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외할머니상인경우 조의금..

apple32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21-03-02 23:42:04
올케의 외할머니, 저희쪽 입징에서 보면 사돈댁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조문하러 가는데, 시누이인 저의경우
조의금을 내는 것이 맞지요
미혼 시누이이고 잘 몰라 여쭤봅니다. 10만원이면 적당할까요
IP : 114.108.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1.3.2 11:43 PM (223.39.xxx.225)

    아버지가 대표로 내셔도 되고요. 따로 내고 싶으시면 10만원 20만원 내심 될듯요

  • 2. ㅇㅇ
    '21.3.2 11:44 PM (175.127.xxx.153)

    원글님은 안해도 상관없는 자리
    아버지가 집안 대표로 가시는거죠

  • 3. ..
    '21.3.2 11:45 PM (14.35.xxx.21)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올케의 친할머니도 아니고 외할머니면 굳이 할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심지어 그 올케분도 상가에서 3일 내내 지키지는 않을 겁니다. 할머니 보내드리느라 맘고생 하셨겠다고 톡이나 전화 정도가 적절하지 싶네요. 원글님 아버지가 가시는 거면 할 도리는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어요.

  • 4. ...
    '21.3.2 11:47 PM (223.39.xxx.247)

    연락도 안하던데요. 굳이 왜 연락하셨나 모르겠네요

  • 5. 점 두개님
    '21.3.2 11:55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올케의 친할머니도 아니고 외할머니면 굳이 할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왜 외할머니는 할 필요가 없나요?
    외할머니 친할머니 같은거 아닌가요?

  • 6. 초상을
    '21.3.3 12:09 AM (223.39.xxx.165)

    치뤄보니 손주 며느리인 저는 음식나르고 손님오면 인사하고 3일장 내내 상주에 준한 위치였는데 외손녀는 손님이던데요. 잠깐 왔다가 가더라고요. 제가 가져다준 밥먹고

  • 7. ...
    '21.3.3 12:10 AM (183.100.xxx.209)

    올케 조부모는 아버님만 하면된다고 봅니다.

  • 8. ..,
    '21.3.3 12:12 AM (118.37.xxx.38)

    외할머니 친할머니도 차별을 하네요.
    직장에서 외할머니상은 하루 휴가라네요.
    울시누 아들을 울시엄니 즉 외할머니가 다 키웠는데
    자기 키워주신 분의
    발인 안장하는거 볼 시간도 안주고...

  • 9. ..
    '21.3.3 12:47 AM (218.146.xxx.119)

    초상난 것도 외조모, 친조모 차별하나요? 거참...

  • 10. .....
    '21.3.3 2:01 AM (221.157.xxx.127)

    사돈이 상주이니 부모님은 하셔야되지만 원글님까지는 안하셔도 될듯

  • 11. ...
    '21.3.3 6:39 AM (112.133.xxx.60)

    하면 좋다고 보구요
    올케가 고마워할 테니까요
    친할머니는 하고 외할머니는 안핻ㆍㄷ 되고 이건 개소리구요

  • 12. 올케 할머니
    '21.3.3 7:13 AM (223.39.xxx.124)

    초상에 시누가 봉투하는거 못봤어요
    82에 외할머니 친할머니 따지지만 사실 연락도 서로 그런건 안할텐데요

  • 13. 사과
    '21.3.3 10:55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미혼 시누... 안해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66 저 당당하게 커트 미용실 추천할래요 ooo 09:34:12 121
1587165 양복들~ 09:33:59 22
1587164 언제 얼굴이 훅 가나요? 1 ........ 09:33:28 73
1587163 병원 왔는데 1 ㅜㅜ 09:31:25 112
1587162 살 안찌는 주전부리가 있나요? 1 ........ 09:30:38 165
1587161 옛날엔 어떻게 하루 세끼를 다 집에서 차려 먹었을까요 4 ? 09:30:13 242
1587160 김어준 70억에 건물 샀다 22 사실 09:29:01 587
1587159 좋은 아침입니다. 09:28:00 53
1587158 학원원장님 스승의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09:26:05 90
1587157 집순이 라는 대문글 읽고 6 대문글 09:17:46 487
1587156 누구? 여자친구와 싸우고 ‘짚차’로 밀어버린 유명 작가 2 작가 09:16:35 852
1587155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보신 분(공부강요하는 엄마) 감사함으로 09:14:32 528
1587154 尹-이 회동 소식에 강경보수 "굴욕, 백기투항, 설마 .. 7 ... 09:09:39 585
1587153 건강식(?) 먹다가 치킨 시켰는데 반이상 버림 5 ㅇㅇ 09:09:24 660
1587152 가끔 조중동도 같이 가면 2 Smkska.. 09:09:01 141
1587151 박영선, 김건희 연출력 기획력 연기력 남들보다 차별 9 09:03:42 1,008
1587150 거주청소 해보신 분 계세요? .... 08:55:07 225
1587149 의대증원 무정부상태 11 08:52:27 786
1587148 커트 잘하는 미용실 궁금하신분 31 부추 08:51:07 1,298
1587147 의사 처우라니 9 ㅇㅇ 08:50:50 557
1587146 마음 하나 보고 결혼 했는데 15 .. 08:45:57 1,733
1587145 행시 합격할 정도면 로스쿨도 가겠죠? 2 ㅇㅇ 08:44:45 796
1587144 속옷 대신 입을 몸에 착 붙는 얇은 면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 ... 08:44:22 676
1587143 절벽 위에서의 사투, 새끼를 지키려는 어미 곰 08:44:16 359
1587142 이런 심리는 뭘까요? 1 @ 08:43:37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