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급) 아이들 스마트폰 꼭 필요할까요?

조언해 주세요.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1-03-06 08:32:53
고등된 아이와 중등된 아이. 남매.
스마트폰을 해주려 합니다.
학교생활, 단체활동 하는데 지장이 많다고 울고불고 뛰며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등교후 폰을 단체로 수거해 보관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학교쌤이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을 꺼내서 자료 사진을 찍어라 했다고 하고,
본인만 스마트폰이 없어서 여러가지 못한다고 울고불고 하네요.
학기초 동아리 가입시 면접도 봐야하는데 소통도 어렵다고 
탈락하면 다 엄마책임이라고 난리난리 입니다.

고등되면 스마트폰 반납하고 스스로 폴더폰 쓴다는 얘기는 불가능한 건가요?
제 마음은 진짜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금하게 교육법으로 정했음 합니다. 
싸우다 싸우다 더이상 제가 지쳐서 사 주려고 해요.

지금까지도 인터넷과 게임은 집의 공기계로 해 온 상태이고요.
저 또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공기계에 카톡등을 깔아놓고 학교소식은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주게 되는 게 그것만 붙들고 있을까봐 겁이 나는데요.
사용 약속같은 걸 정하고픈데 뭐가 있을까요?
스마트폰 사용 규칙 같은 거요.
사춘기 절정인지 엄마가 만만한지 눈조차도 엄마를 볼 때 째려보네요.
규칙이 잘 지켜질까 싶지만 그래도 정해놓기는 해야겠다 싶은데 뭘 정하면 좋을까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결혼도 출산도 없는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여자애라 그런지 아이폰을 고집해서 중고로 구입해 주려고 해요.
10~20만원까지 예산인데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오늘 중고샵에 가서 바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래 중등되는 아이도 사 줘야하고.. 가뜩이나 생활비도 부족한데.)
IP : 125.176.xxx.7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ㄱㄹ8
    '21.3.6 8:48 AM (121.165.xxx.46)

    아이폰 8정도 사주면 될거같아요
    단톡 공지가 있어서
    필요하겠죠
    우리도 여러모로 없으면 안되는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대신 약속 잘 하시구요

  • 2. 대단하네요
    '21.3.6 8:53 AM (119.195.xxx.68)

    차라리 일찍 사주지 싶네요. 저아는집 엄청늦게 사줬는데 그때부터 신세계 접한듯 난리도 아니였어요

  • 3. ..
    '21.3.6 8:54 AM (116.41.xxx.56)

    고등아이거 아직 스마트폰이 없다니 놀랍네요.
    저는 중2때 사줬는데도 아이들과 소통이 어려웠다고 두고두고 원망들었어요. 요즘은 폰은 기본같아요. 몇년전하고는 또 시대가 바뀐듯해요.
    고딩되면 있던 폰도 반납한다는 이야기는 잊으시고
    이왕사주는거 좋은걸로 사주세요.

  • 4. 원글
    '21.3.6 8:56 AM (125.176.xxx.76)

    아이폰8도 중고가가 비싸네요?
    15~20만원이 아이폰6,7이에요.

    청소기도 고장난지 오래라 빗자루를 사용한지 오래인데
    두 아이 스마트폰 사주려니 부담스럽긴 하네요.

  • 5. ...
    '21.3.6 9:05 AM (114.129.xxx.57)

    저도 중학생 아이 키우는데 같은 마음이예요.
    초,중,고는 아예 교육부에서 학생용폰을 지정했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이라고해도 딱 통화,학교교육과 학교 알림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걸루요.
    저는 6학년때 스마트폰 사주면서 약속한게 대학 전까지는 비밀번호공개,페이스북 안하기 이거 두가지였어요.
    지금도 아이 잠들고나면 카톡이랑 사용기록 열어서 가끔 확인해요.
    대신 저는 사용시간 제한 안하고 마음대로 쓰게 했어요.
    사는 순간부터 엄마 걱정대로 손에서 안떨어질거예요.
    몇달은 아마 전쟁을 하게 될지도 모르구요.
    그렇다고해도 미래를 살아갈 아이가 스마트폰을 안쓰고 살 수는 없어요.
    아이폰이면 용량은 128기가 정도는 하는게 좋을거예요.
    제 아이는 작년말에 아이폰12로 바꿔줬어요.
    초등학생 아닌이상 사용제한도 의미 없다고봐요.
    본인이 쓸만큼 써보고 알아서 제한하고 절제해야지 어쩌겠어요.

  • 6. 11층새댁
    '21.3.6 9:05 AM (1.255.xxx.8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사용하는건 처음 들었어요.
    혹시 과학고인가요??


    아이폰 장점은 부모가 모든것을 컨트롤 할 수 있어요.
    어플, 시간, 싸이트 막기 등등 모든것이 되요.
    그래서 오히려 폴더효다폰보다 좋았어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구글플레이를 막을 수 없어요
    어떤 어플이 들어있는지 구경할 수는 있죠..
    초1 아이가 어플리케이션 들어가서는 이거 깔아달라 징징징
    저거 깔아달라 징징징
    그래서 저 쓰던 아이폰으로 바꿔주고는 다신 그런말 안해요

  • 7. 열매사랑
    '21.3.6 9:05 AM (106.101.xxx.163)

    저희 아들도 이번에 중학교 입학했는데 혼자
    폰을 안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조용히 부르시더니 앞으로 살
    계획 없냐고? 하시면서 줌수업 대비로
    기계 대여 물어봤다고 하네요.
    아이는 당분간 살 없다고 말은 했다고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요.

  • 8.
    '21.3.6 9:11 AM (222.120.xxx.1)

    세상이변했어요 무조건 못하게 할게 아니라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야죠

  • 9. 원글
    '21.3.6 9:14 AM (125.176.xxx.76)

    과학고 아니에요.
    서울의 여고입니다.

    저 윗의 댓글님,
    아이폰12요?
    그거 사 주면 저희 애 정말 좋아할 텐데..

    저는 스마트폰 기종 잘 모르지만 제가 보는 아이폰6과 7하고
    님이 말씀하신 아이폰12는 차이가 엄청 많이 나네요?
    아이폰7 64기가 20만원 정도 중고 가격이에요.

    사실 저 금액도 우리 형편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둘째까지 갤럭시7정도 해 주려니 더욱 허리띠 졸라매야지 싶고 심란해요.

  • 10. ???
    '21.3.6 9:19 AM (121.152.xxx.127)

    아이 휴대폰 없는집은 없어도 교우관계 학업에 문제없다고 하고
    있는집은 그거 없으면 아이 소외된다고 ㅎㅎㅎ
    실제로 문제있는 아이들중에 폰 없어서 문제생긴 경우는 못봤고
    폰때문에 폰이 있어서 사이버폭력이니 단톡방 왕따니 그런건 너무많이 봤어요

  • 11. ...
    '21.3.6 9:23 AM (218.154.xxx.228)

    이번에 고등 입학하면서 스마트폰 없애겠다고 스스로 선언했는데 코로나 시기라 입학후 분위기 보고 정리하려고 했어요.
    내신 빡센 학교인데 담임쌤이 폴더폰 쓰는 반친구들에게 이런 시기엔 스마트폰이 필요하다,노트북에 카톡 깔아놓고 쓰는 걸로는 안된다,어머니께 얘기해서 스마트폰으로 바꿔라..하셔서 좀 놀랐어요.

  • 12. ㅇㅇ
    '21.3.6 9:35 AM (125.177.xxx.232)

    고등, 중등 남아 스마트폴더 써요. 이것도 스마트폰이라 거의 다 되고 좀 후지긴 하죠. 제가 굳이 이걸 쓰게 하는 이유는 고성능 게임 못 깔게 하려고.. 죠.
    그래도 게임도 되고 유튜브도 봅니다. 다만 폰이 작아서 고화질 안되니 겨우겨우 보는 수준이고요.
    폰이 아주 없으면 불편한건 맞아요. 아들 중학교때 영재학급에서도 폰으로 하는 수업 있었어요.
    카톡으로 반톡이 있어서 모든 소식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니 그것두챙겨야 하고요.
    폰 사주고 나면 전쟁 시작이긴 해요. 그래서 별도의 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해요.

  • 13. 저도 남매
    '21.3.6 9:35 AM (121.176.xxx.28)

    아이들이 착하네요
    이제까지 스마트폰 없는것도 대단하네요
    이제 세상이 바뀌었어요
    작년에 중2온라인 수업할때 스마트폰톡으로 종래조례
    하던데요
    경제적인면 때문이시면 어쩔수없지만
    가능하시면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정하고 밤 열한시 이후 반납하고 있습니다~^^

  • 14. . .
    '21.3.6 9:39 AM (118.220.xxx.27)

    중고딩이면 스마트폰 반납하고 공신폰 쓰는데요.

  • 15. 스마트폰 반대론자
    '21.3.6 9:39 AM (211.177.xxx.49)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반대론자이고 아이들 둘다 중등때 처음 폰 사줬고 - 그것도 공신폰으로요 ... 학교 반톡이나 수행은 숙제폰으로 따로 사서 제가빌려줬어요

    그렇게 중고등 가자 했는데 ... 기숙사 가면서 무너졌어요 ㅠ ㅠ
    아이폰이라 모두 막았는데 .... 하루 종일 사용해야 하는 앱이 뭐 그리 많은지 ... 허용해달라고 계속 승인요청오고 ..... 스마트기기 없으면 학교도 못다니겠어요 ㅠㅠ

  • 16. 스마트폰 반대론자
    '21.3.6 9:41 AM (211.177.xxx.49)

    결론은 최대한 버틸 때까지 버티자 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얻는 유익보다 폐해가 훨씬 더 많아요. 당장 어른들부터 느끼지 않나요?

  • 17. ㅇㅇ
    '21.3.6 9:45 AM (175.207.xxx.116)

    밀레청소기 당근에서 사세요
    무선청소기 때문에 당근에 밀레 많이 나와있어요

  • 18. ....
    '21.3.6 9:51 AM (118.235.xxx.229)

    교육청에서 아예 학생들은
    스마트폰 제한해주면 좋겠어요.

    기종을 정하라는게 아니라
    교육과정 중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지, 교과 학습, 자료 조사는
    일체 배제한다.
    이렇게요.

  • 19. dd
    '21.3.6 10:11 AM (39.118.xxx.107)

    중1되었는데 선생님이 아예 카톡으로 단톡방 만들어서 거기다가 공지올리던데요;;;;;;;

  • 20. 원글
    '21.3.6 10:11 AM (125.176.xxx.76)

    청소기 고장난지 오래돼서 청소기 없이 빗자루로 쓸고 걸레로 닦고,
    전기밥솥도 고장나서 없는지 오래됐고,
    tv 고장나서 없는지 오래됐고,
    2구 가스렌지는 점화가 안 돼서 토치인가 뭔가로 가스 켜고 불 붙이고,

    집 안에 가전이라곤 20년전에 구매한
    냉장고, 통돌이세탁기, 전자렌지가 다네요.

    당장 애들 저시력땜에 안경 해줘야 하고,
    중고 스마트폰까지 해주려니 그래도 부담돼요.

    스마트폰 타령하는 아이도 얄밉고.
    저 혼자 속상합니다.

  • 21. dd
    '21.3.6 10:12 AM (39.118.xxx.107)

    시대가 변했어요........제발 받아들이세요..

  • 22. ㅇㅇ
    '21.3.6 10:21 AM (175.207.xxx.116)

    교육과정 중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지, 교과 학습, 자료 조사는
    일체 배제한다.
    이렇게요.
    ㅡㅡㅡ
    맞아요 맞아요

  • 23. ...
    '21.3.6 10:43 AM (175.116.xxx.96)

    시대가 변한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버티다가 올해 중학교 입학하면서 사줬는데, 입학 첫날부터 담임선생님 단톡방 개설하고 거기에 모든 공지를 다 올리시더군요 ㅠㅠ
    애들이 학교를 계속 가면 모르겠는데 지금처럼 코로나 시대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공지를 할수 없으니 스마트 기기로 소통을 할 수 밖에는 없더라구요.
    그나저나..중등이면 몰라도 고등이 여태까지 스마트 폰 없이 버텼다니 대단하네요.

  • 24. ...
    '21.3.6 10:45 AM (49.172.xxx.146)

    우리 아이는 중3인데 공신폰 2년째 쓰고 있고 집에서만 노는 폰으로 카톡이랑 게임 유튜브 허락해준 상태인데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폰꺼내서 뭐하는게 있었는데 반에서 두명이 스마트폰이 없어서 선생님이 탭 주셔서 그걸로 썼다고 하네요. 작년에 학교서 하는 수행평가중 교실서 자료찾고 쓰는게 있었는데 그때는 집에서 보는 폰 가져갔구요. 주위보면 고등되서 다시 폴더폰으로 바꾸는 애도 있던데 담임샘이랑 얘기한번 해보세요. 스마트폰 해주고 싶지않은데 학교서 꼭 필요한 거냐구요.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 없다고 속상해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구요.

  • 25. . .
    '21.3.6 10:49 AM (118.220.xxx.27)

    스마트폰때문에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교육부에서는 이거 통제 안하고 뭐하는건지요. 왕따 이런 것도 카톡에서 시작해요. 단톡방. 교육만큼은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26. ...
    '21.3.6 10:54 AM (14.51.xxx.138)

    가스렌지 불 안켜지면 건전지 갈아보세요.

  • 27. 헉..
    '21.3.6 11:29 AM (223.38.xxx.105)

    초6도 담임이 단톡방 만들어 단톡방에 공지 올려요.
    부모가 받아서 전달해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아요.
    또래문화도 중요하지 않나요?
    본인이 필요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아이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부모 욕하면서 갖고 싶은데 죽어도 안 사준다 어쩐다 하면 그 집 부모도 참 대단타 싶고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저도 우선적으로는 아예 나라에서 '학생 스마트폰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길 바라지만 그럴 일은 없을테니까요...

  • 28. ..
    '21.3.6 3:10 PM (119.206.xxx.5)

    4차산업혁명 시대입니다

  • 29. dd
    '21.3.6 4:13 PM (39.7.xxx.229)

    저도 중1 들어간 아이 온라인수업때문에 반톡에서 우리애만 소외되서 어쩔수없이 사줬네요 패밀리링크라는 어플깔면 시간제한 위치파악 어플못깔게 부모폰으로 통제할수있긴해요 그래도 풀어주네마네 싸워야하니 앞으로 피곤해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6942 주시 빅히트(하이브) 6주 인데요 4 어째 2021/04/15 1,701
1316941 아시안 혐오 9 2021/04/15 1,257
1316940 출산율 보니 여대없애고 여성도 군복무의무 58 평등 2021/04/15 2,766
1316939 저출산이 문제될게 하나도 없는 이유 9 .... 2021/04/15 1,722
1316938 님들은, 소변색깔이 무슨 색인가요? 5 .. 2021/04/15 1,408
1316937 고1 딸내미 친구 관계 상담 좀 부탁드려요.(펑) 21 Mm 2021/04/15 2,356
1316936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 방역 관련해서 손 놓았나요? 19 ... 2021/04/15 1,765
1316935 가상화폐 처음 아신 분들 7 ㅇㅇ 2021/04/15 1,757
1316934 사주로 얼굴 생김새가 나올까요? 노우. 1 ㄴㅇㄹㄴ 2021/04/15 793
1316933 과자 4봉지 마카롱 3개 다쿠아즈 1개 먹었어요 8 2021/04/15 1,500
1316932 차망 다시망 문의드려요 3 2021/04/15 436
1316931 에어비앤비 앱으로 숙소 예약해 보신 분? 11 .. 2021/04/15 843
1316930 채널 A 김진 돌직구가 정경심 교수 항소심을 10 .... 2021/04/15 1,896
1316929 오세훈 시계 주세요 22 빨리82 2021/04/15 1,920
1316928 오늘 진짜 괴상한 옷차림의 여자분을 봤어요 58 내눈... 2021/04/15 15,065
1316927 청춘의덫 다시보니 노영주 유호정 괜찮은 여자네요 24 클로이 2021/04/15 3,593
1316926 아래 불닭볶음면맛없다 쓰신분나오세요 ㅜㅜ 5 .... 2021/04/15 1,665
1316925 대1 딸아이 혼자 제주여행 질문요~~ 18 2021/04/15 2,222
1316924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요 7 연금 2021/04/15 2,092
1316923 김부선 "이재명 고소 때 강용석 선임 이유? 불륜 경험.. 10 뉴스 2021/04/15 1,701
1316922 연천같은 곳은 2주택에 포함 안되나요? 3 ㅇㅇ 2021/04/15 707
1316921 실시간)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예배 "기억, 책임, 약.. 1 예배 2021/04/15 323
1316920 김어준 깔 때, 완전 못나온 사진 쓰는 거ㅋㅋ 60 조중동이 웃.. 2021/04/15 2,231
1316919 이혼후에도 전남편과 편하게 지내는 분들 있나요? 6 ... 2021/04/15 2,767
1316918 고발뉴스..노영희 변호사 'TV조선.Mbn에 출연료 물어보라' 7 티비남조선 2021/04/15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