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투몰에있는 발마사지 가게 아세요?

고투몰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1-03-04 15:18:14
오늘 뭐 살게 있어서 고투몰에 갔는데 거기 마사지가게가 있더라고요. 저도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어깨가 넘넘 아파서 받아봤어요.
10분에 만원씩이래서 이만원어치를 받는데
도중에 어깨가 너무 뭉쳤다고 최소 30분은 받으라고 해요.
그래서 30분을 받는데 넘넘 아프기도 하고 또 넘 시원하고
아무튼 여자사장님이 진짜 잘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제 옆에서 발마사지받는 젊은 여자분이 계셨는데 젊은 남자마사지사가 자꾸 회원권끊으라고 영업을 하더라고요.
30만원끊으면 6만원 서비스라고요.
저한테도 여사장님이 그 얘기를 하길래 저는 머릿속으로 어떡할까 막 고민중이었는데 제옆자리의 여자분은 아주 정색을 하면서
여긴 다 좋은데 넘 영업을 한다. 나는 오며가며 그냥 맘편하게 마사지받고싶다 라고 딱 자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마사지사도 좀 당황해서 어버버~

저도 덩달아서 속으로 “그래, 오며가며 편하게 받아야지”
라고 생각했죠.. 제가 워낙 줏대없는 스타일이라.

근데 어깨가 넘 시원한거에요. 운동치료도 받아보고 도수치료도 받아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별 효과를 못봤는데 어깨가 넘 가뿐하고 시원하네요.
그래서 좀 검색을 해봤더니 회원권끊은 사람들한테는 교정관리라고 하면서 더 비싸게 받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에궁~그것도 안되겠더라구요.
6만원이나 서비스준다고 해서 혹했는데!!

명함받아왔는데 중국에서 중의학을 수료하셨다고 써있네요.
저도 오며가며 받아보려고요.
걍 쓸데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네요~
아우, 근데 넘 시원해요.
IP : 211.36.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3:21 PM (1.210.xxx.82)

    거기 시원하다는 평이 좀 있어요^^
    동네 사는데 친구 둘이 나란히 앉아서 받다가 고통참기 배틀이라도 붙었는지 둘 다 입 꾹 다물고 끽 소리도 안 내니까 해주는 아저씨들도 자기들 기운이 부족해서 그런 줄 알고 더욱더 파이팅을 다해서 안마 해주는 통에 나중에는 눈물이 났다는데 ㅋㅋ
    결론은 엄청 아팠는데 또 그만큼 시원했대요.

  • 2. ...
    '21.3.4 3:22 PM (183.98.xxx.95)

    지나가면서 자주 봤어요
    사람들 다 보이는데서 해서 좀 그렇긴해요
    저는 지난주 풋샵에서 건식 경혈지압 했는데 아주 개운해요
    다른 곳 다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다니고 있었거든요
    풋샵은 마스크 쓰고 해서 1회 다녀왔어요

  • 3. ㅇㅇ
    '21.3.4 3:39 PM (61.74.xxx.243)

    근데 맛사지는 받을때는 시원한데 받고 나서 세걸음 정도 걸으면 도로 뭉치지 않아요??
    거긴 풀린게 한참 가나요?

  • 4. jeniffer
    '21.3.4 5:00 PM (211.243.xxx.32)

    뉴코아 쪽 맛사지 샾 말이죠?

  • 5. ㅇㅇㅇ
    '21.3.4 5:25 PM (118.235.xxx.186)

    중국인 가게 아닌가요?

  • 6. ....
    '21.3.4 5:45 PM (118.235.xxx.100)

    솔직히 좀 더러워서...발마사지 한 손으로 어깨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34 메이드인코리아는 현빈을 위한 작품이네요 디플 19:20:31 26
1797533 오일장 다녀왔소 4 오랫만에 19:12:42 280
1797532 대출 막히니 '엄빠 돈'으로 집 장만 5 사다리 19:10:48 469
1797531 선물할만한 좋은 올리브오일 2 bb 19:07:40 189
1797530 영월 장릉(단종릉) 다녀왔어요 1 영월 19:05:22 310
1797529 수행평가를 운영하는 일은 교사에게도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19:04:59 147
1797528 내일 출근해야 된다 생각하니 ㅠㅠ 2 belief.. 19:04:26 344
1797527 연휴내내 육룡이 나르샤 정주행했어요. 1 oo 19:00:23 213
1797526 강북모텔 살인사건 범인 사진이라는데 7 ㅇㅇ 18:58:59 1,110
1797525 하루종일 자고 또 잘수 있나요???? 주말내내 잠자기 2 18:57:34 299
1797524 최근 대학 졸업식 여학생 화이트쉬폰 리본 많이하던가요? 6 대학 졸업식.. 18:53:14 356
1797523 추억의 과자 하나씩 말해봐요 22 드라마게임 18:53:09 619
1797522 방금 노키즈존 글 지우셨나요? ㅠㅠ 18:52:01 249
1797521 최고의 갈라쇼는? 2 문득 18:49:40 303
1797520 비싼 화장품 다시 사서 발랐더니 피부 살아나는데 리프팅 하지 말.. 8 ㅇㅇ 18:48:52 928
1797519 틀면 유재석, 전현무 지겨워요 12 ㅇㅇ 18:46:59 723
1797518 왕사남 잼있어요 평점 9점대임! 9 ㅇㅇㅇ 18:44:40 468
1797517 먹일 수 없는 생일상을 준비하며 5 아들 18:44:02 718
1797516 소금빵 맛있는곳은 빵순이 18:43:55 144
1797515 친정 엄마 취미도 유전인가요? 1 18:42:32 454
1797514 피겨 이해인 선수 갈라쇼 멋있네요ㅎ 2 ... 18:42:30 501
1797513 코로나때 문정부가 국민을 살려놓으니 딴소리들 13 코로나 18:39:35 486
1797512 요즘 보는 사건의뢰뒷방 유튜브 3 ... 18:37:18 221
1797511 집에 앨범이 많은데 2 .. 18:36:03 333
1797510 임뭐요는 방송도 광고도 행사도 8 ㅇoo 18:35:50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