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물 키우는게 좋아지면 나이 든건가요?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1-03-04 21:00:23
식물에 일절 관심 없었어요. 꽃도 안 좋아했어요. 저희 엄마는 예전부터 식물 많이 키우셔서 환경 탓도 아니예요.
그런데 작년에 코로나 터지고 집에서 심심해서 다육이를 조금씩 들이다가 식물의 매력에 푹 빠져 엄청 사들이고,
인터넷 하면서도 식물 카페 구경 하고,
그렇게 남의 식물 보는 것 조차 즐겁네요
갑자기 아렇게 취향이 바뀌다니 참 신기한데, 나이 먹어서 이러는걸까요? 그래봐야 40대인데요
IP : 39.7.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나
    '21.3.4 9:02 PM (110.12.xxx.4)

    마음이 편해지면 뭔가에 집중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이먹으면 키우던 화분도 정리하는데요
    손이 많이 가고 기력이 딸려서요.

  • 2. ....
    '21.3.4 9:25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꽃 카페 가보면 연령 층 다양해요.

    한때 꽃 키우기에 훅 빠졌었는데
    나이 더 드니 그것도 귀찮아지네요.
    다육의 세계도 무궁무진하죠? ^^

  • 3. ㅎㅎㅎ
    '21.3.4 10:15 PM (125.180.xxx.17)

    저두 그래요
    어릴때 아파트인데도 아빠가 화분을 엄청 많이 키우는 거에 지쳐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작년 코로나를 계기로 남사화훼단지 가서 화분 몇개 사들이니
    이후로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일년만에 20여개가 넘고 있네요ㅎ
    아직도 들이고싶은 식물들이 넘쳐납니다
    싸고 종류많은 도매단지는 드라이브 삼아 꽤 다녔구요
    식물카페나 외곽의 유리화원 등도 많이 다니네요
    유투브로 고수들의 비법도 많이 눈팅하구요
    동생도

  • 4. ㅎㅎㅎ
    '21.3.4 10:16 PM (125.180.xxx.17)

    이어서...ㅋ

    한동네 사는 동생과 자주 다니며 사오기도 해요

    저희 둘다 40대구요^^

    반려식물은 힐링 그 자체네요♡

  • 5. .....
    '21.3.4 10:50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꼭 그런가요? 아기 갖기전 신혼 ,젊을때 좋아했는데..육아하면서는 도저히 거기까지 신경을 못쓰겠더라구요..
    둘째가 초등고학년부터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다시 식물을 들이기시작했어요.
    꼭 늙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원래 좋아했던 사람도 많을걸요

  • 6.
    '21.3.4 11:48 PM (119.70.xxx.90)

    전 50초반 조금씩 키우긴 했으나
    작년가을부턴가 본격적으로 ㅎㅎㅎ
    전 다육인 없고 관엽식물위주로 들여요ㅎㅎ
    푸른게 그리 좋더라구요
    봄이라 꽃피는것도 살살 들이는데 아직 꽃에 빠진건 아니라면서ㅋㅋㅋ 하튼 재밌어요 식물들 신통하고 이쁘고요

  • 7. 나옹
    '21.3.5 1:26 AM (39.117.xxx.119)

    맘에 여유가 생겨서 혹은 시끄러운 마음을 달래려고. 나이들면 여러가지 이유로 식물을 키우게 되나봐요. 식물은 물만 주면 이쁘게 자라는게 생각보다 꽤 위안이 됩니다.

    저는 제라늄 4년째 키우는데 너무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02 국평? . 10:29:15 6
1797901 다이소, 10매 1000원 상품 5월부터 판매 ㅇㅇ 10:28:51 43
1797900 증권 계좌 개설 문의 ........ 10:28:49 8
1797899 주식 예매주문했다 취소하는 것도 수수료 드나요? 3 ㅇㅇ 10:28:03 37
1797898 국민대 얘기는 요새 잘 없네요 3 ㅇㅇ 10:25:49 69
1797897 내가 들은 최고의 나르시시스트적인 말 10 그렇구나 10:18:50 576
1797896 전단지 알바를 신청했는데 왜사진을 요구하죠? 1 ? 10:16:04 263
1797895 일어나니 컴컴해요 1 009 10:15:41 234
1797894 32평 관리비 80만원나왔어요.. 17 ........ 10:09:54 981
1797893 코스트코 회원가입 해외살면 3 코스트코처음.. 10:07:47 248
1797892 날씨가 흐리고 2 123 10:04:43 278
1797891 주식-오늘 뭘 사야 할까요? 15 10:04:14 909
1797890 봄이 오는 이 느낌이 싫어요 26 그냥 10:01:26 1,163
1797889 기 쎈 분들에게 듣고싶어요 9 .. 10:00:29 587
1797888 만5세 곱셈 암산 하는데 수감각 있는 편일까요? 10 ㅇㅇ 09:58:44 273
1797887 마늘스파게티 해먹었어요 6 늘맛 09:44:17 596
1797886 건강얘기하다가 1 ... 09:44:09 295
1797885 미스터선샤인에서 애신이 언니 역 비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 6 흐음 09:40:27 1,113
1797884 다샤타란 너무 이쁘네요 1 ..... 09:39:33 473
1797883 코스피, 3거래일 만에 장중 5800선 붕괴 6 기레기가 또.. 09:37:51 1,110
1797882 2월 마지막주 참 힘드네요 2 힘들어요 09:35:50 726
1797881 현재 찌라시 나오는 보유세가 비거주 1주택이지요? 29 ㅇㅇ 09:32:26 1,645
1797880 네박자 쿵짝 댄스 함 보세요 1 재미 09:32:06 247
1797879 롱패딩 보관 어떻게 하세요? 12 ... 09:29:28 672
1797878 통행로 주변 사진 수시로 찍는 사람 3 다롱이 09:23:05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