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시진 만화가의 쿨핫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영전언니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21-03-06 10:58:34

만화가 유시진님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 쿨핫을 가장 좋아해요
유독 쿨핫이 좋은게 루다 루리 동경이 람이 등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그중 영전언니때문이에요.
지금은 저고 나이를 먹어 영전이같은 딸이 있을 연배가 되었지만 여전히 영전은 저에게 영전언니에요
글 잘쓰고, 서늘하고, 아픈 영혼을 알아보고 위로하고 안아줄수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영전언니.
이젠 누렇게 바래고 얼룩져서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만큼 낡았지만 도저히 쿨핫 만화책은 버릴수가 없네요
IP : 125.243.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21.3.6 11:16 AM (220.79.xxx.164)

    완결 안 났지요?
    저도 유시진 너무 조아하는 만화가에요.

    강경옥 김혜린 유시진 신일숙 황미나
    그리고 지금 절필한 이정애

    이런 분들 진짜 대단했어요

  • 2. 지나가다
    '21.3.6 11:26 AM (14.34.xxx.250)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나, 반 친구가 어느 날 저에게 "너하고 똑같은 애가 나오는 만화책 있어. 얼굴이랑 이름도 닮았고, 성격도 비슷해." 라고 하며 권해준 만화책이네요. 해당 캐릭터는 동경이었는데 어떤 맥락에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다 싶더군요. 그 시절에는 아무래도 동경이 캐릭터에게 감정이입하며 볼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 다시 쿨핫을 읽는다면 동경이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에게 보다 마음이 갈 것 같아요.

  • 3. 토요일
    '21.3.6 11:28 AM (14.34.xxx.250)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나, 반 친구가 어느 날 저에게 "너하고 똑같은 애가 나오는 만화책 있어. 얼굴이랑 이름도 닮았고, 성격도 비슷해." 라고 말하며 권해준 만화책이네요. 해당 캐릭터는 동경이었는데 어떤 맥락에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다 싶더군요. 그 시절에는 아무래도 동경이 캐릭터에게 감정이입하며 볼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 다시 쿨핫을 읽는다면 동경이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에게 보다 마음이 갈 것 같아요.

  • 4. ...
    '21.3.6 12:21 PM (202.80.xxx.192)

    7년전 해외 나오면서
    유시진, 권교정님 책은 다 챙겨왔어요.
    며칠전에 그린빌에서 만나요. 보면서
    스치듯 나오는 동경이 보면서 반가웠는데
    오늘은 쿨핫 꺼내봐야겠어요. ^^

  • 5. ....
    '21.3.6 8:56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쿨핫, 클로저 좋아했는데 소장판 다시 나오면 사고 싶어요.
    만화책은 일반 책들과 달라서 절판되기 전에 얼른 소장본 사야되는 것 같아요.
    몇년전 천계영 작가 기사에서 유시진 작가 근황 접하고 반가웠어요.

  • 6. .....
    '21.3.6 8:57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쿨핫, 클로저 좋아했는데 소장판 다시 나오면 사고 싶어요.
    만화책은 일반 책들과 달라서 절판되면 다시 나오기 어려워 미리 사야되는 것 같아요.
    몇년전 천계영 작가 기사에서 유시진 작가 근황 접하고 반가웠어요.
    김진님 바람의 나라 스페셜도 작년에 9권 나올 차례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그냥 넘어갔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596 강풀만화원작 '조명가게' 라는 시리즈물 재밌나요? 5 ㅓㅓ 19:43:59 173
1827595 다이소 고추씨앗 7 .. 19:43:46 189
1827594 돈이 해결사 2 19:41:38 255
1827593 나주 영산포가 고려말 영산도에서 왜구을 피해 정착한 사람들로 인.. 19:40:57 92
1827592 삼천당제약 한번 시세 보세요 3 주식 19:38:37 693
1827591 노년얘기 나와서 그러는데..사실 노년이면 사회에 이바지할 3 신체적 19:36:48 430
1827590 전 시부모 간병했다가 니가 한게 뭐가 있냐 소리 들었어요 2 19:35:38 608
1827589 옥수수 삶은 물 이거 그냥 버리세요? 9 기분이 꿀꿀.. 19:33:52 473
1827588 이잼 끝났어요 8 .... 19:32:24 834
1827587 봉천동 두산아파트 재개발 언제? 19:30:39 184
1827586 왜 나갈때 떡이며 과일 싸가져 가는 걸까요??? 12 19:24:25 1,265
1827585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가져옵니다 .. 19:19:21 146
1827584 고양이 구조 이후의 할일들 문의합니다. 2 밀리 19:18:56 119
1827583 터키 여행 홈쇼핑 패키지는 주의해야해요. 9 19:14:39 1,209
1827582 침구청소기 쓰시는분들 추천이나 후기 좀 부탁드려요 사말아 19:12:50 72
1827581 나르엄마의 특징 알려주세요 3 ... 19:12:44 567
1827580 일본은 지금 자폐아가 가수 일황 3 ㅇㅇ 19:10:59 1,131
1827579 조선호텔 김치가 그렇게 맛있나요? 15 핸드새티나이.. 19:07:49 1,104
182757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디지털 혁명과 디지털 반동 / .. 1 같이봅시다 .. 19:04:51 95
1827577 근저당 6억낀 매물등장 빠름 19:04:37 681
1827576 다들 직업병 있으세요? 2 불편 19:04:13 312
1827575 대통이란 자리에서 2 극혐이다 19:04:07 479
1827574 레버리지 ETF 진짜 손볼건가보네 ㄷㄷㄷ 3 주주 19:03:46 1,223
1827573 유시민씨 너무 귀여우셔 16 ^^ 19:01:15 1,216
1827572 아무리 돈 많아도 가족은 있어야... 15 나참 19:00:35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