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아들이 이시간에 태극기를 말해요

..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1-03-01 20:43:11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고, 2일밤 자고 ,밖에거 저녁먹고 이제 들어왔어요, 

밖에 비도 많이 내리는 와중에,

집에 들어와서 태극기를 말하는데,

오늘 삼일절이라 달아야하는걸 염두에 둔거라지만,

종일 많은 비 내리고,무엇보다 걷어들이는 밤에 무슨 태극기를 말하는지,

애가 모지란건가여?

근데 아이큐 130이상이고, 공부도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인데,

아무리 생활머리가 없다지만 심하지요?
저는 짜증이 나요ㅠ

IP : 14.4.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니
    '21.3.1 8:46 PM (121.176.xxx.108)

    비올 때 게양 안 한다.
    저녁 6시에는 내린다.

    저는 국기하강식하면 길 가다 멈추고 가슴에 손 얻고 기다리는 세대지만 지금 애들은 모르죠.

  • 2. ...
    '21.3.1 8:46 PM (175.223.xxx.1)

    가르쳐 주세요 오늘은 비와서 원래 안 다는거라고
    아이큐 130하고 아무 상관없고요
    이 밤에라도 챙긴게 기특하잖아요

  • 3.
    '21.3.1 8:53 PM (210.99.xxx.244)

    챙기는게 기특하네요

  • 4. 지나가다
    '21.3.1 9:01 PM (1.224.xxx.131)

    내용과 관계는 없지만 '게양'은 일본식 표현이라네요. 태극기를 달다, 올리다는 표현으로 바꿔주세요^^

  • 5. 에구
    '21.3.1 9:03 PM (210.96.xxx.251)

    뭘 짜증이 나요?
    삼일절 태극기 게양하는거 제대로 생각하는 애들 요즘 잘 없어요
    그래도 삼일절이라고 생각하니 기특하기만 한데
    좀 심하시네요
    자랑도 흉도 아니고
    어떤 반응을 바라시는건지?

  • 6.
    '21.3.1 9:08 PM (211.207.xxx.6)

    우천시에도 가능한걸 아는 똑똑이.
    훼손 정도만 아니면 괜찮은걸로 바뀐걸 모르셨나요.
    마음 씀을 칭찬해주시고 모른것은 인정하고 앞으로도 잘 알려달라
    부드럽게 말씀하세요.
    중3 .. 부모의 모습이 각인 되는 시기 중요해요.
    반짝이는 아이와 행복을 누리시길

  • 7. ..
    '21.3.1 9:12 PM (39.7.xxx.60)

    태극기를 말한다길래 태극기 뭘 말하는 건가 했더니 달아야 한다고 말한다는 거죠?
    다는 법를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알려주면 되죠.
    별게 다 짜증이시네.. 글이나 읽기 쉽게 좀 쓰세요.

  • 8. ...
    '21.3.1 9:27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고지식한 범생이 타입

  • 9. ...
    '21.3.1 10:05 PM (175.223.xxx.24)

    엄마 닮은것 같아요. 태극기를 말해요...이렇게 희안하게 표현하시네요.

  • 10. .....
    '21.3.1 11:01 PM (175.123.xxx.77)

    태극기를 말해요....
    엄마가 한국어 파괴범이네요.

  • 11. 달자 한마디만
    '21.3.2 8:06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성미가 급하신 모양이에요.
    태극기를 달자 말해요라고 달자 한 단어만 더 넣으시면 될 걸....

    평소에도 급하게 말하셔서 사람들이랑 의사소통 잘 안되실까 걱정되요

  • 12. 달자 한마디만
    '21.3.2 8:08 AM (121.190.xxx.146)

    원글님이 성미가 급하신 모양이에요.
    태극기를 달자 말해요라고 달자 한 단어만 더 넣으시면 될 걸....

    평소에도 급하게 말하셔서 사람들이랑 의사소통 잘 안되실까 걱정되요.

    그리고 관련법 바뀌어서 우천시 달아도 상관없고 경축, 기념의 뜻으로 달은 건 6시에 꼭 내리지 않아도 된다고 얼핏 들었던 것도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23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2 ㅇㅇ 11:34:45 204
1803522 4월3일입니다 눈이시린날 11:34:28 100
1803521 마그네슘 처방 1 ..... 11:31:03 157
1803520 약 분쇄 헤이 11:25:37 100
1803519 4일된 멍게 못먹겠지요? 5 ... 11:19:01 214
1803518 넉넉한 여름조끼 배가 많이 .. 11:18:39 140
1803517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9 .. 11:14:47 833
1803516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1 고구마 11:14:47 151
1803515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1 숨고로 11:12:57 116
1803514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13 칸쿤 11:11:04 1,094
1803513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2 ... 11:08:52 1,314
1803512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2 ㄴㅇ 11:08:09 176
1803511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1 ㅇㅇ 11:06:39 444
1803510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16 ㅇㅇ 11:01:30 1,055
1803509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9 ** 11:01:09 212
1803508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5 ... 11:00:59 290
1803507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0 ㅇㅇ 11:00:49 430
1803506 요즘은 북백같은 큰가방 안들죠? 4 ㅇㅇ 10:57:24 310
1803505 고구마 건강 6 ㅎㅎ 10:57:23 551
1803504 덧방후 욕실 높이 4cm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6 궁금 10:56:41 350
180350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106
1803502 최휘영 문체부 장관 4 기타리스트 10:47:29 643
1803501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19 민달팽이 10:40:55 1,185
1803500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11 ..... 10:40:44 731
1803499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263