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트하우스의 모델.
1. 천서진
'21.3.7 5:28 PM (125.133.xxx.3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31857?sid=102#
2. 천서진
'21.3.7 5:30 PM (125.133.xxx.38)결국 살인자 엄마와 피해자 엄마의 대립이었고 돈 많은 엄마가 이긴 재판임.
3. 주단테
'21.3.7 5:33 PM (222.119.xxx.191)이 사건과 그동안 전국에서 발어진 여러 학폭 사망사건도
모티브해서 믹스한 것4. 천서진
'21.3.7 5:35 PM (125.133.xxx.38)1심에서 유죄였으나 당시 최고 몸값을 받고 전관예우 변호사가 투입되고 무죄로 풀려났음.
그 변호사가 바로 이죄명을 또 풀어 줌.5. 천서진
'21.3.7 5:36 PM (125.133.xxx.38)이 변호사가 치과의사모녀 남편도 풀어 줌
6. 저사건
'21.3.7 5:39 PM (61.253.xxx.184)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어떤 이름으로 병원 하고 있나요?
저 살인자여자?7. 그러니
'21.3.7 6:10 PM (223.38.xxx.167)전관예우를 없애자는게 국민의 뜻
말도 안되는것을 왜 아직도 안없애는지
그걸 없애면 검찰압박이고 검찰지휘권을 박탈하는것이고
검찰권위어 도전하는것이고
그래서 윤석렬이 저렇게 정의의 사도처럼
대통령으로 나오시는건가요?8. 궁금.
'21.3.7 6:57 PM (125.133.xxx.38)전관 예우와 검찰 지휘권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나요.
그 전관예우 변호사, 문통의 측근 이라는 소문 있어요. 그래서 이죄명 풀어준게
문통의 의지 일 거라고. 뭐 원하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도 있으니 까요.9. 궁금.
'21.3.7 7:01 PM (125.133.xxx.38)한겨레 21 르포 읽어 보니 김성재 사건 담당 검사가 1심에서 유죄 받아냈는데 2 심 시작 바로
전에 지방으로 발령 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급 검사가 2심 들어가고 뭐.. 하여간
거의 드라마 팬트하우스가 무색하게 상황이 전개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