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인기 많은 동생
그에 비해 전 딱히 인간관계가 넓지도 않고 그래요.
근데 동생 주변엔 항상 친구들이 모이고 단짝처럼 막 친해질려고 한다 할까요?
근데 동생이 활발하지도 않고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성격에 먼저 뭐하자하는 법도 없구요.
오히려 동생은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그래요.
이런 성격은 원래 인기 있기 힘들지 않나요?
1. ㅇㅇ
'21.3.4 9:37 PM (117.111.xxx.127)휘둘리는거인듯
2. ㅡㅡ
'21.3.4 9:41 PM (58.122.xxx.94)저도 인기 많아요.ㅡ.ㅡ
제입으로 말하기 민망한데
꿀먹은 벙어리같이 입다물고 책만 읽어도
친해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학교때부터 항상 있었어요.
전 귀찮아하고요.
나이들어 어딜가든 그래요.3. 매력이
'21.3.4 10:01 PM (125.178.xxx.109)있는거죠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요
동생분은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니
딱히 사람이 그립지 않지만
사람들이 보기엔 저렇게 매력있는 사람이 독립적이기까지 하구나 싶어서 그것도 멋져보이는 것
아마 주변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호감표시는 못하고
주위에서 바라보고 있을걸요4. 그런 사람이
'21.3.4 10:08 PM (210.95.xxx.56)자기 주관은 뚜렷해요.
하지만 수다스럽지도 않고 질투도 없고
말수가 적으니 자랑도 없으니
같이 있으면 물처럼 편안하죠.5. ..
'21.3.4 10:09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연예인들도 보면 내성적이고 자기 본업만 딱 하는데도 팬들이 환장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애가 둘인데 유독 한 애한테는 애들이 붙어요. 주도적인 성격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한테 연연하지 않는 편인데 그렇게 어딜 가나 애들이 얘 주변으로 몰리더라고요.
타고난 어떤 기운이나 끼가 있는 것 같아요.6. ㅇㅇ
'21.3.4 10:28 PM (110.11.xxx.242)제 주변에도 있어요, 저도 그 동료 편해서 좋구요.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친구인데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
뭐랄까...무해하고 편한 사람인데 아는게 많아 대화가 어디로 튀든 생경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다 받고, 본인만의 영역도 확실한 사람7. ..
'21.3.4 10:31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예쁜가요? 사람들 의외로 단순해서 예쁘고 돈 있어보이면 좋아해요 자기보다 잘나보이는 사람요
어쨌든 타고난 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