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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로만 듣던 구혜선 허언증이 있길래

조회수 : 21,844
작성일 : 2021-03-09 13:08:39


말로만 들었는데 다 모아놓은 걸 보니 
좀 웃기긴 하네요.
내 정신이 어질어질
저렇게 안해도 예뻐서 다들 예쁘다 할텐데 왜 굳이 저리 무리수를...

http://mlbpark.donga.com/mp/b.php?p=271&b=bullpen&id=202103090052484283&selec...
IP : 222.110.xxx.24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9 1:08 P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271&b=bullpen&id=202103090052484283&selec...

  • 2. ..
    '21.3.9 1:09 PM (223.62.xxx.157)

    연예인 욕하는 사람
    가까이 안해요

  • 3. 00
    '21.3.9 1:14 PM (116.34.xxx.151)

    위 댓님 저두요 거기다 엠팍은 더 싫어요

  • 4.
    '21.3.9 1:15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여기가 뭐 친목 게시판인가요? 누군지도 모르는 익게에서 가까이 안한다는 댓글은 왜 ㅋㅋㅋ

  • 5. ㅇㅇ
    '21.3.9 1:15 PM (121.152.xxx.127)

    저런거 퍼다가 사람 조롱하는것들은 아웃

  • 6. sorry
    '21.3.9 1:17 PM (223.62.xxx.116)

    소중한 시간, 소중한 하루하루 좋은 날들 보내세요.

  • 7.
    '21.3.9 1:27 PM (222.98.xxx.185)

    구혜선 허언증은 유명하죠

  • 8. pathetic^^
    '21.3.9 1:31 PM (223.38.xxx.129)

    You guys are-

  • 9. ㅇㅇ
    '21.3.9 1:39 PM (112.155.xxx.91)

    근데 직접 그린 그림 외국의 무슨 자선행사에서 한점당 5천만원에 팔렸다는 얘기는 사실이겠죠? 그럼 확실히 재능은 있겠죠. 설마 그런 걸 꾸며낼수는 없을테니까요. 전참시에 나와서 한 얘긴데, 작곡도 하고 모든방면에 무슨 천재인 듯한 뉘앙스....

  • 10. ..
    '21.3.9 1:39 PM (59.11.xxx.252)

    별 관심 없는 연예인이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지난번에 수미산장을 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였습니다
    사람은 힘들면 여러가지가 정상적 이상적이기보다 원래 내가 아니고 실수도 하고 어둡고 그렇잖아요
    잠시 어두운 터널을 지날동안 그러는 사람도 있고 평생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까지 조롱하며 돌던지고싶진 않네요
    이런글 올리는 님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 11.
    '21.3.9 1:41 PM (118.35.xxx.132)

    구혜선은 허언증이아니고 잘모르는데 그냥 나오는대로 말하는거같아요

  • 12.
    '21.3.9 1:47 PM (112.154.xxx.39)

    나오는대로가 아니고 허언증에 과대망상 같아요
    전시도 하고 감독도 한다던데 재능은 ㅠㅠ
    그리고 뭔지 모르게 늘 촌스러워요
    외모 마인드 모두
    연기나 제대로 좀 하지 경력 몇년차인데 연기는 발연기

  • 13. ..
    '21.3.9 1:51 PM (223.62.xxx.138)

    구혜선 일단 외모가 넘사벽이에요

    실제 영화감독해서 방영도 했어요 영화감독 맞죠

    음반도 냈어요 노래 괜찮던데요

    뭐가 허언증이라는건가요?

  • 14. 놀랍지도
    '21.3.9 1:52 PM (39.115.xxx.138)

    않은게 워낙 구혜선 허언증, 아티스트코스프레 유명하잖아요~~~남자도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 망가진다는 대표적인 예일거 같네요...정신이 이상해 보이긴해요

  • 15. 애먼x
    '21.3.9 1:58 PM (223.62.xxx.128)

    여기서 이런다고 누가 알아줄까요?
    당사자는 계속 나아가고 있는데...
    애먼x.

  • 16. 연예인 흉
    '21.3.9 2:01 PM (118.235.xxx.210)

    그만보고 본인 일이나 잘 하지 참 드럽게 할 일 없다.

  • 17.
    '21.3.9 2:24 PM (1.225.xxx.224)

    구혜선 지금 저걸 읽으면 부끄럽겠네요
    아이처럼 과장해서 자랑하는 버른이 있군요
    그걸 대중에게 한다면 계속 웃음거리 된다는걸 모를 정도로 순진하다 봐야 하나 허언증으로 봐야 하나

  • 18. ....
    '21.3.9 2:52 PM (211.179.xxx.191)

    저거 오래된 이야기에요.

    활동 당시에도 그래서 짜게 식은 사람들 많았는데
    여긴 역시 나이대가 많아 그런가 ㅎㅎ
    원글님만 뭐라하네요.

  • 19. 내셔널파2재명
    '21.3.9 3:09 PM (211.243.xxx.3)

    구혜선도 어릴때 서태지 잠깐만나고 멘탈다치고 나쁜쪽으로 흑화된느낌 계속내가 멋져지면 다시 옛애인이 다시 오지 않을까 그때 마음을 잘다스리거나 뭔가 장 매듭짓지 못한 느낌

    전 서태지 진짜 이상하구나 나쁘구나 그나마 지금와이프링 잘 다행이라거 생각함

  • 20. ㅂㅈㅇㄷ
    '21.3.9 3:19 PM (223.62.xxx.68)

    부질없다.
    ㅇ?

  • 21. 때론
    '21.3.9 3:29 PM (118.219.xxx.224)

    별 관심 없는 연예인이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지난번에 수미산장을 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였습니다
    사람은 힘들면 여러가지가 정상적 이상적이기보다 원래 내가 아니고 실수도 하고 어둡고 그렇잖아요
    잠시 어두운 터널을 지날동안 그러는 사람도 있고 평생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까지 조롱하며 돌던지고싶진 않네요
    이런글 올리는 님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
    구혜선과 상관없이 제가 위로 받습니다
    나름의 힘든일을 겪고 나서는
    뭔가 상황판단이나 생각이 실 수를
    하게 되더락요
    그 때 너무 속상했는데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글을 쓰신분은
    따뜻한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 이글이 허언증?
    '21.3.9 4:46 PM (180.65.xxx.50)

    .

  • 23. 말이 좋아
    '21.3.10 4:50 AM (217.149.xxx.237)

    허언증이지 그냥 구라쟁이 아닌가요?
    눈하나 깜빡안하고 거짓말하는 사패수준같은데.
    정신적으로도 많이 불안하고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 24. ㅇㅇ
    '21.3.10 6:37 AM (49.142.xxx.14)

    평범한 사람들 눈엔 이상해보일 정도로 저러는거, 마음이 허해서? 그걸 채우기 위해 저래요.
    sns과하게 하는 조씨도 그렇고...
    누군가의 관심은 받고 싶은데, 점점 멀어져가는게 느껴지니...
    저거 심해지면 나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뭐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약간 도망갈 구멍은 주면서..
    비난을 해야 합니다.

    예전에 장윤정 모친 딸한테 비난이 쏟아져야 하고 자길 불쌍하게 여겨줄 여론이 필요한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니 혼자 이짓도 해봤다가 인텨뷰도 자청해봤다가 나중엔 조용히 살잖아요.
    이 사람은 자기가 지켜야 할 아들이라는 소중한 존재, 자기를 지켜줄 존재가 있으니 지금은 조용히 사는거겠지만요.
    좀 비슷한 사람들임...

  • 25. 백 날 이런들
    '21.3.10 7:10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확신을 가지고 말하거나, 왜곡하여 본인이 하는 거짓말을 사실로 믿는 것이 도대체 어떤사람들?인지.
    백 날 이런들 소용없을걸!

  • 26. 백 날 이런들
    '21.3.10 7:13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확신을 가지고 말하거나, 왜곡하여 본인이 하는 거짓말을 사실로 믿는 것이 도대체 어떤사람들?인지.
    백 날 이런들 소용없지.

  • 27. ㅇㅇ
    '21.3.10 7:16 AM (106.101.xxx.99)

    그림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수준이라고 혹평하고 구종대왕 구르나르 구르구르 언제까지 천재코스프레할건지
    자꾸 예능에 나오지말고 정신과상담이 절실해보여요 정신이 불안정해보임

  • 28. 백 날 해보시오.^^
    '21.3.10 7:19 AM (223.62.xxx.30)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확신을 가지고 말하거나, 왜곡하여 본인이 하는 거짓말을 사실로 믿는 것이 도대체 어떤사람들?인지.
    백 날 이런들 소용없지.

  • 29. 지나간건
    '21.3.10 8:18 AM (211.227.xxx.165)

    학폭처럼 타인을 힘들게하는게 아니면
    지나간 과거까지 끌어오는건 아닌듯 해요

    다들 과거 돌이켜보면 일반인들도 헛소리?많이
    하고 살잖아요
    백프로 거짓말은 아닌듯 합니다

  • 30. ㅎㅎ
    '21.3.10 8:5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네? 저 정도 헛소리 하는 일반인들이 제 주변엔 없어서..
    댓글들이 원글한테 하도 뭐라 하길래 뭔글을 퍼왔길래 그럴까싶어 클릭해 열어보니 진짜 이상한데요?

  • 31. ㅡㅡ
    '21.3.10 9:04 A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데뷔해서 지금까지 연예계에 있는 삶 자체가 평범한 삶이 아닌데 성격이 평범하지 않은 게 당연하죠. 연예인들 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게 사실이고 구혜선만 정신이 불안한 게 아니잖아요. 구혜선을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멘탈에 문제있다고 적는 사람들도 연예인이 된다면 구혜선 보다 강하게 버티지 못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도대체 구혜선이 무슨 큰 잘못을 했나요? 고 설리양 그 예쁘고 여렸던 아이를 악플로 난도질했던 과거가 기억나나요? 그 아이가 잘못한 게 뭐였죠? 나와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특이한 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고 욕하는 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일까요?

  • 32. ㅡㅡ
    '21.3.10 9:10 AM (144.91.xxx.113)

    고등학교 때 데뷔해서 지금까지 연예계에 있는 삶 자체가 평범한 삶이 아닌데 성격이 평범하지 않은 게 당연하죠. 연예인들 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게 사실이고 구혜선만 정신이 불안한 게 아니잖아요. 구혜선을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멘탈에 문제있다고 적는 사람들도 연예인이 된다면 구혜선 보다 강하게 버티지 못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도대체 구혜선이 무슨 큰 잘못을 했나요? 고 설리양 그 예쁘고 여렸던 아이를 악플로 난도질했던 과거가 기억나나요? 그 아이가 잘못한 게 뭐였죠? 나와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특이한 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게 보기 싫다고 욕하는 자들은 멘탈이 괜찮은 사람들인가요?

  • 33. 허언증
    '21.3.10 9:15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말로만 듣다가 직접 겪어보니
    내가 머리가 다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사람 말을 싹다 무시하고 살 수도 없구요
    그러자니 그 사람 허물을 내가 뒤집어 쓴 느낌..
    뭔지 아시려나요
    저 글보니 내가 겪은 허언증 여자가 딱 떠오르네요
    시인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실제로 시집도 냈어요
    구혜선이랑 아주 비슷한 느낌이네요 지금 보니
    뭘 하긴 해요 그걸로 자기를 어필하는데
    대화해보면 무슨 허깨비랑 얘기하는 느낌.
    결론은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는 거
    자기가 텅빈 걸 들키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며 사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거..

  • 34. ......
    '21.3.10 9:32 A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

    쌩뚱맞은 서태지소환은 뭐지ㅋㅋ

    여튼 뭐 전 구혜선이 죄지은것도 아닌데
    특히 배우들은 감수성이랄까 예민함의 정도가
    더 높은거같고
    그러려니합니다
    예술병 걸리면 어떤가요
    오글거린다고 남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연예인들이 끼가 많다보니
    이거저거 해도 예술방면에서 넓게 활동
    하기도 하는걸요.
    대체 욕먹을 지점이 어딘가요???????

  • 35. ......
    '21.3.10 9:33 AM (222.106.xxx.12)

    쌩뚱맞은 서태지소환은 뭐지ㅋㅋ
    조금이라도 연결짓는 고리만들어
    계속 저 리플달고 다니시네 ㅋㅋ

    여튼 뭐 전 구혜선이 죄지은것도 아닌데
    특히 배우들은 감수성이랄까 예민함의 정도가
    더 높은거같고
    그러려니합니다
    예술병 걸리면 어떤가요
    오글거린다고 남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연예인들이 끼가 많다보니
    이거저거 해도 예술방면에서 넓게 활동
    하기도 하는걸요.
    대체 욕먹을 지점이 어딘가요???????

  • 36. ...
    '21.3.10 9:42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구혜선은 방송보니 좀 아슬해요.
    내면의 아픔이 아직 그대로여서... 겉으로 허세를 부리는 느낌.
    좋아하진 않지만...
    속이 허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37. ..
    '21.3.10 10:27 AM (203.254.xxx.226)

    관심도 없지만
    하두 예고 얘기부터 거짓말을 달고 사니
    쟤는 뭐 하는 애인가 싶기는 하네요.

    223.62 연예인 욕하는 사람. 가까이 안해요?ㅎㅎ푸항
    연예인이 신성불가침? 참 별 같잖은 소리를 다 듣네.

  • 38. ...
    '21.3.10 11:01 AM (122.38.xxx.110)

    안재현씨 어서 컴백하시길
    멋모르고 잘못걸렸던거죠

  • 39. ...
    '21.3.10 11:10 AM (211.226.xxx.247)

    허언증도 가만보면 이기심에서 비롯된 사기비슷한 건데 뭘 그렇게까지 감싸줘야하나요? 저런 여자한테 속은 안재현이 더 불쌍하구만..

  • 40. ph
    '21.3.10 11:37 AM (175.112.xxx.149)

    불혹의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특유의 화사한 고운 미모는 있죠

    그런데 성장 과정에서 무언가가 삐끗~한 건지
    정신 세계가 괴상해요ᆢ (예술가적) 유니크한 수준이 아니라
    뭔가 등골 서늘하고 소름 돋는 기괴함ᆢ
    그런 게 캐치되는 거죠

    옷차림새나 스타일링도 후지고ᆢ ㅜ
    나일론 패딩에 가죽백팩ᆢ 이것도 5ㅡ60대
    할머님 패션 아닌지ᆢ

    영국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도
    평상시 옷차림이 꽤나 특이하던데
    비슷한 느낌이에요ᆢ
    뭔가 hoarder 스러운 느낌??

  • 41. 애 쫌..
    '21.3.10 11:47 AM (211.202.xxx.66)

    이쁜데 정신 좀 나간애 느낌?

  • 42. ㅇㅇ
    '21.3.10 12:1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정신적 미성숙이 과장 허언,거짓을 만들죠
    굳이 정상적 사고의 이쁜사람 천지인데
    저런 사람 tv나 가쉽으로 보고 싶지 않아요.

    일상에 허언이나 거짓 일삼는 인간들이나 동조합니다

  • 43. ㅇㅇ
    '21.3.10 12:1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정신적 미성숙이 과장 허언,거짓을 만들죠
    굳이 정상적 사고의 이쁜사람 천지인데
    허언이나 과대망상 인 사람 가쉽으로도 보고 싶지 않아요.

    일상에 허언이나 거짓 일삼는 인간들이나 동조합니다
    여자들 중에도 그런류 제법있죠
    열등감이 발로

  • 44. ㅇㅇ
    '21.3.10 12:18 PM (183.98.xxx.33)

    정신적 미성숙이 과장 허언,거짓을 만들죠
    굳이 정상적 사고의 이쁜사람 천지인데
    저런 사람 tv나 가쉽으로 보고 싶지 않아요.

    일상에 허언이나 거짓 일삼는 인간들이나 동조내지 이해가 되겠죠
    자기가 그러고 다니니
    여자들 중에도 그런류 제법있죠
    열등감이 발로

  • 45. 저는
    '21.3.10 12:42 PM (223.39.xxx.229)

    구혜선 편드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 46. 안재현
    '21.3.10 1:03 PM (180.66.xxx.87)

    안재현 이 스레기야
    소속사 시켜서 이런거 꾸준히 그만 올려라
    개만도 못한 놈

  • 47. 신혼인기
    '21.3.10 1:03 PM (49.174.xxx.31)

    때 자막으로 아름답게 처리해서 그렇지,둘이 어떤 사소한 의견충돌로싸우는데(큰소리로 아니고,조근조근 대화로)
    그들은 밤새 회의를 했다?? 뭐 이런식으로 자막처리가 됬어요.
    그때 알콩달콩 이쁘게 살고,살던 집도 이쁘고,하는 짓도 이쁘고 그랬었는데
    그 장면에서
    구해선이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내면,사람을 조근조근 잡는구나 싶더라구요.
    많이 피곤한 스타일..
    부부문제는 부부만 안다지만,그 장면에서 많은 힌트가..
    안재현이 그때는 눈에콩깍지가 씌여서 살았지,
    같이 살면서 안질려는 부인땜에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사소한거 덮고 넘어가고,그런 아량이 없어 보였어요~

  • 48. 안재현이
    '21.3.10 1:05 PM (180.66.xxx.87)

    안재현이 뭘 속아요 ㅋㅋ 바람피고 집 나가고
    성적으로 모욕하고 . x같은 놈 이미 다들 싫어해요 ㅋㅋ

  • 49.
    '21.3.10 1:44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자기일이나 똑바로 합시다!
    소속사인지 누구팬인지 할x없는 자들인지.
    둘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한 쪽이 너무 심하니까
    자꾸 편들어주게되잖아요.^^

  • 50. 180.66
    '21.3.10 1:58 PM (223.39.xxx.225)

    헐 안재현이 뭘 잘못했다고 소환해서 막말?
    구혜선팬인가
    안재현이 저런 사람 고소했으면 좋겠다

  • 51. 풋^^
    '21.3.10 2:14 PM (223.38.xxx.215)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자기일이나 똑바로 합시다!
    소속사인지 누구팬인지 할x없는 자들인지.
    둘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한 쪽이 너무 심하니까
    자꾸 편들어주게돼요.

  • 52. 한쪽이
    '21.3.10 3:47 PM (223.39.xxx.253)

    너무 심한건 구혜선이나 그팬이 먼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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