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기숙사 보낸 분들 어떠세요

ㅡㅡ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1-03-02 10:14:51
아이 기숙사 보낸 분들 여기도 많으실텐데 어떠세요
오늘 아침 허전하고 왜이리 집이 텅빈거
같은지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하며 바쁘게 지내려구요


IP : 223.38.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둥지증후군
    '21.3.2 10:34 AM (124.51.xxx.14)

    적적하지만..
    또 편해집니다~
    사이도 좋아지고^^;;
    고등기숙사보내고 좀 힘들었는데
    곧 익숙해지더라구요
    어제 대학기숙사 아이 넣어주고오는데
    또기분이 좀 그렇네요ㅎㅎ
    성인되니 좀 어려워지고 그렇더라구요

  • 2.
    '21.3.2 10:40 AM (222.239.xxx.26)

    처음엔 적적해도 세상편해서 나중엔
    방학에 오면 힘들어요.

  • 3. 여전히
    '21.3.2 11:11 AM (175.223.xxx.212)

    늦잠 안자고 수업 잘 갔는지 전화 종종하고 밥 먹어라 카톡도하고,
    저녁때면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 영상 통화하고.
    멀리 있어도 이것저것 챙기고 금요일이면 집에 오니 허전함 편함이 더 커요.?
    이렇게 한발한발 부모로부터 독립하겠죠

  • 4. 허전
    '21.3.2 12:42 PM (175.223.xxx.17)

    고1 기숙사 보냈어요
    초딩 둘째도 있지만
    허전한 게 사실
    게다가 오늘 우연히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싶어
    동요 듣고 울었잖아요 웬열 ㅜㅜ

  • 5. .....
    '21.3.2 2:58 PM (49.1.xxx.234) - 삭제된댓글

    차로 10분거리인데 기숙사 보냈었어요
    자사고인데 기숙사 시스템이 잘되어있다고 해서요
    근데 외동이라서 그런지 집이 텅 빈것 같고 허전하고.....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서 아이 보내고 더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남편도 우울해하더라구요
    뭘 먹어도 맛이 없고 같이 열광하던 축구경기도 심드렁하고.....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이 기숙사 신청을 점점 더 안하니까
    울 아들도 집에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다니라고 했어요
    어차피 학교는 가까워서요
    근데 먼 거리였으면 눈물을 머금고 보냈을테고
    일년지난 지금쯤은 서로 적응했겠지요
    다들 그렇게 독립해 나가나봐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0 미국 이란 휴전하나봅니다 5 ㅇㅇ 16:21:26 447
1804099 캐시미어 코트를 구입했는데요 1 이월상품 16:20:36 116
1804098 국정원,쌍방울 70만 달러 받았다는 리호남 "2019년.. 2 상용아 16:20:31 96
1804097 김포공항 국제선 2시간 전에 도착하면 될까요 공항 16:19:38 38
1804096 교회는 헌금봉투에 이름써서 내요? 1 띠용 16:18:54 69
1804095 불어통역 대참사.. 어떻게 저런 사람을.. ㅇㅇ 16:18:34 265
1804094 며느리 부를 때 호칭 어떻게 하세요? 8 호칭 16:17:22 231
1804093 가을에 딸아이 혼사가 있어요 10 Hh 16:07:42 776
1804092 절의 향내 냄새 비슷한 향수가 있나요? 8 .. 16:06:39 369
1804091 11번가에서 토스로 산 게 취소 됐는데 토스페이먼트.. 16:05:42 90
1804090 코스트코 선메이트 프로텍터 어떤가요? 1 선크림 16:02:16 150
1804089 긴호통합병동 90대도 가능해요? 8 ... 16:00:12 544
1804088 종합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시.. 6 ........ 15:57:27 908
1804087 빠따치기가 취미였던 야구 마스코트들 1 ㅇㅇ 15:56:47 199
1804086 시부모상에.. 20 .. 15:53:56 1,132
1804085 지난번 MRI 촬영하다 뛰쳐나왔다던 사람입니다 3 평화로운 15:50:58 1,175
1804084 김건희 명품 추가 수수 정황 확인…압수수색 중 6 ... 15:47:21 682
1804083 형량 거래 회유한건 서민석, 이화영 부인 증언 11 ... 15:46:40 457
1804082 혹시 대전 사시는분계세요? 5 ㅇㅇ 15:46:04 377
1804081 아까 글썻는데 결론은 그냥 넘기라는 말씀이실까요? 10 - 15:43:45 698
1804080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 -특검 브리핑(링크) 4 2차종합특검.. 15:41:50 367
1804079 급휴가 어디갈까요? 7 ........ 15:37:08 587
1804078 8월 이사 예정인데 월세집 언제 내놓을까요? 1 ........ 15:33:20 309
1804077 오늘 삼전이 하이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유는 뭘까요 10 ........ 15:26:53 1,764
1804076 박보검은 글씨도 귀엽게 잘 쓰더라고요 5 그냥 15:25:07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