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하고 후유증이 오래 가는데

..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1-03-07 08:55:13
2년됐어요. 생각지못하게 임신하고
8주지나서 계류유산되어 수술했는데
그때 몸도 붓고...약을 한달 먹으니 갑자기 3kg가 찌고
아침에 일어나면 땡땡 부었어요. 수술 후 검사는 정상이었는데
살은 2kg는 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 붓는게
그때부터 계속 된거 같아요. 한약도 먹고 해도 소용없고
당시 임신 생각없었지만 받아들이고자 했었는데
몸만 안 좋아지니 이게 뭔가 싶고 그러네요ㅠ
나이가 들어서 더 그런걸까요?
IP : 211.36.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1.3.7 9:07 AM (116.41.xxx.204)

    유산후유증이 설마 2년이나 가나요?
    다른이유로 몸이 안좋은겠죠

  • 2. ...
    '21.3.7 9:10 A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계류유산이면 아주 초기일텐데 그럼 후유증 거의 없어요. 다른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 3. ....
    '21.3.7 9:16 AM (122.32.xxx.31)

    갑상선 검사 해보셨나요?

  • 4.
    '21.3.7 9:16 AM (211.36.xxx.64)

    그럼 수술이 잘못된건지
    그전까진 없던 증상이 수술하고 계속되는거에요ㅠ
    수술하고 항생제? 먹으면서 몸이 붓기 시작했고요.
    지금은 겉보기엔 괜찮은데...

  • 5. ..
    '21.3.7 9:18 AM (211.36.xxx.64)

    하도 그러니 피검사도 2번 했었는데 괜찮았거든요.
    다시 해볼까요

  • 6. ㅇㅇㅇ
    '21.3.7 9:2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그런거겠죠
    별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아침에 손발 붓는거잖아요

  • 7. ..
    '21.3.7 9:37 AM (211.36.xxx.64)

    그럼 그때 붓고 1-2kg가 덜 빠졌는데
    딱히 다이어트 안했거든요
    그래서 붓는걸수도 있겠네요.

  • 8. ...
    '21.3.7 9:40 AM (183.98.xxx.224)

    신장검사해보세요
    제가1년이상그랬는데 신장이살짝무리가갔던거였어요
    수치상 아주나쁘지 않으면 짠음식안먹고 소식 휴식하세요

  • 9. ///
    '21.3.7 9:4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별일없어도 나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붓는다는 분들 제법 많아요
    그게 노화죠
    얼굴도 자고 나면 붓기도 하잖아요
    피곤하면 더붓구요 서서히 몸도 늙는거에요

  • 10. ;;;
    '21.3.7 9:52 AM (218.232.xxx.214)

    저 자고 일어나면 매일 손발 등 붓는데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마흔도 안됐는데..
    다들 이러는줄;;;

  • 11.
    '21.3.7 9:59 AM (211.36.xxx.64)

    저도 40안되었어요ㅠ
    근데 그때 몸이 확 붓고 나서 증상이 시작돼서 그런가봐요ㅠ 그후로 생리주기도 빨라지더라구요
    산부인과에서 노화라고...한번 더 검사해보고
    이상 없음 식단관리하고 소식해야겠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64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ㄱㄱㅁ 21:14:26 26
1798463 주식도 부동산도 못올라탄 사람들 복권산다네요. 뉴스 21:12:39 87
1798462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 21:09:12 69
1798461 건물 강남집 팔아서 주식산대요 3 21:07:31 460
1798460 카카오 럭키볼 포인트 같이 받아요 2 감사 21:04:17 59
1798459 삼전이나 닉스는 조정이 와도 크게 오진 않겠죠 3 기분좋은밤 21:01:04 494
1798458 몇달동안 해외 다녀왔더니.. 주식이 장난 아니네요. gg 21:00:48 397
1798457 거북목이 심하면요 2 혹시 20:52:45 345
1798456 친정엄마가 남긴 노견 두마리 14 ... 20:49:20 1,352
1798455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2 ... 20:46:39 240
1798454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4 ㅇㅇ 20:46:09 685
1798453 시 좀 봐주세요 2 미피부 20:45:24 174
1798452 장항준 신이 내린 팔자가 맞네요 7 ㅡㅡ 20:44:31 1,563
1798451 직장내 직원간 갈등 1 모스키노 20:44:08 456
1798450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1 강렬해 20:43:21 368
1798449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3 ........ 20:41:24 587
1798448 고3 관리형 독서실 어떤가요? 2 ... 20:40:35 200
1798447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 2 걱정하지마세.. 20:38:25 263
1798446 삼성가? 6 동네아낙 20:36:19 622
1798445 성복 롯데캐슬은 끝도 없이 오르네요 13 선배 20:35:31 1,235
1798444 한병 용량이230 갓비움 사과.. 20:33:29 174
1798443 남편이 검색하지 않고 자기생각이 맞다해요 2 20:32:54 358
1798442 어릴땐 사과보다 귤이 훨씬 맛있었어요 3 .. 20:31:34 371
1798441 이언주는 성역이에요. 8 ... 20:28:27 535
1798440 혹시 미국에서 보복관세 ... 20:28:24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