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싶습니다 ..

결혼 조회수 : 5,920
작성일 : 2021-03-08 00:31:48

절대 할 수가 없는 일이고 내 현실에서는 꿈꿀 수 없는 것이라서
더 하고 싶어요. 결혼 못하고 있으니까 하자 있는 사람으로 대해요.
너는 하자 있다 이렇게는 안 하지만 남들 다 하는거
못한 사람ㅇㅣ 돼서 위로 받고 걱정의 대상이 되는 거 정말 싫습니다..


하자 있어서 결혼 못 했습니다 ... 사실 그래요. 남들처럼사랑하고 결혼하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하려면 인생을 더 착실하게 살았어야 했습니다.
후회가 제 어깨를 눌러요 ㅜㅜ
IP : 39.7.xxx.19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8 12:34 AM (117.111.xxx.127)

    할려면 할수 있어요 멀쩡한 여자(연예인)들도 다 하자 있는 남자랑 결혼했음

  • 2. 하세요
    '21.3.8 12:37 AM (110.12.xxx.4)

    결혼이 제일 쉬웠어요.
    이혼이 100배 어려워요.
    그깟 결혼 뭐라구요

  • 3. 결혼
    '21.3.8 12:38 AM (49.174.xxx.101)

    하지말구
    찐하게 드라마처럼 연애하세요~
    결혼생활 유지할순 있으나 만족도 높은 결혼생활은
    사랑+노력
    또 노력
    더구나 혼자만의 노력만으론 안돼요

  • 4. ㅐㅐ
    '21.3.8 12:38 AM (118.37.xxx.27)

    힘 내세요...
    사람 일 모르는 법..
    하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어느 형태로든.. 어느 곳에든 있는거라고 봐요.

  • 5.
    '21.3.8 12:40 AM (121.159.xxx.222)

    우리말도 못하는 외국여자한테
    친정에 오토바이사주고 돈줘가면서
    여자랑 결혼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자가 있다있다해도 님 우리말 잘하시네요
    비꼬는게아니라
    결혼하려면 내일이라도 여자는 결혼 할수있어요
    님 맘에 쏙 드는남자랑 하려니까 못하죠
    그런기준이면 절세미녀연예인도 또 못하는게 결혼.
    정말하고싶으심 눈낮추시면 금방할수있어요
    결혼못한다고생각지마시고
    하려면 눈질끈감고하시고
    그렇겐 안하고싶으시면
    결혼하기싫어안한다고생각하세요 못했다생각지마시고

  • 6.
    '21.3.8 12:40 AM (222.109.xxx.155)

    결혼이 뭐 별거라고
    안그래도 사는게 힘든데 내 어깨에 짐 하나 더 올리는거에요
    잘못하면 하나가 아니라 두개,세개...

  • 7. ㅇㅇ
    '21.3.8 12:41 AM (117.111.xxx.127)

    탑연예인 이영애도 아빠뻘 애딸린 이혼남,심은하도 애딸린 이혼남자고 결혼했어요 님도 결혼 자체는 할수 있습니다 소유진도 16살 많은 아빠뻘 남자

  • 8. ㆍㆍ
    '21.3.8 12:44 AM (122.35.xxx.170)

    결혼하기는 쉬워요
    잘하기가 어렵죠.

  • 9. ..
    '21.3.8 12:44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은 꽃이고 밝은 빛이예요.
    세상에 나가서 당당하게 맞서세요.,

  • 10. ...
    '21.3.8 12:45 AM (211.226.xxx.247)

    눈이 높으셔서 못하시는거죠. 결혼하려면 여자는 다함.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조건의 남자랑 못하는거겠죠.

  • 11. 눈높이
    '21.3.8 1:00 AM (112.171.xxx.103)

    눈이 높아서 못 한 거에요
    원글이 여자라면, 진짜 아무하고나 하려만 다 할 수 있어요
    나이 많아서 애 못 낳는 나이라도 그 나이대에 맞는 이혼남이랑 하면 얼마든지 결혼 자체는 할 수 있다고요
    그치만 그런 자리 원하는 게 아니라, 남들처럼 "행복한" 결혼을 하고 싶으니 못하는 것일 뿐이죠
    눈 높이 낮춰서 결혼해 봐야 불행만 기다리고 있을테니 결혼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거죠 ㅠㅠ

  • 12. ㅡㅡㅡㅡ
    '21.3.8 1:08 AM (70.106.xxx.159)

    맞아요
    여자는 막말로 구십되도 결혼 해요 눈만 엄청 낮추면

  • 13. 윤회의 비밀-결혼
    '21.3.8 1:18 AM (125.183.xxx.16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41662&page=1&searchType=sear...

  • 14. ㅇㅇ
    '21.3.8 2:00 A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눈높이랑 관계없이 인연을 아직 못 만난 거죠. 그리고 아직 젊은 거 같은데 결혼 못한 걸 하자라고 생각하다니......저 50 중반이지만, 20대 딸의 비혼을 찬성하고 있어요. 결혼 못하는 게 이제 하자가 아닌 시대예요. 자신있게 사세요.

  • 15. 흠.
    '21.3.8 2:10 AM (58.125.xxx.211) - 삭제된댓글

    위의 코멘트 다신 분들은 다 결혼 하신 거죠..?

    저도 이제 쉰이 다 되어 갑니다.

    결혼.. 저도 하고 싶은데,
    만날 수 있는 남자도 없구요.
    그렇다고 눈이 높은 것도 아니였구요.
    마지막 연애는 17년전이구요.

    결혼..해서 서로 기대면서 살고 싶었는데,
    안되는가봐요.

    예전에 철학관에서, 결혼운이 있냐 물어보니,
    이미 결혼했으면 이혼했을 거라고만 하고,
    앞으로 결혼할 거라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이 세상에, 인연운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없는 사람도 있나봐요..
    저처럼요..

  • 16. 그게
    '21.3.8 2:14 AM (112.171.xxx.103)

    위에 흠.님..
    눈이 높은 것이 아니라고는 해도 최저선의 기준이 있으실 거에요 ㅠㅠ 그게 눈높이라는 거고요
    정말로 정말로 눈높이를 한없이 낮추면 결혼 가능해요
    진짜에요..
    술주정뱅이, 도박중독자, 자식 셋 정도 있는 이혼남, 이런 사람이라도 괜찮으면 결혼 가능해요
    특히 여자가 돈 다 들여서 먹여살린다하면 10년 연하남하고도 결혼은 가능해요
    아니면 나이가 위로 15년 많고 돈도 없는데 여자가 먹여살리며 결혼하려면 하는 거죠
    행복한 결혼생활이 안된다는 것 뿐이죠
    결혼해서 더 큰 불행이 기다리고 있으니 결혼을 하지 않는 것 뿐이에요
    인연운이 없는 게 아니라, 본인이 무의식 중에 비혼을 선택하게 되는 거에요..

  • 17. 하려고
    '21.3.8 4:34 AM (210.2.xxx.143)

    맘만 먹으면 제일 쉬운 게 결혼 아니에요?

    농촌에 가면 널린 게 노총각입니다.

    몇 천만원씩 주고 베트남 신부 사오기까지 하쟎아요.

    근데 농촌에 또 시집 가기는 싷으시죠 ???

  • 18. 그러니까
    '21.3.8 8:29 AM (119.198.xxx.60)

    유투버 독거노총각같은
    정말 노총각티 폴폴 나는 분들이
    결혼상대자로 싫으신거 뿐이잖아요.
    그럴바엔 나 혼자산다.인데
    자꾸 변명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하자가 있어서 못하는게 맞다.로 스스로를 속이고 계시네요
    최소한 인정은 하세요

    하자? 있어도 장애있어도 돈없어도 할려고 하면 할순 있어요.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면요.
    몸 건강하고 직업만 있으면 된다가 바라는 조건의 전부가 아니라, 따질거 다 따지기때문에 못가는것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668 건어물은 정말 중부시장이 제일인가요? 6 ooo 2021/04/13 2,243
1185667 다이슨 vs LG 코드제로 청소기 20 워킹맘 2021/04/13 3,974
1185666 불가리스가 코로나 치료한다? 18 질병청 2021/04/13 3,531
1185665 코인 이제 13 .... 2021/04/13 3,506
1185664 아이 돌보는게 지긋지긋하네요 28 ... 2021/04/13 7,131
1185663 맘카페 후기 등도 조작 가능하네요. 5 ㅁㅈㅁ 2021/04/13 1,389
1185662 자가진단키트 승인 신청도 없데요 13 아마 2021/04/13 1,919
1185661 나이들수록 이혼하기 어렵나요? 평생 족쇄인 친정아빠...ㅠ 4 한숨 2021/04/13 3,632
1185660 서울부시장자리는 논공행상으로 따먹는넘이 임자 1 예화니 2021/04/13 804
1185659 신경치료 중인데 치과 바꿔도 될까요 5 오로라리 2021/04/13 2,460
1185658 팬텀싱어 보시나요? 14 ㄷㄷ 2021/04/13 2,217
1185657 나빌레라..오늘 마지막 장면 엉엉 울었어요 ㅠㅠ 16 나빌 2021/04/13 6,423
1185656 나빌레라... ㅠㅠ 1 ... 2021/04/13 2,162
1185655 님들은 남친 남편이 누굴 만나든 신경 안쓰이세요?? 11 멍충새 2021/04/13 3,670
1185654 종아리 앞부분 살이 패이는 현상 7 닭발러브 2021/04/13 3,717
1185653 오세훈 찍은 사람들아 설명 좀 37 그러니까 2021/04/13 2,991
1185652 박형준 참석, 부산시장 취임감사예배... '방역수칙 위반 논란'.. 13 환장하네 2021/04/13 2,106
1185651 강수정 전 아나운서 이쁘네요 2 새댁 2021/04/13 6,434
1185650 사주에서 이동하지말라는 때 이동하면 안 좋은가요 2 2021/04/13 1,426
1185649 고등학생 위장장애 어떻게해야 나을까요? 7 고2맘 2021/04/13 1,329
1185648 샌님같은 큰 아들ㅎㅎᆢ 1 우하하하 ㅎ.. 2021/04/13 1,720
1185647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졌다.. 멸종위기 생물까지.. 3 ㅇㅇㅇ 2021/04/13 1,375
1185646 쓰레기 종류 구분 없이 쓸어담아 가는 업체 없을까요? 5 .... 2021/04/13 1,696
1185645 20대 아들 때문에 웃었네요 6 지나가다 2021/04/13 4,616
1185644 남친이 남자여자 할것없이 좋아하고 인기도 많아요 12 멍충새 2021/04/13 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