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걸그룹 누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이나은이라는 애는 맛남의 광장에 나와서
알고 있는 애인데
거기서 보여주던 모습과 왕따하는 저 영상 속에서
너무 다른 모습에 놀랍기만 하네요.
애들 나이도 어리고 하는 일이 그렇게 힘들었다 해도
왜 같은 한 팀인 한명을 상대로 저런 저질스런 짓을 하는지
저러면 저게 평생 갈 줄 아나
바보같은 것들
남에게 더 잘해주지는 않더라도
원한 살 일은 말아야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사람이
저렇게 당하면 가만히 있기만 할까 그 생각도 못하는지
결국 지 손으로 지무덤 판 케이스죠 저 왕따한 애들은.
이나은은 광고로 제일 잘나갔었나본데 방송과 광고 다 내려갔다죠.
안녕이네요.
저런 애를 누가 보고 싶겠어요.
어차피 예쁜 애들이야 널렸고
해가 갈수록 새로운 애들은 나오는 것이고
대체자는 무궁무진한데
이미지로 장사하고 돈버는 것들이 생각이 저렇게 짧아서야.
회사도 저런 거 교육도 안 시키는 게 그만큼 후지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