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배때문에 엘리베이터에 글써서 붙이려고하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

ㅠㅠ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1-03-04 08:58:50
어제부터 너무 심해져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도 방도가 없다고
엘리베이터에 글을 써서 붙이라고 하시는데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무슨말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247.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4 9:07 AM (110.12.xxx.167)

    관리실에 말해서 공문으로 써서 붙이게 하세요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세대 때문에
    고통 받는 주민들이 있다고요

  • 2. 공문은
    '21.3.4 9:08 AM (1.247.xxx.160)

    이미 예전부터 있었어요ㅜㅜ

  • 3. ......
    '21.3.4 9:0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두팔체로 짧고 굵게 쓰세요

  • 4. ㅇㅇ
    '21.3.4 9:09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어디서 피는지 아나요??


    죽을병 걸려도 안끊는게 담배예요

    엘베 공문?? 눈에 안들어와요

  • 5. ㅡㅡ
    '21.3.4 9:10 AM (116.37.xxx.94)

    정중하게 공동주택이니 서로 배려좀하자고 해야죠머

  • 6. ???
    '21.3.4 9:10 AM (121.152.xxx.127)

    관리실 공문도 안먹히는데
    글써서 붙여봤자 뜯어서 구겨버릴 넘

  • 7. ..
    '21.3.4 9:14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무식하게 썼어요
    굵은 매직으로 달력 쭉 찢어서
    화장실,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인간은 개만도 못한새끼다 라고..
    그후 냄새 안나요 ㅋㅋㅋ

  • 8. 본것
    '21.3.4 9:25 AM (112.154.xxx.91)

    저는 5층 살았었는데 위의 어느층에서 담배피지 팔라고 써붙이고 호수도 적었어요. 그 후로 계속 다른 층에서 호수 적고 붙였어요. 그러면 안붙인 층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거죠. 그러다가 감사의 메시지가 붙더군요.

  • 9. ...
    '21.3.4 9:26 AM (1.232.xxx.14) - 삭제된댓글

    저희는 엘리베이터에 한밤중 담배 냄새때문에 천식환자가 고생하고 있다는 호소문이 붙었었는데,
    함께 고통받고 있던 주민들의 포스트잇이며 공감하는 손글이 호소문을 뒤덮었었어요. 어느 집인지 안다는 글도 있었구요. 그 후로 담배냄새 사라졌어요.

  • 10. 효과있어요.
    '21.3.4 9:29 AM (182.219.xxx.35)

    저 많이 써서 붙여봤는데 저는 아이보고 쓰라고 한적도 있어요.마이가 담패냄새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고 쓰니까 안피우더라고요. 저는 문구에 대충 어떤집인지 알아보게 써서
    눈치없는 사람도 자기 얘기라는거 알게끔 몇호라인 몇층이상이런식으로 꼭 쓰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모두가 고통받는다고 호소했어요. 붙여두면 그래도 효과있으니 해보세요.
    한참 안피우다 또 피우면 붙이고 그런식으로요.

  • 11. 효과있어요.
    '21.3.4 9:31 AM (182.219.xxx.35)

    눈에 잘띄게 굵은 싸인펜이나 매직으로 쓰세요. 그리고 쓴다음 몇장 복사했다 누가 떼버리면 안피울때까지 붙여두세요.

  • 12. ㅇㅎ
    '21.3.4 9:38 AM (1.237.xxx.47)

    화장실 베란다 등 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기관지 약한 아이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워합니다
    혹시 집안에서 담배 피우시는분
    이웃들을 배려해서
    제발 자제 부탁드립니다 ㅠㅠ

    손글씨로 굵게 쓰세요
    저희는 이렇게 쓰니 효과가 있더라고요

  • 13. 공문별로고
    '21.3.4 9:45 AM (58.234.xxx.21)

    공문보다
    손글씨로 쓰는게 더 임팩트 있어요 무슨 일인지 시선을 끌거든요
    공문은 사람들이 무심히 넘겨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위에 점 셋님 말씀처럼 비슷하게 느끼는 주민들이
    같이 동감하는 댓글?을 달기도 하고 그래서 더 효과 있어요
    다른 필체의 가족을 시켜서 한마디 덧붙이게 하시는것도 좋아요
    다른 주민들의 반응을 유도할수도 있고

  • 14. ..
    '21.3.4 10:3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어떤 호인지 알고 있다고
    개망신 당하기 전에 그만두라고 적으세요.
    아님 화재신고 하세요
    울 아파트, 계단에서 연기 난다고 어떤 분이 화재신고 해서
    소방차 출동해서 주민들이 걸어 내려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주민들이 그 놈 잡히기만 해봐라고 소리소리 질렀어요
    그 후로 계단에서 피던 놈 이제 안펴요
    그 놈도 그 날 그 소리 듣고 뜨끔 했겠죠

  • 15. ㅇㅇ
    '21.3.4 11:17 AM (222.233.xxx.137)

    정숙한 글은 씨알도 안먹혀요

    몇 호인지 알고 있다 역겹다 불나면 어쩔거냐고

    개망신당하기전에 그만두라고 2 2 2

  • 16. ..
    '21.3.4 12:27 PM (116.39.xxx.162)

    화장실,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인간은 개만도 못한새끼다 라고..

    ㅡㅡㅡ좋네요.ㅎㅎㅎ

  • 17. 효과있어요.
    '21.3.4 2:10 PM (182.219.xxx.35)

    너무 과격하게 쓰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 있어요.
    이기적이고 악랄한 인간들은 더 피워댈수도 있으니
    정중하게 호소하는게 오히려 낫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557 친구의 심보 이해 안 감 ㅣㅣ 15:13:27 35
1816556 선그라스 코에 자국 15:10:32 42
1816555 집에서 염색해야 하는데 가족이 다 있으니 못 하겠어요 뿌염 15:09:07 94
1816554 환율 1559 3 .. 15:08:19 187
1816553 동네 정육점에서 고기값 물어봤더니 4 ㅂㄷ 15:04:05 300
1816552 성당 교무금 연말정산요 1 하얀궁전 15:02:37 93
1816551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냅시다.".. 15 .. 14:53:36 542
1816550 비오템 오비타미네 바디로션 사려고 하는데요 1 ... 14:52:44 116
1816549 2030 입장에선 앉을 의자가 모자름. 3 2030 14:47:39 533
1816548 아까 시위대 성조기 사진 줌인에 올렸어요 13 ㅇㅇ 14:39:30 579
1816547 경매 9 냥이 14:32:23 292
1816546 키친핏냉장고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3 .. 14:31:30 368
1816545 베이글집의 크림치즈 구입하고싶어요 2 14:30:21 323
1816544 오세훈 재판 결과 나옵니다. 21 시장직박탈 14:29:50 1,524
1816543 카톡사진보내기에서 묶음전송안되는건 어찌하나요? 2 .. 14:27:30 251
1816542 국립발레단장 거론된 이름에…단원들 직접 목소리 냈다 1 낙하산 14:27:14 532
1816541 하이닉스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요.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12 ㅇㅇ 14:24:22 1,702
1816540 싱크대 스텐 배수구 셀프로 갈았어요 2 14:23:01 268
1816539 마이클잭슨을 기리며 천국에 있을.. 14:20:05 198
1816538 홈플 배송 기사분이 저 싫어할까요 8 ㅇㅇ 14:19:01 634
1816537 원래 국경일에 거리에 태극기 걸려있지 않았나요? 11 태극기 14:15:48 428
1816536 고3 진로 고민 5 .. 14:15:05 333
1816535 저들이 원하는 건 재선거가 아니라 21 정상 14:15:04 1,043
1816534 시위대, 선관위 옆 어린이집 들이닥쳐 30 난리났네 14:09:02 1,291
1816533 남편에게 생선 구워달랬는데 12 감자 14:02:02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