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식 안먹는거 습관들이면 적응되나요?

ㅇㅇ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21-03-04 23:45:50
다행히 살찌는 체질은 아니에요
다만 배고픈채로 자는게 힘들어요 잠도 잘 안오는것 같아요
항상 조금이라도 먹고잤는데
위염이랑 식도염 달고살고
소화때문에 옆으로만 자다보니 팔자주름도 진해졌어요

사정상 3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나고 저녁은 8시쯤 먹어야해요
집에오면 11시30분
그럼 12시 1시쯤에 뭘 꼭 먹게되고 소화가 덜된채로 자네요

건강위해 습관을 바꿔야할것 같은데
이거 적응될까요?
다이어트한다고 저녁도 줄이는분들 존경스럽네요
배고픈데 뭐라도 안먹으면 안절부절 집중이 안되는데 길들이기 나름인건지..
용기를주세요ㅎㅎ
IP : 175.223.xxx.9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4 11:47 PM (121.165.xxx.46)

    헛 배고픔이래요
    그냥 따듯한 물 드셔도 됩니다

  • 2. ㅜㅜㅜㅜㅜㅜㅜ
    '21.3.4 11:48 PM (112.150.xxx.84)

    못해서 저 지금 막창 먹고 있습니다 ㅠ

  • 3. 나이가?
    '21.3.4 11:49 PM (119.64.xxx.11)

    저도 밤에먹고 바로자도 살 찌는 체질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40후반부터는 야금야금 찌더라구요.
    살때문이 아니라도 소화안된채 자는건 역류성식도염도 유발하고 건강에 나쁘니 자제하심이..

  • 4. ㅇㅇ
    '21.3.4 11:50 PM (175.223.xxx.92)

    하... 적응이란 없군요
    누군가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계속 참는거라는데
    그런 맥락인가요...

  • 5. ...
    '21.3.4 11:51 PM (59.18.xxx.58)

    오이 하나 먹거나 칼로리 낮은 두유.삶은 계란 하나 먹어요 근데..며칠 참고 넘기면 또 괜찮아져요 습관이예요

  • 6. ㅇㅇ
    '21.3.4 11:51 PM (58.142.xxx.61)

    식도염은 야식 백퍼 끊으셔야해요
    아님 야식먹고 밤샐각오하시고 ㅎㅎ
    저 식도염으로 오래고생햇는데
    저녁 일찍먹거나
    안먹거나 해서 식도염고쳣어요

  • 7. ㅇㅇ
    '21.3.4 11:52 PM (175.223.xxx.92)

    30대 중반인데 살면서 살찌는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그래서 더 필요성을 못느꼈는지도 몰라요
    다만 식습관 때문인지 항상 더부룩해요
    나이드니까 더 소화력이 약해지는것같아요

  • 8. ㅡㅡㅡ
    '21.3.4 11:59 PM (70.106.xxx.159)

    아직 젊은걸요
    사십 넘어봐요 살 뒤룩뒤룩 쪄요

  • 9. ㅇㅇ
    '21.3.5 12:02 AM (175.223.xxx.92)

    차라리 살이찌면 더 잘 참아질까싶네요

  • 10. 푸핫
    '21.3.5 12:07 AM (121.133.xxx.137)

    삼십대 중반ㅋ
    다행히 살찌는 체질은 아니예요?
    그 다행히가 그리 오래 다행이지 않답니당

  • 11. ㅁㅁㅁㅁ
    '21.3.5 12:11 AM (119.70.xxx.213)

    저녁을 좀 든든한걸로드세요
    단백질 지방이 좀 들어간걸로 드셔야 소화가 천천히돼서 야석 안먹게돼요

  • 12. ㅁㅁㅁㅁ
    '21.3.5 12:12 AM (119.70.xxx.213)

    야식안먹은지 일년반쯤됐어요 이젠 당연하게 느껴져요

  • 13. ㅇㅇ
    '21.3.5 12:15 AM (175.223.xxx.92)

    체질얘기는 뺄걸그랬네요
    자랑처럼 들리는지 빈정거리는 댓글들이..
    저 금방 살찔테니 요점만 봐주시길

  • 14. ㅇㅇ
    '21.3.5 12:15 AM (175.223.xxx.92)

    이게 야식 안먹다보면 오히려 먹고 더부룩해서 참게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15. ㅇㅇ
    '21.3.5 12:17 AM (175.223.xxx.92)

    공복이면 불안하고 뭔가 욕구불만처럼 집중안돼고 다들 그러시죠? 그게 밤이더라도요

  • 16. ..
    '21.3.5 12:18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어머 야식이 뭐예요. 저녁도 탄수 제외한 걸로 6시전에 끝냅니다. 그러길 20년.333

  • 17. ㅡㅡㅡㅡ
    '21.3.5 12:20 AM (70.106.xxx.159)

    그래서 일찍 자라는거에요 .
    늦게까지 깨있으면 배고프고 야식 땡겨요
    저도 그러고 먹다가 사십 중반되니까 뱃구리 뒷구리 완전 할줌마 몸 됐어요 제 친구들도 야식에 술 달고 산 애들 건강이상 오고요

  • 18. ㅇㅇ
    '21.3.5 12:25 AM (175.223.xxx.92)

    저도 살은 아직 모르겠는데 위건강부터 신호가오네요

  • 19. 헛배고픔맞음
    '21.3.5 12:31 AM (188.149.xxx.254)

    저녁에 뭐 먹음요...아랫배 튕겨나와요. 반드시 나와요. 그거 안없어져요.
    그리고 위염 식도염 도져요.

    저녁 거의 굶다시피 안먹고 그냥 있으면요.
    위염 식도염? 그게 머임? 이렇게 됩디다.
    잘때 힘들죠. 그 시간 정말 힘든데 한 달만 해보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요.
    넵.

  • 20. ㅇㅇ
    '21.3.5 12:33 AM (175.223.xxx.92)

    적응이 되긴하나보네요 해봐야겠어요

  • 21. ㅇㅇ
    '21.3.5 12:38 AM (123.215.xxx.177)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야식 끊은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이젠 야식 먹는 영상만 봐도 더부룩한 기분입니다.

  • 22. ㅇㅇ
    '21.3.5 12:50 AM (175.223.xxx.92)

    123님 제가 원하던 댓글이었어요
    아마 답정너를 기다렸나봐요
    적응되니까 해봐! 이말이요ㅋㅋㅋㅋㅋ

  • 23. 모과이
    '21.3.5 1:00 AM (125.186.xxx.23)

    원글님, 제 식습관과 비슷하시네요. ㅠ ㅠ
    저는 하루 식사량, 군것질의 70~80%를 밤중에 다 먹고 자요.
    심지어 침대에서 누워 먹다 잠들었다가 새벽에 양치질하고 다시 또 잘 때도 있어요. ㅋ
    소화불량, 복부팽만 기본이죠.
    올해 49살인데 살도 이제 무섭게 찌기 시작했어요.
    우리 정신차리고 야식 좀 줄입시다.

  • 24. 배고파
    '21.3.5 1:01 AM (220.73.xxx.22)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ㅠㅠ
    10~11시 사이에
    항상 배고파요
    당근 두 조각으로 버텨봅니다

  • 25. ㅇㅇ
    '21.3.5 1:03 AM (175.223.xxx.92)

    모과이님 내시경 하신거죠?
    30대부터 위가 못버텨주네요 한국인 암 1위가 위암이래요 습관들이면 오히려 야식이 싫어진다니 모과이님도 시작하셔요

  • 26. ㅇㅇ
    '21.3.5 1:05 AM (175.223.xxx.92)

    요즘은 라면 반개 식빵 한쪽 저는 이렇게 줄여봤는데도 더부룩하더라구요
    저는 아예 끊어야할듯해요

  • 27. 그럼요
    '21.3.5 4:29 AM (65.78.xxx.11)

    며칠은 힘들어도 자기 전에 홀쭉해진 배 만져보고 일어나서 빠진 몸무게 확인하고 그러면 적응돼요. 줄이지 마시고 아예 확 끊어보세요 딱 일주일만.

  • 28. 신기해요
    '21.3.5 7:23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허기지면 잠 못드는사람이 있다는거
    알게된지 얼마 안돼요
    제경우는 위장에 뭐 남아있음 잠 못자요
    더부룩해서
    나이들었지만 쇠도 삭힐만큼의 소화력은 지녔으나
    꽉 차면 기분다운되고 막 움직이고싶어져요
    습관 탓 아닐지?
    조금만 참고 야식 끊어보세요
    100일이면 사람습관도 바꿀수있다는거같은데....

  • 29.
    '21.3.5 7:52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전 야식 원래 안먹어서 밤에 야식먹고 잔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진짜 모임있거나 그럴때나 가끔 먹을까
    밤에 치킨 배달이나 라면 끓여서 먹고 이런거 해본적 없음

    뭐 날씬한건 아니고 다이어트 하진 않구요
    자기전에 음식냄새 피우는거 싫어요

    간혹 너무 배고프면 흰밥 몇숟가락 떠서 먹던가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51 곰솥 사용법 질문 드립니다. 1 ... 11:04:26 26
1813150 나쁜놈은 사과안해요 1 진리 11:02:41 150
1813149 코스피가 8000을 넘었네요. 2 …. 11:01:58 219
181314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용진의 본질 없는 사과 / 이완배.. 1 같이봅시다 .. 10:54:31 170
1813147 그랜저 하이패스 as 받아보신 분 계세요? 1 그랜저 하이.. 10:53:19 79
1813146 신세계 “‘탱크데이’ 이벤트, 기획·승인 과정에서 단 한 차례 .. 11 그럼그렇지 10:51:24 862
1813145 삼전닉스2배레버리지 단기투자는 어느정도인가요? 5 ㅇㅇ 10:47:35 439
1813144 사과도 개사과고.. 3 .. 10:47:13 380
1813143 무선선풍기 어때요? 6 ㅡㅡ 10:44:44 259
1813142 대추방토 2키로 8900원 .. 10:39:29 280
1813141 [속보] 신세계그룹 "'탱크' 텀블러 제조사, 물탱크서.. 19 이제하다하다.. 10:38:55 2,005
1813140 (펌) 정원오 시장님이 되면 기대되는 일 9 칸쿤가자 10:37:51 393
1813139 대전 이장우 캠프 자문위원 대학교수" 여자들 80%가 .. 1 그냥 10:34:49 387
1813138 빚많은 자영업자에서 월급쟁이 되니 좋은데 9 궁금 10:34:29 475
1813137 제주 동문시장 가시면 꼭 사오시는거 있을까요? 5 동문시장 10:32:15 425
1813136 여름 헤어스타일 5 고민 10:31:52 473
1813135 스벅쿠폰 글 좀 그만써요 17 어휴 10:30:37 854
1813134 “동작 봐라, 엎드려뻗쳐”…민주당 유세 중 후보들 ‘얼차려’ 논.. 4 ㅇㅇ 10:27:50 488
1813133 요즘 유행하는 천연위고비 , 계란 두알 7 ... 10:25:48 1,133
1813132 대학 기숙사 여름 이불로 바꿔주시나요? 7 ........ 10:25:25 284
1813131 솥반? 냉동밥? 냉동볶음밥? 연잎밥등 3 레드향 10:23:51 185
1813130 내부 시스템 부재와 독단의 증거가 담긴 사과문 9 ... 10:19:10 356
1813129 쿠쿠밥솥 증기배출이 시작됩니다 하고는 증기배출이 안돼요 11 쿠쿠 10:19:08 490
1813128 [속보]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자 휴대전화 제출 거부…&qu.. 14 숨기는자가범.. 10:14:07 2,533
1813127 목걸이 어디서 구입하세요? 2 예쁘다 10:11:52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