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마들은 아이들을 잘 씻기지도 않고 밥도 안주면서 하루 종일 짜증내고 때리고 학대합니다.
애들 아침에 깨워서 씻기고 옷갈아 입히기도 귀찮고 학교 준비물도 챙기기 싫으니 어린이집이나 학교도 아예 안보내고 방치시키죠
이런 아이들은 잘 챙겨먹지 못해 삐쩍 마르고 몸에는 상처가 생죠
본인의 학대가 들킬까봐 기관에 더 안보냅니다
요근래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의 공통점이 대부분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안보냈어요.
돌봄교실이라도 보내면 아이들이 밥한끼는 먹고 올텐데 그것마저 챙겨서 보내기 귀찮아 안보내고 집에 방치하죠
일단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장기간 결석하는 아이들을 제일 먼저 아동학대 의심을 해보고 기관 교사들은 면밀히 관찰하고 가정방문을 해야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이 어린 엄마들이 기관에 안보내면 반드시 의심해봐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홈스쿨링 별로예요.
홈스쿨링이라는 핑계로 애들 방치할수 있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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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공통점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안보내요
..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1-03-06 21:45:50
IP : 175.223.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6 9:47 PM (14.50.xxx.31)뭐라는 거예요?
결론이 갑툭튀...2. ㅇㅇ
'21.3.6 9:56 PM (110.11.xxx.242)그렇더라구요
아이의 삶을 온전히 다 책임지려는 책임감으로 홈스쿨링하는 부모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3. 이것도 선입견
'21.3.6 10:18 PM (115.21.xxx.164)홈스쿨링 아무나 못해요 제대로 하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아이를 보면 티가 납니다 위생상태, 식사는 제대로 하는지 정서상태 어떤지 보면 대충 나와요
4. 아니
'21.3.6 10: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글을 잘 쓰다가 왜 갑자기.......
5. ??
'21.3.6 10:29 PM (125.179.xxx.20)코로나로 아이 보호하려고 홈스쿨링하다
영유 좋은 곳 보내요.6. 저는
'21.3.7 12:41 AM (115.21.xxx.164)전업인데 돌도 안된 6개월 영아때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운동다니고 커피마시러 다니는 여자들이 더 이해가 안가요 그게 학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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