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통제하려 하는것도요. 결혼훠
시가 갔는데 시아버지가 잔소리가 어마어마 해요
제가 보긴 시어머니 덕으로 거지면하고 사시는데
지잘난듯 한량처럼 잔소리 하더라고요
명절에 보면 시가 작은 아버님들도 똑같고요
한결같이 본인보다 유능한 여자 만나 그여자 지적하며 잔소리 하며
살더라고요 ㅎ
저희 남편 .아주버님도 비슷하고
직원중 잔소리 많고 남을 통제 할려는 여직원 있는데
알고보니 친정에서 본인이 젤 순하데요
엄마랑 언니는 장난아니고 뭐든 뜻대로 해야하고
안되면 분노발작 한데요. 웃긴건 외할머니는 더하셨다고
잔소리 많은것도 내력이죠?
.. 조회수 : 951
작성일 : 2021-03-08 11:25:54
IP : 203.226.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1.3.8 11:33 AM (39.7.xxx.212)네 말씀대로 입니다
보고배운게 무섭죠. 잔소리도 할만 한 사람들이 해야 납득이 가지 자기 꼴이 우스운 사람들이 하니 감정만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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