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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이 서류상으로 부부고 20년 넘게 별거

abc 조회수 : 8,755
작성일 : 2021-03-03 17:26:28
별거하시는데요

남자친구 어머니는 남자친구도 있으시고
그냥 각자의 삶을 사신대요

남자친구 어머니의 남친도 서류상으로만 부부고
부인과 오랜기간 별거상태구요

남자친구가 결혼할때를 대비해서 서류상으로만
부부로 남기로 했다는데 이런 가정이 많나요??

법적으로 부부상태인데 각자 애인 사귀고
자녀 통해서 서로 소식 듣고 서로 연락은 안하구요

이걸 불륜으로 보기는 어렵겠죠?

저의 부모님은 사이가 좋으셔서
남자친구 집안의 상황이 혼란스러워요
결혼해도 괜찮은 집안일지 걱정이 되구요

IP : 39.7.xxx.21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21.3.3 5:2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너무 복잡해요
    이혼도 아닌데 이성친구까지?
    부모님이 반대하면 안하는 걸로 하세요
    아니면 남친이 부모님과 인연을 끊는다면 모를까

  • 2. 새옹
    '21.3.3 5:30 PM (220.72.xxx.229)

    시부모가 2쌍인 셈

  • 3. 특이
    '21.3.3 5:30 PM (223.38.xxx.9)

    특이하네요
    막장의 스멜이....님이 아이 낳으면 그 아이에게 이분이 호적상 할머니야 그리고 저분은 진짜 할머니는
    아닌게 할아버지 여자친구할머니라서....아이고. 범삼치 않아요
    남자친구가 어떠냐가 중요하겠지만 글쎄요 원글님 부모님 말씀도 들어보세요

  • 4. 콩가루
    '21.3.3 5:31 PM (175.208.xxx.235)

    남자만 볼게 아니라 집안을 봐야해요
    20년이나 별거를 했다면 남친은 누가 키웠을까요?
    부모님이 반대 안하세요?
    죄송하지만 결혼해도 괜찮은 집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 5. ..
    '21.3.3 5:3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모의 삶을 답습해요. 위기의 순간에 그래도 되는구나 하고 각인이 됐거든요.하지 마세요. 제가 저런집 시집가서 20년 고생했네요

  • 6. 남자친구
    '21.3.3 5:33 PM (39.7.xxx.159)

    고등학교때 별거하셨대요

  • 7. .......
    '21.3.3 5:33 PM (175.223.xxx.53)

    이상한 집이네요. 제가 엄마라면 반대할것 같아요. 뭔가 문제가 있어보여요.

  • 8. 나는나
    '21.3.3 5:34 PM (39.118.xxx.220)

    불륜 아니라고 좋게 생각한다 해도 복잡한 집안과는 안얽히는게 좋아요. 왠만하면 그만 두세요.

  • 9. ...
    '21.3.3 5:34 PM (61.77.xxx.2)

    답습하기도 하고 안그렇기도 합니다.

    남친이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죠.
    대체로 별거에 각자 애인이 있으면 좀 과장하면 시부모 4분을 모시는걸수도 있어요.
    간단하지는 않죠.

  • 10. ㅇㅇ
    '21.3.3 5:35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친구네 엄마가 고부갈등이 심했는데 그 수위가 며느리를 죽여버리겠다고 덤비는 수준
    효자인 아빠는 할머니를 선택해서 둘이 고향으로 내려가고 자식들은 엄마가 키웠어요.
    자식들 결혼시킬때 까지 이혼은 안하기로 했고
    친구가 아빠를 마지막으로 본게 초3때 라는데 그 다음 만남은 서른에 결혼하면서
    양가 상견례할때였어요.
    결혼식에도 평범한 부모역할했고 남편은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장인이 시골에 계신걸로만 알아요.
    장인인 친구 아빠에겐 동거녀 있고요.
    동거녀와 친구아빠를 동네에선 부모 모시는 평범한 부부로 안답니다.

  • 11. ...
    '21.3.3 5:35 PM (222.236.xxx.104)

    여기에 안물어봐도 원글님 부모님이 결혼을 시키겠어요 ...??? 전 아마 원글님이랑 더 비슷한 또래일것 같은데 내가 부모라고 해도 절대로 그결혼 안시킬것 같아요 ... 부모까지 갈필요도 없이제동생이 그런 결혼한다고 해두요 .. 결혼 윗님말씀대로 정말 집안 환경 봐야 되요 .ㅠㅠ 얼마나 말이안되는게 많겠어요 .. 그냥 무난한 환경에서 자란 배우자하고 살아도 한번씩 힘든게 있는데요 .

  • 12. 세상막장
    '21.3.3 5:37 PM (175.223.xxx.52)

    원글님 느낌이 잘 안 오시나본데
    막장 콩가루 최강집구석이에요.
    차라리 서류정리하고 깔끔한 게 낫지
    “자식위해서” “자식 결혼시키려고” 20년간 맞바람에 저게 말이 되나요;;

  • 13.
    '21.3.3 5:37 PM (119.71.xxx.31)

    남자는
    시아버지 자리 꼭 보고 결혼하셔야합니다.
    닮습니다,꼭 기억하세요

  • 14. 구경꾼
    '21.3.3 5:37 PM (218.153.xxx.5) - 삭제된댓글

    이 결혼 반댈세

  • 15. 99
    '21.3.3 5:38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불륜의 불자도 모르지만
    불륜은 악이다. 무조건 나쁘다.
    이건 또 아니라고 봐요..

    사건이 일어난 배경이 타당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구요..
    결혼생활 문제없는데 이남자 저남자 새로운 남자 만나는거 좋아해서 불륜한거면 악이라도 볼 수 있죠..

    남자가 부인 못살게 굴고 지옥을 경험하게 했다면 불륜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하지만
    제 저 아는 여자는 남편이 단지 무료하고 재미없고, 계속 살다보니 지겨워서
    새로운 남자에 대한 갈망때문에 불륜을 저지르더군요
    몇번 잠자리 하더니 불안해서 더는 못만나던데
    이런 경우는 악이죠...

    이해받을 수 있는 불륜이 있고
    이해받을 수 없는 불륜이 있다

  • 16. 아니왜
    '21.3.3 5:40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이혼을 하지 안하고 저렇게 살아요?
    이혼 안하고 이성 만나는건 법률상 불륜이죠.
    저같으면 저런 찝찝한집이랑은 결혼 안해요.
    이혼하고 각자 열심히 살고 자식 서로 도움주며 키운집이 훨씬 담백하고 좋아요

  • 17. ㅇㅇㅇ
    '21.3.3 5:43 PM (122.36.xxx.47)

    아들 결혼시킬 때 상대방 집안에 흠잡히지 않으려고 서류상 부부로 남겨놨는데, 아들이 눈치없게 진실을 다 말해버린 상황인 듯 합니다. 부모의 위장술은 물거품...

  • 18. 동원
    '21.3.3 5:43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런일들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받아들여져
    님과도 나중에 별거하면서 애인 만들어서 살수도 있겠죠.

  • 19. ,,
    '21.3.3 5:43 PM (27.177.xxx.5)

    미래의 사돈과 자식 배우자에 대한 철저한 사기 행각

  • 20. ㅇㅇ
    '21.3.3 5:4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서류정리안한게 더 웃김

    머하는 시츄에이션??


    듣보잡

  • 21. 그리고
    '21.3.3 5:46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그리도 글속 남친의 어머니와 어머니 남친은
    좀 이기적이에요..
    저걸 속이고 결혼하면
    상대편 어른들은 사기결혼 카드 내밀 수도 있습니다

  • 22. ..
    '21.3.3 5:53 PM (211.36.xxx.57)

    남친 부모와 연끊고 살 수 있다면 뭐...
    근데 친정 부모님이 반대하지 않겠어요?

  • 23. 남친
    '21.3.3 5:53 PM (58.233.xxx.71)

    아니 밖에서 모르게 하려고 서류상 이혼만 안 한건데
    남친이 그걸 다 말하면 부모의 노력이 허사.
    남친이 정직하거나 좀 생각이 없는 편이거나 ..

  • 24. ....
    '21.3.3 5:55 PM (221.157.xxx.127)

    깔끔하게 이혼을하던가 서류상이라도 부부로 남을거면 다른이성 만나질말던가

  • 25.
    '21.3.3 5:57 PM (223.38.xxx.123)

    제 선배가 그런 결혼했는데요.
    결혼할때는 부모님을 따로 챙겨야하는 점을 걱정했는데 살아보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윤리의식 도덕의식이 흐려진게 힘들대요.
    사회에서 만나면 멀쩡할 분들인데도 끝은 그 모양으로 흐지부지이고 본인도 그리 변하는거 같아 무섭다하더라구요.
    애한테 설명할때도 자꾸 그냥 어물쩡이 된다고..

  • 26. 어이없다
    '21.3.3 5:59 PM (175.119.xxx.203)

    불륜은 악이 맞아요. 죄악! 최악!
    두둔할걸 해야지 원...

    혼주자리 지킨다고 서류상 혼인관계 유지하는거 웃기네요.
    따지고보면 시부모가 넷인데 어휴... 복잡한 집 얽히지 마시길.

  • 27. 고민해봐야
    '21.3.3 6:00 PM (125.186.xxx.161)

    윗댓중에도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안좋은 상황이 됩니다 아이는 어려서 할머니 할아버지 6명이 되는 상황인거고 누가 진짜고 가짜고...명절에 어딜 먼저가고 챙겨야 할 시부모가 네명인거고...별로예요

  • 28. 하이구야
    '21.3.3 6:00 PM (223.39.xxx.192)

    서류상 부부라도 부부인거고 불륜이죠.
    콩가루집안
    뭐 저렇게 합리화하는 원글님 남자친구도 정상범주는 아니니 게시판에다 묻는거잖아요ㅠ
    저런 콩가루 사연많은 집안이랑 얽히는것 반대에요

  • 29. ..
    '21.3.3 6:1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쓰레기 집구석. 아들도 나이들면 같아져요

  • 30. ..
    '21.3.3 6:17 PM (220.124.xxx.229)

    차라리 이혼이 낮지.
    가장 최악의 가정구성인데요.

  • 31. ....
    '21.3.3 6:20 PM (118.235.xxx.99)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지

    시어머니는 양쪽이 불륜.
    시어머니 남친도 별거인지 아니면 오가며 두집 살림 하는지 어찌 아나요.

    애 태어나면 어쩌시려고요?

    저런 집일수록 시부모가 서로 며느리한테 대접 받고 무시 안받으려고 난리일텐데

    멀쩡하고 상식적인 집안도 속상할일 많은데
    시작부터 저런집에 시집 가려구요?

  • 32. 레몬123
    '21.3.3 6:26 PM (87.144.xxx.193)

    서양이라면모를까 유교사상으로 부모 챙겨야 하는 우리 나라는 힘들어요. 시부모가 4명 원글 부모까지 6명의 노인들을 다 케어 할 수 있겠어요? ㅎㅎ
    6명 노인들 용돈에 생활비에 병치레 수발에 그걸 다 감당할 수 있겠는지...

  • 33.
    '21.3.3 6:3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가 비슷한 상황 집에 시집갔는데
    머리 아파요
    시어머님이 두 분이고 -.-
    애들 태어나면서 애들이 우리는 왜 할머니가 두명이냐고
    궁금해하죠
    딱봐도 남부끄러운 상황인데
    점점 뻔뻔해지는 남편과 시댁가족 나오고요
    친어머니가 부부싸움하고 갑자기 아들집에 오기도 하고
    나이들어 여기저기 아프니 병수발 부탁하고 용돈도 바라고

    시아버지와 같이 사는 분은 시어머니 대접 바라고
    조금만 서운해하면 무시받는다 난리치시고

  • 34.
    '21.3.3 6:40 PM (211.205.xxx.62)

    둘이 이민가서 살거아님
    정리하세요

  • 35. ......
    '21.3.3 6:45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저런집이 은근히 많더라~~
    자식결혼시키고 이혼~
    근데 또 자식도 이혼 전철

  • 36. ㅠㅠ
    '21.3.3 6:45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내 딸이었음 나한테 머리채 잡혔을 일임.
    절대 안됨.
    돈없는 집은 괜찮아도 부모가 저런집은 절대절대절대 안됨

  • 37. 일단
    '21.3.3 6:53 PM (125.177.xxx.100)

    남자친구의 도덕성이 좀 의문스럽죠
    저렇게 불륜인채로 20년??? 어이가 없지요

    유부남 유부녀가 함께 사는것을 보고 자랐으니
    남자친구의 도덕적인 잣대도 ..

  • 38. ㅠㅠ
    '21.3.3 6:57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20년 동안 서류상 부부관계를 유지했다는건 남친 거짓말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더더 안됨
    부모도 가볍고 남친 처신도 가벼움

  • 39. 뭔 소리
    '21.3.3 7:2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부부상태인데 각자 애인 사귀고
    자녀 통해서 서로 소식 듣고 서로 연락은 안하구요
    이걸 불륜으로 보기는 어렵겠죠?
    ㅡㅡ 법적 부부가 각자 남친,여친이 있는 게 왜 불륜이 아니에요? 그거 남친 생각이에요? 님 생각이에요? 누구든 사고방식이 이상해요. 불륜이 아니려면 깔끔하게 이혼해서 법적으로 싱글인 채로 같은 싱글 남친과 사귀어야죠.
    만약 님이 결혼했는데 별거한 남편이 딴 여자랑 연애해도 불륜이 아니에요?

    저 위에 댓글님 말씀대로 저 남자와 결혼하면 시부모가 두 쌍 생기는 거예요. 저런 상황의 시부,시모들이 웃기는 게, 자기 위신을 세우려고 며느리에게 자기네들 남친,여친들도 시부모처럼 대접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아요.

  • 40. ㅡㅡㅡ
    '21.3.3 8:07 PM (222.109.xxx.38)

    졸혼인거죠 뭐 법적으로 이혼은 어려운 면이 많잖아요
    나도 그러고 싶은데. 물론 남친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네버 없지만.

  • 41. ..
    '21.3.3 8:49 PM (222.236.xxx.104)

    무슨 졸혼인가요 .. 말이 졸혼이지 완전 콩가루집이죠

  • 42. 경험자
    '21.3.3 9:10 PM (118.235.xxx.221)

    보고자란거 무시못해요.
    부부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하는데 회피하고 보고 자란게 그거니 이혼은절대 안해주고 혼자서 생활 알아서하고 사니 미래의 모습?반은 예상하심되어요

  • 43. 에고
    '21.3.3 10:00 PM (111.171.xxx.179)

    보고자란거 무시못해요.22

  • 44. 저걸
    '21.3.3 10:33 PM (39.112.xxx.203)

    불륜이 아니라고 한 사람이 남친이죠?
    막장중의 막장집안입니다.
    남친 비롯해서 시댁사람들의 도덕적 기준이 어떻겠어요?
    자식위해서 이혼안했다??
    이혼안하고 각자 애인있다???
    자식사랑해서 저런 결정 내리지않습니다.
    부모의 사고가 올바르지않은데 그 밑에서 자란 자식의 사고가 올바를거란 생각 안합니다.
    저게 용납되는 집안이면 다른건 볼 필요도 없음.

  • 45. 원글님
    '21.3.5 9:02 AM (116.169.xxx.116)

    꼭 82언니들 말씀 새겨들으세요! 결혼은 현실이예요ㅠ 시부모 2분모시는것도 힘든데 4분이라뇨...훗날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해하며 후회하지마시고요. 언니들충고듣고 결혼은 생각지도마세요!진심으로 원글님이 걱정되서 그래요ㅠㅠ

  • 46. ㅇㅇ
    '21.3.8 2:35 AM (27.124.xxx.153)

    결혼할때는 부모님을 따로 챙겨야하는 점을 걱정했는데 살아보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윤리의식 도덕의식이 흐려진게 힘들대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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