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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V에 나온 적 있으신가요?

서울여자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21-03-01 22:33:29
저는 두 번 TV에 나왔어요^^
드라마 cf 이런게 아니라 인터뷰하는 거 나왔어요.
첫번째는 2013년 저희 딸아이 초1때 광화문 청계천지나다가
먹거리 X파일 1주년이라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그리고 제작진에게 전할 말이 있나하면서 인터뷰했구요^^
두번째는 2017년 대선때 코엑스 삼성역앞 대선유세 때
어떤 대통령을 바라는가 앞으로 당선될 대통령에게 하고싶은 말 이런거로 인터뷰했어요.
중요한 건 둘 다 방송되는걸 봤는데
아 진짜 부끄럽고 민망하고 뭔 사투리를 저렇게 쓰는가싶어 충격이
상당했어요ㅋㅋㅋ 저 대학부터 서울서 다니는데 그래도
고향친구들중에 서울말 제일 잘하거든요ㅎㅎㅎㅎ
오늘 딸아이랑 통화하다가 녹음된거 듣고 또 충격받아서 ^^
예전 기억이 나서 글 올려봤습니다.
언니동생들 서울말 그까이꺼 끝만 올리면되잖아요↗️? ㅋㅋㅋㅋ
IP : 218.49.xxx.2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 10:34 PM (49.168.xxx.187)

    중학교 때 지역 뉴스에 나왔어요. 좋은 일로 ㅎ

  • 2. ....
    '21.3.1 10:3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 어렸을 때 뽀뽀뽀요
    나름 유치원으로 온 오디션에서 선발됨. 1회성 출연.

    커서는 연예프로 길거리 인터뷰요

  • 3. ..
    '21.3.1 10:36 PM (116.39.xxx.162)

    학교소개 초딩 때 합창부.
    직딩 때 뉴스~~~ㅋㅋㅋ

    딱 두 번.

  • 4.
    '21.3.1 10:36 PM (220.117.xxx.26)

    Ebs 전화질문 프로그램요
    학습내용질문하고 과학 아니 어린이동산
    책 선물로 받았어요
    나가고 싶었던건 무한도전 형광팬 편이요
    ㅋㅋㅋㅋ

  • 5. ㅋㅋㅋ
    '21.3.1 10:38 PM (121.135.xxx.24)

    90년대 중반 ebs 영어퀴즈쇼, 언니랑 출연해서 다연승
    당시 유행하던 녹즙기랑 일본여행권 받았어요

  • 6. 퍼붓는비
    '21.3.1 10:39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저 가족오락관이요
    뒤에 엄마들 짝 나온잖아요,, 그거 초등 자모회 엄마들 버스 타고 갔다왔어요 ㅋㅋ

  • 7. ㅇㅇ
    '21.3.1 10:3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울 큰애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서울대공원간거

    9시뉴스에 단독샷으로 크게 나온거 울식구 아무도 못보고

    고2때 수능응원하면서 춤추는거 크게 잡히고

    대학때 ebs에서 인터뷰 30초 한거요

  • 8. ..
    '21.3.1 10:39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작년 mbc 메인 ㅋㅋ

  • 9. 연.전 때
    '21.3.1 10:39 PM (116.45.xxx.4)

    응원하는 모습 나왔어요ㅎㅎㅎ

  • 10. 저도
    '21.3.1 10:40 PM (221.143.xxx.37)

    지역 뉴스에 인터뷰하는거 잠깐 나왔었네요

  • 11. ...
    '21.3.1 10:42 PM (221.151.xxx.109)

    티비 뉴스에요
    지나가는 미인으로 ~
    쿨럭

  • 12. 송도
    '21.3.1 10:43 PM (182.228.xxx.215)

    10여년전 송도 모델하우스구경 갔다가 길거리 어묵먹는거 찍혀서 대문뉴스나오구
    그 ㆍ분양권 줄서서 밤샘하는거 찍혀서 친정집에서 보구 난리나서 혼났어요 ㅠ
    우연히 갔다가 남들하는거 따라했거든요 ~

  • 13. 뉴스에
    '21.3.1 10:45 PM (116.126.xxx.128)

    놀러가는 중에 찍힌..
    제가 봐도 신났더군요. ㅎㅎ
    (왜 그렇게 그 뉴스 본 사람이 많던지..)

  • 14. ....
    '21.3.1 10:4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지역 뉴스
    애기 어릴때 문센다녔는데 유아용품 사는장면으로 뒷배경해줄수 있냐고
    전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주말을 맞아 연인들은 그런멘트로 뒷배경 산행
    국민학교때 제 앞에가 심장병이었어요.
    걔 촬영왔는데 뒤에 있는저 계속 배경으로 찍혔죠

  • 15. ..,
    '21.3.1 10:45 PM (118.37.xxx.38)

    무슨 행사 뒤에 소감 묻고 대답하는게 뉴스에...
    한번은 애들 데리고 한강에 철새보러 갔는데
    환경스페셜에서 인터뷰.
    내가 말했는데 그 장면은 안나오고 애들 뒤에 서있고
    작은애가 어쩌구 저쩌구...하는거.
    역시 TV는 이쁜 애만 출연시킨다는...

  • 16. 저는
    '21.3.1 10:46 PM (175.223.xxx.6)

    광고 찍은적 있어요 ㅎㅎ
    대기업 이미지광고로 일반인 몇명 나오는거였는데 남편이랑 둘이 찍었네요
    꽤 오래 티비랑 신문 인터넷 광고 나왔었어요
    알아본 사람들이 놀라서 연락오고 ㅎㅎㅎㅎ

  • 17. ...
    '21.3.1 10:47 PM (118.235.xxx.85)

    대학때 엠비씨 스페셜에.... 그 주인공들의 하루를.보여주는데 제가 나왔어요 저는 제가 저를 몰라볼정도로 목소리도 이상하고 얼굴도 이상했는데 부모님께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었데요 ㅜㅜ 티비.나온거 보고 바로 돌출입 교정 시작 했어요 ㅎㅎ 어릴때는 뽀뽀뽀에 몇달 출연했었어요. 저희 유치원 다함께. 뽀식이 삼춘이 담배 피는거에 충격받았던 기억이 ㅎㅎ

  • 18. 저요저요
    '21.3.1 10:47 PM (223.38.xxx.42)

    굵직한 kbs퀴즈프로그램 두개
    출연했어요~ 총 네번이네요
    우승하고나니
    왕중왕전이네 몇백회 특집이네 하면서
    그때마다 연락오더라고요
    이미 11년이나 지났네요~~
    세월 정말 빠르다는~^^

  • 19. 1999년에
    '21.3.1 10:48 PM (39.7.xxx.13)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참외 살까하고 있는데 KBS 9시뉴스
    에서 차례상에 올리는 나물중 국내산과
    수입산이 구분 가능하냐 묻는 인터뷰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고 첨 있는 일이라 몹시 당황
    했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날 집에와서 언니랑 친구에게 얘기 했는데
    정말로 9시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뉴스 보다가 저 봤다고 연락 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색다른경험 이었네요.^^

  • 20. 원글입니다
    '21.3.1 10:48 PM (218.49.xxx.21)

    오~~ 역시 우리 82언니동생님들은 다들 인싸시군요!!♡

  • 21. 그러고보니
    '21.3.1 10:49 PM (175.223.xxx.82)

    광고찍었단 사람인데
    생각해보니 다니던 한의원에서 인터뷰 부탁해서 인터뷰로 정보프로에도 나왔었네요
    사람들 별로 안 보는 프로인줄 알았는데 그거 나오고도 지인들이 연락 폭발 ㅎㄹ

  • 22. ...
    '21.3.1 10:51 PM (119.198.xxx.212)

    전 국민학교시절 퀴즈프로그램요 ㅎㅎ
    그당시 사회자가 왕종근 아저씨 .그때는 좀 잘생겼다는 생각을~

  • 23. ..
    '21.3.1 10:55 PM (175.120.xxx.124)

    초등시절(당시 국민학교) kbs 어린이 프로그램 반대표로 출연했고 대학교 1학년때 얼떨결에 데모하던 무리들 사이에 있다가 뉴스에 나온적 있었네요 ㅎㅎ

  • 24. 으싸쌰
    '21.3.1 10:56 PM (218.55.xxx.109)

    전 지역방송 어린이 노래대회
    1997년 대선 광고 노무현 추미애 김민석 의원 연설 듣는대학생
    지역방송에서 저에 대해 소개하는 한 꼭지

  • 25. 추억인가
    '21.3.1 11:02 PM (180.224.xxx.4)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때 모이자노래하자
    중학교때 정한용씨가 사회봤던 무슨 학생토론? 프로그램
    엄마가 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후 모유를 먹입시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네요
    엄청 부끄럼 많은 스타일인데 되돌아보니 4번이나 ㅎㅎ

  • 26. ㅋㅋ
    '21.3.1 11:04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저...
    엑스트라 배우
    ㅋㅋ

  • 27. 좋은나라운동본부
    '21.3.1 11:05 PM (1.237.xxx.156)

    아름다운가게 기증하려고 불렀는데 케베스 카메라가..

    대학땐 엠본부 퀴즈아카데미 응원단으로 티비에 1초 나왔네요.

  • 28.
    '21.3.1 11:10 PM (182.211.xxx.57)

    담배피는 뽀식이 삼춘 ㅋㅋㅋㅋ 동심파괴를 제대로 했네요
    저는 나온적은 없는데
    엄마가 되고나서 20대때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초등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티비에 나와서 갓난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장면이 나온거에요
    그 친구가 좀 이국적으로 생겨서 눈에 띄기도 했고 친했었거든요
    설마 설마 하는데 얼굴 밑에 이름석자와 괄호로 나이까지 똑같더라구요 이름이 특이했거든요
    아름다운 모유수유이긴한데 옷섶을 어설프게 여며서 신체부위까지 다 보여져서 혼자 집에서 티비보며 안타깝기도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29. 누가 먼저 맞추나
    '21.3.1 11:13 PM (223.38.xxx.241)

    퀴즈 맞추러 울 학교에서 몇 명이 차출돼서 나갔어요.
    문제를 내면 방청석에서 손 들면 사회자가 기회를 주고 맞추면 앞에 나가서 문제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었어요.
    그 때 조영남씨 가족(윤여정씨와 아들) 방청석 뒷편에 앉아 있었는데
    애들이 조영남씨를 알아보고 싸인 요청 했더니 윤여정씨가 '건방지게 어린 것들이 싸인을 해달란다'고 애들을 나무랐어요.
    그들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애들이 흠칫 하면서 그들이 누군지 알려줘서 알았어요
    어릴 때 일이라 잊히지 않아요.엄청 딱딱한 목소리와 마른 외모, 그리고 조영남씨는 엄마가 갖고 계신 카세트 테이프 때문에 가수라는 것만 알고 있어서 그 기억이 오래 남아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왜 방청석에 앉아있었은지도 기억에 없어요. 어린이 대상 퀴즈 프로그램에요

  • 30. oo
    '21.3.1 11:16 PM (219.255.xxx.84)

    전 지방 mbc어린이 합창단 출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에 김원준씨 와서 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랐던 기억- 매 주 촬영하던 동요프로... 진행자 아나운서 언니가 립스틱을 언제나 입술보다 크게 그려서 신기하게 봤던 기억- 합창단 지휘자쌤께 레슨받던 기억 그 때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 31. 저도 2번
    '21.3.1 11:17 PM (203.251.xxx.77)

    초등학교(국민학교 시절) 때 합창단으로 KBS 에서 서수남아저씨랑 노래불렀구요.
    6학년때 학교에서 어린이회관 수영장에 갔는데 그때 학교 대표로 MBC 뉴스와 인터뷰해서 방송나왔어요.ㅋ

  • 32. ㅋㅋ
    '21.3.1 11:17 PM (119.69.xxx.110)

    저는 현빈군대가는거 꼭 보겠다고 친구랑 포항갔거든요
    그날 가족들이랑 저녁먹으며 뉴스보는데
    거기에 제가 똭!!
    울아들 엄마가 왜 저기 있냐고
    (가족들 몰래 갔음)

  • 33. ㅇㅇ
    '21.3.1 11:25 PM (106.102.xxx.218)

    저는 어릴때 전여옥 기자한테 인터뷰 당한적있어요;;
    어리버리한 저를 왜 하필 콕 찝었는지
    안한다고 도망갈걸
    화면보는데 얼굴이 화끈거려서ㅜㅜ

  • 34. 오렌지카운티
    '21.3.1 11:28 PM (124.49.xxx.31)

    딸내미
    누가 누가 잘하나
    출현시 방청객 응원단으로 티비 나왔어요

  • 35. ...
    '21.3.1 11:53 PM (218.156.xxx.164)

    고딩때 장학퀴즈요.
    대딩때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뻥치고 허구헌날 시위하러
    다녔는데 제일 앞에 서 있다가 뉴스 화면에 나와 등짝스매싱.

  • 36. ㅋㅋ
    '21.3.2 12:00 AM (221.140.xxx.75)

    2006년 메탈리카 내한공연 mbc tv에서 녹화공연해줬는데
    제 얼굴이 몇초간 나왔어요. 거의 맨앞에서 떼창 부르던 긴머리 처자...
    아 옛날이여~ 그땐 재밌게 살았는데..ㅠㅠ

  • 37. ㅁㅁ
    '21.3.2 12:34 AM (180.71.xxx.26)

    대학 1학년때 데모하라 갔다가 이상하게 카메라가 내 앞을 왔다갔다 불안했는데 지역뉴스에 떡 하니 나와서 엄청 혼나고 외출금지에...가택연금수준이었어요.ㅠㅠ

  • 38. 인생은
    '21.3.2 1:05 AM (223.39.xxx.18)

    99년도인가? 뉴스에 나온적 있어요. 수시입학 초반이었는데 입학전 미리 대학에 와서 수업받는거 홍보하는 거 같았는데 수업장면이랑 인터뷰했어요.
    나중에 뉴스 보니 임신7개월쯤이라 뚱뚱~하게 나왔는데 신기하게 알아보고 연락오는 지인들 있었어요.

  • 39. ㄴㄷ
    '21.3.2 1:28 AM (106.102.xxx.42)

    국민학교때 퀴즈프로 오빠랑 한팀으로 출연, 엄마친구가 KBS기자라서 뉴스자료화면에 나갈 장면 찍는다고 부탁해서 식탁에 앉아가족식사장면도 나가고, 국민성금장면에 우리삼남매 성금하는거 뉴스에 나왔네요.

  • 40. 은하수
    '21.3.2 2:32 AM (58.142.xxx.25)

    저는 고등학교때 장학퀴즈 주장원해서 월말대회
    나와서 차석
    대학때 왕영은의 오늘이란 프로그램에 교생의 하루란
    제목으로 10분쯤 나왔어요
    아침마당 토요일에 회사탐방해서 부부가 나와서 부부토크하는 프로그램에 남편이 기획팀이라 땜빵으로 나와서
    MVP 됐구요
    그방송 보고 연락이 많이 가서 mbc임성훈입니다.
    초대손님으로 남편과 함께 출연했어요

    그이후에 임성훈입니다 2번쯤 더 출연하고
    아침마당도 1번더 출연했는데...

    느낀것은 방송의 명과 암이 너무 대조적이라는것.
    만약 방송에 목숨 걸면 비참해지겠구나 깨달았죠.

    출연료로 아침마당에서 4가족 제주도 여행권
    임성훈입니다는 80만원어치 가구교환권
    받았어요.

  • 41. ...
    '21.3.2 3:29 AM (58.122.xxx.168) - 삭제된댓글

    공중파 퀴즈프로 여러번 나갔었어요.
    일대백은 한번 우승 했고 그 뒤에
    최후의1인 리턴즈로 나갔다가 최후 2인에서 떨어졌어요.
    처음 우승했을 때 마지막 문제와 아주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틀려서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까워요.

  • 42. ...
    '21.3.2 3:30 AM (58.122.xxx.168)

    공중파 퀴즈프로 여러번 나갔었어요.
    일대백은 한번 우승 했고 그 뒤에
    최후의1인 리턴즈로 나갔다가 최후 2인에서 떨어졌어요.
    처음 우승했을 때 마지막 문제와 아주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틀려서
    지금 생각해도 아까워요.

  • 43. 아줌마
    '21.3.2 11:51 AM (211.114.xxx.27)

    저는 결혼전에 야구장에서
    동생이랑 둘이 화면에 클로즈업
    몰랐는데 한참 나왔나봐요
    전에 선 봤던 사람도 나를 봤다하고
    연락 끊겼던 직장 사람도 전화오고...
    tv에 나오는게 대단하긴 하던데요^^

  • 44. ㅇㅇ
    '21.3.2 1:25 PM (211.206.xxx.52)

    길다니면 인터뷰 요청 많이 받아요
    뉴스에도 몇번 나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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