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공부 조언부탁드립니다

나비네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1-03-06 15:55:12

네.. 사주공부를 하려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되어 시도조차 못했는데

이제  벼랑끝에 서버리니

도데체 왜 이렇게 살게 되었는지

한번 제 사주를 알아보려 합니다

그동안 참 많이 상담 다녔는데..  다들 솔직함은 피하신듯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책이나,  강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아 선택을 못하겠기에..  감사드립니다


  


IP : 221.158.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6 4:12 PM (108.41.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omg2SGuju-I

    [기초강의]0 명리를 공부하기 전에 (OT)

    링크한 건 개론입니다.

    저 이 분 거 최근 봤는데 좋아요.

    자신은 연예인과 유명인 사주 푸는 거 안 한다해서 믿음이 가요.
    가짜 생일도 많고 시도 모르고 사건 난 다음 짜맞추고
    그들이 원한 것도 아닌데 남의 사주 막 풀어서 공개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 2.
    '21.3.6 4:57 PM (58.122.xxx.94)

    모 네이버 카페에서하는 돈주고하는 강의만 안들으면 됩니다.
    그 돌파리새키한테 갖다준 돈 아까비.
    한달 삼십만원.ㅜㅜ

  • 3. ㅇㅇ
    '21.3.6 4:59 PM (221.149.xxx.124)

    유투브 강의 잘 나오더라고요 요샌..
    유투브로 하나하나 배워보세요.

  • 4. 나비네
    '21.3.6 8:57 PM (221.158.xxx.244)

    우와!! 감사합니다. 상담을 열손가락정도 다녔는데
    모두들 현실적인 말씀은 없었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 5. 재미로보세요
    '21.3.6 9:0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효명작명
    https://youtu.be/iTAboRjpva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28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1 이제 19:09:25 34
1587327 눈물 스포)김갑수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눈물의여왕에.. 19:08:45 90
1587326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하아 19:08:22 28
1587325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2 ㅇㅁ 19:04:53 167
1587324 파니니그릴 고등어 적어요 Vv 19:04:52 105
1587323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6 음음 18:58:24 448
1587322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2 ... 18:54:49 272
1587321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2 .. 18:54:45 243
1587320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8:52:51 288
1587319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5 부럽습니다 18:48:49 576
1587318 되게 듣기 싫은말 2 덴장 18:46:20 377
1587317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2 EU 18:42:52 265
1587316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2 sde 18:41:19 639
1587315 이혼하고 타지역으로가려면 2 이혼 18:41:15 470
1587314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발언때문에 반발 나오네.. 17 18:41:09 730
1587313 4년전 조국을 향한 검찰,언론의 횡포.PD수첩 1 ... 18:38:01 398
1587312 집에 나빼고 온식구가 이사간 상처 5 ..... 18:34:13 1,697
1587311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12 어떤 18:30:03 1,113
1587310 슬픈동생 5 누나 18:29:13 1,009
1587309 한국사 전한길 "역사적으로 여소야대일때 나라가 개판된다.. 7 18:25:15 1,035
1587308 김건희 반나절이면 끝장 난다네요. 4 ... 18:23:49 2,326
1587307 친할머니께서 염주를 항시 손에 들고 다니셨어요. 1 기도 18:21:18 513
1587306 예전 7,80년대 백화점에도 명품들 팔았나요? 3 ㅇㅇ 18:20:07 547
1587305 미용실 월급 구조가 궁금해요 ... 18:19:00 392
1587304 여사님 부럽네요 4 부럽다 18:13:3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