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미용실 머리 감겨주는 의자 있으면 좋겠네요
1. ㅎ
'21.3.6 8:20 AM (218.238.xxx.226)애기들용은 팔아요 ㅎㅎ
샤워는차라리 괜찮은데 머리감는거는 저도 정말 싫고 힘들어요 ㅠ2. 옹
'21.3.6 8:23 AM (218.238.xxx.226)검색해보니 성인용샴퓨의자있네요 ㅋㅋ
https://link.coupang.com/re/SHARESDPNUL?pageKey=247170622&itemId=782889626&ven...3. 우리집
'21.3.6 8:27 AM (220.72.xxx.193)삼모녀는 자주 그 얘기해요
서로 감겨주면 좋겠다고요
그래서 가끔 찾아보는데 일본인가 중국제품으로
가정에서 쓸만한 거 있더라구요
근데 사이트가 허접한 거 같아서 망설이다 지나깄네요 ㅠㅜ
누가 값싸고 질좋은 가정용 샴푸의자 만들어 주길 기다립니다4. 예전
'21.3.6 8:49 AM (121.165.xxx.46)예전엔 숙이고 샤워기로 감곤 했는데
이젠 서서 샤워할때만 감아요
뱃살이 원인입니다5. ㅇㅇ
'21.3.6 12:5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페이스 필름으로 검색해보세요.
쌍수 후 머리 감을 때 많이들 쓰나 보던데요.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2154455560?NaPm=ct%3Dklx72534%7Cci...6. ㅇㅇ
'21.3.6 12:58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페이스 필름으로 검색해보세요.
염색할 때나 쌍수 후 머리 감을 때 많이들 쓰나 보던데 저도 써보려고 저장해놓은 링크예요.
http://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2154455560?NaPm=ct%3Dklx72534%7Cci...7. 토끼엄마
'21.3.6 11:42 PM (59.10.xxx.113)제가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해서 주저앉아 머리감는 것이 불가능해서 부엌 싱크대에서 감았어요. 저는 싱크대도 일반 그릇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비워놓고 싹싹 닦아놓으니까 머리감는데 편하더라고요.
허리는 숙이지만 바닥보단 백배 나아요.
그 후로 요즘은 딸아이가 급히 나갈 때 부엌에서 감더라고요. ㅎㅎ
미국 살 때 거기는 신생아도 부엌싱크 넓은데에 목욕베드?기울어진 거 놓고 씻기고 하던데 요즘은 한국 젋은 엄마들도 그러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