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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윗집 공사소리 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애요

기지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1-03-02 14:18:19
바로 옆에서 누가 드릴로 제 머리통을 뚫는거 같은 고통이네요..
무려 22일동안 아침 9시 부터 오후5시까지 공사한다고 공지 붙여놨더라구요.
소음이 너무너무 심해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책상이 흔들리고 소음은 골이 깨질거 같이 커요..
탱크가 굴러가고 긁어내고 흔들리고 쿵 떨어지고 미치겠어요..
이거 어떻게 안되는거에요?? 윗집에서 동의서 사인해달라기에
이미 공사했던 다른집때문에 너무 시달려서 해드릴수 없다 했는데 다른집들이 동의 했나봐요. 정말 미칠거 같아요......
IP : 121.157.xxx.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 2:20 PM (125.176.xxx.65)

    통 안에 가둬놓고 드릴질 당하는 기분이예요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밖에 나갈 수가 없던 작년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사전 동의서도 심지어 안받았구요
    욕실공사라 그냥 당일 공지만 했더라구요
    줌 강의 듣는데 이어폰을 뚫고 드릴 소리가 휴....

  • 2. ㅇㅇ
    '21.3.2 2:22 PM (125.176.xxx.65)

    소음 심한날짜 보시고 집 비우시는게 최선이예요

  • 3. 올리브
    '21.3.2 2:22 PM (112.187.xxx.87)

    기간이 긴거보니 샤시까지 다 하나 보네요 ㅠ

    근데 큰 위로는 안되겠지만
    지금은 철거하는 기간이라 2-3일 정도는 크게 시끄러울거 감안해도
    아마 그 시기 지나면 골이 깨질 정도는 아닐 거에요 ㅠ

    인테리어 할때 제일 소음 큰게 철거, 타일공사, 싱크대 공사
    이때만 아니면 좀 참기 낫지 않을까요.

    오늘은 날도 좋으니 마스크 끼고 외출이라도 하심이 ㅠㅠ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원글님 마음 다 공감 합니다 ㅠㅠㅠ

  • 4.
    '21.3.2 2:23 PM (106.255.xxx.18)

    아파트 사시면 어쩔수 없어요

    첨에 철거가 가장 시끄러운데 밖에 나가 계시는게 좋을 거에요
    그외 소음 심한 날짜 알려달라고 하세요

  • 5. ..
    '21.3.2 2:25 PM (223.38.xxx.110)

    동의서 안써주셨다는 그 분이신가봐요.
    귀가 트여서 단독으로 이사를 가셔야겠어요.

  • 6. 음..
    '21.3.2 2:28 PM (121.141.xxx.68)

    2주전에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하더라구요.
    2~3일정도 드릴로 공사해서 저도 힘들어서 무조건 밖에 나가있다보니
    그래도 일주일 지나고 나니까 덜시끄러워 괜찮더라구요.

    원글님 귀찮지만 2~3일 정도는 나가는것을 권장합니다.
    진짜 가까이서 들으면 머리가 콕콕 쑤시거든요.

  • 7. ㅇㅇ
    '21.3.2 2:28 PM (221.149.xxx.219)

    윗님들 말씀처럼 집중 소음기간이 있어요 저희도 같은 라인에 연달아 공사가 있고 한군데는 바로 아래아래집이라 상당히 괴로웠어요 머리가 막 흔들리더라고요
    아파트라 어쩔수 없죠 그기간 낮에 집을 비우심이...

  • 8.
    '21.3.2 2:30 PM (210.100.xxx.78)

    아파트사는 단점이죠

    못참겠으면 단독가시고

  • 9. ...
    '21.3.2 2:34 PM (203.142.xxx.12)

    지금 저의집도 그래요 20일 동안 수리라고 하던데 드릴소리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할일없이 백화점 두세시간 쏘다니고 구경하다
    지금 들어왔는데도 어쩔수 없죠뭐
    윗집도 공사는 해야할테고 ~~
    속으로 참아야 하느니라 하고 있네요

  • 10. 집중
    '21.3.2 2:37 PM (112.154.xxx.91)

    드릴 소리 나는 기간이 이틀 정도일거고 표시되어 있을거예요. 저도 지금 욕실에서 드릴 소리 듣고 있어요

  • 11. 동의서
    '21.3.2 2:41 PM (223.38.xxx.218)

    안써주는 사람이 있긴 있군요.
    아파트 살면서 어떻게 동의서를 안써줄수 있는지..
    그러면서 자기는 언젠가 인테리어 하겠죠?
    카페도 있고 공원도 있고 친구도 있어요.
    정 못견디겠으면 나갔다오면 되잖아요.
    전 시끄러워도 기간 정해진 소음이면 참아요.
    시도때도 기한도 없는 층간소음 아니면 서로 이해해줘야죠.

  • 12. 00
    '21.3.2 2:47 PM (182.215.xxx.73)

    철거,바닥,샷시,타일정도소음 발생하니 겹쳐서하면
    3일~4일 정도만 소음있을거에요
    우리아파트도 10년 되어가니 인테리어 많이 하는데
    다들 이해해주죠

  • 13. ...
    '21.3.2 2:47 PM (211.208.xxx.187)

    32년 된 구축 아파트 사는지라 이사 오는 집들은 다 인테리어 공사해서 이사철에는 주구장창 드릴 소리 듣고 살아요.
    머리 아픈 걸 넘어 토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어째요. 너무 낡아서 저라도 안고치고는 못살거 같은 거 아니까 참아야지요. 또 울집 공사하게 되면 이웃들도 참겠거니 해요.
    22일 내내 한결 같이 드릴 소리 나지는 않을 거 같고, 특히 시끄러운 날은 집에서 나가 계시는 수밖에 없을듯요. 초반에만 특히 시끄럽더라구요.

  • 14. ...
    '21.3.2 2:49 PM (220.85.xxx.241)

    저흰 오히려 옆 집에서 공사할 땐 철거할 때 며칠만 잠깐 시끄럽고 잘 몰랐는데 같은 라인 6층 공사할 땐 저희집 20층인데도 울리더라고요. 코로나로 카페의자 싹 치우고 도서관도 문 닫았던 시절이라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꼼짝마로 있었는데 2~3일이 절정으로 시끄럽고 나머지는 참을 만했어요. 오히려 새로 이사온 윗집 덕분에 층간소음이라는 걸 알게됐네요. 인테리어 공사는 끝나는 기한이라도 있지 진짜 미쳐요.

  • 15. 저는
    '21.3.2 3:09 PM (210.95.xxx.56)

    이 집 이사온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앞집, 윗집 다 수리했습니다.
    저는 샤시했지만 화장실 수리는 안하고 들어왔는데 두 집은 올올수리였어요.
    시끄럽다고 공지된 날은 일부러 나갔어요. 마트도 가고 친정에도 가있었죠.
    그 외의 날들은 대부분 4시반이면 끝나니까 견딜만 했구요.
    솔직히 이거땜에 미치겠다는 분들 보면 평균 이상 예민한 분인건 사실같아요.

  • 16. 시크릿
    '21.3.2 3:13 PM (119.70.xxx.204)

    동의안해주면 어떡합니까 그사람들은 그럼 썪은집에서 그냥살아야되나요 본인도 언제 공사하게될지모르는게 인생이예요 10년넘어가면 인테리어 거의다해야돼요 너무못견디겠음 공원이라도 나갔다오세요 오늘날씨좋네요

  • 17. . . .
    '21.3.2 3:21 PM (115.137.xxx.43)

    저도 그래서 글쓴적 있어요.
    시멘트깨는 드릴 소리 그렇게 나는게 이틀정도 된대요.
    우리가족 다 집에 있다가 그소리듣고 그대로 짐싸서 밖에서 자고 그 다음날 늦게 왔어요.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소음이 아니예요.
    어디든 나갔다오셔야해요.
    그런 공사 하시는 분들은 정말 바로 아래층은 신경써주셔야하는데...ㅜ.ㅜ

  • 18.
    '21.3.2 3:56 PM (223.62.xxx.238)

    40년 재건축 기다리는 아파트 저희동만 2월 3집
    3월 2일부터 공사 시작한다고 4집 동의서 써갔고
    한집은 바로 벽붙은 옆집이에요.ㅜㅜ
    저보다 우리집 강아지가 불쌍해요.

  • 19. ㅇㅇ
    '21.3.2 3:57 PM (110.12.xxx.167)

    처음 3일정도만 괴롭습니다
    집을 비우고 나가계세요

  • 20. 음~
    '21.3.2 4:31 PM (110.8.xxx.13)

    동의서 안써주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수 십번 동의서에 사인했구요. 저도 공사하느라 사인 받아도 봤구요.

    저희 아래아랫 집도 이제 공사 시작하셨네요. 한 달 예정이라 하시구요. 처음 사흘 정도만 엄청 시끄럽지 그 다음부터는 참을만 합니다.

    철거할 때가 종일 시끄러우니 이럴 때는 집 밖에 있다 들어오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희는 하두 많이 겪어봐서 그러려니 합니다. 본인도 언젠가는 공사할 일 있지 않은지요.

  • 21. ㅇㅎ
    '21.3.2 4:38 PM (180.69.xxx.156)

    22일이면 긴것도 아니예요
    저희 윗윗집은 고지한 기간만 한달에다가
    그 후에도 몇주간 조금씩 하더라구요
    그때 돌쟁이 아기랑 있었는데
    코로나 한참 심했던 작년3월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친정시집은 다 지방이구
    애기 밥도 안먹고 놀랬는지 설사 쫙쫙해서 병원다니고ㅜㅜ
    어쩔수없다는거 아는데 애기가 있으니 미치겠더라구요

  • 22. ,,,,,,
    '21.3.2 5:03 PM (125.178.xxx.232)

    윗집 공사 진짜 최강중에 최강입니다.
    자기들은 소리안나는줄 알고 아침7시부터 짐옮기고 쿵쿵거리다 9시땡하면 공사하는데 와..
    우리딸이 윗집 아줌마 그시간에 차한잔하라고 부르래요.한번 들어보게요.
    나중에 공사할때 딴집은 몰라도 아랫집은 진짜 큰선물 해야겠더라구요.

  • 23. 공동주택이니
    '21.3.2 5:38 PM (211.36.xxx.169)

    어쩔 수 없잖아요
    님이 동의서 안써줘도 다른집이 해주면 되는건데
    인심만 잃었네요
    살다가 양해를 구할 일이 생기면 그 집도 타협 안해주겠어요

  • 24. 그래서
    '21.3.2 6:50 PM (124.49.xxx.138)

    저희는 아랫집 인테리어 하거나 이사나가기 전까지는 인테리어 절대 안하려구요.
    에어컨 설치할때도 올라오고 서랍닫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는데 공사하면 난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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