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만만하게 보이는걸까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 봤습니다.
1. ..
'21.3.9 12:23 AM (222.237.xxx.88)제 정신 아닌 사람의 말에 신경쓸거 없어요.
2. ...
'21.3.9 12:37 AM (222.112.xxx.123)도와줄 의무가 없을뿐더러 도와주고 싶다가도 저러면 절대 안 도와주죠
미쳤네 아저씨가3. ...
'21.3.9 12:38 AM (115.21.xxx.164)제정신 아니라 그런거예요 놀라셨겠어요 저도 건널목에서 째려보고 가는 미친여자 보고 놀랜 기억이 있어요 만만해서가 아니라 정신나가서 그런거니 잊으세요
4. 항상
'21.3.9 12:4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상식을 벗어나는 불쾌한 행동을 보이면 미쳤구나 생각하면 돼요.
내탓이 아닙니다~5. 항상
'21.3.9 12:4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상식을 벗어나는 불쾌한 행동을 보이면 미쳤구나 생각하면 돼요.(진리임)
내탓이 아닙니다~6. 그냥
'21.3.9 12:50 AM (116.34.xxx.62)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겠죠 불쾌하셨겠어요~
7. ..
'21.3.9 1:0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불쾌하긴한데 그런사람일수록 상대말고 지나가야해요 대꾸없이.ㅔ
정신이 온전하면 막무가내로 그러말 못하죠 상식적으로8. ..
'21.3.9 1:33 A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할배 마스크 안한거만 봐도 정상이 아니잖아요
9. ...
'21.3.9 2:00 AM (223.39.xxx.91)고생하셨어요. 제정신 아닌 사람이라 그래요. 대꾸 안하고 잘 지나쳐 오셨네요
10. ㅌㅌ
'21.3.9 2:47 AM (42.82.xxx.142) - 삭제된댓글저런놈들은 젊을때부터 여자들 우습게 보니
나이들어서도 리어카나 끌고있죠
아마 결혼도 못했거나 결혼했어도 분명 여자가 버렸을것 같아요
님이 젊은 여자라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못된 습성과
그동안 실패한 인생을 살면서 정신이 나가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것 같아요11. ㅇㅇㅇ
'21.3.9 5:00 AM (73.83.xxx.104)미친 사람이 한 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12. 동고
'21.3.9 7:37 AM (116.126.xxx.208)문해력이 심각하다던데 진짜인가봐요. 아님 글을 끝까지 안 읽던가. 원글님 남자라고 썼는데..
13. ...
'21.3.9 7:51 AM (116.88.xxx.163)절대 상관하지 말고 피하셔요...
만만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정신이 이상하셔서 그래요.14. ㅌㅌ
'21.3.9 8:16 AM (42.82.xxx.142)헐 남자라고 읽었는데 댓글 달면서 깜빡했어요
여자를 사람으로 바꿔도 통하는 댓글인데
여긴 수정기능이 없어서 댓글은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