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 다니는데
1. 차라리
'21.3.6 9:09 PM (61.253.xxx.184)화실에서 아크릴화 해달라고 하시죠?
화실도 돈 벌려고 하는곳인데 고객이 원하는거 가르쳐주겠죠2. 화실
'21.3.6 9:11 PM (1.245.xxx.138)오랫만에 들어보는 멋진 단어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고모도, 화실에 다니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먼저 감각이 세련되어지고, 아는것도 많아지고 눈썰미도 좋아지고, 손의 소근육들을 키우면서
좀더 말도 잘하고, 즐거운 취미생활로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더라구요.3. .....
'21.3.6 9:11 PM (218.150.xxx.102)집에서 해도 충분해요
모사 하다보면 늘어요4. ㅇㅇ
'21.3.6 9:13 PM (121.141.xxx.138)집에서 혼자 해도 충분한데.. 뭔가 모자란 2%가 있어요.
저는 인물화를 하고 있는데, 혼자하다보니 부딪히는 한계가 있네요.
다녀보고싶네요..
화실 다니는 사람들 연령대가 현저히 낮을거 같아서 쑥스럽기도 하구요.. 난 낼모레 50인데..5. nora
'21.3.6 9:14 PM (220.86.xxx.131)화실 선생님은 뭘하든 재료를 자주 바꾸지 말라하는데 전 아직 화실 다닌 횟수가 15회정도밖에 안되서 데셍이 더 중요해 보이거든요. 구도 잡고 이런거요. 아크릴화는 그냥 자유롭게 추상적으로 그리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스트레스 받을때요
6. .....
'21.3.6 9:16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윗님 몇달이라도 다녀보세요
막히는 부분은 그림 들고가서 물어보고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 나이 상관없이 잘 통해요7. 아직
'21.3.6 9:43 PM (211.227.xxx.165)수채화 충분히 익히시고 아크릴화 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그리고 집에서 모사하고 열심히 해도
아직은 마무리가 아쉬울듯 합니다
기본충분히 해둬야 차후에
혼자서 하고싶은그림 마무리까지 가능해요8. nora
'21.3.6 10:02 PM (220.86.xxx.131)저도 나이 많아요^^ ㅇㅇ님. 칠팔년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사십대 중반에 시작했네요. 앞으로 집에서 혼자 취미로 시간 보내기엔 이게 제일 나을거 같아서요. 앙리 루소도 공무원하며 40대에 시작하여 유명화가 됐으니.. .세상에 늦은 건 없는듯해요
9. 모모
'21.3.6 10:36 PM (222.239.xxx.229)앗!저도 동네 미술학원다닌지
두달째입니다
세밀화 배우는데요
매번 달라지는게 느껴요
옆에 학생이 .어머 실물하고똑같아요!
할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는 67세입니다
치매 예방 차원으로 배웁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