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에 깜짝 케잌 파티 했었어야했는데...
내가 이 무슨 정신으루 사는 건지...
카톡에 생일자 떠 있는 거 보고 알았네유 ㅠㅠ
지금이라도 당장 미역 사러 고고고 ... 소고기 듬뿍 넣어줄게~~
헉.......... 오늘 남편 생일 잊고 있었네요
ㅇㅇㅇ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1-03-05 09:35:04
IP : 183.96.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5 9:36 AM (220.116.xxx.156)저녁에 써프라이즈인척 하세요
난 절대 잊지 않았다!!!!!!!!!!!!!!!!!2. 케익배달
'21.3.5 9:56 AM (175.122.xxx.249)저도 깜빡했는데
주말부부라 그날 만회할 수가 없어서
회사로 케익과 무알콜와인 배달시킨적 있어요.
회사에서 즐거운 난리가 났었다네요. 더 훈훈하게 마무리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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