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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 생활비500이면 너무빠듯해요

Nwweeq 조회수 : 26,485
작성일 : 2021-03-04 04:30:39
남편용돈, 차량유지비는 남편이 알아서 내구요

생활비는
저축,생활,대출이자100,보험20,통신20,관리비20 나가요
고정비용 내고나면 300남는데
솔직히 여기서 절반 저축하면 150남짓으로 밥만먹고 살아요
진짜 빠듯해요..
무슨 자신감으로 집에서 살림하라고 외벌이한다고 하는건지 도대체..
애낳는건 정말 ㅋㅋ생각도 안해요

남편은 제가 비정상이래요
진짜 답답하네요
결혼 후회해요
IP : 210.105.xxx.9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3.4 4:43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혼날듯..

  • 2. 근데
    '21.3.4 4:48 AM (58.148.xxx.18)

    결혼 후회한다면 결혼 안하면 수입이 더 느나요? 아님 남편보다 수입이 많은지?

  • 3. ,,
    '21.3.4 4:59 AM (68.1.xxx.181)

    애도 없는데 님도 벌잖아요. 아닌가요?

  • 4. ...
    '21.3.4 5:04 AM (59.5.xxx.143)

    생활비에 대출, 저축까지 포함하나요?

  • 5. 심심하시져
    '21.3.4 5:14 AM (106.102.xxx.50)

    제목이 낚시네요.
    신혼.. 500..이라고 쓰고 들어와보니 저축포함에 대출이자..

  • 6. ㅇㅇ
    '21.3.4 5:19 AM (211.219.xxx.63)

    단어 의미를 잘 모르는 것 보니
    중졸이하거나 외국인같음

  • 7. 누구에겐
    '21.3.4 5:55 AM (65.95.xxx.111)

    한마디로 배부른 소리죠~

  • 8.
    '21.3.4 6:39 AM (217.149.xxx.135)

    이혼하고 혼자 벌어 살아요.

  • 9. ....
    '21.3.4 7:15 AM (110.70.xxx.163)

    고정비 제외하고 150이면
    왜 쓸게 없나요?
    애도 없는 신혼에.
    밥값은 50만원이면 충분하고
    옷이나 화장품은 50
    나머지 50 으로 문화 생활비 하겠구만.
    저희집 님네보다 몇배 더 버는데
    순수 생활비는 2백도 남아요.
    절대 궁상 안떨고
    짠돌이짓 안해도 그래요.
    고정비가 많이 나가서 생활비가 많이 드는거죠.
    선택과 집중
    효율성 따져서 가계부 써보세요.

  • 10. ㅇㅇ
    '21.3.4 7:17 AM (211.36.xxx.37)

    왜 다들 글을 이해못하시는지

    (이 남자와의 ) 결혼을 후회해요 라고 쓴 거잖아요.
    남편도 같을 걸요.
    집 해오는 여자도 많은데

  • 11. ㅡㅡ
    '21.3.4 7:25 AM (119.193.xxx.45)

    살림 해 본 사람이 쓴거 아님.
    저축,생활,대출이자100.. 이라니
    뭔소린지..
    순수 생활비 300이 작다면
    둘이 도대체 뭘 어찌하고 살길래
    작아요? 이런 여자랑 사는
    남자도 결혼 후회할듯

  • 12. 어머나
    '21.3.4 7:28 AM (211.218.xxx.241)

    나아는 아이는 신혼인데 한달70만원가지고
    먹고산데요
    남편월급이300인데 그건 다저축
    자기가200정도버는데 남편용돈30
    자기용돈20
    나머지 관리비 대출이자
    엄청알뜰하게살면서
    통장에 돈쌓이는거보면 행복하다는데
    결혼후회한다니 이혼해야죠
    재벌들이 줄서있는거 뿌리치고
    남편선택해서 결혼한거임?
    후회하게

  • 13. **
    '21.3.4 7:33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난 이 글 본 걸 후회함

  • 14.
    '21.3.4 7:36 AM (1.225.xxx.224)

    왜 이해가 안 갈까?
    식비 둘이도 50이면 작죠
    집에서 알뜰하게 해 먹어도 될까 말까 외식은 거의 못 하고
    신혼은 아직 그러긴은 노하우가 없죠
    화장품 옷도 50이면 둘이 품의유지비 알뜰 해야 하죠
    결혼전은 혼자번거 다 쓰다 저리 아낄려면 힘들죠

    근데요 25년전을 되돌아보면 그렇게 하다보면 남편 월급도 오르고 이런저런 노하우도 생기고 재테크 기술도 늘고 살아지더라고요
    25년전 18백만원 대출받아 집 얻고 대출비도 내고 월급 150에 살다 아이엠프와서 100에살다 (그때 괜찮은 대학 나온 광고회사직장 수입) 같은 고민하며 외벌이 했어요
    지금은 괜찮은 동네 집2개에 상가도 있게 모아지더라고요
    그러니 기운내요
    예전 생각나고 그맘 이해되어 적어보아요

  • 15. ㅇㅇ
    '21.3.4 7:45 AM (221.149.xxx.124)

    예전 500이면 외벌이도 넉넉했죠.
    지금은 빠듯한 거 맞아요.
    밥만 먹고 잠만 자고 살자면 뭐 딱히 부족할 것 없겠는데
    이것저것 누릴 것 (최소한이라도) 누리려면 턱없이 모자람...

  • 16.
    '21.3.4 7:52 AM (219.240.xxx.130)

    자가면 괜찮은데
    전세이면 미래가 걱정은 되것죠
    집값이 너무비싸니

  • 17. ..
    '21.3.4 8:11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님 혼자 살땐 얼마 쓰고 살았어요??혼자서 최소300백이상 쓰고 살았으면 못 살겠죠

  • 18. 오백이면
    '21.3.4 8:22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잘 벌어오는 쪽 아닌가요? 나도 200~300벌어도
    가벼운 맘으로 일하면 될 듲

  • 19. 오백이면
    '21.3.4 8:23 AM (221.149.xxx.179)

    잘 벌어오는 쪽 아닌가요? 꾸준히만 해줘도 고맙죠.
    나도 200~300벌어도
    가벼운 맘으로 일하면 될테구요.

  • 20. ....
    '21.3.4 8:3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답답하면 님이 벌지 그래요
    집이라도 해오던가
    진짜 별 여자들 다 들어오네

  • 21. 다들
    '21.3.4 8:30 AM (202.166.xxx.154)

    다들 그렇게 살아요. 우리나라 월급 높지 않아요. 저축 대출이 꽤 되는데 어쩌라고

  • 22. .....
    '21.3.4 8: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답답하면 님도 5백 벌지 그래요
    집이라도 해오던가
    진짜 별 여자들 다 들어오네

  • 23. .....
    '21.3.4 8: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답답하면 님도 5백 벌지 그래요
    집이라도 해오던가
    진짜 별 여자들 다 들어오네

  • 24. .....
    '21.3.4 8:34 AM (1.237.xxx.189)

    답답하면 님도 5백 벌지 그래요
    집이라도 해오던가
    진짜 별 여자들 다 들어오네
    의심스럽네요
    중국인이거나 평범한 여자는 아닌듯

  • 25. 남자들
    '21.3.4 8:39 AM (118.235.xxx.153)

    그런말에 혹하지말고 지금이라도나가 일하세요 다른집들은 맞벌이해서 적어도 님네보다 200-300수입이 더 있어요 일년이면 이천 십년이면 이억차이입니다 애낳으면 어찌 살려구요

  • 26. ..
    '21.3.4 8:48 AM (58.230.xxx.18)

    신혼생활에 급여 500이면 아주 상위권이구만..
    참.. 원글이 생활비꾸리는 능력이 제로임.
    남편분 불쌍합니다. 불평불만만 많은여자를 아내라고 ㅠㅠ
    원글 비정상맞아아요!!!

  • 27. 알뜰폰
    '21.3.4 8:49 AM (223.38.xxx.215)

    써요. 맞벌이필수

  • 28. 마음을
    '21.3.4 9:06 AM (223.39.xxx.105)

    낮추세요.
    지금 처럼 풍족한 때가 어디 역사상 있었나요?
    보는 만큼 행복은 다가 옵니다.

  • 29. ..
    '21.3.4 9:10 AM (49.168.xxx.187)

    월급 오백이 적은돈이 아닌데...
    150으로 뭘하시기에 밥만 먹고 산다고 하세요?
    안정적으로 밥먹고 사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그렇게 힘드시면 직접 벌어서 살아보세요.

  • 30. ㅇㅇ
    '21.3.4 9:22 AM (211.206.xxx.52)

    그러게 좀더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하지
    취집 잘못하셨네요

  • 31. 그냥
    '21.3.4 9:23 A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

    150 생활비로 넘칩니다.

  • 32. ㅇㅇ
    '21.3.4 9:27 AM (14.32.xxx.186)

    친정은 월수 최소 1000이상 들어오는 집인가요? 신혼에 500으로 못살겠단 소리가 나오다니...
    남편이 자기 500버니까 너는 집에서 회사 그만두고 살림만 하라는 말에 기막혀 하는 거라면 인정합니다.
    반드시 커리어 유지하시길.

  • 33. 배우자를
    '21.3.4 9:42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잘만나야 인생 성공하는건데..
    여인은 지혜로와야 집을 일으킵니다
    저는 애셋에 300월급으로 집도 사서 대출이자내며 살았네요
    월급이 오백일때는 애도 넷이 됐는데 저축도 했고
    집도 늘려서 그집이 지금은 이십오억은 되네요
    지금은 월급도 꽤 올랐지만 아직도 생활비 이백으로 여섯식구 먹고 살아요
    물론 교육비는 따로 많이 듭니다만...
    신혼부부 둘이서 그돈이면 진짜 넉넉한거 아닌가?

  • 34. ㅇㅇ
    '21.3.4 9:56 AM (14.32.xxx.186)

    윗님...그 당시 300, 500이랑 지금이 같나요...ㅡㅡ 생활비 200으로 여섯식구가 어떻게 먹고살아요...아이들 포함 4인 가족 식비 얘기 나오면 100 넘는다는 집이 대다수인데.
    게다가 애들 교육비는 생활비 포함 아닌가요.

  • 35. 딱 봐도
    '21.3.4 10:13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어그로 낚시잖아요. 여자들 욕먹이려고 댓글수집하는 용도.

  • 36. AAA
    '21.3.4 10:15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맞벌이를 하세요
    맞벌이 하니 부부합산 연3억 찍고 시간없어서 돈도 안씁니다ㅋㅋ

  • 37. 먹고사는게
    '21.3.4 10:22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200이 모자라요? 부부 둘이? 진짜로?
    맨날 외식하나?
    저런 여자는 누구랑 살아도 집안 말아먹을 여자죠
    젊을때 고생은 늙어서 풍요로운 노후를 안겨주는건데...

  • 38.
    '21.3.4 10:26 AM (61.74.xxx.64)

    신혼 생활비500이면 너무빠듯..
    나무라는 댓글도 있지만 사실 절약하지 않으면 여유 없는 살림이긴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 생기기 전까지가 그나마 재테크할 수 있는 시기예요.
    양육 교육비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여.. 아이는 부러움 살 정도로 잘 자랐지만... 과연 현명한 결정이었나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50초 주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경력단절에서 벗어날 방법 찾고 지혜롭게 살림해보려고 해요.
    힘 내고 재테크도 관심 가져 보세요.

  • 39.
    '21.3.4 10:50 AM (118.176.xxx.210)

    신혼인데 500으로 생활비 빠듯하다고 하면
    규모있게 가계경제를 잘 꾸리지 못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 40. ..
    '21.3.4 11:25 AM (61.77.xxx.136)

    둘이 150가지고 왜못살지?
    그리구 애기안낳으면 충분해요~

  • 41. ....
    '21.3.4 12:05 PM (118.235.xxx.148)

    애 초등 입학전까지 많이 아끼고 사세요.
    더 아껴도 될듯요
    집값 넘 비싸다 생각하지말고
    정착할 집 구입하든 장기임대 들어가고요.

  • 42. 말도 안됨
    '21.3.4 1:17 PM (223.39.xxx.189)

    우리집 생활비 5백으로 영끌해서 산집 대출갚으면서
    네식구살고 적지만 시집생활비까지 드리고 살아요
    누가 한푼도 보태주거나 쌀한톨 얻어먹을곳 없음

  • 43. 맞벌이
    '21.3.4 1:21 PM (183.96.xxx.238)

    신혼인데 500 수입이 적다고 하면 님이 욕심이 많은거예요
    그정도 돈 벌기 싶지 않아요
    불평 하지 마시구, 당신도 맞벌이 하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 44. ....
    '21.3.4 1:29 PM (183.97.xxx.250)

    부인은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 500생활비 적다고 이런 글..
    남자가 이혼하고 싶겠다.

    결혼 후회하는 건 님만이 아닐지도.

  • 45. .....
    '21.3.4 1:35 PM (180.65.xxx.60)

    아이없는 두식구 월 500. 이. ㆍ적으면
    일을 구해야겠네요
    원글도 500벌어오면
    저축은 되겠죠

  • 46. 아줌마
    '21.3.4 1:3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월 천은 있어야 취미활동도하고 좀 여유있죠.
    님도 나가서 벌어야해요 월 500으론 저축하고 살려면 입에 풀칠만 가능해요
    여유있게 살려면 저축은 포기.

  • 47. 근데
    '21.3.4 1:41 PM (112.155.xxx.164)

    부족하면 절반 저축 안하면 안되나요???
    꼭해야해요.?? 한달에 150저축 별 의미 없을것 같은데..

  • 48. ..
    '21.3.4 1:46 PM (125.179.xxx.20)

    낚시낚시낚시

  • 49. 달빛무사
    '21.3.4 2:03 PM (1.218.xxx.253)

    500벌어서 100 이자갚고 150 저축하는데 당연히 빠듯하지ㅋㅋㅋ 당연한거 아닙니까.

  • 50. 블루그린
    '21.3.4 2:06 PM (118.39.xxx.165)

    헛소리..
    혹시 시부모 요양원에 3백씩 보내시나요?

  • 51. 저축 좀
    '21.3.4 2:18 PM (125.184.xxx.67)

    줄이세요. 대출이자 100에 저축 150이면
    당연히 힘들겠네요.

  • 52. 음.
    '21.3.4 2:20 PM (175.193.xxx.206)

    대출 100빼면 400 그중에서 저축을 150하니 알뜰하게 잘 운영하시네요. 소비 늘리고 싶으면 저축 줄이는거고 저축더 늘리고 싶으면 소비 줄이는것이고 선택이니 얼마든지 조절할수 있죠.

  • 53. 여유
    '21.3.4 2:30 PM (39.7.xxx.223)

    빠듯하죠 저 혼자 생활비 300 쓰는데
    여의도 펀드매니저 하는 남사친
    연봉 1억 넘고 싱글 부모님 노후도 되어있으니까
    명품옷도 철마다 사고 여행도 다니고
    연봉이 높으니 서울은 아니더라도 자가아파트도 있고
    80년대생들은 대부분 물질적으로 여유롭게 자라서
    생활수준이 기본이상이니 구질구질하게 사느니
    싱글로 여유롭게 사는 비율이 높죠 이해함
    구질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아이낳아서
    낳음 당했다,흙수저 소리 들으면 자괴감만 느낄듯

  • 54. ...
    '21.3.4 2:34 PM (121.134.xxx.75)

    대출이자 100 은 전세금대출인가요 아님 주택구입인가요?
    이자가 있다는 건 빚이 있다는 건데 빚의 용도가 문제겠네요
    제가 봐도 맞벌이 필수네요 당장 일자리를 알아보셔야~~

  • 55. ..
    '21.3.4 2:52 PM (110.70.xxx.10)

    생활비로 500이면 남편 쓰는돈 포함 600 이상은 벌꺼고
    그러면 연봉 1억이에요.
    둘이 살면서 그게 쪼들린다면 답없죠

  • 56. 빠듯..
    '21.3.4 2:55 PM (1.230.xxx.102)

    총수입의 절반을 저축이나 이자 납부로 ...
    나머지 절반에서 보험 통신 관리비로 60이라니...
    190으로 사는 건데, 부부가 넉넉하게 쓸 생활비는 아니죠.
    저축이나 고정 지출이 너무 많아요.
    규모있게 관리해서 흥청망청은 아니라도 좀 편안하게 쓰고 산다는 정도로 가계부를 꾸려 보세요.

  • 57. ㅇㅇㅇ
    '21.3.4 3:04 PM (203.251.xxx.119)

    신혼 생활비 500이면 충분한데요?

  • 58. 저축
    '21.3.4 3:37 PM (1.225.xxx.151)

    저축을 덜하세요.
    천만원 벌어도 900저축하면 100으로 살면 빠듯해요.
    이를테면 그렇다 이말이에요.
    쓸 돈이 없으면 저축을 덜해야죠.

  • 59. ..
    '21.3.4 4:26 PM (175.223.xxx.42)

    통신비 20이면 십으로 아꺼야죠

  • 60. ...
    '21.3.4 4:34 PM (61.77.xxx.2)

    남편말이 맞아요... 저축 , 이자 빼고 생활비를 말해야죠

  • 61. ...
    '21.3.4 4:44 PM (112.214.xxx.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예요?


    남편에게 500받아서
    100은 대출이자 내고 150은 저축한다면서요
    그럼 생활비가 500만원이 아니라 250만원이잖아요?ㅋ

    관리비 보험료 통신료 60빼면 190 남네요
    남편용돈이나 차량유지비는 남편이 알아서 하면
    190만원으로 두사람만 한달 먹고 살 되는데 그게 안돼요?
    한끼에 각각 만원씩 이만원 잡고
    한달 삼시세끼 사 먹어도 남는 돈이예요.

    이 사람 뭐지? ㅋ

  • 62. ...
    '21.3.4 4:51 PM (112.220.xxx.98)

    남자가 돈은 잘 벌면서 여자보는 눈이 없네

  • 63. 윌리
    '21.3.4 5:24 PM (221.165.xxx.71)

    남자는 무슨 죄...

  • 64. 애도
    '21.3.4 5:49 PM (180.231.xxx.18)

    없는데 무슨

  • 65. 한심
    '21.3.4 6:17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애도 안 낳는다면서 왜 직장을 그만뒀어요?
    그렇게 중요한 일을 남편 말만 듣고 결정했어요?
    어차피 얼마 벌지도 못하는 알바라서
    결혼과 동시에 겸사겸사 관둔건가요?

  • 66. 이런글보면
    '21.3.4 6:38 PM (175.119.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진짜 안됐어.
    훨씬 적은 돈으로도 살림 잘 끌어가는 여자들도 많은데
    남편은 무슨 죄.

  • 67. 답답
    '21.3.4 7:38 PM (218.55.xxx.252)

    저축을 반이나하니까그러지

    내가 한달에 억을버는데 저축을 9900만원하고 백만원으로 생활비하는데 죽을맛이에요 하면되나요

    님남편이 오백밖에 못버니 그런거고 능력없으니 능력없는남자만난건데 본인이 나가서 벌생각은 안하고

  • 68. 낚시
    '21.3.4 11:38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통신비 둘이 20에 답 나옴...
    전화로 일하고 무제한 최신폰 써도 딱 십만원안인데

    외벌이 전업 애도 없는데
    낚시거나 돈개념 없거나

  • 69. 낚시
    '21.3.4 11:39 PM (175.112.xxx.243)

    통신비 둘이 20에 답 나옴...
    전화로 일하고 무제한 최신폰 써도 혼자 딱 십만원안인데

    외벌이 전업 애도 없는데 20??어디 폰챗하십니까?
    낚시거나 돈개념 없거나

  • 70. ㅇㅇ
    '21.3.5 12:24 AM (110.11.xxx.242)

    남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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