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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70년생들은 신세대이고 애기같이

55세 조회수 : 4,759
작성일 : 2021-03-02 17:06:08
느껴졌었는데 이제 그들도 50이 넘었고
갱년기로 힘들어하는 걸 보니
세월 무상을 느낍니다.
직장에서 7자 단 후배가 들어왔을 때
상큼했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는데요^^

지금 2000년생들도 50이 넘고 중년이 되겠죠...
IP : 39.7.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5:07 PM (175.192.xxx.178)

    저 70년생
    갱년기왔어요

  • 2. ...
    '21.3.2 5:08 PM (220.116.xxx.156)

    전 80년대생이 마흔 줄로 넘어간게 더 충격적이었어여
    아직 제가 마흔 줄인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8자는 새파란 애기인 줄 알았는데...

  • 3. 73
    '21.3.2 5:09 PM (110.15.xxx.236)

    새내기때 선배한테 귀엽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꿈같네요

  • 4. 70년생
    '21.3.2 5:09 PM (210.222.xxx.219)

    몸이 갈수록 힘들어요.ㅠ
    갱년기로 불면증 오십견 노안..
    늙어가는중이예요.

  • 5. 저 91학번
    '21.3.2 5:10 PM (202.166.xxx.154)

    저 91학번 신입생 시절 예비역 아저씨(알고보년 서너살 위) 가 세상에 90년도의 학생들도 있구나 소리들었는데

  • 6. ...
    '21.3.2 5:12 PM (121.182.xxx.61)

    70년생 20년도생들한테 틀딱소리 들어요

  • 7.
    '21.3.2 5:30 PM (221.140.xxx.139)

    79년생인데 이런 말 오랫만에 들..

    언뉘이~~!!!!

  • 8. 386세대들이
    '21.3.2 5:33 PM (175.208.xxx.235)

    전 386세대들이 늠 멋져 보였었어요~~

  • 9.
    '21.3.2 5:41 PM (124.49.xxx.61)

    골골댑니다

    ㅠㅠ71년생
    그나마 386세대가 인간성이 좀 낫죠..60면대생들이.좋더라구

  • 10. 나라말아먹은
    '21.3.2 5:55 PM (125.182.xxx.65)

    386들이 멋지다고요?

  • 11. 00
    '21.3.2 6:00 PM (58.122.xxx.94)

    70년대생은 386에 대한 향수와 존경심이 있군요.
    80년생부터 그런거 없는데.
    운동권 권위주의 꼰대 개저씨 이미지인데.

  • 12. ㅇㅇ
    '21.3.2 6:08 PM (210.105.xxx.203)

    71년셍. 힘들고 죽고싶은 우울감때문에 지난주 내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무기력하고 의미가 없네요 모든 것이요

  • 13. 210.105님
    '21.3.2 6:18 PM (39.7.xxx.239)

    토닥토닥....
    힘들어도, 의미가 없어도 어찌어찌하다보면
    또 지나가고 그러네요
    잘 이겨내보아요 ~
    우리 삶 ..벗겨 보면 다 별 거 없고 비슷비슷합니다
    서로 말을 안할 뿐....

  • 14. 70년생
    '21.3.2 6:45 PM (1.234.xxx.110)

    최루탄 냄새는 코끝으로 맡아만본, 통큰 청바지 입고 신촌바닥 휩쓸고 놀았는데...
    지금 나에게 남은건 불면증 어지러움 관절통. ㅠㅠ
    늙으면 누구나 다 똑같아 지는걸... 젊음이 부러울뿐.

  • 15. ..
    '21.3.2 7:57 PM (116.39.xxx.162)

    아직 갱년기는 안 왔는데
    노안으로 늙었구나 싶네요.

  • 16.
    '21.3.2 8:55 PM (180.66.xxx.124)

    72년생인데 맞아요!!
    저도 신세대 소리 듣던 파릇파릇한 신입사원이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 17. ..
    '21.3.2 9:21 PM (125.186.xxx.181)

    신세대, 소위 X세대가 바로 인터넷 직전문명과 직후문명을 철들어 비교할 수 있는 세대이죠. 그래서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날로그의 풍미와 디지털의 변화를 말이죠. LP 테잎 mp3 CD 이후 지금, 포스터 붙고 줄서던 극장 VCR, DVD 다 겪었죠. 다이얼 전화, 버튼 전화부터 다 보았죠. 원고지 문화에서 수동타자기, 전자타자기, 천리안 하이텔 286 컴퓨터부터 겪은 게 모두 철들어서죠. 군국주의식 국민학교, 오전오후반 있던 콩나물시루 교실부터 시작해서 메뚜기떼 배낭여행 시작하던 대학시절까지 .....그 때도 대체 이런 애들은 어디서 나타난 거냐고 해서 신인류라고 했는데 이제 50을 넘어 묘한 기분이예요. ^^

  • 18. 저도71
    '21.3.2 9:56 PM (124.49.xxx.61)

    60년대생들과 잇음 막내에요.

    저를 애취급..ㅋㅋㅋ 51살인디

  • 19. 71
    '21.3.2 10:09 PM (203.90.xxx.242)

    만으로도 어쩔수없는 5학년에 들어서서 저도 놀라고 선배들도 놀라고 ㅠ
    세상에 만상에 내가 50이 넘어서 학교 남자선배들을 형이라고 부르자니 지나가는 사람이 놀랄것 같고 새삼 오빠라고 부르자니 이제와서 새삼 이상하고

  • 20. 아아아
    '21.3.2 11:07 PM (183.77.xxx.177)

    저도 71
    지금 애들은 모르죠,,최루탄 데모,,사망자
    저도 80년대 데모,,끔찍했어요,,,최루탄 맡으며 집으로 가는데,,하,,눈물 콧물 장난 아니고,,
    넘 힘들었던 기억과,,,왜 맨날 데모는 하고 난리야 그랬었는데,,,대학교 근처 학교라서 군인들이 매일
    집단으로 모여있었고,,,,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걸 모르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
    마음이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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