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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키운 9할이 82쿡

82 조회수 : 6,066
작성일 : 2021-03-02 01:35:25
사십부터 봤는데
58세 됬네요
남들 생각을 알게됬고
언니들이 많이 생겼고
동생들도 많이 생긴 느낌이요
좋아요. 감사해요.
IP : 121.165.xxx.4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1:41 AM (221.151.xxx.109)

    반가워요 저는 46세 ^^
    30대 초반에 가입했는데...

  • 2.
    '21.3.2 1:4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두요
    저는 40중반인데 여기서 세상을 다배웠네요
    82쿡 사랑함다

  • 3. ㅡㅡ
    '21.3.2 1:43 AM (122.45.xxx.20)

    저도요.... 이제야 요리좀 하는데 자게에서 많이 얻어가요.

  • 4. ㅡㅡㅡ
    '21.3.2 1:44 AM (122.45.xxx.20)

    그 전엔 요리 빼고 다 배웠고요.. 감사한 마음

  • 5. 반가와요
    '21.3.2 1:45 AM (119.64.xxx.75)

    저도 정말 오래되었어요.
    유니탤 주부동에서 넘어왔거든요.
    51살 되었고 2005년에 가입했네요. 82쿡 16년...
    저 달인입니다 ㅎㅎㅎ
    여기서 삶에 대해 많이 배워요 정말...

  • 6. ㅁㅁ
    '21.3.2 1:51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2010년 35살에 가입했어요. 진즉 알고 있었는데 잘 안오다가 마이클럽에 개편하고 이상해지면서 여기로 왔어요. 애 키우는 고민 인생고민 털어 놓기도 하고, 이슈 되는일 있을때 오면 정보력 최고예요. 잠 안오는 밤 지금도 여기 머물고 있네요...

  • 7. ㅁㅁㅁ
    '21.3.2 1:52 AM (175.223.xxx.240)

    2010년 35살에 가입했어요. 진즉 알고 있었는데 잘 안오다가 마이클럽 개편하고 이상해지면서 여기로 왔어요. 애 키우는 고민 인생고민 털어 놓기도 하고, 이슈 되는일 있을때 오면 정보력 최고예요. 잠 안오는 밤 지금도 여기 머물고 있네요...

  • 8. . .
    '21.3.2 1:59 AM (121.145.xxx.169)

    서른 넘어도 어리버리해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 82덕분에 세상 물정 알게되고 강철이 되었네요.

  • 9. ㅋㅋ고생대 화석
    '21.3.2 2:0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나왔다!!
    유니텔 주부동

  • 10. 2009년
    '21.3.2 2:02 AM (223.62.xxx.104)

    2009년부터 시작했는데 46살될때까지 가장 가까운 제 친구이자 조언 받는곳이네요

  • 11. 떤배님들 최고
    '21.3.2 2:12 AM (14.33.xxx.81)

    저도 선영아 ♡해 ~하던 마이클럽 회원이었는데..^^
    82쿡은 2008년 가입이네요.^^13년.
    저의 힘든 합가 시집살이에 지혜롭게 처신하게 해준 힘은 ..
    수많은 82선배님들의 세상 살아가는 경험담과 깨달음들이었어요.
    저혼자만 알고 친한 친구한테도 절대 안알려주던 싸이트죠.

  • 12. ...,
    '21.3.2 2:15 AM (14.50.xxx.31)

    마이클럽 아마조네스 츠자 여기 있어요~~~

  • 13. 이전이
    '21.3.2 2:16 AM (203.254.xxx.226)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키톡도 활성화 되었고.
    자게도 현명하신 분들의 명쾌한 얘기들이 많았죠.

    키톡이 거의 죽어가는 게 제일 안타깝네요.

  • 14.
    '21.3.2 2:18 AM (175.209.xxx.128)

    확인해보니 전 2003년 가입이네요.
    예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15. .....
    '21.3.2 2:26 AM (39.7.xxx.150)

    전 10년 전 쯤 마이클럽 힘이 빠질 때 가입했다가 작년부터 죽순이 되었어요. 그 전에는 몰랐는데 죽순이가 되니 여자의 이기적인 삶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기적으로 못산 삶이 후회됩니다.
    여자로써 이기적인 삶이 있는지 몰랐어요.
    이기적인 삶을 공유해주신분께 감사드려요.

  • 16. ..
    '21.3.2 2:38 AM (223.62.xxx.8)

    호구로 살 뻔 했는데 부모와 친구들의 이기심에 대해 세상에 대해 많이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17. 진짜
    '21.3.2 2:43 AM (61.77.xxx.208)

    제가 젊었을때 82가 있었으면
    제 운명이 바뀌었을것같아요 ㅠ

    저도 마이클럽 출신인데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달콤 까페에 있었는데 사는곳 인증 안되어있다고
    어느날 갑자기 강퇴되었어요 ㅠ

    완전 친정에서 쫒겨난기분..
    다음 아이디 만들때 사는 아이피랑 이사간곳 아이피랑 달랐나 지금도 상처네요ㅠ
    운영자가 제가 나이많아서 쫒아낸것같기도..ㅠ

  • 18. 17년차인지
    '21.3.2 2:44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18년차인지 가물가물..
    새내기 주부때부터 함께 했네요.
    대모라고 하나요?
    엄마는 아니지만 믿고 의지하는 그 무엇..! ^^

    그렇지만 고민이..
    요즘 악플 볼 때마다 상처를 받아서
    과연 스트레스 받으면서 있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혼란이.
    야밤이라 써 봅니다.
    '저는 악플 전문 그 사람 글좀 안 보고싶어요! '

    그 외에 좋은 점이 더 많지만요.^^;;

  • 19. ..
    '21.3.2 2:52 AM (1.233.xxx.223)

    저도 오랫된 회원인데
    항상 질문을 여기서 하고 검색도 하고..
    인생의 선배에요

  • 20. 333
    '21.3.2 3:11 AM (218.148.xxx.72)

    저는 남잔데
    2008년에가입
    마눌이 여기 이야기해서 가끔들어와서봄.
    여자들 마음 알고 이해하고가요.
    나쁜거 아니죠?

  • 21. 저도
    '21.3.2 4:30 AM (58.224.xxx.53)

    31살에 가입해서 지금 47살.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 22. ^^;;;;
    '21.3.2 4:30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2003년 33세에 가입
    지금 51세네요
    저도 삶의 거의 모든것을 여기서 배웠습니다
    특히 초창기에요
    그때의 젊었던 저와 82가 그립습니다
    꼭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

  • 23. 마이홈을 열어보니
    '21.3.2 5:57 AM (1.224.xxx.168)

    저는 2008년에가입했습니다.

    여기 가입하고
    미국소는 입에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림도 많이 배우고
    히트레시피 찾아 해먹어도 보고

    맛집검색도 여기서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여기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남들 사는모습 배울거예요

  • 24. 그러게요.
    '21.3.2 6:14 AM (188.149.xxx.254)

    조선일보 앞에가서 데모만 안했어도 82이름 앞으로 내세우지만 않았어도
    소박하고 조용한 곳이었을텐데.
    우리만 있었을때는 댓글들도 얼마나 조신하고 얌전하게 썼던가요.
    유머로 꼬집고 다들 그거보면서 하하웃고.

    결국 조선일보는 여전히 잘나가고있고,
    38개월 이상의 미국소고기는 지금도 수입되고 있고,
    82아줌마들 잘 이용하고 빠진 정치알바들은 여전히 들어와서 활개치고 있고.

    뭔가 속았다 싶어요.

  • 25. ..
    '21.3.2 6:23 AM (116.88.xxx.163)

    윗님은 그 긴 시절 82하고 배운게 없네요..
    다행이에요 여기가 수업료내는 곳이 아니어서...
    학원이었으면 전기세 내주러 다녔냐 소리들었겠어요..

  • 26.
    '21.3.2 6:32 AM (175.123.xxx.2)

    38 세에가입 했네요 ????

  • 27. 16년
    '21.3.2 6:47 AM (1.253.xxx.55)

    17년차네요.
    결혼하자마자 가입.. 그때 뱃속에 있던 녀석이 오늘 고등 입학해요.

  • 28. 나두나두
    '21.3.2 6:48 A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마이클럽 출신

    목화송이님 생각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 29. 으헤헤
    '21.3.2 8:18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나왔다!!
    유니텔 주부동222
    ㅋㅋ 저 2003년 가입이네요. 지금 57세
    그럼 대체 몇년 있었던 건가...18년 차 인가요.
    사실 저를 키운 건 절반은 유니텔 줍동이여요.
    애 키우며 문밖도 못나가던 그 깜깜이 세월을 견디게 해줬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알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배우는 건 82네요. 나머지 절반을 책임졌죠.
    유니텔 줍동때 40대이상의 자스민방 기억나세요?
    그땐 그 방이 진짜 나이든 분들의 방이라서
    어느 분인가 그 방이 노후대책이라고 까지 말했었는데
    세상에. 제가 아직도 철도 안들었는데 낼모레 환갑이래요 ㅎㅎ
    그 방 언니들의 성숙했던 모습이 요즘도 가끔씩 놀랍고 그립고 그러네요.

  • 30. 저는
    '21.3.2 8:20 AM (124.50.xxx.225)

    그때 유치원 다니던 아들이 군대갔네요
    다음주에 휴가 나온다고 좋아합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 31. ^^
    '21.3.2 8:24 AM (112.150.xxx.102)

    현재나이 45
    29살에 82쿡 가입 새댁일때 혜경쌤 요리책사서 가입했고.
    그전에는 마이클럽가입자였구요
    아이 어릴땐 잠시 디올까페 죽순이였구요

    온갖 집들이를 82쿡덕에 무사히 치뤘고 백일잔치도 덕분에 ㅎㅎ
    잠시 딴곳에 드나들긴했어도 저의 뿌리는 82쿡인지라 ㅎㅎ
    미국산소고기, mbc파업때 삼계탕, 노무현대통령 장례식과 촛불시위 등등 많은 사건사고때도 85쿡과 같이

    우리계속 같이 가요

  • 32. ..
    '21.3.2 8:26 AM (58.79.xxx.33)

    82는 눈팅만하고 지내다가 마이클럽사라지고 82가입했는데 달콤카페에서도 주소다르다고 강퇴..
    여기서 세상알고 마흔 넘어 결혼하고 ㅎ 여기서도 결혼축하인사받고 재밌었어요.

  • 33. 82도
    '21.3.2 8:27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82에도 나이 대로 방이 있었음 재밌겠네요.

  • 34. sstt
    '21.3.2 8:35 AM (211.219.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25살부터 시작해서 벌써 45살 되었네요 마이클럽 아마조네스 추억이네요 ㅋㅋ

  • 35. sstt
    '21.3.2 8:36 AM (211.219.xxx.189)

    저도 현재 2008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45세에요 ㅋ 마이클럽 아마조네스 반갑네요

  • 36. ㅇㅇㅁㅁ
    '21.3.2 8:38 AM (121.170.xxx.205)

    2004년에 가입했네요
    여기가 삶의 터전이에요
    괴로운일 기쁜일 여기서 다 배워요
    세상 돌아가는 것도요
    전철에서도 봐요

  • 37. 저도
    '21.3.2 8:58 AM (59.6.xxx.181)

    2008년 초에 가입했어요~ 익명에 공간에 풀어놓은 82분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할수 있었네요 쏴랑해 82쿡!!!!

  • 38. 2003년..
    '21.3.2 9:06 AM (211.205.xxx.205)

    그 때 기어다니던 아이가 고3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거죠?

  • 39. 세상사는이야기
    '21.3.2 9:20 AM (125.182.xxx.27)

    여기서 매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40. ....
    '21.3.2 9:29 AM (125.142.xxx.124)

    2001년 가입했어요. 낼모레 오십이네요.
    여행갈때 빼고는 하루도 안빠지고 들어오네요. 저의 친구지요

  • 41. ㅎㅎㅎ
    '21.3.2 9:31 AM (122.36.xxx.13)

    일부러 로그인해서 찾아 봤어요 2004년 가입이네요
    30대에 들어와서 50대라니 ㅎㅎㅎ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매일 한 번은 들어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42. 16년차
    '21.3.2 10:40 AM (59.8.xxx.178)

    2005년 가입
    지금 52세입니다.

    항상 깨어있는 82쿡 자랑스러워요.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 43. 저도요
    '21.3.2 10:41 AM (222.152.xxx.19) - 삭제된댓글

    82에서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거 많이 배웠어요. 82 주인장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44. Happy
    '21.3.2 10:44 AM (14.7.xxx.54)

    와 반갑네요.
    같은 분이 계시다니~
    저도 인생의 멘토가 82쿡이예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생활의 지혜, 인생의 지혜를 여기서 배우고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82쿡 회원들과 같이 나이들어가는
    이제 50중반이 되어가네요.
    남의 얘기인지 알았던 갱년기도 격하게 겪고있고
    82쿡이 제 인생 선생님이예요.
    감사합니다. 혜경 선생님^^

  • 45. 반가워요
    '21.3.2 10:46 AM (182.221.xxx.150)

    반갑습니다~^^
    2005년 가입, 59세에요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니ㅎㅎ
    앞으로도 즐겁게 자알 지내봐요~

  • 46. 단풍
    '21.3.2 10:53 AM (118.46.xxx.137)

    2004년도 가입 17년차 59세요
    뭐 82만 변했나요 세상이 다
    변했는데 이런일 저런일 다 지나가려니 합니다

  • 47. ^^
    '21.3.2 11:43 AM (123.248.xxx.54)

    저두요~ 12년 차 회원인데 친정보다 더 의지되고 든든합니다. 쭉~~ 계속되면 좋겠어요.

  • 48. 나는나
    '21.3.2 11:44 AM (39.118.xxx.220)

    2003년도 가입해서 어느덧 40대 후반이 됐네요.
    82는 내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예요.

  • 49. 2003년
    '21.3.2 12:04 PM (125.128.xxx.121)

    18년차입니다. 정말 82쿡을 통해서 세상을 배웠습니다.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50. 없었으면 어쩔 뻔
    '21.3.2 12:07 PM (175.213.xxx.103)

    조선일보 앞에가서 데모만 안했어도 82이름 앞으로 내세우지만 않았어도
    소박하고 조용한 곳이었을텐데.
    우리만 있었을때는 댓글들도 얼마나 조신하고 얌전하게 썼던가요.
    유머로 꼬집고 다들 그거보면서 하하웃고.

    결국 조선일보는 여전히 잘나가고있고,
    38개월 이상의 미국소고기는 지금도 수입되고 있고,
    82아줌마들 잘 이용하고 빠진 정치알바들은 여전히 들어와서 활개치고 있고.

    뭔가 속았다 싶어요. 2222222

    82는 사랑이죠
    너무 고마워요

  • 51. 16년차
    '21.3.2 12:43 PM (110.11.xxx.172)

    2005년에 가입해서 주옥 같은 요리고수님들의 맛을 하나씩 따라 해보고
    시댁관계, 멘탈잡는 법 등등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근데,, 요리는 아직도 못해요,,,,

  • 52. 2003년
    '21.3.2 12:47 PM (116.43.xxx.13)

    전 2003년 3월에 가입했네여 올해 51세.....
    둘째낳고 얼마안되어 가입했는데 둘째가 고2 되었네요
    저도 50대가 되었고요 또르르..

  • 53. 제이크
    '21.3.2 9:27 PM (61.255.xxx.160)

    2008년 36세 늦둥이 둘째 임신하면서 가입하고
    지금 49세 갱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82쿡 통해 세상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하나~삶의 관점과 태도를 배웁니다.
    어떻게 늙어가야하나~도 82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 54. 2003?
    '21.3.2 10:44 PM (175.223.xxx.3)

    결혼 준비하면서 2003년쯤 가입했어요
    이런 일 저런 일 있었지만, 82는 내 인생의 일부죠
    40대 후반입니다

  • 55. 2008년가입
    '21.3.3 11:42 PM (49.164.xxx.52)

    공감되네요^^
    저도 82쿡이 제인생에 잇어서 도움되고
    힘들때 그리고 무엇이든 물어보는곳이긴도 하고
    정보도 여기서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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