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스트라백신 맞았는데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17,300
작성일 : 2021-03-07 00:42:58
열이 38도에 근육통으로 온몸이 아프대요 타이레놀 먹었는데 계속 아픈가봐요. 누워서 끙끙대고 있어요ㅠㅠ
의사라 병원에서 의무적으로 맞은건데..걱정이네요ㅠㅠ
IP : 223.38.xxx.23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이네요
    '21.3.7 12:45 AM (218.145.xxx.233)

    지인도 하루종일 몸살끼로 누웠네요.

  • 2. ㅡㅡ
    '21.3.7 12:46 AM (223.62.xxx.193)

    백신 맞고 아픈 사람들 많아요
    주로 발열과 근육통..
    휴일 전날이거나 담날 휴가 내고 맞으라던데

  • 3.
    '21.3.7 12:46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곧 괜찮으실거예요
    우리 아들은 아주 푹 자네요
    몇번이나 이마 짚어봤네요 타이레놀 머리맡에 두고

  • 4. ㅡㅡ
    '21.3.7 12:4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젊고 기저질환없으면 그러다가 말지 않을까요?
    그래도 저라면 걱정되서 응급실이라도 가 볼 것 같아요

  • 5. 첫날
    '21.3.7 12:50 AM (175.223.xxx.97)

    다 아프다고 하시네요 에고~

  • 6. 링겔
    '21.3.7 12:56 AM (14.6.xxx.48) - 삭제된댓글

    링겔같은거 안맞나요?
    올해 독감백신 접종하고 아픈 사람 많았잖아요.
    매번 접종하는 병원에서 올해 손바닥만한 링겔 그냥 뇌주더라구요.
    그랬더니 몸살없이 지나갔어요.

  • 7. ...
    '21.3.7 1:00 AM (118.37.xxx.38)

    그게 결국은 코로나 살짝 앓는거잖아요.
    참 독한 병인거 같아요.
    백신까지도 이렇게 독하다니...

  • 8. ㅇㅇ
    '21.3.7 1:01 AM (218.238.xxx.34)

    친구도 맞았는데 이틀 아팠다네요.ㅠㅠㅠㅠ

  • 9. 에궁
    '21.3.7 1:04 AM (119.64.xxx.11)

    제동생이랑 남편도 독감 주사만 맞으면
    앓아눕는데... 코로나백신 맞고도 그럴거같네요ㅠ

  • 10. ㅠㅠㅠㅠ
    '21.3.7 1:05 AM (218.145.xxx.233)

    온몸이 두들겨 맞은거처럼..등과 팔이 넘 아프고..오한이 왔다구...

  • 11.
    '21.3.7 1:06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곧 괜찮으실거예요
    우리 아들도 아주 푹 자네요
    걱정이 되어서 다큰 아들 이마를 몇번이나 짚어봤네요 타이레놀 머리맡에 두고

  • 12. 그럼
    '21.3.7 1:07 AM (39.7.xxx.180)

    진짜 코로나 걸리면 몇 배는 더 아프다는 거네요
    절대 안 걸려야겠어요;;

  • 13. 간호사딸
    '21.3.7 1:14 AM (116.40.xxx.49)

    조만간 맞는다하는데 걱정이네요. 아파도 근무할듯해요..

  • 14. 독감주사
    '21.3.7 1:16 AM (175.193.xxx.206)

    저는 독감주사 맞으면 그래요.
    그래서 코로나 백신도 그 증상이 벌써 느껴지네요. ㅠ

  • 15. ㅇㅇ
    '21.3.7 1:17 AM (125.180.xxx.185)

    우리 남편도 맞았는데 타이레놀 약발 떨어진 시점에는 온몸이 뜨겁더군요. 정말 하루 엄청 걱정했네요. 같이 맞은 동료는 몸살 났다고 해요.

  • 16. ...
    '21.3.7 1:19 AM (122.38.xxx.110)

    화이자도 들어왔다고 하지않았나요?
    의료진들은 화이자로 맞춰주지

  • 17. 무섭네요
    '21.3.7 1:31 AM (39.7.xxx.233)

    AZ백신 접종 후 사망 2건 늘어 누적 7명…“인과성 조사”

    http://naver.me/xzccr4ye

  • 18. ...
    '21.3.7 1:35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독감만 맞아도 며칠 아파서
    기저질환 알러지 있으니 천천히 맞아야겠어요.

  • 19. ㅠ.ㅠ
    '21.3.7 1:41 AM (221.155.xxx.145)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백신 후유증입니다 엄청난 고열에 근육통.오한 ...밤새 앓고 그담날에도 ㅠㅠㅠ 2차가 더 힘들다는데...ㅠ

  • 20. 우띠...
    '21.3.7 1:58 AM (210.2.xxx.143)

    내가 그래서 태어나서 독감 백신 한 번도 안 맞았는데....

    독감 걸린 적도 없고....

  • 21. 백신
    '21.3.7 2:01 A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맞고 죽으면 기자질환으로 몰고 가겠네요 차라리 안맞을거예요

  • 22. 독한병아니고
    '21.3.7 2:20 AM (211.244.xxx.138)

    치사율1.8%로 독한병 아니고..
    백신이 급하게 만들어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했잖아요ㅋ...
    백신 만드는데 7~8년 걸리는데 날조한거잖아요.
    당연 안전성 확보 덜됐잖아요..
    민주당 의원분들도 노란잠바입고 백신'모의주사'체험만 하던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74237

  • 23. ....
    '21.3.7 2:50 AM (125.130.xxx.23)

    서민 교수가 세가지 백신을 라면에 빗대어 설명을 잘해줬던데
    세가지 다 위험하지는 않대요
    다만 효과의 정도가 조금씩 다를 뿐이라고요.

  • 24. mi
    '21.3.7 2:56 AM (178.199.xxx.175)

    저도 맞았는데 하루 정도 힘들더니 괜찮아졌어요.
    그냥 독감예방 접종 했을 때랑 비슷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하루 이틀 디나면 괜찮아 질거예요

  • 25. ...
    '21.3.7 3:09 AM (115.161.xxx.110) - 삭제된댓글

    희귀질환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에요.
    병때문에 힘들게 살아왔는데 여러모로 넘 힘든 현실이에요

  • 26. ...
    '21.3.7 3:15 AM (223.62.xxx.211)

    희귀질환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입니다.
    병때문에 힘들게 살아왔는데 여러모로 넘 힘든 현실이에요.

  • 27. 카라멜
    '21.3.7 4:18 AM (125.176.xxx.46)

    https://www.instagram.com/p/CME-mdUMIGn/?igshid=1q25vssah9mor
    참고 하세요

  • 28. 걱정이긴 하지만
    '21.3.7 4:18 AM (14.40.xxx.143) - 삭제된댓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5947064?combine=true&q=접종&p=0&sort...

    대한감염학회회장 유진홍 교수가 체험담겸 올렸네요

  • 29. 저도
    '21.3.7 6:52 AM (223.38.xxx.186)

    금요일접종후 토요일 근육통과오한으로 고생좀했네요.
    접종후12시간되었을때가 가장힘들었어요.
    지금은 컨디션좋아요

  • 30. 루마니아
    '21.3.7 8:11 AM (118.235.xxx.246)

    국립감염병 연구소장 렉키로나주 인터뷰!

    https://youtu.be/DNNiEe-2NQ8

  • 31. 차라리
    '21.3.7 8:20 AM (61.84.xxx.134)

    코로나 걸려 아픈게 낫지...그게 뭡니까?
    건강했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그 정도거나 그보다 미약할걸로 봅니다. 굳이 백신까지 찾아 맞을 이유가?

  • 32. ..
    '21.3.7 8:34 AM (116.88.xxx.163)

    윗분은 그럼 맞지 말고 코로나 걸리셔요..

  • 33.
    '21.3.7 8:36 AM (121.135.xxx.24)

    라리

    '21.3.7 8:20 AM (61.84.xxx.134)

    코로나 걸려 아픈게 낫지...그게 뭡니까?
    건강했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그 정도거나 그보다 미약할걸로 봅니다. 굳이 백신까지 찾아 맞을 이유가?

    __________
    생각 좀 하고 살아요

  • 34. ....
    '21.3.7 8:49 A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

    차라리
    '21.3.7 8:20 AM (61.84.xxx.134)
    코로나 걸려 아픈게 낫지...그게 뭡니까?
    건강했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그 정도거나 그보다 미약할걸로 봅니다. 굳이 백신까지 찾아 맞을 이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보세요?

  • 35. ....
    '21.3.7 9:19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무증상 감염이 신기할 정도네여..
    백신만 맞아도 대다수는 이렇게 아픈데요.

  • 36. ..
    '21.3.7 10:00 AM (211.221.xxx.10)

    금요일접종후 토요일 근육통과오한으로 고생좀했네요.
    접종후12시간되었을때가 가장힘들었어요.
    지금은 컨디션좋아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금욜 오전 접종하고 밤부터 오한,고열 있었어요.
    토요일 근무했는데...타이레놀 먹으며 일했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버틸만 했구요.
    푹자고 일어났더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오늘은 컨디션 좋아요.
    접종하고 하루이틀은 다들 고생하나봐요.

  • 37. ㅇㅇ
    '21.3.7 10:37 AM (211.109.xxx.28)

    딴지 아니고, 미국에서 화이자 맞은 연세많은 저희 이모네 가족 전혀 후유증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맞은 부위 약간 욱신 거리는거 빼고. 백신 만드는 방법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유난히 AZ 후유증이 심한 것 같네요

  • 38. 61.84 개솔
    '21.3.7 11:59 AM (49.174.xxx.41)

    너님 아픈거 싫어서 맞지않고?

    코로나 걸려서 남에게 감염시킬수있는 상황은 괜찮고?

    머리 나쁘면 평생 고생합니다

  • 39. 화이자는
    '21.3.7 12:04 PM (211.211.xxx.180)

    1차는 멀쩡하고 2차가 후유증 심하답니다.
    유튜브 하는 미국의사가 후기 올려놨는데
    2차 맞고는 너무 아파서 병원도 휴업했다고.

  • 40. 독감주사
    '21.3.7 2:09 PM (61.73.xxx.218)

    때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비슷

  • 41. 모더나
    '21.3.7 2:55 PM (47.136.xxx.199)

    외국인데요.
    모더나 맞은 사람 많은데
    1차는 경미
    2차는 많이 힘들어서 보통 그다음날 하루 쉬더라구요.

  • 42. ......
    '21.3.7 3:33 PM (211.178.xxx.33)

    21.3.7 8:20 AM (61.84.xxx.134)
    코로나 걸려 아픈게 낫지...그게 뭡니까?
    건강했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그 정도거나 그보다 미약할걸로 봅니다. 굳이 백신까지 찾아 맞을 이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로나 걸리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들 후기들이나 보세요. 얼마나 아픈지...
    유툽에도 많으니 봐보세요. 진짜 무서워요.

  • 43. 윌리
    '21.3.7 3:41 PM (210.111.xxx.27)

    독감백신도 힘들잖아요
    함께 잘 이겨내야죠

  • 44. ㄱㅇ
    '21.3.7 4:20 PM (211.248.xxx.59)

    의사협회에서 38.5도 이하는 타이레놀 안 먹어야 효과 좋다고 발표했더라구요.
    미국 화이자 맞은 가족왈 1차도 하루종일 근육통에 기진맥진해서 힘들어했고, 화이자는 1차가 힘들고
    모더나는 2차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45. 저저 위에
    '21.3.7 4:23 PM (61.73.xxx.218)

    불안감 조성하는 분

    하루에 700 명 정도
    요양원 전체에서
    돌아가십니다.

  • 46. 저는
    '21.3.7 4:28 PM (211.179.xxx.31)

    수요일에 맞았는데, 목요일이 제일 힘들었어요. 근육통하고 관절통 심해서 의자에 앉아 있는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서있을 수도 없고 좀 그랬어요. 전 열은 없어서 진통제 안먹고 그냥 버티었구요. 세째날인 금요일부터는 전반적인 증세들이 사라지고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같은날 주사 맞은 동료들도 아무 증상없는 사람 열이 심하게 나는 사람 다 제각각이었어요. 면역반응에 의한거라서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47. 세상에
    '21.3.7 4:39 PM (121.166.xxx.63)

    의사들은 특히 화이자나 모더나 맞혀야지 문통도 정은경도 안맞는 아스트라를 억지로 맞히다니..

  • 48. ㅇㅇ
    '21.3.7 5:11 PM (222.110.xxx.155)

    주사 맞기 전에 타이레놀먹고 푹 쉬라고 하던데요.

  • 49. 모닝콜
    '21.3.7 5:22 PM (39.7.xxx.129)

    저도 맞았는데 이틀 동안 아팠어요..근육통에 약간의미열..65세이상 안맞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 50. 거짓말x
    '21.3.7 5:39 PM (112.155.xxx.106)

    세상에
    '21.3.7 4:39 PM (121.166.xxx.63)
    의사들은 특히 화이자나 모더나 맞혀야지 문통도 정은경도 안맞는 아스트라를 억지로 맞히다니..
    -----------------------------------------------------

    무슨 대통령이 AZ를 안 맞는다고.. 헛 소문을
    AZ 되도록 빨리 맞고 싶다고 해서 일정 기다리는 중이라는 뉴스도 못 봤나보네

  • 51. 거짓말x
    '21.3.7 5:40 PM (112.155.xxx.106)

    그리고 화이자도 근육 발열통 다 있습니다.
    화이자 먼저 맞은 사람들 후기 안 봤나보네요.

  • 52. 1234
    '21.3.7 5:49 PM (211.49.xxx.232)

    화이자, 모더나는 2차 접종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도 AZ 65세이상 접종 시작합니다.

  • 53. 예방접종이
    '21.3.7 5:53 PM (106.102.xxx.8)

    저 정도인데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끔찍
    더더욱 안걸리도록 노력해야되고
    예방접종해야겠군요

  • 54. ..
    '21.3.7 6:40 PM (125.187.xxx.5)

    맞을때가 되면 아무거나 주는대로 맞을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저걸 견딜수 있는 체력일지 걱정이 되네요. 먼저 맞는 분들 참 뭐라 감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55. 에효
    '21.3.7 6:48 PM (112.169.xxx.189)

    안그래도 접종하면 하루 이틀은
    심한 몸살처럼 아프다해서
    백신 안맞을 생각 하고 있어요
    하루 쉬려면 월매출 타격입는 영세자영업자라

  • 56. *****
    '21.3.7 7:31 PM (125.141.xxx.83)

    제부도 하루 앓고 그 다음날 괜찮았다고
    아주대병원 근무합니다.
    주위에서 경중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 하루씩 앓았다고

  • 57. 독감도
    '21.3.7 7:53 PM (220.73.xxx.22)

    독감도 맞으면 아픈데 아프다가 낫는게 아니고 겨울 내도록 아팠어요
    그래서 안맞아요
    네 걸려서 아플게요
    우리는 결국 바이러스로 죽게 될거 같아요
    20년부터 그런말이 있었잖아요

  • 58.
    '21.3.7 8:25 PM (61.83.xxx.74) - 삭제된댓글

    체력 길러야 겠네요. ㅠㅠ

  • 59. ... ..
    '21.3.7 9:09 PM (125.132.xxx.105)

    의사이시면 아파도 못 쉬는 거 아닌가요?
    뉴스에서 봤어요. 빨리 그 증상이 없어져야 할텐데요. ㅠ

  • 60. 허허
    '21.3.7 9:34 PM (222.101.xxx.249)

    항체 생길려면 몸이 반응하는게 당연히 정상이죠.
    여기 아픈거 싫어서 안맞는다는분들 진짜 바보같아요.
    어짜피 똥살건데 밥은 왜먹냐 이말이 절로나오네요.

  • 61. chromme
    '21.3.7 10:12 PM (116.121.xxx.53)

    아픈게 무서워서 안맞는다니.
    간호사가 중환자실 들어온 코로나환자 이야기해줬는데 산소포화도가 몇이라더라.
    나이들어서도 폐 후유증으로 고생할거같다더라구요.
    지금 마스크 끼고 숨막힌다고 하시죠?
    숨 못 쉬어 죽을거같은 고통.... 그게 더 두려워요.

  • 62. 70넘은
    '21.3.7 10:16 PM (58.127.xxx.238)

    노인들 맞고 버텨낼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이 걱정이네요

  • 63. ㅎㅎㅎ
    '21.3.7 10:50 PM (210.178.xxx.115)

    코로나 걸리는 게 낫다는 사람, 당신이 아픈 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 한 사람으로 인해 문 닫아야 하는 가게들 학교들 회사들은 생각 안합니까?
    당신 부모한테도 가서 옮기지 그래요? 별 거 아니라면서..

  • 64.
    '21.3.7 11:20 PM (117.20.xxx.149)

    백신 안맞겠다는거 자유 아닌가요?
    뭐라 하는 거 불편합니다.
    백신에 대한 불신은 코로나 백신 전에도 있고 그래서 안맞는 분들도 많았잖아요.
    그냥 조용히 맞고 또 조용히 안맞으면 되는거지
    맞아라!라고 호통칠 것도 아니고
    맞지마라!라고 해도 다수의 생각이 이미 접종 쪽에 있어서 좋은 소리 못들어요.

  • 65. Stellina
    '21.3.8 12:52 AM (82.59.xxx.220)

    그래요 그래 백신 접종 여부는 자유예요.
    하지만 코로나가 일반 독감과 같아요?
    전세계 코로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경제가 멈추는 걸 보셨지요?
    다수의 생각이라서가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걸 좀 가지세요.
    그리고 의사는 화이자나 모더나 맞추라며
    문프는 AZ맞길 바라는 댓글들 정말 한심하고 심각합니다.
    당신들이 가짜뉴스에 물든것도 웃기지만
    스스로 하는 사고 자체가 더 웃겨요.
    AZ은 위험한 백신이니 문프부터 맞고
    의사들은 화이자 모더나 맞히라고라?

    지금 이곳에선 AZ 많이 접종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 시엔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후유증이 훨씬 경미하다는데
    좀 믿으세요!!!!

  • 66. 아뇨아뇨
    '21.3.8 11:36 AM (59.7.xxx.64)

    117.20씨,
    백신 접종은 의무에요. 그게 뭐가 자유에요?
    이런데다 아무말이나 하는건 자유지만 백신접종은 자유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935 개표사무원 일하신 분들 수당 다 받으셨어요? 7 ... 2024/04/19 1,780
1586934 김건희가 오더내렸어요, 18 ,,, 2024/04/19 8,847
1586933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딱딱해질까요? 3 애공 2024/04/19 559
1586932 사춘기에 꽂힌 상처 3 ... 2024/04/19 1,123
1586931 결혼하신 선배님들!두 남자 중 누굴 선택하시겠어요? 57 흠? 2024/04/19 3,018
1586930 키150초반 청소년 여아 가성비 옷 어디서 사나요? 9 ... 2024/04/19 977
1586929 어디를 들려야할까요? 1 여행초짜 2024/04/19 427
1586928 윤석렬 대통령... 25 의대증원 2024/04/19 3,328
1586927 코인육수/동전육수 써보니 어떠셨어요? 30 ㅇㅇ 2024/04/19 3,900
1586926 선배님들, 생애 최초 집 사는 저 도와주세요 ㅎ 19 0011 2024/04/19 1,866
1586925 국가장학금 지원구간 질문드려요 17 ... 2024/04/19 1,173
1586924 윤대통령 이재명대표와 전화통화, 만나자고 했네요 9 ㅇㅇ 2024/04/19 1,693
1586923 남자 여자 사겼는데 친구 될 수 있나요? 9 몾잊어 2024/04/19 1,337
1586922 지금도 내복바지 입는 사춘기 아들 24 푸른 2024/04/19 2,532
1586921 쇼핑몰들 진짜 너무하네요 11 ..... 2024/04/19 4,876
1586920 젠틀몬스터 선글 쓰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4/04/19 1,797
1586919 의대인원 대학 자율에 맡긴다네요. 22 속보 2024/04/19 4,316
1586918 팬티100 이 작아요 10 .. 2024/04/19 2,630
1586917 샌프란시스코 여행시 챙겨갈 식재료 14 2024/04/19 1,152
1586916 제가 많이 엄청 좀 기아처럼 말랐어요 31 코치좀해줘유.. 2024/04/19 4,359
1586915 좋은 기분 좀 공유할래요~~~~~ 5 편안한 2024/04/19 1,412
1586914 혹시 83학번이신분들~ 대입 원서쓸때 한학교에서 1,2,3지망 .. 14 질문 2024/04/19 1,161
1586913 온갖 가구가 제 몸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불평글이에요) 9 ㅇㅇ 2024/04/19 1,194
1586912 천공이 7이라 3 이라하더니 5 우와 2024/04/19 3,011
1586911 교수들 상대로 일한 소감 14 2024/04/19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