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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체하는게 뭐길래 죽도록 괴로운가요?

질문 조회수 : 4,870
작성일 : 2021-03-06 13:11:51
아침 굶고,
점심 빵하나, 파스타 한 포크..찬물..
저녁 굶고 소화제..
밤 12시부터 속이 메스껍고 답답하기 시작 6시간동안 괴로워서 초죽음 상태..
낮에 먹은게 12시간이 넘도록 위에 머물러 있는건지 ,
아님 위는 비워졌지만 경직되어 있는건지..한번 이상태가 오면 온갖 병원 약도 다 소용없어요.

매번 똑같은 패턴 한두달에 한번..이렇게 괴로우면 차라라 죽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 속이 미식거리는데..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다 이상 없다는데 대체 이 증상은 뭘까요?
IP : 175.208.xxx.16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6 1:13 PM (117.111.xxx.127)

    비스듬히 음식 드시지 않죠?

  • 2.
    '21.3.6 1:19 PM (175.127.xxx.153)

    잘 체하는 사람은 찬물만 먹어도 체 한다고 해요
    기름기 있는 음식도 안좋고
    음식물을 가급적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소화 잘 되게

  • 3. 모모
    '21.3.6 1:22 PM (211.62.xxx.45)

    제가 그랬어요
    꼬마김밥 한조각먹고 체해서 3일은 앓아눕고 너무 안좋을땐 약도 안들어요 약까지 다 토하고 2-3일 동안은 물도 안먹히고 그랬는데 조금 조짐이 안좋으면 바로 지압하고 사혈침으로 따든가 나가서 걷기하니까 점점 나아졌어요

  • 4. 파아란 하늘
    '21.3.6 1:29 PM (124.111.xxx.155)

    저도 그 증상으로 15년정도..? 고생중입니다
    원인은 스트레스..!
    병명은 위기능장애?
    위가 운동을 해야 소화가 되는데 운동능력이 떨어져서
    그리 잘 체합니다. 더불어 깨지는 듯한 두통까지..
    3,4일 거의 굶어야 회복...

    답은 스트레스 안받고. 소식으로.
    체한 느낌오면 매실액-->소화제 미리 먹고 다스려가며 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요즘 소화효소 보조제 한 3개월째 복용중인데 그나마 체했을때 조금 덜 힘든정도?
    이건 최소 6개월 장기 복용해야 한다고 해서 실천중입니다.

    한의원에서는 그럴때 물도 악도 안듣는다고. 그냥 굶는게 최고라고 합니다만..
    그,리 버티다가 서서히 죽 조금씩 해서 기력 회복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쾌유를 빕니다.

  • 5. 살자
    '21.3.6 1:31 PM (222.235.xxx.47)

    원글님, 좀 예민한 편이시죠?
    장을 일단 따뜻하게 해야 해요.
    보이차와 가까워져 보세요!
    서서히 좋아집니다. 경험자에요.
    한두달 마시고 포기마시고 밥먿듯 항상 차와 함께 해보세요.
    저는 소화안될때는 어질어질하고 괴로워서 죽고 싶었답니다.
    몸속에서 대사와 순환이 순조롭지 못한 증상일겁니다.
    저도 건강관련 도움을 많이 받았기때문에 글 남깁니다.

  • 6. ㅇㅇ
    '21.3.6 1:31 PM (211.193.xxx.134)

    스트레스 받으면 잘 체합니다

    해결하는 법
    침대같은 곳에 아래를 보고 눕는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척추를 적당한 압력으로
    허리부터 목까지 지압하면서 반복한다
    특별히 시원한 곳이 있으면 더 많이 지압한다

    너무 세게 지압해 척추가 상하지않게 조심한다

    항상 허리에서 목 방향으로 한다
    척추뼈 한개나 두개씩 지압한다

    안해본 사람은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절대 모름

    심하게 체해도 다 해결되었음
    엄마에게서 배운 것임

    물마시다 체해도 해결됨

  • 7. 동감
    '21.3.6 1:35 PM (121.150.xxx.210)

    저도 한달에 두어번은 그러네요ㅜㅜ
    왜이런지 뭘 제대로 먹어야 살것 같은데 괴롭네요

  • 8. 저도
    '21.3.6 1:36 PM (122.32.xxx.17)

    위가 스트레스에 엄청 민감하데요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꼭체해요 물도 못마시고 약도 못먹고
    그럴때 전 그나마 효과 있는게 뜨거운물로 목욕하는거에요 혈액순환이 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되서 그런지 좀 나아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 9. ㅁㅁㅁㅁ
    '21.3.6 1:37 PM (119.70.xxx.213)

    아이고 지압하라는분 말씀에 동의해요
    사람이 스트레스받으면 머리 턱 목 근육이 긴장하고 수축하면세
    신경을 압박하다보면 소화와 관계된 신경도 제대로 작동하지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긴장완화가 젤로 중요하다봅니다

  • 10. ㅇㅇ
    '21.3.6 1:40 PM (211.193.xxx.134)

    위에서 계속

    저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알약도 물 가지고는 잘 못먹습니다
    그래서 음료수와 마십니다
    물가지고 알약 하나 먹어도 50프로 정도는 체합니다
    그래서 거의 음료수로 마시죠
    약먹는데 안좋은 쥬스는 안마십니다

    일단 체하면
    코카콜라를 마십니다
    큰거는 처음 사용후에는 까스가 별로없어
    작은 것 새것으로 마십니다
    평상시에는 콜라 안마십니다
    중독된 적이 있어서

    그래도 안되면 위에 말씀드린 것같이 지압하면 됩니다

  • 11. ...
    '21.3.6 1:43 PM (121.128.xxx.164)

    자세교정 받으세요.
    명치부분 풀어주면 진짜 새세상열려요

  • 12. 급체
    '21.3.6 1:45 PM (117.111.xxx.134)

    아닌가요?
    며칠 단식 해보세요.
    아예 굶는게 전 더 낫더라구요.ㅠ

  • 13. 혹시
    '21.3.6 1:47 PM (39.117.xxx.138)

    두통은 없나요? 두통 동반이라면 편두통 증상 일 수도 있어요. 저도 10년 가까이 괴로워하며 위 문제라고 여겼는데 편두통에 따라오는 증상이더라구요.
    주로 생리전후에 아프고 심하면 삼일 가까이 괴로움ㅜㅜ

  • 14. ㅇㅇ
    '21.3.6 1:47 PM (39.118.xxx.107)

    위산 보조제 추천해요..나이들어서 소화안되는거는 거의 위산부족때문이에요 위 기능이 저하돼서..베타인 hcl 이나 애플사이다 알약같은거는 영양제라서 내성도 안생겨요..밥먹을때 같이 먹으면되어요..제가 아는분 10년이상 먹는데 소화도 잘돼고 신세계 만났대요..

  • 15. ㅁㅈㅁ
    '21.3.6 1:48 PM (110.9.xxx.143)

    전 사혈침이 있어서 손가락 따면 체할때 괜찬은거 같음

  • 16. 원인
    '21.3.6 1:49 PM (112.184.xxx.17)

    저는 한예민에 체하는거 달고 산 사람인데요.
    제가 체하는 이유가 물때문인걸 알았어요.
    술에도 체합니다. 취하긴전에
    왜 체하는지 몸을 잘 살피세요.
    저는 물따로밥따로 야매로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밥 먹을때 물 종류 마사지않기
    절대 솔과 밥을 같이 먹지 않기
    이 거 지키고 안체해요

  • 17. ...
    '21.3.6 1:49 PM (114.205.xxx.69)

    소화제나 활명수 이런걸로 해결이 안될때는 한방이 좋던데요. 전.
    체기가 오래가면 한의원가서 침맞고 뜸 하고 이러면 좀 나아져요.

  • 18. ㅡㅡ
    '21.3.6 1:50 PM (222.233.xxx.242)

    체했는데 죽먹으라는 댓글은 진짜 급체를 안해본 댓글이네요.

    급체는 몸의 기가 막혀버리죠.
    두통과 어지러움증 구토증세까지 오고요.
    양약먹는거 도움하나도 안돼요.
    한의원가서 손따고 기를 원활하게해주지않으면
    내려가느라 장시간고생해요. 급체 잘못하면 실신도 해요.

    딱봐도 파스타가 원인..
    기름진음식, 차가운음식, 유제품류, 떡 종류,
    음식을 충분히 꼭꼭 씹지않을때 체하는 경우 잘생겨요.

  • 19. 진짜
    '21.3.6 2:03 PM (218.232.xxx.214)

    체했는데 죽먹으라는 댓글은 진짜 급체를 안해본 댓글이네요.222222

    아무것도 먹으면 안돼요
    그 머리가 깨지는 고통ㅠ
    저도 한달에 한두번 그러고 원인은 업무 스트레스에요
    손따고 몸 따뜻하게 하고 한의원가면 도움돼요

  • 20. 경험자
    '21.3.6 2:15 PM (222.97.xxx.53)

    지압 진짜 좋은데 매번 누가 대신 해줄수가 없잖아요.
    폼롤러를 사세요. 첨에는 폭신한 작은거 적응되면 딱딱한 큰걸로.
    그걸로 등에놓고 굴리면 등 중간쯤에 뚝 소리나기도하고
    등에깔고 척추뼈 하나씩 마사지한다는 생각으로 무릎을 세워 양쪽으로 왔다갔다 비틀면서 폼롤러를 척추뼈 한칸씩 내려주며 해줘요.
    갈비뼈 아랫부분 쑥들어간곳엔 옆으로 누워있구요.
    땅콩볼이나 플라스틱 문어발 마사지기를 엎드려서 배밑에 깔고 위를 마사지 해주듯이 눌러줘요.
    저도 이상없는데 한두달에 한번 꼭 이래요. 밥물따로는 아니지만 밥먹을때 물 벌컥벌컥 마시던걸 줄이고 결정적으로 찬음식을 끊었어요.
    찬물, 아이스커피, 찬 음료수는 약간 입에서 머금고 삼키든지...그러고부터 확실히 줄었어요. 아이스커피 두잔 마시면 바로 시작되더라구요.

  • 21. 저는
    '21.3.6 2:15 PM (116.125.xxx.188)

    죽먹으면 체해요
    몰랐는데
    어느순간 죽먹으면 체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몸에는 죽이 안맞구나

  • 22. ㅇㅇ
    '21.3.6 2:22 PM (39.118.xxx.107)

    위산이 부족하면 만병이 원인이됩니다...위산보조제는 부작용없고 내성없는 영양제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먹지 않는 이상 섭취하면 우리몸에 이로운게 더 많아요..음식물이 소화가 안되면 몸속에 부패되어서 장도 안좋아지고요..애플사이다비니거는 소화뿐만 아니라 혈당조절에도 도움이된대요

  • 23. 제가
    '21.3.6 2:27 PM (220.78.xxx.226)

    한번씩 체하면 죽을만큼 힘들어
    체내리는 집을 다 찾아다니고 그랬어요

  • 24. 뭔지 알듯해요
    '21.3.6 2:37 PM (113.10.xxx.49)

    일단은 위장경련 아닐까요?
    제가 울아이 강남->강북 유치원 1년 라이드 하는 동안 ( 하루 4번 운전하죠) 몸이 쇠약+ 면역력 저하+ 경미한 스트레쓰등으로 위경련생겨서 응급실가서 링겔 맞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또 그 증상 있을 때 약국의 약사께서 부스코판+ 트리메부틴? 이 약 권해주셔서 바로 복용했는데 정말 감쪽같이 속이 좋아지더라구요.그간 링겔값이 얼마였던지.. 속는 셈 치고 한번 약사다가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제 보기엔 위내시경을 언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스트레쓰성 위염증상 같아요. 제가 그 메스꺼움과 구역질로 지옥경험한 사람이라.. 나중엔 정말 암것도 안 먹어도 토하고..일어나서 움직이면 토해서 누워만 있었고..
    하두 메스꺼워서 5달만에 다시 내시경했더니 위염+ 위전체가 피딱지 ㅠㅠ

    내시경도 나중에 찬찬히 해보시고 일단 저 두 약 복용해보세요. 위장운동 도와주고 속 편해져요.

  • 25.
    '21.3.6 2:39 PM (61.80.xxx.232)

    아무것도 안먹어요 따뜻한물만 조금마시고 며칠 고생해야 낫더군요

  • 26. 제 경우
    '21.3.6 2:46 PM (124.111.xxx.108)

    다들 물은 밥 다 먹고 먹으라지만 제 경우는 밥먹을 때 꼭 물이 있어야해요. 급하게 물없이 먹다가 죽을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항상 끼니 때가 되면 먹고 끼니 걸러서 급하게 먹는 상황은 안만들려고 해요.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에 약속 잡히면 오히려 약간 먹고 나가요.
    속옷을 여유입게 입어요. 꽉 조이는 옷이 좋겠지만 제가 한 일년 정도 왜 체하나 봤더니 가슴 아래를 조이는 옷의 영향도 있었어요.
    그리고 한창 크는 아이들과 같이 먹지 않기요.
    먹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서 오히려 나중에 먹어요.

  • 27. 조심 또조심
    '21.3.6 2:52 PM (121.172.xxx.44)

    체한데는 약도 없어요
    한번 고생하고나니
    조심하긴하는데
    체한게 해결이 안됐나
    그 느낌이 남아 있네요

  • 28. 또로로로롱
    '21.3.6 2:54 PM (175.223.xxx.205)

    찬물이 원인 같아요.
    제가 돼지갈비먹고 삼십분 후 팥빙수먹고 다 토하고 두통이 말도 못해 울면서 기어서 병원 갔던 사람인데요,
    의사가 저처럼 위가 약한 사람들은 찬물 조심하라 했어요.
    특히 기름있는 음식먹고 찬음식이나 냉수 마시고
    기름이 속에서 응고되서 체하는 거라고 하네요.
    진짜 삼일을 물과 약만 먹었어요. 죽다 살았어요.

  • 29. 저도
    '21.3.6 2:55 PM (222.109.xxx.196)

    소음인 증상
    손발차고 체력 약하고 예민하고
    속 더부룩한 증상 반복되고 트름하면 괜찮은 체질이시면

    손따는게 제일 빠른데 너무 자주하지마시고
    사이다 콜라 혹은 가스활명수 속청등이 도움되니 늘 집에 상비해두세요.

  • 30. ......
    '21.3.6 3:04 PM (125.136.xxx.121)

    아이고 체했는데 파스탕에 찬물이라니요.독입니다.
    뜨거운물만 마시며 공복으로 있어야하고 사혈을하던지 아님 한의원가서 침맞으세요.

  • 31. 그거
    '21.3.6 3:19 PM (211.227.xxx.137)

    딱 위무력증 전조증상입니다.
    스티븐 호킹 이 근무력증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위만 무력증으로 오는 사람 있어요.

  • 32. 맞아요
    '21.3.6 3:26 PM (73.83.xxx.104)

    딱 죽을 것 같아요

  • 33. 한의원가세요
    '21.3.6 3:54 PM (121.129.xxx.210)

    제가 어릴 때부터 툭하면 잘 체하고, 성인되어서는 스트레스 받으면 체하고 심지어 체증으로 지하철에서 기절하기도 했어요. 양의로 약먹고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양약 끊으니 도로 증상 재발해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그냥 동네 한의원갔다 진찰결과 위무력증이라고. 이게 뭐냐햐면 위가 뭘 먹으면 열심히 운동해서 소화시켜야 하는데, 그걸 안한다네요. 그럼 사람 몸이 어찌되겠어요. 그래서 무조건 소식하고 위기능 증강 시키는 한약 지어먹고, 위 따뜻하게 기능 보강하는 뜸뜨고 나았어요. 지금은 정상생활합니다. 그때 약기능 잘받도록 숙변 제거하고 약지어먹고 뜸뜨고 할거 다한게 전 효과봤어요. 장기기능 보강해주는덴 한의원이 더 나은거 같아요.

  • 34. 저도
    '21.3.6 5:10 PM (124.50.xxx.153)

    얼마전 죽다 살아났어요. 응급실도 가고 한의원가서 침, 뜸도 뜨고, 위내시경도 했어요. 열손가락 발가락 다 따도 안내려가더라구요. 24시간 속 울렁거리는 고통이 너무 끔찍했어요ㅜ

  • 35. ㅁㅁㅁㅁ
    '21.3.6 5:29 PM (119.70.xxx.213)

    침맞으세요 저 한달넘게 고생하다 침맞고 나았어요

  • 36. 음..
    '21.3.6 7:09 PM (219.249.xxx.146)

    다들 체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저도 잘 체하는 사람으로서..체하면 찾아오는 두통이 말도 못하게 괴로웠어요
    댕댕거리면서 두통이 오는데 누우면 머리가 더아파서 ㅜㅜ
    근데 제 경우는 편두통때문에 체하더라고요
    음..설명이 안되는데 속이 터부룩하고 명치가 답답하고 머리가 터질것같고 이게 체한건지 알고 아무것도 안먹고(배도 안고픔) 다음날 되면 말짱해지니까 당연히 체한거다 싶었는데요
    이증상올때 편두통약 먹으면 말짱해져요
    소화제 아니고 편두통약이요
    저는 타나센 먹는데 약사님에 따라선 이게 카페인함량 높다고 약물의존도 높아질까봐 안좋은소리?도 하던데..
    죽을것같은 고통이 약 한알로 사라지니 안먹을수가 없어요 ㅜ
    혹시나 싶은 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 37. ㄹㄹ
    '21.3.6 9:03 PM (118.222.xxx.62)

    췌장이 안 좋을수도 있으니 mri같은거 해보세요

  • 38. 나이가
    '21.3.7 12:34 AM (61.79.xxx.99)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심혈관이 막혀도체한것처럼 느껴져요. 노인분들이 체했다고 소화제 드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 많거든요. 저희 엄마도 그랬구요. 병원에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보세요.

  • 39. ..
    '21.3.7 2:36 AM (116.125.xxx.237)

    체하는게 너무 익숙한지라 느낌 오면 바로 핫팩 찜질팩 같은거 상복부 위 있는 자리에 대주고 집이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줘요. 한달에 한두번 체하는거 배란기랑 생리직전에 그럴거예요. 몸이 약하고 에너지가 부족하니 그 시기에 에너지가 자궁쪽으로 몰리니 소화기쪽으로 보낼 여력이 몸에 없는거죠. 소식 해야하고 먹고나면 30분은 걷거나 운동 해주고 체력을 길러야해요
    체했을때의 고통이 너무 두렵기 때문에 먹는 즐거움을 포기해요
    예민함을 버려야하는데 저부터도 안되죠

  • 40.
    '21.3.7 9:37 AM (121.167.xxx.120)

    체하고 몹시 아플때 전기 찜질팩 사서 위나 배위에 올려 놓고 찜질 하세요
    몸 피곤하게 하지말고 스트레쓰 받지 않게 하고 소식하고 자극적인 음식 커피 술 매운 음식 먹지 말고 밀가루 음식도 안 먹고 조심하면 덜해요
    양방 의사들은 체하는것도 위염이라고 합니다 만2년쯤 대학병원에서 위염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6개월에 한번씩 내시경 하면서요 위가 신경성 기능성위축염이고 장생피화생이라고 했어요
    완치는 없고 컨디션 안좋으면 아직도 한달에 한번정도 체해요
    한방으로 침맞고 한약 먹어도 좋아져요

  • 41. ll
    '21.3.12 5:05 PM (124.199.xxx.164)

    체 할때 도움되는 글이네요
    저도 참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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