 있나요
ㅁㄴ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1-03-09 15:47:35
IP : 112.14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아들
'21.3.9 4:00 PM (110.9.xxx.145)제 아들이 그래요
자존심 고집 강해서 일단 첨에 안받아들여요
크니까 조금씩 낫던데..일단 그 상황 지나고 나서 서로 감정 가라앉은 다음 다시 얘기해보면 본인도 잘못된거 받아들이기도 해요..2. ᆢ
'21.3.9 4:23 PM (1.225.xxx.224)그런 아들 중1순둥이 되었어요
3. 음
'21.3.9 4:46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좀 그런 방법인가요?
저는 애가 그럼 밥 안주고 TV보고 놀았어요.4. 음
'21.3.9 4:48 PM (175.223.xxx.142)좀 그런 방법인가요?
저는 애가 그럼 밥 안주고 TV보고 놀았어요.
냉장고에 있는 거 아무거나 먹으라고 하고요.
서비스 해드리는데 그런 식이면 서비스 없죠.
엇나가는데 말로 이성적으로 잘 설득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냥 기다리고 져주고 결국 애 마음대로 하는 거에요.
제 주변에 그런 애들 다들 고집이 더더더 심해졌어요.
대학가는 것 까지도요.5. 음
'21.3.9 4:53 PM (106.101.xxx.213)어휴 어른이 되서 왜이리 강단이 없으세요
지금 애 기에 눌리면 나중엔 손 못씁니다6. ...
'21.3.9 7:15 PM (116.126.xxx.93) - 삭제된댓글하루라도 빨리 잡으세요
평생 고생합니다
원글님만 고생하면 괜찮죠
본인이 왕따당하고 친구도 없고 성격 더 엇나가고 본인이 제일 힘들어요
대답할때까지 기다리세요 다른거 다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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