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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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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스웨덴 이민1년차. 절대 북유럽으로 이민오지 마세요.

ㅇㅇ 조회수 : 31,946
작성일 : 2021-03-08 19:03:35
 https://pann.nate.com/talk/358301602
이 분 어제 오늘만 스웨덴 인종차별 글 4개를 썼네요.
진짜 힘든 듯.
여튼 북유럽 환상 갖지 마라
비정상회담 이런데서 스웨덴 사람이 나와서
한국에 대한 인식 이런 얘기들 다 뻥이다
동양인들을 아주 혐오한다
대략 이런 정도네요.
IP : 5.149.xxx.57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그린
    '21.3.8 7:05 PM (118.39.xxx.165)

    ㅇㅇ 차라리 핀란드 나은듯

  • 2. ㅎㅎㅎㅎㅎ
    '21.3.8 7:06 PM (221.154.xxx.101)

    고인돌 가족

  • 3. ㅡㅡㅡ
    '21.3.8 7: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코로나 겪으면서 이민가고픈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 4. ..
    '21.3.8 7:12 PM (95.222.xxx.56) - 삭제된댓글

    그런데...서양사람들이 아시아사람들에 대해 우월주의 갖고 있다는거는 인정하지만 글 내용처럼 심하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북유럽이 좀 더 심한가.. 의아하네요.
    저는 독일에 사는데 인종차별 있지만 한국의 위상이 워낙 높아지고
    뷰티 제품도 인기라서 k beauty라고 큰 코스메틱회사나
    온라인쇼핑몰에서 광고하고 팔고 그래요.
    삼성이 한국꺼라는걸 독일 사람들이 모른다고 썼는데
    대부분은 알고 있어요;;; 삼성이 독일 회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극히 일부분일텐데.. 그걸 예로 드니까 좀 황당하네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신문에도 왜 우리는 한국처럼 못하나.
    우리의 디지털화는 언제 이뤄지나 이런 자국비판기사도
    심심치않게 접하구요..
    진짜 저런 스웨덴인들이 있다면 우리가 이렇게 단기간에 발전한 걸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열등감이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 5. 에휴
    '21.3.8 7:13 PM (223.38.xxx.5)

    독일은 터키나 아랍권이민자 엄청 많아서
    북유럽이랑 다르지.않을까요????

  • 6. 이탈리아만
    '21.3.8 7:1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다녀왔는데 인종차별 심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미국서 학교를 다녀서, 유럽도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이태리만 남편과 아이데리고 다녀왔는데 인종차별 엄청 심하게 느꼈어요.
    다녀오니 사람들이 프랑스는 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유럽 전체적으로 아시안에 대해 얼마나 차별이 심할까 싶은게 다시는 가고싶지 않았어요.

  • 7. .....
    '21.3.8 7:16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북유럽은 그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고 해요
    인종차별적인 말을 해놓고도 그게 뭐가 인종처별이냐 한다네요
    무엇보다 동성애를 강요하다싶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북유럽 아이들과 거리를 두게한적이 있어요
    초등학생인데 난 바이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해요

  • 8. ...
    '21.3.8 7:17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해외에 살다왔는데
    북유럽은 그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고 해요
    인종차별적인 말을 해놓고도 그게 뭐가 인종처별이냐 한다네요
    무엇보다 동성애를 강요하다싶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북유럽 아이들과 거리를 두게한적이 있어요
    초등학생인데 난 바이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해요

  • 9. ㅇㅇ
    '21.3.8 7:17 PM (118.39.xxx.165)

    미국이 낫긴하네 뭐라싸도..

  • 10. ...
    '21.3.8 7:18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해외에 살다왔는데
    북유럽은 그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고 해요
    인종차별적인 말을 해놓고도 그게 뭐가 인종차별이냐 한다네요
    인종차별이라는 개념조차도 없는거예요
    무엇보다 동성애를 강요하다싶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북유럽 아이들과 거리를 두게한적이 있어요
    초등학생인데 난 바이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해요

  • 11. ...
    '21.3.8 7:20 PM (118.235.xxx.214)

    해외에 살다왔는데
    북유럽은 그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고 해요
    인종차별적인 말을 해놓고도 그게 뭐가 인종차별이냐 한다네요
    인종차별의 개념조차도 없는거예요
    무엇보다 동성애를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북유럽 아이들과 어울릴때 거리를 두게한적이 있어요
    초등학생인데 난 바이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해요

  • 12. 윗님
    '21.3.8 7:21 PM (175.223.xxx.29)

    윗님 초등 글 충격이네요 ㅜㅜ

  • 13. 글쎄
    '21.3.8 7:22 PM (203.170.xxx.240) - 삭제된댓글

    이제 1년차라니 좀...
    한 5년차정도에 다시 듣고 싶네요.

    멀리갈것도 없이 타지역 살다 강남 이사온 이들의 1년후기와 5년후기가 다르지요.

  • 14. 전세계
    '21.3.8 7:28 PM (121.165.xxx.46)

    인종차별 유색인종 무시
    엄청납니다.
    외국은 그냥 놀러나 가는걸로

    일본도 심해요. 재일동포들 사는거 정말 힘듭니다.

  • 15. ㅋㅋㅋ
    '21.3.8 7:29 PM (45.88.xxx.250)

    멀리갈것도 없이 타지역 살다 강남 이사온 이들의 1년후기와 5년후기가 다르지요.ㅡㅡ 이사람은 세상의 중심이 강남인가봐요 인종차별하는 사람이나 별로 다를바없는 무식함

  • 16. 볼로냐
    '21.3.8 7:33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몇년 전 이태리 볼로냐에서 길거리에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10대 남자애들 한테 머리 가격 당했어요. 지나가던 할머니가 도망가는 놈들 보고 욕하는 것 같았어요. 그냥 동양 여자 보이면 뒤통수 치면서 떼로 몰려 다니는 청소년들 많았어요. 주관적이지만 제일 심한 곳은 오스트리아 빈 이었던 것 같아요. 쇼핑하려 들어가면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소리 질렀어요 가까이 가지 말라고 그리고 계속 주시하고요. 비엔나 시민들이 대체로 쌀쌀 맞았던 것 같아서 지금도 별로 그쪽은 가고 싶지 않아요.

  • 17.
    '21.3.8 7:34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동성애 옹호는 별 문제 없다고 느끼지만
    동성애 옹호하면서 인정차별하는건 뭔가 앞뒤게 많이 안 맞네요.

  • 18.
    '21.3.8 7:35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동성애 양성애 옹호는 별 문제 없다고 느끼지만
    동성애 옹호하면서 인종차별하는건 뭔가 앞뒤가 많이 안 맞네요.

  • 19. ...
    '21.3.8 7:43 PM (211.208.xxx.187)

    살러 간 거 아니고 관광 간 건데도 인종 차별 엄청 심하던대요.
    그냥 걸어가는데 지가 일부러 와서 박아 놓고 자국어로 엄청 욕을 해댐. 레스토랑 가면 제일 안좋은 자리 주고, 살까말까 고민하며 진열대 보고 있으면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고, 뭐뭐 달라고 주문하면 계속 뭐라고? 뭐라고? 되묻고... 기분 더러운적 정말 많았어요.

  • 20. 아 배얔ㅋㅋㅋ
    '21.3.8 7:4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저거 다 맞는말 이에욬ㅋㅋㅋㅋㅋ
    지금 그 북유럽 살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한국 그러면 저러는거 맞아요. ㅋㅋㅋㅋ그렇다고 차별은 아니에요. 그저 관심자체가 없는것 뿐 입니다.
    넘 편해요. 관심 없으니깐~

    대체 저 글 쓴 분 누굴까요? 1년차라면 요즘 한국서 모셔오는 두뇌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월급을 이 곳의 중상층정도로 많이 받을터인데.
    궁금하네...
    털어보고싶게스리. ㅎㅎㅎ

  • 21. 남욕할것없이
    '21.3.8 7:51 PM (110.15.xxx.45)

    우리나라도 동남아나 흑인 멸시하지 않나요?
    그나마 양식있는 일부 사람들이야 교양있게 대하지만
    대부분이 반말하고 무시하잖아요
    우린 그들을 아무렇게나 대하면서
    나가서는 우리 차별한다고 징징대는것도
    참 우습네요

  • 22.
    '21.3.8 7:56 PM (220.116.xxx.31)

    같은 아시안도 아시아인들을 차별해요.
    재작년에 아시아 어느 나라의 제일 좋은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조식 갔더니
    우리만 제알 안 좋은 자리로 안내하고 풍광 잘 보이는 곳은 금발 백인들을 내 주더군요.
    그 다음날도 그러길래 거절하고 내가 골라서 앉았어요.
    전 세계가 백인 중심인게 여전합디다.
    한국만 해도 백인 강사는 약쟁이라도 받아주고
    유색인은 영어를 아무리 잘 가르쳐도 강의 맡기 어렵잖아요.

  • 23. 못살다
    '21.3.8 7:58 PM (223.38.xxx.42)

    강남 간 사람들이 다른 동네 무시하는건 봤어요.
    웃긴건 그 친정은 못사는 동네.

  • 24. ㅇㅇ
    '21.3.8 8:01 PM (61.80.xxx.192)

    중국 코로나 때문에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졌죠

  • 25. ...
    '21.3.8 8:04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미개한 바이킹족, 미래가 어듭네요.
    그러니 아시아의 대한민국이 뜨는 나라 되는거죠.
    대한민국 지적 수준이 상당해요

  • 26. ㅇ하..
    '21.3.8 8:0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 분 국제결혼한 분 인가보네요. 수의사에 결혼해서 이민온 아가씨.
    근데...어휴...너무 설친다. 그러지마세요. 한국인 이미지 이상해져요.
    왜 스웨덴에 국제결혼해서 온 아가씨들이 저리 변해버릴까.

    스웨덴사람들 키크고 덩치크지만 사람들이 유합니다. 정말 유해요. 미국인영국인같지 않습니다.

  • 27.
    '21.3.8 8:07 PM (58.70.xxx.51)

    우리나라도 동남아나 흑인 멸시하지 않나요?
    그나마 양식있는 일부 사람들이야 교양있게 대하지만
    대부분이 반말하고 무시하잖아요
    우린 그들을 아무렇게나 대하면서
    나가서는 우리 차별한다고 징징대는것도
    참 우습네요22222

    근데 세계 어디든 외국인을 내국민 처럼 똑같이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어디 쉽나요??
    이민이든 유학이든 각오하고 가야죠~
    폭력을 동반한 차별은 안되지만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 같은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 28. ㄱㄴ
    '21.3.8 8:20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해리왕자와 매건의 아이피부가 하얗지 않을까봐
    걱정했다는 왕실보니 일반인 차별은
    속으론 다 있을것같아요
    왕실에서조차 매건도 인종차별 당했다던데

  • 29. ..
    '21.3.8 8:34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동성애 양성애 옹호는 별 문제 없다고 느끼지만
    동성애 옹호하면서 인종차별하는건 뭔가 앞뒤가 많이 안 맞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82에 동성애, 양성애자 많은 건 느꼈는데 역시..
    지인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현지에서 동급생 애가 성추행을 강도 높게 했다고 해요
    인종차별, 동성애 옹호..
    그 만큼 가서 살 게 못 되네요
    저 글 쓴 사람 안 됐어요

  • 30. 라이프
    '21.3.8 8:35 PM (223.39.xxx.104)

    미국,유럽,동남아,호주 등에 오래 살아봤지만 한국처럼 인종 편견과 차별 심한 나라 없어요.
    여기만 해도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에 대한 비하와 배타심이 장난 아니잖아요.

  • 31. 윗니마
    '21.3.8 8:46 PM (188.149.xxx.254)

    외국인이구나?
    어떻ㄱ[ 외국서 살다왔다면서 한국인이 차별한다고 말을 할수가 이쎄요.

  • 32. 윗니마
    '21.3.8 8:47 PM (188.149.xxx.254)

    223.39. 아 글쿤.

  • 33. 네??????
    '21.3.8 8:50 PM (223.62.xxx.204)

    우리나라 외국인들 살기 편한 나라에요.
    거짓말 !
    저도 여러나라 살아 본 사람입니다.


    21.3.8 8:35 PM (223.39.xxx.104)

    미국,유럽,동남아,호주 등에 오래 살아봤지만 한국처럼 인종 편견과 차별 심한 나라 없어요.
    여기만 해도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에 대한 비하와 배타심이 장난 아니잖아요.

  • 34. ㅋㅋ
    '21.3.8 9:18 PM (211.246.xxx.230)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 동남아인이라고 뒤통수 갈기고 지나가는 10대가 있어요?
    동남아인이라고 주문 안 받는 식당이 있어요?
    백인들의 공격성, 폭력성, 무식함은 아시안하고 비교가 안돼요.
    한국 사는 외국인 친구들 하나같이 여기는 싸움이 거의 없다고, 싸움 나도 때리는 시늉만 한다고ㅋ 자기나라는 시비 붙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35. ㅋㅋ
    '21.3.8 9:21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 동남아인이라고 뒤통수 갈기고 지나가는 10대가 있어요?
    동남아인이라고 주문 안 받는 식당이 있어요?
    백인들의 공격성, 폭력성, 무식함은 아시안하고 비교가 안돼요.
    유전적인 성질 자체가 다르니 알고나 사세요.

    한국 사는 외국인 친구들 하나같이 여기는 싸움이 거의 없다고, 싸움 나도 때리는 시늉만 한다고ㅋ 자기나라는 시비 붙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36. 너무 이상한 글
    '21.3.8 9:24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스웨덴 간지 1년인데 수의사....라고요????
    뭐 근처 다른 스칸디나비아에서 학력을 따고 커리어를 쌓은
    후가 아니라면 상당히 미심쩍네요.
    그런데 문맥상 북유럽 자체에서 생활한 게 1년된 듯 보이미 그것도 아닐테고...
    저렇게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는데 한국에서의 수의학 학위는 인정해서 수의사로 일하고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전 덴마크 사는데, 제가 만나본 이들 대부분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하이테크놀로지,입니다만.... 제가 구구절절 설명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애당초 그리 느끼더만요.
    오히려 음식이나 문화 쪽으로 거의 안 알려져있죠. 그런 건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정도이니.

    진돗개가 개분류 명단에 없어서 광분하는 얘기도 참... 국내에서도 진도 밖 유출을 엄격히 금하는데 해외진출은 당연히 더더 불가능했겠죠.

    바닷가에 물 한바가지 퍼보고 바다엔 그냥 물만 있네, 하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 37. ㅋㅋ
    '21.3.8 9:24 PM (39.7.xxx.111)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 동남아인이라고 뒤통수 갈기고 지나가는 10대가 있어요?
    동남아인이라고 주문 안 받는 식당이 있어요?
    백인들의 공격성, 폭력성, 무식함은 아시안하고 비교가 안돼요.
    유전적인 성질 자체가 다르니 알고나 사시고
    혹여 나중에라도 당하고 븅신같이 울지나 마세요.

    한국 사는 외국인 친구들 하나같이 여기는 싸움이 거의 없다고, 싸움 나도 때리는 시늉만 한다고ㅋ 자기나라는 시비 붙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38. 너무 이상한 글
    '21.3.8 9:24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스웨덴 간지 1년인데 수의사....라고요????
    뭐 근처 다른 스칸디나비아에서 학력을 따고 커리어를 쌓은
    후가 아니라면 상당히 미심쩍네요.
    그런데 문맥상 북유럽 자체에서 생활한 게 1년된 듯 보이니 그것도 아닐테고...
    저렇게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는데 한국에서의 수의학 학위는 인정해서 수의사로 일하고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전 덴마크 사는데, 제가 만나본 이들 대부분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하이테크놀로지,입니다만.... 제가 구구절절 설명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애당초 그리 느끼더만요.
    오히려 음식이나 문화 쪽으로 거의 안 알려져있죠. 그런 건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정도이니.

    진돗개가 개분류 명단에 없어서 광분하는 얘기도 참... 국내에서도 진도 밖 유출을 엄격히 금하는데 해외진출은 당연히 더더 불가능했겠죠.

    바닷가에 물 한바가지 퍼보고 바다엔 그냥 물만 있네, 하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 39. 너무 이상한 글
    '21.3.8 9:25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스웨덴 간지 1년인데 수의사....라고요????
    뭐 근처 다른 스칸디나비아에서 학력을 따고 커리어를 쌓은
    후가 아니라면 상당히 미심쩍네요.
    그런데 문맥상 북유럽 자체에서 생활한 게 1년된 듯 보이미 그것도 아닐테고...
    저렇게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는데 한국에서 받은 수의학 학위는 인정해서 수의사로 일하고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전 덴마크 사는데, 제가 만나본 이들 대부분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하이테크놀로지,입니다만.... 제가 구구절절 설명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애당초 그리 느끼더만요.
    오히려 음식이나 문화 쪽으로 거의 안 알려져있죠. 그런 건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정도이니.

    진돗개가 개분류 명단에 없어서 광분하는 얘기도 참... 국내에서도 진도 밖 유출을 엄격히 금하는데 해외진출은 당연히 더더 불가능했겠죠.

    바닷가에 물 한바가지 퍼보고 바다엔 그냥 물만 있네, 하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 40. 너무 이상한 글
    '21.3.8 9:25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스웨덴 간지 1년인데 수의사....라고요????
    뭐 근처 다른 스칸디나비아에서 학력을 따고 커리어를 쌓은
    후가 아니라면 상당히 미심쩍네요.
    그런데 문맥상 북유럽 자체에서 생활한 게 1년된 듯 보이니 그것도 아닐테고...
    저렇게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는데 한국에서 받은 수의학 학위는 인정해서 수의사로 일하고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전 덴마크 사는데, 제가 만나본 이들 대부분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하이테크놀로지,입니다만.... 제가 구구절절 설명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애당초 그리 느끼더만요.
    오히려 음식이나 문화 쪽으로 거의 안 알려져있죠. 그런 건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정도이니.

    진돗개가 개분류 명단에 없어서 광분하는 얘기도 참... 국내에서도 진도 밖 유출을 엄격히 금하는데 해외진출은 당연히 더더 불가능했겠죠.

    바닷가에 물 한바가지 퍼보고 바다엔 그냥 물만 있네, 하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 41. 너무 이상한 글
    '21.3.8 9:30 PM (85.203.xxx.119)

    스웨덴 간지 1년인데 수의사....라고요????
    뭐 근처 다른 스칸디나비아에서 학위를 땄거나 커리어를 쌓은 후가 아니라면 상당히 미심쩍은데요.
    그런데 문맥상 북유럽 자체에서 생활한 게 1년된 듯 보이니 그것도 아닐테고...
    저렇게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는데 한국에서 받은 수의학 학위는 인정해서 수의사로 일하고있다는 것도 뭔가 앞뒤가 안 맞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이나 필리핀 수의대 학위 인정해줄 것 같아요? 이탈리아, 포루투갈 학위도 인정안해줄 듯한데...

    전 덴마크 사는데, 제가 만나본 이들 대부분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하이테크놀로지,입니다만.... 제가 구구절절 설명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애당초 그리 느끼더만요.
    오히려 음식이나 문화 쪽으로 거의 안 알려져있죠. 그런 건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정도이니.

    진돗개가 개분류 명단에 없어서 광분하는 얘기도 참... 국내에서도 진도 밖 유출을 엄격히 금하는데 해외진출은 당연히 더더 불가능했겠죠.

    바닷가에 물 한바가지 퍼보고 바다엔 그냥 물만 있네, 하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 42. ...
    '21.3.8 9:3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링크글 댓글에도 바로 있네요
    덴마크 진짜 인종차별 엄청나죠
    잔인한 인간들이에요

  • 43. 크렘블레
    '21.3.8 9:48 PM (14.47.xxx.176)

    조심스럽지만, 이거 주작이라고 본인이 밝힌글 같은데요? 4편 보면...

  • 44. ...
    '21.3.8 10:00 PM (223.38.xxx.206)

    이거 주작이네요 ㅠㅠㅠㅠ
    저도진지하게읽었는데ㅜ진짜 어이없네요

  • 45. 흠..
    '21.3.8 10:01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대부분 이해를 못하고 비난조라 일부러 그렇게 올린거 같고요.
    전 그 글 시리즈가 주작이라고 보진 않아요.
    꼭 스웨덴 아니더라도 서양권 유럽권, 무식쟁이들 많고 평생 자기가 사는 동네 안벗어나는 우물안 개구리 많다고 해요.
    애초에 전 환상도 없었기에..ㅎ 그러나 이역만리 스웨덴에서 로컬 무식쟁이들 상대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속터질지 조금 짐작은 가네요.

  • 46. ㅇㅇ
    '21.3.8 10:09 PM (211.243.xxx.97)

    저 아는 부부 스웨덴에 사는데 여자분은 엄청 좋아하던데요. 애들하고 여자한텐 최고라고..
    그집은 남편 덕에 나가서 사는건데 엄청 우리 ㅇㅇ 아빠 덕분에 내가 여기 와서 산다.. 남편 떠받들더라구요.

  • 47. 주작
    '21.3.8 10:22 PM (85.203.xxx.119)

    1년 됐는데 수의사다, 부터 뻥.
    한국인이 나뭇잎 덮고 자는 걸로 안다는 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상식이하라 뻥.
    시아버지가 6.25 참전용사면 못 해도 나이가 아흔 안팎인데
    남편따라 스웨덴 간 새댁이니 대충 나이를 30대 중반으로만 잡아도(물론 40대거나 50대일 수도 있지만)
    아버지와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한 것도 보통의 범주는 벗어나고...
    정독은 안 했지만 이래저래 주작 맞는 듯.

  • 48. ㅇㅇ
    '21.3.8 10:26 PM (110.9.xxx.132)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 동남아인이라고 뒤통수 갈기고 지나가는 10대가 있어요?
    동남아인이라고 주문 안 받는 식당이 있어요?
    백인들의 공격성, 폭력성, 무식함은 아시안하고 비교가 안돼요.
    유전적인 성질 자체가 다르니 알고나 사시고
    혹여 나중에라도 당하고 븅신같이 울지나 마세요.

    한국 사는 외국인 친구들 하나같이 여기는 싸움이 거의 없다고, 싸움 나도 때리는 시늉만 한다고ㅋ 자기나라는 시비 붙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22222222222222

  • 49. 211님?
    '21.3.8 10:3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혹시 저 아는분 일까요?
    여기 한국 남자분들 가족들과 2년 사이에 엄청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엄마들 아주 아주 행복해합니다. ㅎㅎㅎㅎ
    아이들도 행복해 합니다~
    아빠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스웨덴사람들이 참 순해요. 엄청 순해요. 키와 몸은 엄청 크지만 성질은 순합니다.
    아프리카 중동 난민들 그리도 많이 들어와있는데 폭동 없잖아요. 차별이 심하지 않으니 이들도 얌전합니다.

    인프라는 한국만큼은 못해서 참...적적한데... 자연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인종차별이 아니라 나와 너의 다름. 이라고 인정해요.
    한국만큼이나 안정적인 나라입니다.

  • 50. 무식한나라
    '21.3.8 11:04 PM (175.193.xxx.206)

    전국민 수준이 저정도면 무식한 나라네요.
    발전가능성이 없어요.

  • 51. ...
    '21.3.8 11:10 PM (211.243.xxx.85)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차별도 아니에요.
    진짜 인종차별을 못봐서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심하네 어쩌네 하는 윗댓글들.
    외국인이세요?
    진짜 인종차별을 겪어봐야 저딴 얘기 못하지.
    하이고...

  • 52. ㅇㅇ
    '21.3.8 11:53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북유럽은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서유럽은 안그랬어요
    동양인 여자로 살며 인종차별 잘 못느꼈음
    백인보다는 일부 아랍애들이 남자고 여자고 무례하게 구는거 몇번 겪었어요 물론 좋은애들도 있었지만

    현지 백인기준 젊은층은 친절했고 호기심도 많아서 친하게 잘지냈음
    한국여자애들 연애도 많이하고 또 현지여자애들이랑도 친해져서 맛있는거 해먹고 놀러가고 잘지냄

    미국 살땐.. 영어못하는 사람은 차별있었을 수 있는데 동양인이라서? 차별겪은적은 없었어요

  • 53. 꽃보다생등심
    '21.3.8 11:56 PM (121.138.xxx.213)

    핀란드 살다오신 교수님 계신데 다시 가서 살고 싶다고 하셨어요.
    핀란드 사람들 다 넘넘 성격 좋고 친절하대요.

  • 54. ㅇㅇ
    '21.3.9 12:06 AM (211.36.xxx.153)

    북유럽은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서유럽은 안그랬어요
    동양인 여자로 살며 인종차별 잘 못느꼈음
    백인보다는 일부 아랍애들이 남자고 여자고 무례하게 구는거 몇번 겪었는데 물론 좋은애들도 있었지만

    현지 백인기준 젊은층은 친절했고 호기심도 많아서 지내기 편했고요
    한국여자애들 연애도 많이하고 현지여자애들이랑 맛있는거 해먹고 놀러가고 잘지냈는데

    미국 살땐.. 영어못하는 사람은 차별있었을 수 있는데 동양인이라서? 차별겪은적은 없었어요

  • 55. 원더랜드
    '21.3.9 12:10 AM (116.127.xxx.4)

    주작이라고 하네요

  • 56. ....
    '21.3.9 12:12 AM (183.97.xxx.250)

    우리나라도 동남아나 흑인 멸시하지 않나요?
    그나마 양식있는 일부 사람들이야 교양있게 대하지만
    대부분이 반말하고 무시하잖아요
    우린 그들을 아무렇게나 대하면서
    나가서는 우리 차별한다고 징징대는것도
    참 우습네요333

    조선족 운운하며 반박하는 데서 일단 차별 ㅋㅋ
    한국도 인종차별 관련한 교육이 없다는건 알겠네요.
    그러니 혼혈 애가 괴룝힘 끝에 맞아 죽고 외국인 노동자가 비닐하우스에서 얼어죽지....

    네네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차별도 아니죠.

    근데 이게 인종차별 문제 얘기하면서 과연 할 소린가..;;

  • 57. 주작이라는데
    '21.3.9 12:12 AM (184.170.xxx.163) - 삭제된댓글

    대체 저런 주작을 왜 하는 지 모르겠네요.
    안 읽어봤지만.

    어쨌든, 스웨덴에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 58. 정말 북유러
    '21.3.9 12:14 AM (124.49.xxx.61)

    은 다신 안가고싶은곳..
    플럼인가? 거기식당에서 알바하는여자기지배도 소리꽥 지르고
    기차에서 뭘 어떻게 하지도 않았는데 소리지르는 남자..be impolite했던가 기억도 남..헐..미친놈들...바이킹들 무식하고 잔인하게 쳐들어가 다른나라 다 때려죽인 야만인들..

  • 59. ----
    '21.3.9 12:36 AM (121.133.xxx.99)

    인종차별..북유럽에 비하면 일본이나 미국은 양반이죠..

  • 60. ㅣㅣ
    '21.3.9 12:45 AM (118.37.xxx.27)

    IKEA 이 미개한 나라의 미개한 기업이여!~

  • 61. ㅣㅣ
    '21.3.9 1:05 AM (118.37.xxx.27)

    우리나라 인종차별 있다고 하지만
    사람 앞에 놓고 멸시하거나 린치하지 않고
    손가락질하는 우리나라사람들 조차도 그게 나쁘다는 것 정도는 알잖아요.
    쟤들 저러는 거는 흔히 그런 인식조차 없다는 겁니다.
    만약에 직접적으로 린치하고 비난하지 않는 경우에... 이를테면
    어른들 같은 경우는 회사나 지역사회에서 마네킹 정도로도 안보고 없는 사람 취급하기도 다반사이고...
    게다가 그런 차별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일상적이고 심지어 초등학생들 조차도 당연시 된다는 것이죠. 영국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인종차별은 과연 있나 싶기도 하지만
    발 끝에도 못미치고...

  • 62. 이 글이 나쁜 게
    '21.3.9 1:16 AM (62.44.xxx.246)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 스웨덴 사람이 자기네 커뮤니티에 한국인 무식하고 경우 없다는 등의 왜곡하는 글을 자작해서 올리고
    그게 여기저기 온 커뮤니티로 퍼져서 한국인을 향한 욕댓글이 왕창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휴......

  • 63. 이 글 진짜 악질
    '21.3.9 1:18 AM (62.44.xxx.246)

    입장 바꿔 스웨덴 사람이 자기네 커뮤니티에 한국인 무식하고 경우 없다는 등의 왜곡하는 글을 자작해서 올리고
    그게 여기저기 온 커뮤니티로 퍼져서 한국인을 향한 욕댓글이 왕창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휴....

    불특정인이 겪었다는 에피소드는 어느 정도 걸러들어야합니다.
    상식이하의 글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 64. 우리나라?
    '21.3.9 3:40 AM (218.153.xxx.132)

    이럴 때만 우리나라라고 토왜며 조선족들 총출동하죠. 아니 한국처럼 자국민 역차별하면서 외국인 퍼주는 데가 어디있어요? 인종차별이며 외국인 혐오는 다 있어요. 한국 외국인 혐오라고 욕한 일리야의 모국인 러시아는 한국 유학생 테러 엄청 당한 곳이에요. 한국처럼 외국인은 부동산 세금 안 내고 불체자까지 국세로 치료해주고 영주권자도 지자체 투표하고, 말도 안 되는 혜택 다 퍼줘요. 혼혈애 차별받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이 한국 와서 저지르는 인종차별은 생각도 안 하나요?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에게 살해당한 게 더 많아요. 조선족이며 다문화가 받는 혜택이 뭔지도 모르면 조용히 하죠. 이래서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해요. 툭하면 이럴 때만 우리 나라 운운하면서 혐한이나 저지르니까. 아주 국까충들은 일제 패망 때 한국인인 척 남았던 무리며 귀화한 화교며 토왜며 국적만 한국이지 혐한 엄청나죠. 저런 인간들에게 세금 퍼준 대가가 이거예요.

  • 65. 우리나라?
    '21.3.9 3:41 AM (218.153.xxx.132)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8/04/211707/ 지하철서 예비군 폭행하는 흑인 여성

  • 66. 우리나라?
    '21.3.9 3:42 AM (218.153.xxx.132)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st=name&sk=%BC%BE%B... 케냐 난민 피씨방에서 살인

  • 67. 우리나라?
    '21.3.9 3:44 AM (218.153.xxx.132)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301220935111&nlv 방글라데시남, 할머니 강간살해
    한국인도 아닌 인간들이 한국어 능통하다고 몇몇 사례만 가지고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고 국까충 짓 벌이고 다니죠. 실제로 한국처럼 외국인 혜택 심한 나라도 없고 외국인이 원한 관계도 없는 자국민 살해하는 나라도 없어요. 경찰이고 군인이고 공격해대는 외국인들이야말로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벌이는 거죠. 특히 너희 조선족은 너무 많아서 말할 가치도 없고요. 전부 지들이 한국에서 인종차별하고 다니니까 켕겨서 한국한테 덮어씌우지.

  • 68. 동남아흑인
    '21.3.9 3:54 AM (218.153.xxx.132)

    멸시한다는 인간들, 그런 동남아흑인들이 한국에서 벌이는 범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남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벌이니까 멸시하지. 그럼 한국인이 남의 나라에서 이런 짓 벌이면 멸시 안 당할 거 같아요? 한국인은 필리핀에서도 허구헌날 살해당하고 미국에서도 흑인들한테 폭동으로 엄청 당하고, 지금도 코로나 때 증오범죄 당하고 있는데, 그런 건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꼭 한국인이 한 짓만 가지고 침소봉대하죠. 한국인이 하면 나라망신이고, 국민성이고, 외국인이 한 짓은 그 한 사람의 잘못이니까, 싸잡아야 하지 말고, 아주 이중성, 비논리, 비윤리 쩔어요. 국적만 한국이라 편하겠어요. 한국에서 혐한 해대는 것들이야말로 인종차별의 끝판왕이지.

  • 69. 또 한국에서
    '21.3.9 3:55 AM (218.153.xxx.132)

    인종차별 당하는 외국국적 들이대봐요. 그 나라에서 한국인이 어떤 취급 받았는지, 그 나라 인이 한국에서 뭔 짓 벌였는지 증거 다 댈 테니까. 당신들처럼 근거도 없이 목소리 크게 무식하니 우겨만 대면 되는 줄 아나.

  • 70. ...
    '21.3.9 3:56 AM (221.138.xxx.139)

    인종차별이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편견/고정관념/배타성, 타민족 차별) 남말할 처지나 수준은 절대 못돼요.

  • 71. 또 한국에서
    '21.3.9 3:57 AM (218.153.xxx.132)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st=name&sk=%BC%BE%B...
    필리핀 불체자 여중생 강간 살해. 네, 고명하신 82 어느 댓글이 주장한 대로 외노자들에게 고마워 합시다. 아주 공짜로 일해 주는 양, 툭하면 불체자에 마약 강간살해 온갖 범죄 다 저지르는 외노자들에게 한국인들이 고마워하란 아인간들이 한국인이겠어요? 한국어 능통한 한국 국적 토왜 조선족 다문화 기타 외국인들이지.

  • 72. 그리고
    '21.3.9 3:59 AM (218.153.xxx.132)

    필리핀 불체자 여중생 부모가 뭐랬는지 알아요? 어느 인권단체에서 와서 자기 딸이 불체자에게 인종차별했기 때문에 강간살해 당한 거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피해자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일이 지금 이 댓글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에요. 국까충들은 이럴 때면 우리 나라라고 하지, 평소에는 저희 나라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 73. 지들이
    '21.3.9 4:04 AM (218.153.xxx.132)

    지들이 진짜 한국인이면 한국인이 밖에 나가서 겪은 일에 안타까워하지 못할 망정, 우리 나라도, 한국인도 이러면서, 외국 외국인 잘못까지 한국인한테 뒤집어 씌우지 못해 안달이죠. 이거 조선총독부 수법이었어요. 고려장 일본 지들이 해서 칸느 영화제 수상까지 한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까지 있는데 한국한테 덮어 씌우기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5&document_srl=168705166

  • 74. 지들이
    '21.3.9 4:08 AM (218.153.xxx.132)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5&document_srl=168705166 지금도 퍼뜨리고 있는 일본 풍습 한국에게 덮어 씌우기. 똑같은 수법이죠. 지들이 인종차별을 하건 혐한을 하건, 일단 시작하고 피해 본 한국인들이 분노하면, 국적만 한국이고 한국어 능통하신 그 나라 우익들이 나서서 한국도~ 우리나라도~ 아주 똑같은 말머리로 뒤집어 씌우는 거죠. 도맷금 넘기기 수법, 국까충들이 부르는 그들의 "이성"입니다. 한국인들은 감정적이고, 지들은 이성적이라서, 한국인들이 피해자인 일까지, 한국인들의 잘못으로 날조해대는 거죠. 아니, 한국인이 잘못을 범한 일이면 따로 논하면 되지, 한국인이 피해 당한 일까지 쳐들어와서 날조를 못해 안달인 거 너무 속보입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제국주의나 추종해서 조선총독부 수법이나 물려받고, 참 대단한 논리에 대단한 도덕성이네요.

  • 75. 주작이라고
    '21.3.9 5:22 AM (188.95.xxx.69) - 삭제된댓글

    하는 글에 정성스럽게 댓글이 많네요.

  • 76. 1212
    '21.3.9 7:17 AM (175.213.xxx.145) - 삭제된댓글

    나만 그런가.. 지도에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정확하게 못짚어요. 자주 가는 이케아나 노키아가 어느나라 기업인지 몰라요.
    관심없으니까요.

  • 77. Stellina
    '21.3.9 7:22 AM (82.59.xxx.220)

    이 글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느끼며 읽었는데 주작이군요.

    저는 오래 전에 이탈리아에 유학와서 살고 있어요.
    무식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때가 아주 가끔 있었지만
    대부분 친절합니다.
    독일 위 쪽으로는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탈리아나 스페인사람들이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것과 반대로
    북유럽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적고, 함부로 호감을 표현하지 않을 뿐이예요.
    그리고 언어의 장벽때문에 제대로 소통하지 못 할 경우
    백인들이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어요.
    밀라노 살 때 한인 유학생들 사이에 그런 에피소드 많았고요.
    물론 코로나19이후 중국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아주 무식한 일부 유럽인들이 아시아인을 폭행하거나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하는 사건이 종종 들리지만요.

  • 78. 000
    '21.3.9 7:25 AM (49.168.xxx.38)

    다양한 나라에 살아봤는데.. 한국만큼 인종차별 심한나라 드물어요. 단일민족+언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언어는 문화를 포함하기에 다른나라로부터 폐쇄적일수밖에 없어요.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른나라를 받아들이기엔.. 우물안의 개구리죠..

  • 79.
    '21.3.9 7:35 AM (106.101.xxx.69)

    무식한 사람들 일부얘기 2222222

  • 80. ㅇㅇㅇㅇ
    '21.3.9 7:44 AM (123.214.xxx.100)

    니들이 외국 가서 하는 행동도 좀 돌아들 보세요

  • 81. ㅇㅇ
    '21.3.9 8:42 AM (122.32.xxx.17)

    원래 학력이 낮고 무식할수록 인종차별을 대놓고해요
    저글 댓글보니까 스웨덴사는데 전혀아니라고 다들 요즘 한류에 빠져서 좋게 얘기한다고 하던데 교육받고 좋은직업 갖고 있는사람들은 인종차별하는게 무식한걸 알기 때문에 절대 겉으로 무식하게 표현을 안해요
    그런데 제일 미개하게 인종차별하고 심지어 테러하는 야만민족은 쪽빠리들이죠 개들은 전부가 혐한에 미쳐발악하니 그냥 미개한 야만인이라고 봐야죠

  • 82. 조선족들
    '21.3.9 8:51 AM (183.98.xxx.33)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222222

    조선족들 때는 이때다하고 ㅂㄷㅂㄷ하며 달려드는 꼴이 우습네요

  • 83. ㅋㅋㅋ
    '21.3.9 9:07 AM (175.213.xxx.163)

    '21.3.9 7:25 AM (49.168.xxx.38)
    다양한 나라에 살아봤는데.. 한국만큼 인종차별 심한나라 드물어요. 단일민족+언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언어는 문화를 포함하기에 다른나라로부터 폐쇄적일수밖에 없어요.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른나라를 받아들이기엔.. 우물안의 개구리죠..
    ——-
    그래서 중국은 개방적인 다민족 다언어 국가라 다민족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나보죠?

  • 84. 이민
    '21.3.9 9:33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익숙한 언어와 문화를 버리고 생소한나라에 가서 사는게 적응이 쉽겠어요?
    인간도 동물이니 어디가나 텃세가 심할거라는걸 각오했어야지..

    흑인들은 살던곳에서 강제로 노예로 끌려왔으니 할말이 있곘지만
    다른사람들은 스스로 간건데 차별 당할 각오하고 살아야지

    타국에서 그나라 사람들과 동등하게 살겠다는거 자체가 에러.

  • 85. 내로남불
    '21.3.9 9:50 AM (115.143.xxx.95)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못사는 남아시아사람들 무시하나요? 장애인은 무시하고요

  • 86. 49.168.
    '21.3.9 9:51 AM (85.203.xxx.119)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한국이 젤 심하다,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봐봐요.

    여러 나라에서 살았댔는데, 매번 그 나라 언어를 원활히 했을리 없으니... 현실을 몰랐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현지뉴스도 다 파악하기 힘들었을테니 뭔 사건사고가 터져도 모르고 산 건 아니고요?

    외국에선 인종차별범죄(묻지마 폭행이나 집단린치 등 실제 물리적 폭행)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우리나라가 그들 처럼 그런가요?

    요즘 같은 sns시대엔 범죄급은 아닐지라도 대중교통 등에서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는 동영상도 엄청 많이 올라오죠.

    그 뿐인가요 미국, 호주, 독일, 브라질 등등에서 유명인들도 방송 등에서 한 번 씩 돌아가며 인종차별 발언해대서 한바탕 난리 치르고 그러던데?? 심지어 BTS 같은 유명인을 향해. 아니, 그러면 도대체 힘없는 일반인들은 얼마나 당하는 거야. BTS나 손흥민 레벨이 당할 정도인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우리나라사람 유명인 누가 방송에서 그런 인종차별 발언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완전 매장당하고 프로그램 다 하차하지.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김무성이가 연탄배달 봉사하는 흑인에게 연탄 같다고 했던가 뭐랬던가... 딴에는 조크라고 건넨 무식한 발언한 게 전부인 수준.

    축구경기봐봐요. 유색인종 선수 있으면 상대편 응원팀에서 유색인종 조롱하는 발언이나 몸짓, 야유 소리 등등 꼭 나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을 한다기 보다, 가난한 나라 국민들을 무시하는 건 확실히 있어요. 근데 공교롭게도 가난한 나라 대부분이 하필 유색인종국가라는...
    그런 의미로 한국인들이 싱가폴 사람, 대만 사람 등등 딱히 차별 안 해요.
    오히려 백인이어도 크로아니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처럼 좀 못 사는 나라의 백인들은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등등의 나라 사람들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보지는 않죠. 슬픈 현실.

  • 87. ...
    '21.3.9 10:16 AM (211.230.xxx.93)

    원어민 강사들을 보면 한국이 얼마나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인지 알 수 있다.

    흑인들에게는 아예 영어를 가르칠 기회를 주지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이 흑인에게 영어를 배을 기회를 주지 않으니 학교도 흑인들을 원어민 강사로 뽑지 않는 것이다.

  • 88. ..
    '21.3.9 10:28 AM (118.46.xxx.14)

    서구 어디든 인종차별 없는 나라 없습니다. 다 마찬가지.

  • 89. 저도
    '21.3.9 11:15 AM (182.216.xxx.172)

    저위 언급한 오스트리아 스웨덴
    여행으로 다녀온 나라입니다만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저게 정말인가? 싶어요
    심지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텔 사장은
    한국에 대한 호감이 엄청나던데요?
    저 묵기 바로전에도 한국인 젊은 여자분들이 묵었다고 말해주고
    자신도 한국에 몇년도엔가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관광하면서도 불이익 당한적도 없고
    렌트하우스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 잘하고 있으면서
    남편이 퇴근하니까 남편하고 같이 인사하러도 왔었어요
    그집에도 삼성 텔레비젼 있었고 ㅎㅎㅎ
    스웨덴은 오래전이라 네비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였는데도
    길에서 건물 묻자 그 근처라면서 데리고 가주면서
    어디서 왔냐 한국에서 왔다 뭐하러 왔냐 여행하러 왔다
    스웨덴이 어떻냐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고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이라서 좋다
    뭐 이런 얘기들 하면서 갔었는데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었는데
    당했다는분들 얘기 보면 의외네요

  • 90. 근데
    '21.3.9 11:18 AM (182.216.xxx.172)

    근데 한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옐로우나 블랙보다는
    화이트에 상당히 호감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지 않나요?
    세상 어디서든 대우받는 피부색인데
    지들 자만감들 왜 없겠냐 싶긴 해요

  • 91. 핀란드아줌마
    '21.3.9 11:34 AM (58.141.xxx.63)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핀란드에서 아이 낳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몇 년을 살았는데... 슈퍼 가면 봉투에 물건 담아서 집어 던지는 분들도 있었고, 놀이터에 엄마들이 모여 있다가 저랑 아이가 나타나면 싹 사라지고 곤 했지요...^^; 그래도 착하고 좋은 분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버스 타면 항상 옆자리는 비어 있었답니다ㅋㅋㅋ

  • 92. 원래
    '21.3.9 12:02 PM (61.84.xxx.134)

    예전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등등 이런 나라에 한국인 보기 참 힘들었었는데..
    그래서 전 이민이 불가한줄 알았다는...

  • 93. ㄴㅅ
    '21.3.9 12:25 PM (175.214.xxx.205)

    시골전원주택왔는데 여기텃새도 만만찮아여 ㅜ

  • 94. ㅇㅇ
    '21.3.9 12:26 PM (218.153.xxx.132)

    원어민 강사들을 보면 한국이 얼마나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인지 알 수 있다.

    흑인들에게는 아예 영어를 가르칠 기회를 주지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이 흑인에게 영어를 배을 기회를 주지 않으니 학교도 흑인들을 원어민 강사로 뽑지 않는 것이다.

    응, 가짜뉴스 퍼뜨리다 고소당하지나 마세요. 저 위에 한국 와서 예비군 폭행한 흑인여자들 원어민 교사예요. 영유에도 흑인 교사 많고 흑인 교사 많아요. 흑인들 혈세 들여 한국어 가르쳐봤자 이런 거짓말이나 퍼뜨리고 다니죠. 정말 흑인을 차별했으면 흑인 연예인이 그렇게 떴겠어요? 안 차별해주고 좋아하면 뭐해? 눈이나 찢고 흑인 거시기가 최고라고 한국 여성 성추행이나 하면서.

  • 95. 211. 230
    '21.3.9 12:27 PM (218.153.xxx.132)

    원어민 강사들을 보면 한국이 얼마나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인지 알 수 있다.

    흑인들에게는 아예 영어를 가르칠 기회를 주지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이 흑인에게 영어를 배을 기회를 주지 않으니 학교도 흑인들을 원어민 강사로 뽑지 않는 것이다.

    응, 가짜뉴스 퍼뜨리다 고소당하지나 마세요. 저 위에 한국 와서 예비군 폭행한 흑인여자들 원어민 교사예요. 영유에도 흑인 교사 많고 흑인 교사 많아요. 흑인들 혈세 들여 한국어 가르쳐봤자 이런 거짓말이나 퍼뜨리고 다니죠. 정말 흑인을 차별했으면 흑인 연예인이 그렇게 떴겠어요? 안 차별해주고 좋아하면 뭐해? 눈이나 찢고 흑인 거시기가 최고라고 한국 여성 성추행이나 하면서.

  • 96. 115. 143
    '21.3.9 12:31 PM (218.153.xxx.132)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못사는 남아시아사람들 무시하나요? 장애인은 무시하고요

    그래서 동남아는 장애인 복지 한국보다 좋아요? 베트남은 왜 여권 불법으로 압수하고 한국인들이 불평하니까 지네 반미 모욕했다고 사과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어요? 한국대사관에서 베트남 경찰에게 부탁해서 배달한 음식도 지들이 보낸 거라고 뻥쳤어요? 월남전 때 일도 김대중이 사과하고 배상하겠다니까 승전국이라 안 받겠다면서 한국이 사과한 적 없다고 왜 거짓말해요? 베트남 수상 왔을 떄 일행이 도주해서 불체자 된 건 베트남 나라 망신 아니에요? 필리핀은 왜 한국인 목숨은 싸구려라면서 마구잡이로 죽이고, 필리핀 대통령은 한국 죽인 범죄자 처벌 않겠다고 공언했어요? 태국은 왜 코로나 12만 태국 불체자 한국이 책임지라고 지랄했어요? 이건 태국 나라망신 아니에요? 니들이나 한국인 차별하다 못해 죽이지 말아요. 하여간 동남아인들은 한국어 배워서 저번에 걸린 불체자처럼 마약 빨고 글 쓰나 내로남불은 지네가 하고 난리지.

  • 97. 49.169
    '21.3.9 12:38 PM (218.153.xxx.132)

    다양한 나라에 살아봤는데.. 한국만큼 인종차별 심한나라 드물어요. 단일민족+언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언어는 문화를 포함하기에 다른나라로부터 폐쇄적일수밖에 없어요.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른나라를 받아들이기엔.. 우물안의 개구리죠..

    웃기지 마요. 단일민족 언어 아닌 국가가 어디 있는데요? 아, 그래서 일본은 그렇게 폐쇄적이어서 별명이 갈라파고슨가 보죠? 외국인들이 좋다고 갔다가 제일 환상에 많이 깨는 나라인가보죠? 재일교포 아직도 차별하고 길거리에서 때리고 테러하고 아직도 나치 하겐크로이츠 휘두르면서 인종차별 시위나 하나보죠? 그래서 일본 여성도 한국 와서 외국인으로 받는 지원혜택에 깜짝 놀라나보죠?

    중국인은 왜 밖에 나와서까지 중국어 쓰면서 한국이고 일본이고 동남아고 모든 게 지들에게서 온 거라고 뻥치는데요? 단일민족도 아니면서 중국어도 여러 종륜데, 그 나라는 왜 그 따위로 우물 안 개구린데요? 러시아는 단일민족 아니어서 지네 나라 소수 민족 그렇게 핍박했나요?

    이게 화교며 조선족들에게서 투표권 몰수해야 하는 이유에요. 이런 식으로 단일 언어 공격해서 언어 특구 만들려는 짓이죠. 한국인이 배타적 민족주의 운운하면서 중국 일본 러샤 지네 나라의 진짜 배타적 민족주의를 감추려는 짓이죠. 인종차별이 한국이 제일 심하면, 당신 같이 거짓말하고 다니는 외국인들은 중국, 일본, 러샤에서처럼 폭행당했고 동남아에서처럼 살해당했어요. 그 나라에서 외국인 혐오는 다 그런 식으로 일어났고, 한국에서만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폭행당했고 살해당했어요. 본인이나 본인 가족도 그런 범죄에 연루했으니까, 그런 실제 범죄를 무시하고 무조건 한국이 제일 인종차별 심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한국이 제일 심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외국인 범죄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외국에서 일어난 한국인 상대 범죄도 절대 인정하지 않아요.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다 연루됐으니까.

  • 98. 이게 바로
    '21.3.9 12:42 PM (218.153.xxx.132)

    다문화의 폐해입니다. 다문화는 지들도 한국인이라며 차별 말라고 해놓고선, 한국 세금으로 배운 한국어로 자기들이야말로 혐한 해대요. 국까충들 역사는 일제의 혐한과 일제 패망 이후 한국 족보 사서 국적 세탁한 일본인들, 수상까지 한국 욕하는 친일 혐한 대만, 화교, 아주 오래됐고 이제 다문화까지 합류했죠. 한국 와서 사람 죽이고 때리고 폭행하고 지들 나라에서 하던 그대로 행동하면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무조건 인종차별이라고 우기죠. 정작 한국인 인종차별을 한국에서 하는 이들이면서.
    한국이 정말 인종차별 심했으면, 이만한 지원을 이만큼 오래 해주지도 않아요. 일본이나 중국에서 외국인한테만 부동산 세 면제해주고 불체자도 국세로 치료해 준다고 해봐요, 아주 그 나라 인종차별의 끝판을 볼 테니까. 혜택은 다 받고도 불평하면서, 뭐가 우리 나라고 뭐가 같은 한국인이라는 건지.

  • 99. 원어민강사
    '21.3.9 12:42 PM (119.196.xxx.210)

    우리나라에 흑인 외국인 강사들 많아요.
    상대적으로 지원자도 적을 뿐 편견 때문에 안뽑는 경우는 예전만큼 많지 않다고하네요

  • 100. 삼성이라는나라ㅋ
    '21.3.9 12:44 PM (1.230.xxx.102)

    삼성이라는 나라라는둥 빌보드가 한국 챠트라는둥... 믿을 수가 없는 글이네, 했더니.
    주작이라고요?
    참 같은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네요.

  • 101. ...
    '21.3.9 1:12 PM (211.218.xxx.194)

    한국사람도..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인도 당연히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차별도 있지요.
    저라도 제 직장에 흑인이나 동남아 인이 이력서 내면 안뽑을거에요. 한국인 뽑죠.

    그러니 한국인이 외국에 가서 살면 그나라사람들도 차별을 할거고..
    한국에서 사는게 젤 속편한거죠. 인종차별이란건.

    세상사람들이 다 그렇게 평화주의자 아니고, 자기 안전에는 더더욱 그렇고.

    외국사람들 삼성이 한국건지 모르는 사람 많을거에요.
    다 알거라는 생각안합니다.
    평균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사회적 관심있는 사람이나 알까요.

    82쿡에서 상식인 이야기도 여기 밖에서 다니는 사람중에는 금시초문일 사람 많습니다.
    뉴스 안보는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기레기와 언플이 존재하는거구요.

  • 102. 매뉴얼 댓글
    '21.3.9 1:24 PM (218.153.xxx.132)

    이런 인간들은 그 어떤 증거도 없고 반박하지도 못하면서 전부 똑같은 댓글만 달고 다녀요.
    한국이 제일 인종차별 심하다- 자국민 역차별 외국인 혜택 덮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지르는 범죄 은닉.
    한국이 단일민족 단일 언어라 문제다-단일 언어 쓰는 일본 여러 언어 쓰는 중국, 모두 외국인 지원 한국보다 적고 외국인 혐오하고 소수민족 탄압 극심함. 한국을 조희연이 주장한 언어 이중특구로 만들려는 속셈. 이자스민의 순수한국인 박물관 보내기는 당연하고.

  • 103. 그리고
    '21.3.9 1:29 PM (218.153.xxx.132)

    내가 외국인 안 뽑겠다고 하면 뭐해요? 이미 베트남 공무원 네팔 공무원 다 있는데, 국비 취업 지원 다 받고 선발 특혜 다 받아요. 이미 유리하게 취업 지원 받고 다들 직장 잘만 다녀요. 그거 고마운 줄 모르고 불평해대서 그렇지. 하여간 돌아가는 사정도 모르면서. 흑인 원어민 교사 엄청 많고 연예인이니 유투버니 잘 되는 나라 또 있나요? 그럼 뭐해, 인간극장 나와서 스타 된 흑인부터가 범행 저질러서 수감됐는데. 이 인간 아버지 교수해요. 뭐가 취업이 안 된다는 건지.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661

  • 104. ....
    '21.3.9 1: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아 위그루족이나 차별하고 고문하지마
    한국인이 외국나가 조선족처럼 망치질하고 칼질하고 다니니?
    차별이 심하다 생각하면 니들 중국으로 돌아가

  • 105. ....
    '21.3.9 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아 위그루족이나 차별하고 고문하지마
    한국인이 외국나가 조선족처럼 망치질하고 칼질하고 다니고 그나라 인터넷 싸이트 들어가 알바질하고 분란 일을키니?
    역으로 한국인이 조선족 무서워 피하고 다니는구만
    세금으로 혜택주고 먹고 살만하니 더 바라네

  • 106. ....
    '21.3.9 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아 위그루족이나 차별하고 고문하지마
    한국인이 외국나가 조선족처럼 망치질하고 칼질하고 다니고 그나라 인터넷 싸이트 들어가 알바질하고 분란 일을키니?
    역으로 한국인이 조선족 무서워 피하고 다니는구만
    세금으로 혜택주고 먹고 살만하니 더 바라네
    얼마나 한국인이 우습고 만만했음 한국에 붙어 돈 벌고 세금으로 학교 공짜라 다니며 태극기 가르치지 말라고 탄원하나

  • 107. 조선족
    '21.3.9 2: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아 위그루족이나 차별하고 고문하지마
    한국인이 외국나가 조선족처럼 망치질하고 칼질하고 다니고 그나라 인터넷 싸이트 들어가 알바질하고 분란 일을키니?
    각종 보이스피싱 등 온갖 사기질하고?
    역으로 한국인이 조선족 무서워 피하고 다니는구만
    이런 쓰레기들도 차별하면 안된다고 세금으로 혜택주고 자국민보다 더 대우해주니 배불러 먹고 살만하니 더 바라네
    이래서 호의는 아무에게나 베풀면 안되는거에요
    얼마나 한국인이 우습고 만만했음 한국에 붙어 돈 벌고 세금으로 학교 공짜라 다니며 태극기 가르치지 말라고 탄원하나

  • 108. 조선족
    '21.3.9 2:03 PM (1.237.xxx.189)

    조선족들아 위그루족이나 차별하고 고문하지마
    한국인이 외국나가 조선족처럼 망치질하고 칼질하고 다니고 그나라 인터넷 싸이트 들어가 알바질하고 분란 일을키니?
    각종 보이스피싱 등 온갖 사기질하고?
    역으로 한국인이 조선족 무서워 피하고 다니는구만
    이런 쓰레기들도 차별하면 안된다고 세금으로 혜택주고 자국민보다 더 대우해주니 배불러 먹고 살만하니 자기들 왜 혐오하냐고 소리치고 다니네
    이래서 호의는 아무에게나 베풀면 안되는거에요
    싹 다 쫒아버려야할 버러지들
    얼마나 한국인이 우습고 만만했음 한국에 붙어 돈 벌고 세금으로 학교 공짜라 다니며 태극기 가르치지 말라고 탄원하나

  • 109. Efhjk
    '21.3.9 2:27 PM (210.223.xxx.120)

    꺼져!!! 조선족들아!!!!!

  • 110.
    '21.3.9 3:40 PM (61.83.xxx.74)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4444444

  • 111. ..
    '21.3.9 4:35 PM (118.235.xxx.206)

    코로나 이후 동양인 이미지 망했어요.
    중국인들 정말 민폐덩어리
    그나마 인종차별 약햐 캐나다도 혐오에 묻지마 폭력 있었을정도입니다

  • 112. ***
    '21.3.9 4:46 PM (211.51.xxx.116)

    여기 한국인 아닌 사람 많아요. 네이버도 그렇고요.
    어쩌다 본 열폭하며 대한민국 비아냥대는 내용의 글 올린 아이디와 아이피번호를 봤는데, 조금후에 보니 또 그런 내용을 올린것을 확인하고 그사람 글 목록을 봤는데 다 그런내용 이더군요.
    공통적으로 여론몰이하려 중국 관련 칭송, 일본 미국욕도 다함께 , 뭔 말안 하면 비아냥, 여기욕저기욕.평소에 무시당하고 사니 얼굴안보이는데서 욕하기. 사람들이 관심보여주면 또 좋아서.
    낮시간에 올라간 댓글중에 한국사람 비하하는 글과 비아냥대는 글은 그냥 쓰레기만 생산하는 루저들이 열폭해서 올리는 글이라고 봐요.

  • 113. 제친구
    '21.3.9 5:02 PM (112.161.xxx.58)

    스위스인 남편하고 결혼해서 사는데 예쁘고 직업도 괜찮고 영어도 다 잘하고 좋은차 타고다니니까 그런거 전혀 없나봐요. 가끔 향수병있는거말고 본인은 98프로 만족한다고 해요. 스위스간지 10년 넘은것 같아요. 어느나라든 타국에서 중간 이하로 살면 힘들긴 한거같아요

  • 114. ...
    '21.3.9 5:27 PM (1.237.xxx.165)

    여기서 "한국인도 차별하잖아요 빼애액"을 시전하는 댓글들은, 사실은 외국에 한 번도 안 나가 봤거나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일거라 생각되네요 555

    종종 올라오는 기사 못봤어요? 아시안 이라고 피떡되게 맞는거
    한국이 어디 그렇습디까? 중국인이라고 코로나 싫다고 그리 때리는거 봤어요? 철없는 애들도 안그러는데!
    한국 싫음 딴데가서 살지 뭐만 하면 한국도 똑같다를 아무때나 시전
    같잖다 ㅋㅋㅋ

  • 115. ㅇㅇ
    '21.3.9 5:46 PM (104.248.xxx.224)

    위에도 있지만 가장 최악의 인종차별국가는 쪽본이죠 왜구들 혐한 시위 혐한테러 너무 심하죠 그것도 전범가해국이 반대로 백인들한테는 벌벌 기는 야만 섬숭이의 나라

  • 116. .......
    '21.3.9 7:59 PM (106.102.xxx.187)

    어느나라나
    못배우고 무식한집단일수록
    인종차별심합니다
    가난할수록 이민자들에대한
    배타심도강하고요.
    La 한인타운 테러도 그지역밑바닥
    계층이 한인들에게 테러한셈.
    우리는 이민자들 들어오는게
    이제야 눈에 보이는 정도라..
    심해보이지않을뿐 ....
    곧 가시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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